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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증강현실 국제컨퍼런스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GDF 2019)’ 18일부터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


가상.증강현실 (VR· AR) 국제컨퍼런스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GDF 2019)’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는 ‘경험의 확장(Beyond Experience)’을 주제로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이 예술(ART), 기술(Technology) 그리고 사회(Society) 등 인간의 삶 전분야에 걸쳐서 다양하게 미치는 영향을 예술 작품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해외 VR·AR 아티스트와 전문가들이 참가하며 강연과 예술융합 콘텐츠 전시 등 각종 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지안프랑코 이안누치(Gianfranco Iannuzzi)’는 기조연설에서 ‘몰입형 아트 팩토리 경험’을 발표한다. 이안누치는 프로젝터로 벽면에 그래픽을 투사시켜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고 음향을 더해 집중도를 높이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AMIEX 프로젝트 예술감독이다.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제주도 성산 전시홀에서 이같은 멀티비디어를 활용해 ‘빛의 벙커: 클림트’전을 열어 미디어예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관람객들은 ‘VR·AR 테크&아트 페스티벌’에 참여한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21일과 22일에는 글로벌 미디어와 VR·AR 기업 간 미래비전 토론 및 교류가 이어진다.

해외연사로는 비디오아트와 증강현실 작품을 넘나들며 활발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미국의 가브리엘 바르샤 콜롬보(Gabriem Barcia-Colombo)와 세계적인 문화 단체인 뉴 리얼리티 컴퍼니(New Reality Company)의 창립자 윈슬로우 터너포터(Winslow Turner Porter Ⅲ) 등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제57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현대자동차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 아트디렉터로 활동했던 이대형 감독 등이 연사로 나선다.

주최측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VR·AR 관련 종사자는 물론 시민들을 위한 VR·AR 가족 체험 및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제공하여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광근 경기도 게임산업육성팀장은 “GDF 2019가 선사하는 완벽한 몰입경험(Immersive Experience)을 통해 관람객들이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예술 전반의 세계적인 변화와 그 의미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개발자 포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gdf2019.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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