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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도자페어, 2017 G-세라믹 페어 11월 9일 aT 센터 개최

국내 공예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페어 ‘2017 G-세라믹 페어’가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세라믹페어

지난해 열린 ‘2016 G-세라믹 페어’ 전시모습. 사진 © 한국도자재단

2017 G-세라믹 페어’는 총 4,254㎡(약 1,280평)의 규모로 진행되며 판매, 전시, 강연 등의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 이천, 광주, 여주지역 및 전국에서 활동하는 소규모공방 브랜드와 기업체, 관련 기관 97곳이 참여해 개성 있는 생활 도자부터 달항아리 등 작품도자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최측은 신진작가 참여율이 높아 참신함이 돋보이는 상품들이 다수 출품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브랜드마다 다양한 프로모션이 마련되어 있으며, 페어입장료를 도자교환권으로 사용하는 등 입장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017 G-세라믹 페어’에서는 관람객에게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도자의 모습을 보여줄 도자 전시가 함께 열려 도자의 다양한 쓰임을 선보인다.주제관, 테이블웨어 기획관, 초청관I, II로 구성되며 주제관은 공간 디자이너 박재우가, 테이블웨어 기획관은 한국식공간학회에서 푸드라이터 박준우 등이 참여하여 페어 출품작으로 테이블 연출을 선보인다. 초청관은 큐레이터 김태완, 한국도자장신구회가 기획을 맡았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강연 이벤트가 마련된 점이다. 체험 및 시연, 강연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이벤트는 음식, 테이블 연출, 도자만들기 등 분야별 전문가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요리 시연에는 스타 쉐프 박준우의 <디저트 플레이팅>시연, 영국대사관 샤넬 등 VIP 행사, 식공간 전문가 송원경의 <파티 테이블 탑>, 한국바텐더협회의 <전통주 칵테일>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테이블 연출에는 플로리스트 블루멘박 박민정이 제안하는 <도자를 이용한 플랜트 연출 시연>이 선보인다.

또한 도자 시연과 함께 한국도자장신구협회의 이춘복 교수의 <도자 장신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강연과 정지현 작가의 <도자 장신구 시연 및 강연>이 열리는 등 도자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2017 G-세라믹 페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www.세라믹페어.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출처:한국도자재단(KOCEF)

© The Expo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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