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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8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2018)에서 국내 우수 캐릭터에 해외 바이어들 잇따라 ‘러브콜’

 

미국라이선싱엑스포

2018 라이선싱 엑스포’ 한국공동관 전경. Photo by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은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8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2018, 이하 엑스포)’에서 국산 캐릭터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해외 진출을 원하는 국내 캐릭터 라이선싱·기획·제작·유통 및 배급 관련 업체 총 25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국산 캐릭터를 선보였다. 국내 우수 캐릭터 콘텐츠가 모인 한국공동관에는 179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해 수출 상담 총 357건이 성사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한국 키덜트 캐릭터 브랜드 미미드비숑 프렌즈(MIMI DE BICHON FRIENDS)의 라이선서인 주식회사 바룩(대표 류병무)은 디즈니, 드림웍스 등의 중국 라이선시인 위러(YULE)와 8년간 2,000만 달러 규모의 의류상품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미미드비숑 프렌즈는 중국 아동복 브랜드 바라바라(Balabala)의 4,400여 개 매장에 의류상품을 출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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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키덜트 캐릭터 브랜드 미미드비숑 프렌즈(MIMI DE BICHON FRIENDS)의 라이선서인 주식회사 바룩과 디즈니, 드림웍스 등의 중국 라이선시인 위러(YULE)의 의류상품 출시를 위한 MOU 체결모습. Photo by 한국콘텐츠진흥원

미미드비숑 프렌즈는 지난해 10월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참가를 통해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사이자 투자그룹인 중상그룹의 자회사인 라이선시 전문기업 희은은문화전파유한회사(XIENEN)와 10년간 3,000만 달러 규모의 마스터라이선시 독점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엑스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에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등 해외 마켓 참가를 지원해 국산 캐릭터의 해외 수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The Expo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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