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화장품시대 전문가를 위한 학술 컨퍼런스 개최

맞춤형 화장품 유행 트렌드를 주제로 7회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 학술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9일 서울 인재개발원 세종홀에서 열린다.

주최측인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에 따르면 내년 “2020년 3월 국내 최초로 화장품에 대한 국가자격증이 시행될 예정”이고 이를 계기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제도와 시장현황,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일시: 2019년 10월 09일 (수/한글날) 오후1시~6시
▷장소: 서울 인재개발원 세종홀(3호선 남부터미널역 4-2번출구)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는 2019년 핫이슈와 맞춤형화장품 관련 주제발표 내용>

1.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의 이해
2. 맞춤형화장품 시장 현황과 전망
3. 맞춤형화장품 브랜드 컨설팅 및 세일즈

자세한 내용은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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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ICE협회, 전라남도 글로벌 MICE 인재 육성을 위한 ‘2019 전라남도 글로벌 MICE 아카데미’개최

한국MICE협회(회장 김응수)는 전라남도와 함께 전라남도 MICE산업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19 전라남도 글로벌 MICE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본 교육은 7월~8월 여수와 무안에서 2회 개최되며, 참가 대상은 MICE산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교 재학생 및 취업준비생, MICE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이다. 단, 신청자는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전라남도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여야 한다.

 커리큘럼은 MICE산업과 업무이해를 위한 교육, 소양교육(비즈니스 매너, 스피치 등), 실습교육(제안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가 MICE산업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컨벤션시설 견학, 멘토링세션)도 운영된다.

 특히, 본 교육은 과정 중에 우수 참가자 10명을 선발하여 해외MICE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탐방 예정 국가는 MICE 선진국으로 꼽히는 싱가포르, 적극적인 MICE마케팅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태국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탐방 기간 동안 MICE 행사와 교육 참가, 시설 견학, 해외 실무진 인터뷰, 과제 수행을 통해 해외 MICE산업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역량을 함양한다.

 협회 관계자는 “전라남도는 특화자원인 해양․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인프라구축과 유치마케팅 활동을 통해 MICE산업 육성에 주력해 왔으며, 이제는 전라남도 미래 MICE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 육성에 주력할 시기”이며, “본 교육을 통해 글로벌 관점에서 MICE산업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한 MICE 인재가 전라남도의 미래를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 전라남도 글로벌 MICE 아카데미’ 참가 신청 방법은 온라인MICE연수원 홈페이지(www.e-micekorea.or.kr) 회원가입 후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6월 16일(일)까지이다. ‘커리큘럼 및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MICE연수원 홈페이지(www.e-mice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한국MICE협회

LG전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조선 최후의 거장展’에서 조선시대 명화로 웅장한 디지털 병풍 연출

lg사이니지

LG전자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조선 최후의 거장, 장승업 X 취화선展’에 디지털 사이니지와 슈퍼 울트라 HD TV를 설치해 조선시대 천재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세계최초로 32:9 화면 비율을 적용한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Ultra Stretch) 사이니지 8장을 나란히 세로로 배치해 높이 2m, 폭 9 m의 웅장한 디지털 병풍을 완성했다. 사진 ©LG전자

LG전자가 6월 28일부터 11월 말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조선 최후의 거장, 장승업 X 취화선展’에 디지털 사이니지와 슈퍼 울트라 HD TV를 설치해 조선시대 천재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조선 최후의 거장展’은 2002년 개봉한 영화 ‘취화선’ 속 인물로 잘 알려진 조선시대 천재 화가 장승업과 제자 조석진, 안중식의 대표작 56점을 소개한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32:9 화면 비율을 적용한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Ultra Stretch) 사이니지 8장을 나란히 세로로 배치해 높이 2m, 폭 9 m의 웅장한 디지털 병풍을 완성했다.

UHD(3840X1080) 해상도를 구현하는 8개 화면은 각각 장승업의 산수도와 화조도, 조석진의 고사인물도, 안중식의 산수도 이미지를 보여준다. 시야각 성능이 뛰어나, 관람객들이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는 건물 기둥 등에 세로나 가로로 길게 설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로, 공항·지하철역을 포함해 활용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와 65인치 슈퍼 울트라HD TV 각 10대를 투입해 고해상도로 촬영한 작품 12점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각 제품들은 나란히 전시된 실제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유산 홍보, 문화유산콘텐츠 개발을 위한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경복궁에서 열린 ‘세종대왕 문화유산전’에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 15대를 설치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소개한 바 있다.

