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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2020 세계엑스포 세계각국 대표초청 준비상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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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2020 세계엑스포 조감도. 사진©expo2020

세계 180여개국에서 500여명의 대표단들이 2020 두바이 세계엑스포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국제참가국회의(International Participants Meeting)에 참석하기위해  지난 19일 두바이를 방문했다고 엑스포 조직위가 밝혔다.

국제참가국회의(International Participants Meeting, IPM)에 초청된 각국, 기관, 회사 대표들은 참가국 특별전시관 디자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플랜 등 엑스포 준비상황에 대한 조직위의 설명을 듣는다. 현재까지 참가의사를 밝힌 국가들은 엑스포 특별 협력 파트너들과 패널회의도 가질 예정이다.

국제전시국(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BIE)과 세계엑스포조직위가 운영하는 IPM회의는 지난 2016년부터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BIE 회원국과 엑스포 참가를 고려중인 국가들을 점검하고 회의 참가자들에게 엑스포 준비상황과 참가 이점 등을 홍보해왔다.

림 알 하쉬미(Reem Al Hashimy) 아랍에미레이트 국제협력부 장관 겸 두바이엑스포2020 조직위원장은 ” IPM회의가 2020두바이엑스포 참가국, 기관, 회사들에게 엑스포 개최까지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엑스포 참가를 결정한 국가는 200여개 국가, 기관, 기업 등 이다. 디미트리 케르켄츠제스(Dimitri Kerkentzes) BIE 부사무총장은 “두바이엑스포 2020은 이미 중요한 세계엑스포로 준비되고 있으며 전세계 참가국들에게 엑스포 기반시설, 참가접수, 협력사업 현황 등 모든 분야에서 큰 진전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중동, 아프리카 및 남아시아아(MEASA)지역에서 최초로 열리는 세계엑스포로 기대가  크고  다양한 생각과 독창성을 공유하는 플랫폼으로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기쁜 일 이다”고 덧붙였다.

두바이 세계엑스포 전체 면적은 총 438만㎡(132만평)다. 전체 면적의 45.6%인 200만㎡(60만6000평)에 전시 등을 하는 건축물이 들어선다. 건축물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작업을 거쳐 내년 2018년까지 완공 계획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

두바이엑스포 조직위는 2020년 10월 20일부터 2021년 4월까지 6개월의 엑스포기간 동안 모두 2천5백만명이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 The Expo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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