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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망 스타트업 기업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슬러쉬(SLUSH) 2017’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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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사장 김재홍)는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과 공동으로 현지시간 30일부터 이틀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슬러쉬(SLUSH) 2017’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국관 전경. 사진©코트라

10번째 열리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슬러쉬(SLUSH) 2017’에 한국 대표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력을 시험한다.

 

KOTRA(사장 김재홍)는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한의녕),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최창학) 등 5개 기관과 공동으로 현지시간 30일부터 이틀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슬러쉬(SLUSH) 2017’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피칭(Pitching) 100에 선정된 제네시스랩(딥네트워크 기반 멀티모델 감성인식 플랫폼)을 필두로 클린테크·가상현실(VR)·사물인터넷(IoT)·모바일 앱 등 높은 기술력으로 무장한 26개 기업이 참여한다.

전체 참가자 중 주최측인 스타트업 사우나(Startup Sauna)에서 선정한 100개사. 선정기업은 피칭 경진대회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며, 우승자는 Startup Sauna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인큐베이팅, 홍보, 마케팅,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KOTRA는 △ 한국기업 워크숍 △ 피칭 경진대회 △ 1:1 미팅 △ 코리아 나이트 등 다양한 세부사업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의 유럽 및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코리아나이트’는 KOTRA가 주핀란드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네트워킹 행사로 핀란드 창업관련 기관, 멘토 등 현지 관계자 50명이 참가한다.

슬러쉬는 지명도와 규모에서 유럽 최대이자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스타트업 컨퍼런스다. 특히 올해는 핀란드 독립 100주년을 맞아 참가 스타트업이 2469개사로 작년보다 6%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유니온 스퀘어 벤처스, 인덱스 벤처스, 퓨전 펀드 등 글로벌 벤처캐피털이 대거 참가한다.

김두영 KOTRA 전략사업본부장은 “혁신성장의 주역인 우리 스타트업들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해외진출이 필수적”이라며 “KOTRA는 앞으로도 슬러쉬와 같은 세계적 스타트업 컨퍼런스 참가 지원을 확대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도 콘텐츠분야 국내 스타트업 5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콘진의 지원을 받아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 스타트업은 ▲스위트몬스터(주) ▲주식회사 쿨잼컴퍼니 ▲주식회사 플리토 ▲(유)픽셔너리아트팩토리 ▲투미유 등 5개사다.

음성 및 사운드 분야에는 쿨잼컴퍼니(대표 최병익)와 플리토(대표 이정수)가 참가했다. 플리토는 실시간 집단지성을 활용해 빠르고 정확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며, 쿨잼컴퍼니는 허밍을 실시간 악보로 만들어 자유롭게 편곡을 할 수 있는 자동 반주 서비스로 본 행사 연계 프로그램인 슬러시 뮤직(SLUSH Music)서 Top 20에 선정되며 국내 음악분야 스타트업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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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2017(slush 2017)’에 참가한 플리토 권가현 매니저가 바이어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분야에는 내년 지상파 방영을 앞두고 있는 세계 최초의 드론 소재 UHD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에어로버>의 제작사인 (유)픽셔너리 아트팩토리(대표 임보라미)와 캐릭터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해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콜라보를 진행한 캐릭터 프랜차이즈 기업 스위트몬스터(주)(대표 박대철)가 참여했다.

에듀테인먼트 전문 기업 투미유(대표 구도영)는 한콘진이 진행한 핀란드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사우나의 하반기 정규 배치 프로그램에 합격해 이번 슬러시 참가 기회를 잡았다. 투미유는 현재 핀란드에서 스타트업 육성 교육을 수료 중에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영상 클립 더빙 애플리케이션 ‘투덥(2DUB)’이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슬러시’ 주최사인 스타트업사우나의 캐롤리나 밀러 최고경영자(CEO)는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소프트파워를 상징하는 콘텐츠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한국 스타트업은 유럽 스타트업에서 쉽게 느낄 수 없는 섬세함과 유쾌함을 두루 갖추고 있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라고 호평했다.

김상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본부장은 “핀란드 스타트업 시장에 한국 스타트업들의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코트라, 한국콘텐츠진흥원

© The Expo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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