LG전자 임정수 한국B2B마케팅담당은 “차별화된 화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디지털 사이니지가 예술작품과 만나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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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2018 세계 주요 정치·통상 일정’ 발간

외국 출장이 잦거나 해외 마케팅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2018년 사업 계획을 세울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할 세계 주요 정치, 통상 일정을 담은 보고서가 나온다.

KOTRA(사장 김재홍)는 22일 ‘2018 세계 주요 정치·통상 일정’을 발간한다. 보고서에는 세계 85개국 KOTRA 해외무역관이 보고하고 각 국 주한 공관에서 확인한 △ 주요 선거 △ 정상회담 △ 국제회의 △ 스포츠 및 국제박람회 등 주요 행사와 △ 주요 정치·경제 제도 변화 △ 협상 중인 자유무역협정 등과 같은 주요 일정에 관한 최신 정보가 담겨있다.

먼저, 2018년에는 총 13개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1월 12일 체코 1차 선거를 시작으로, 3월에는 러시아, 12월에는 스위스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다. 중남미의 경우에는 역내에서 인구 규모가 가장 큰 3개국 콜롬비아(3위), 멕시코(2위), 브라질(1위)에서 각각 5월, 7월, 10월에 대선과 국회의원 선거를 계획하고 있어 이에 따른 각국의 정책 변화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각국 주요 경제·통상 정책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내년 1월 1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부가가치세가, 러시아 등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국가에서는 통합 세관법이 도입되므로 해당지역과 거래하는 우리기업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국 또한 1월 1일부로 환경보호세법과 물오염방지법 등을 발효해 환경 규제를 강화할 예정이므로 중국내 공장을 운영 중인 우리 기업의 대비가 시급하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잠정 및 중단 상태인 협정들을 포함해 협상이 진행되는 주요 무역협정은 100개로, 이 중 우리나라와 관련이 있는 협정은 10개이다.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를 비롯해, 한-이스라엘 FTA,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 등이 포함돼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과 EU-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FTA, 그리고 미국의 탈퇴선언 이후 재기를 꾀하고 있는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도 주목된다.

한편, 내년 한국은 독일‧영국과 수교 135주년(수교일 11월 26일로 동일), 유럽연합(EU)과 55주년, 인도와 45주년을 맞는다. 아세안 중심국가인 태국, 인도네시아와도 각각 수교 60주년, 45주년이 된다.

윤원석 KOTRA 정보통상협력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격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 참고가 되고자 본 보고서를 발간한다”며, “‘2018 세계 주요 정치‧통상 일정’을 통해 각국의 정치‧경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KOTRA 해외시장뉴스 웹사이트(news.kotra.or.kr)에서 22일부터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출처:KOTRA

© The Expo Review

가트너 선정 2018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Gartner)가 해마다 세계에 폭넓은 영향력을 미치거나 향후 5년 내에 정점에 달할 잠재력을 가진 전략 기술을 선정한 2018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가트너는 2018년의 10대 전략 기술을 지능(intelligent), 디지털(Digital), 메시(Mesh)로 크게 구분하고 미래 디지털 비즈니스 생태계의 기초이며  It 분야 기술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10대 전략기술 트렌드를 선정했다.

 

구분

명칭

내용

지능

1. 인공지능 강화 시스템

(AI Foundation)

-최소 2020년까지 자율적으로 학습, 적응, 행동하는 시스템은 업체 간 가장 심한 각축전이 벌어질 분야일 것으로 예상

-적용분야 :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가전기기 등 물리적 디바이스와 가상개인비서, 스마트 어드바이스 등 지능형 앱은 물론 다양한 메시 디바이스 등

2. 지능형 앱ㆍ분석

(Intelligent Apps and Analytics)

-향후 몇 년간 모든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들이 일정 수준의 AI를 포함하게 될 것으로 예상
-지능형 앱은 인간과 시스템 간 새로운 지능적 매개층을 형성할 것이며, 업무 본질과 현장 구조를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진다.

