전시산업

한국 MICE협회 중국 사업진출 본격 시동

한국 국제회의 민간 전담기구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회장 김응수)는 회원사들의 중국 사업진출을 돕기위해 중국 북경에 사무국을 세우고 비지니스 매칭, 마케팅, 컨설팅 등 업무지원 및 중국 현지에서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한국마이스협회 중국사무국 위촉식

한국MICE협회 김응수 회장이 지난 22일(금) 한국관광공사 북경지사에서 주식회사 마이스월드를 한국MICE협회 중국사무국으로 위촉하고 남영봉 대표이사에게 위촉장을 건네고 있다. 사진 한국MICE협회제공

한국MICE협회는 지난달 22일(금) 오후 5시 한국관광공사 북경지사에서 외국인들을 위한 여행 알선업을하고 있는 주식회사 마이스월드(대표 남영봉)를 한국MICE협회 중국 사무국으로 위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회 김응수 회장과 마이스월드 남영봉 대표이사, PCMA ICESAP(Incentive, Conference & Event Society Asia Pacific) 야오 홍(Yao Hong) 지역 부회장 및 한국관광공사 북경지사 서영충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협회 및 회원사의 활발한 중국 네트워크 구축과 사업교류가 진행될 전망이다.

한국MICE협회의 중국 북경사무소로 위촉된 마이스월드는 2015년 7월 20일에 설립되어 세계 500대기업 중국본사 및 공공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MICE 분야에서 10여 년간 중국의 메이저 여행사 주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 중국 메이져 MICE 전문회사 중 하나인 GRAND CHINA MICE HOLDINGS Co., LTD 사로 부터 2016년 글로벌 10대 협력파트너 및 2017년 글로벌 최고의 가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협회는 중국(북경)사무소를 회원사들을 위한 중국 비즈니스 센터 기능으로 활용함으로써 중국MICE산업의 시장, 기술, 인력, 주요업체 및 기관 등에 대한 정보 수집, 제공과 국내 MICE업계의 중국 진출을 위한 비즈매칭, 마케팅, 컨설팅 등 업무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 진행되는 협회 및 회원사 주최의 각종 MICE행사의 현지 홍보활동 역할을 통해 국내 MICE업체의 중국시장 경쟁력 강화에 가시적 효과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사드배치문제로 양국간 갈등이 장기화됨에 따라 국내 관광 및 MICE산업 손실 규모가 커지는 시점에서, 협회의 민간주도 교류 확대 및 개선책 마련을 위한 노력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민간 차원의 한·중 MICE 서비스·교육·인적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최근 경색된 한.중 양국의 관계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국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에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한국MICE협회
By The Expo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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