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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중소기업대상 해외시장 개척 분야 23개 사업 지정, 해외 박람회 참가 등 통상지원

울산시는 지역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수출 촉진을 위해 ‘2018년 중소기업 통상지원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분야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수출 중소기업 역량강화, 수출마케팅 지원, 무역환경 변화대응 등 4개 분야로 23개 사업, 785개사가 울산시의 지원 혜택을 받는다.
‘해외시장 개척지원’ 분야는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11회 18개국 110개사)과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5회 33개사, 개별별도)를 지원하고, ‘ULSAN EXPORT PLAZA 2018’과 ‘동남권 조선기자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수출 중소기업 역량 강화’ 분야는 수혜기업의 수출 규모에 따라 수출 초보기업, 수출 유망기업, 수출 강소기업의 3개 사업으로 구분하여 수출 선도형 중소기업으로 육성한다.
수출초보기업 45개사를 발굴하여 해외시장 조사, 수출상품 홍보 등 해외 마케팅비용을 지원하며 수출 유망기업 8개사는 수출 중견기업으로 육성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 500만 불 이상 수출기업 2개사는 글로벌 브랜드 및 제품 디자인 개발비 등을 지원하여 울산을 대표하는 수출 강소기업으로 키우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수출 마케팅 지원’ 분야는 중소기업 해외 홍보물 제작 및 광고비용과 수출보험보증료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통‧번역 및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돕는다.
또 급변하는 ‘무역환경에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해외시장 개척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대학생 중소기업 인턴십을 지원하며 무역 아카데미도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의 장기화로 올해도 수출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울산시와 수출 지원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통상지원시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The Expo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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