-적용분야 : 향후 몇 년 내의 부분의 앱,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3. 지능형 사물

(Intelligent Things)

-지능형 사물은 융통성 없는 프로그래밍 모델의 실행력을 넘어 AI를 통한 고급 기능을 선보이며 인간, 주변 환경과 한층 자연스러운 상호 작용을 하는 사물을 의미

-적용분야 :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 등 새로운 지능형 사물과 IoT나 연결형 소비자, 산업 시스템 등 수많은 사물의 역량

디지털

4. 디지털 트윈

(Digital Twin)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대상이나 시스템의 디지털 버전’을 말함. 디지털 트윈은 향후 3~5년간 특히 IoT 프로젝트에서 유망할 것으로 예상

-체계적으로 설계된 디지털 트윈은 기업 의사 결정을 대폭 향상시킴. 또한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실제 모델과 연결돼 물체나 시스템의 현 상태 이해와 변화 대응, 운영 개선, 가치 증진에 활용

-적용분야 : 장비 서비스에 대한 능동적인 수리 및 계획 수립 및 제조 공정 계획, 공장 가동, 장비 고장 예측, 운영 효율성 향상, 개선된 제품 개발 등

5. 클라우드에서 에지로

(Cloud to the Edge)

-에지 컴퓨팅은 정보 처리와 콘텐츠 수집, 전달이 해당 정보 소스와 인접한 곳에서 처리되는 컴퓨팅 토폴로지(topology)

-연결과 대기 시간 문제, 대역폭 제약과 에지에 내장된 다양한 기능 차원에서는 분산 모델이 유리

-적용분야 : 인프라 아키텍처 내, 특히 주요 IoT 패턴 설계

6. 대화형 플랫폼

(Conversational Platforms)

-대화형 플랫폼은 디지털 세계와 인간 상호작용 방식 간 차세대 패러다임 전환을 야기할 것으로 예측. 해석 역할은 인간이 아닌 컴퓨터의 몫

-적용분야 : 전통적인 데스크톱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뛰어넘어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광범위한 디바이스에 적용될 전망

7. 몰입 경험

(Immersive Experience)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인간의 디지털 제어 방식을 변화시킨다면, 가상ㆍ증강ㆍ혼합 현실은 인간의 디지털 인식과 상호작용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음.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시장은 현재 성장기인 동시에 해체되는 중임. 이에 대한 높은 관심은 고급 엔터테인먼트 기능은 뛰어나지만, 실질적 비즈니스 가치는 떨어지는 새로운 VR 애플리케이션(예: 비디오 게임, 360도 회전 비디오 등)의 등장으로 이어짐

-적용분야 : 모바일, 웨어러블, 사물인터넷(IoT) 등

메시

8. 블록체인

(Blockchain)

-블록체인은 디지털 통화 인프라에서 디지털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 중임. 이는 현재의 중앙 집중 거래 방식과 기록 관리 메커니즘을 탈피할 수 있는 기존 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혁신적 디지털 비즈니스(distruptive digital business)의 기초 토대를 제공

-적용분야 : 음원 유통, 신원 확인, 타이틀 등록 및 공급망과 정부ㆍ보건ㆍ제조ㆍ신원 확인ㆍ소유권 등록 등

9. 이벤트 기반 모델

(Event-Driven)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은 매 순간 이벤트를 감지하고, 매 순간을 활용하는 것임. 비즈니스 이벤트는 상품 구매 주문과 완료, 항공기 이착륙 등 주목할 만한 상태나 그 변화를 발견해 디지털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모든 것임

-이벤트 브로커, IoT, 클라우드 컴퓨팅, AI 등을 활용해 신속히 추적하고 자세히 분석할 수 있음

-적용분야 : 쇼핑몰, 항공기 이착륙 관리 서비스 등 주목할 만한 상태나 그 변화를 발견해 디지털적으로 반영하는 모든 서비스

10. 지속적이고 적응할 수 있는 리스크 및 신뢰 평가(CARTA) 접근법

(Continuous Adaptive Risk and Trust)

-한층 정교한 타깃 공격이 가능해진 세상에서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를 안전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보안과 리스크 관리 담당자는 적응 가능한 대응으로 실시간적이고 위협과 신뢰 기반의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한 지속적이며 적응할 수 있는 리스크 및 신뢰 평가(CARTA) 접근법을 택해야 함. 보안 인프라는 디지털 비즈니스와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보안 제공을 통한 기회 포착과 위험 관리를 위해 어디서든 적응 가능해야 함

-적용분야 : 보안과 리스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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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artner,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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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생활소비재산업의 세계 할랄시장 진출전략과 우수사례 발표 포럼개최

중소기업중앙회

제9회 할랄비즈(Halal-Biz) 중소기업 포럼에서 ‘생활소비재산업의 세계 할랄시장 진출전략 및 우수사례’발표하는 중소기업 대표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난 24일(금) 중기중앙회에서 ‘생활소비재산업의 세계 할랄시장 진출전략 및 우수사례’라는 주제로 「제9회 할랄비즈(Halal-Biz) 중소기업 포럼」을 개최했다.
 
