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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종합 에너지박람회 ‘BIXPO 2017’ 11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bixpo 2016 신기술전시회 부스전경

BIXPO 2016 ‘신기술전시회’부스. 사진@BIXPO

에너지 전문 기업 한국전력(KEPCO,사장 조환익)이 오는 11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국제 종합 에너지 박람회인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BIXPO)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호텔에서 개최한다.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4차 산업혁명과 만나자!”(Connect Ideas, Meet the 4th Revolution!)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에너지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박람회를 목표로 삼고 신기술테마를 적극 반영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한편 전문성 강화와 참여형 엑스포를 지향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BIXPO 2017’은 전 세계 40개국 70개 글로벌 전력사의 최고경영자(CEO)와 기술책임자(CTO)들이 참석하고 250여개 기업 단체에서 참가, 6백여개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22개 분야 30개 세션의 국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주최사인 한전은 전시회 기간동안 해외 3천여명을 포함해 총 6만여명의 관람객이 이번 엑스포 행사를 방문, 전력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관람하고 비지니스 기회를 갖는 글로벌 종합에너지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전 세계 43개국에서 2,400여명의 전력·에너지 분야 기업 및 전문가가 참가하고 520개의 기업·단체의 전시부스가 운영되었다.  그리고 총 5만 2천 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전력 분야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비지니스 측면에서도 점차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주최측 한전은 지난해 행사에서 “국내외 기업간 153건의 비지니스 미팅이 이루어져 총 11억 2천만달러(한화 약 1조 2천 8백억원)의 수출 상담을 달성했고 한전은 행사기간동안 미국,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필리핀, 나이지리아, 모로코 등과 총 13건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시회가 탄력을 받으면서 ‘BIXPO 2017’는 전시공간을 전년대비 30%가량 늘리고 산업이슈에 부합하는 전시테마를 확대해 ‘에너지 4.0관’,’스마트시티 & 스타트업관’ 그리고 ‘발전신기술관’ 등 특별관 4개관을 추가, 기존의 ‘에너지 신산업관’, ‘신기후전시관’, ‘혁신기술쇼(Inno-Tech Show)관, ‘동반성장관 등을 합해 총 7개 테마관으로 늘렸다.

‘에너지 4.0관’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전력계통 운영 신기술과 로봇 드론을 활용한 전력설비 점검 신기술 등을 선보이고 ‘스마트시티 & 스타트업관’은 주요 해외 스마트시티 구축 업체와 국내외 스마트시티 관련 스타트업 기업이 참가해 치열한 기술경쟁을 벌인다. 그리고 ‘발전신기술관’ 에서는 국내 발전5개사, 한수원 등 발전 전력 그룹사와 CO2 저감기술, 청정 발전 등 발전 분야 우수 기업이 참가해 신기술을 선보인다.

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국내 기업인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 LS산전/전선, 일진전기, 한전 KDN, 한전 KPS 등과 미국전력연구원(EPRI), 도블(Doble)지멘스(SIEMENS), 제너럴일렉트릭(GE), 노키아(NOKIA),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오라클(ORACLE), 휴렛펙커드(HP), 화웨이(HUAWEI) 등 미국과 중국의 글로벌 기업 등이 참여해 치열한 기술경쟁을 벌인다.

해외 VIP로는 돈 텝스콧(세계적인 디지틀비지니스 전략가, 블록체인 혁명 저자), 크리스토프 프라이( WEC 사무총장)가 참석한다.  또한 40여개국 70여 전력사 CEO 및 CTO 그리고 파리, 밀라노, 하노이, 타이페이 등 해외 10개시와 국내 6개 도시 시장을 비롯해 뉴욕전력청(NYPA), 태네시강유역개발청(TVA), 중국국가전망(SGCC) 등 세계 전력관련 중요 기관도 초청됐다.

한편 채용박람회에는 60여개 기업이 참가해 1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해에는 47개 기업이 참가, 70명의 인력을 채용했다.

이번 박람회는 BIXPO 어워드를 끝으로 폐막된다. 한전 조환익 사장은 ‘BIXPO 2016’ 행사에서 “대한민국의 에너지 신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기업 간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으로서 대한민국의 우수 전력 기업이 해외시장으로 널리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자 및 초청장 소지자는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은 오는 23일까지 ‘BIXPO 2017’ 홈페이지(www.bixpo.kr)를 통해 온라인 등록을 접수받고 있다.

© The Expo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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