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일본 동경 국제로봇박람회(IREX) 2017 11월 29일 빅사이트전시장 개막

로봇산업전1

2017국제로봇전 공식웹사이트 화면. 사진 © IREX2017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로봇박람회 ‘2017 국제로봇전(IREX 2017)‘이 일본로봇협회(JARA)와 일간공업신문주최로 오는 11월 29일 부터 12월 2일까지 동경 빅사이트 전시장에서열린다.

국제로봇전은 전세계  최신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 관련 장비를 전시하고 로봇 사용기술과 새로운 로봇산업의 시장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로봇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일본의 로봇 공급업체 수는 지난 2016년 153,000 개사로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로봇 생산업체에서 세계 로봇시장의 52%를 공급하고 있다고 지난 23일 국제로봇연맹(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IFR)이 이번 전시를 앞두고 발표했다.

국제로봇전은 1974년 처음 열렸고 올해로 22회 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열린 전시회에는 446개 회사와 기관이 참가해 1,882개 부스를 전시했다. 일본을 제외한 해외에서는 13개국에서 57개 회사와 기관이 참가했다. 총 방문객은 120,000명으로 이가운데 해외 55개국가에서 7,000명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인간 친화적인 사회를 위하여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며 협동하자는 뜻을 담아 ‘로봇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따뜻한 세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전시회에는 612개 회사와 기관이 참여하고 2775개 부스가 전시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해외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중국 등 13개국에서 80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등과 같은 차세대 기술을 비롯해 일본과 전세계 최신 로봇기술과 제품이 전시되고 더 많은 기술교류와 비지니스상담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네트워크 행사가 열린다.

제조용 로봇과 응용시스템을 전시하는 로봇 생산시스템관에서는 프레스, 플라스틱 성형, 조립, 용접, 자재운반, 계측기, 식품제조와 관련한 제품 등이 전시된다.

로봇 시뮬레이션 & 비전 시스템관에서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CAD, 로봇 교육 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 생산 시스템과 조명, 카메라, 렌즈, 화상인식장치, 측정과 분석시스템 등이 선보인다.

이밖에 ‘장치와 장비관’, ‘서비스로봇관’, ‘대학과 연구소관’ 등 산업로봇과 협동로봇 제품과 서비스가 전시된다.

포럼과 컨퍼런스, 참관사 워크샵 그리고 파트피드전(Parts Feeder Exhibition 2017)로전 등 4개 박람회가 동시개최된다. 주요 포럼 가운데는 ‘iREX 로봇 포럼 2017’, ‘NEDO 로봇 AI 포럼 2017’, ‘RRI 국제 심포지엄’등이 열린다.

초청장이 있거나 전시회에 사전등록한 사람, 16세이하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The Expo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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