할랄비즈 중소기업 포럼은 2015년 11월 출범하여 중소기업들이 할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정보 제공 및 정책건의 추진을 위해 정부·유관기관· 학계·연구계 등 5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포럼에는 할랄시장에 관심 있는 100여명의 중소기업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중동 및 동남아시아지역의 생활소비재산업 진출전략과 화장품·식품·생활용품 등 각 품목별 중소기업의 할랄시장 진출 우수사례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생활소비재 중소기업의 중동지역 진출전략을 발표한 ㈜지엔케이코퍼레이션 김지현 대표는 “중동시장에서 거래선 발굴을 위해서는 해당국가의 해외전시회를 참여하여 바이어와 대면을 해야 하고, 개별 시장조사는 직접 현지 주재 공관, 은행 및 주요 공단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조사를 해야 성공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중동의 경우 전문적인 에이전트와 네트워크 및 신뢰관계 구축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기업 홈페이지를 최신자료로 자주 업데이트하고 에이전트에서 제품에 대한 정보 요구시 동영상이나 사진을 포함시켜 즉각적인 피드백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 시장진출 전략을 발표한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 노장서 박사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의 무슬림 국가의 특수한 문화의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 제작 및 마케팅을 하여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하였다.
중소기업 진출 우수사례 공유세션의 첫 번째 발표자인 유기농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씨에이치하모니 최성철 대표는 “올해 아시아 최초로 아랍에미리트의 에스마(ESMA) 할랄인증을 받았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처럼 유명 브랜드가 없어서 마케팅이 어려운데 할랄인증은 브랜드를 대신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전통식품 전문기업인 옹고집영농조합법인 이기원 대표는 “2016년에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전통식품에 대해 싱가포르 할랄인증 무이스(MUIS)를 획득하고 올해부터 싱가포르에 할랄고추장을 수출하고 있다.”며, “동남아시아 소비자를 철저히 분석해 수출용 고추장을 직접 제조했고 할랄인증까지 받아 수출을 확대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중동, 유럽 등 전 세계 60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정수기 및 냉·온수기 제조업체 ㈜원봉 김영돈 대표는 “중동지역 진출을 위해 각 국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하여 맞춤형 제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예로 요르단에는 관세인하를 받기 위해 에너지 저감제품 개발, 수출하고 있으며 사우디는 친환경 제품 성향을 선호하기에 포장비닐이 아닌 생분해성 비닐을 적용하는 등 국가별 니즈를 파악해서 대응했다고 전혔다.
 
윤여두 포럼 위원장은 “할랄비즈 중소기업 포럼을 2년 동안 9회에 걸쳐 개최하는 등 국내 중소기업이 할랄시장에 진출하고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포럼을 통해 더욱 성공하는 중소기업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정부 지원사업과 함께 중동, 동남아 등 주요국에 대한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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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내년 국내외 시장 주도할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설명회 개최

KOTRA(사장 김재홍)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설명회’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의 진전 등 사업 여건이 급변하는 가운데 우리 기업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의 맥(脈)을 짚고 사업관련 미래의 나침반을 제시하고자,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비즈니스 트렌드까지 포괄하는 설명회를 마련했다.

2011년부터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를 출간해오고 있는 KOTRA에서 개최하는 사상 첫 트렌드 설명회다.

