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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리드텍 미국 DistribuTECH 2018 엑스포 참가

두산중공업과 두산중공업 미국 자회사인 두산그리드텍(Doosan GridTech)이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소재 헨리 곤잘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이달 열린 ‘디스트리뷰테크  컨퍼런스 & 엑지비션 2018(DistribuTECH Conference & Exhibition)’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스트리뷰테크 박람회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동안 열린 전기 송배전(Transmission & Distribution) 및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분야의 북미 최대 전시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송전자동화와 제어 시스템, 에너지 효율, 수요대응, 재생에너지, 사이버 보안 등 분야의 54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두산그리드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ESS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등을 선보였다.

최대진 두산그리드텍 대표는 “전 세계에서 1만5천명 이상의 바이어와 잠재 고객이 참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두산의 ESS 관련 기술과 사업 수행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려 향후 수주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2016년 미국의 ESS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원에너지시스템즈를 인수해 두산그리드텍을 설립했다. 지난해 9월 미국 LA수도전력국이 운영하는 모하비 사막 인근의 비컨(Beacon) 태양광발전소에 10MWh 규모의 ESS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한국과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ESS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 The Expo Review

Categories: 뉴스, 미국,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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