KOTRA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 △ 국내 최다 소비자 패널을 보유한 리서치 기관인 마크로밀 엠브레인 △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로아인벤션랩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비즈니스 트렌드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했다. 2018년을 주도할 국내외 비즈니스 트렌드부터 신규 사업아이템 및 스타트업 성공전략까지 한자리에 담아, 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발굴하고자하는 예비 창업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글로벌 트렌드) 세계는 AI․IoT 등 ‘와해적 혁신’ 돌풍… 해외 성공사례 주목해야
‘프로스트 앤 설리번’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가 가져올 글로벌 메가트렌드의 변화의 핵심을 ‘와해적 혁신’이라는 키워드로 소개한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자율주행 등 첨단기술과 공유경제의 신(新) 비즈니스 모델이 전통산업 간의 경계를 허물고, 산업간 융합을 앞당기면서 비즈니스의 판을 새로이 짜고 있는데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 연사로 나서는 ‘KOTRA’는 전 세계 해외무역관 주재원들이 현지에서 직접 포착한 ‘핫’하게 뜨고 있는 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글로벌 메가 트렌드의 변화가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설명한다. 당뇨 환자의 신체 데이터를 수집하고 치료하는 스마트 양말, 불법 드론에 대처하기 위한 안티 드론 시스템 등 해외의 다양한 최첨단 비즈니스 사례들을 소개한다.

▷ (국내 트렌드) 2018년 소비 키워드는 1코노미… 스타트업은 대기업 플랫폼 활용 전략이 효과적
한편, 국내 소비 트렌드에도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더 이상 다인가구가 아닌 개인이 완전한 소비의 주체이자 생산자가 되는 ‘1코노미’ 현상이 빠르게 번지고 있는 것이다. 개인의 경험 확장이 중시되고 구매 결정에 있어서도 사회적 분위기나 유행, 브랜드 인지도가 아닌 개인의 취향과 안목이 선택의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국내 리서치 전문 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은 위와 같은 국내 소비시장의 최신 변화를 발 빠르게 감지하고, 한국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로아인벤션랩’은 오늘날처럼 불확실성이 크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개인 창업자나 중소기업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면, 대기업의 플랫폼을 활용한 스타트업 전략을 추천한다. 최근 삼성, SK 등 대기업들은 열린 혁신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의 아이디어를 구하고 있다. 소규모 기업들은 대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다수의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고, 대기업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신규 서비스를 제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어 윈윈(win-win)이 가능하다.

윤원석 KOTRA 정보통상지원본부장은 “국내외 시장에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소비자들은 왜 그리고 무엇에 지갑을 여는지 등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이번 설명회가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사업·창업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서 발간과 함께 앞으로도 매년 국내외 비즈니스 트렌드 전문가를 초청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The Expo Review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 성장동력, 마이스 산업 발전 방안 발표

– 민·관·학 마이스 정책협의체 운영을 통해 3대 전략, 7개 과제 발표 –

◆ 과열경쟁으로 시장이 레드오션으로 전락되지 않도록 지역 간 ‘공정경쟁 협약’ 체결

◆ ‘공정거래 가이드라인’ 제작 및 확산으로 업계 대상 불공정 계약 관행 개선

◆ 수도권-지역 상생 발전, 지역별 특화 발전을 위한 ‘통합 마이스 마케팅 계획’ 수립

◆ 국제회의기획업, 국제회의시설업에 더해 국제회의서비스업까지 관광기금 융자 지원

◆ 립중앙박물관, 예술의전당, 올림픽공원 등, 특별한 시설을 마이스 행사에 개방

◆ 국제회의, 인센티브 관광에 이어 기업회의(Meeting) 시장 발굴, 신시장 개척

◆ 코리아마이스엑스포(Korea Mice Expo)를 아시아대표박람회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월 2일(목)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인 마이스(MICE)*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마이스(MICE) 산업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 마이스(MICE):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이벤트(Event), 1인당 소비지출액이 US$ 3,127로 일반관광객 US$ 1,715에 비해 1.8배

  대한민국 마이스 산업은 그동안 마이스 목적 외래객 수 증가(’11년 95만 명 → ’15년 156만 명), 1인당 소비액 지속 증가(’11년 $2,585 → ’15년 $3,127) 및 국제회의 개최 순위 세계 2위/아시아 1위(2015년, UIA 기준)를 달성하는 등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그런데 마이스 산업이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유관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신성장 동력으로 높이 평가받으면서 주요 경쟁국들은 경쟁적으로 마이스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예를 들어 ’14년까지 국제회의 개최 순위 1위였던 싱가포르는 디자인, 교육, 헬스케어&바이오의학 등 10대 핵심 산업과 연계된 마이스 유치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태국은 마이스 산업을 자국 경제 회복의 4대 주요산업으로 선정하고 중장기 로드맵(’16~’20년)을 수립·시행하고 있으며, 일본도 2015년에 마이스 분야의 지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국가 간 마이스 산업 육성 경쟁 치열, ‘민·관·학 정책 협의체’ 구성·운영(’16년 7월~)하여 종합대책 마련

   문체부는 이에 대응해 기존 국제회의(Convention) 산업 중심의 정책으로는 종합적인 발전대책 수립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16년 7월부터 ‘민·관·학 마이스(MICE) 정책 협의체’를 구성했다. ‘민·관·학 마이스(MICE) 정책 협의체’는 산업 진단, 아이디어 도출,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정책을 수립하고, 마이스 산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 ‘2016 코리아마이스얼라인스(Korea MICE Alliance) 총회(’16. 12. 6.)’ 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이번 발전 방안을 수립했다.

  마이스 산업 발전 방안의 목표와 추진전략,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목표   마이스 목적 외래객

’15년 157만 명 → ’17년 180만 명

  마이스 산업규모

’15년 5조 원 → ’17년 5조 5천억 원

             
3대

전략

  마이스 산업

발전기반 조성

  마이스 산업 육성 및 고도화   글로벌 경쟁력 강화
             
7대

과제

 

①동반성장 여건 마련

②지역 육성 체계 개선

③업계 지원 확대

④인력 양성 및 창업 활성화

⑤유관 산업 경제적 파급효과 제고

⑥해외 마케팅 역량 강화

⑦글로벌 네트워크 체계적 관리

1

 마이스 산업 동반성장 여건 마련

① 관광공사, 지역 컨벤션뷰로 등 산업 주체 간 ‘공정경쟁 협약’ 체결

  지역 간 마이스 외래객의 유치 경쟁이 과열됨에 따라 교류 차원에서 방문하는 비(非)인센티브단체들도 지원을 당연시 여기는 현상이 나타나고, 과잉 지원이 오히려 지역 경제의 수익 창출 기회를 박탈한다는 우려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이스 산업의 유치 주체인 한국관광공사, 지역 국제회의전담조직(이하 컨벤션뷰로) 간 ‘공정경쟁 협약’이 2017년 3월까지 체결된다. 이 협약에는 ▲마이스 유치·개최에 대한 중앙과 지역의 역할 정립(관광공사는 해외 유치 통합 마케팅 지원, 지역은 안전, 장소 제공 등 행정적 지원 원칙), ▲대형단체 유치 시 과열 경쟁이 우려되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지원제도 일원화, ▲협약 불이행 시 제재 조치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② 행사 주최 측과 국제회의기획업(PCO) 간 ‘공정거래 가이드라인’ 마련 및 확산

  마이스 행사 개최를 위한 국제회의기획업(Professional Convetion Organizer)을 선정하는 계약 체결 과정에서 저가 발주(대행료, 관리비 등을 정상가 이하로 책정), 계약 외 업무수행 요구(초청비, 식음료, 임대료 등을 분리, 발주해 계약 범위에서 제외한 후 해당 업무 수행 요구), 지적재산권 불인정(탈락된 업체의 디자인 등 무단 도용 등) 등 불공정 관행이 많은 게 현실이다. 이에 문체부는 2017년 상반기 중 ‘불공정 관행 사례집’을 발간해 홍보와 교육 등을 전개해 나간다. 아울러 ‘공정거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17년 12월) 문체부 및 소관 소속기관, 산하기관부터 이행을 권장한 후 점차 공공 부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

 지역 육성체계 개선

① ‘통합 마이스 마케팅 계획’ 수립

  수도권, 지역 간 마이스 유치 여건이나 강점이 다르나, 그간 지역별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지 않아 마이스 외래객 편중현상(서울, 부산, 제주 3개 지역이 84.8% 차지, ’15년 UIA 기준)이 심화되고 있다. 또한 서울에 방문한 마이스 외래객이 주요행사 후 관광(포스트투어)을 통해 지방 방문을 활성화할 수 있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지역 간 협력 마케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7년부터는 해마다 관광공사와 모든 지역 컨벤션뷰로(총 11개)가 참여한 ‘통합 마이스 마케팅 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하여 정보 공유 확대, 동일 행사 중복 유치 경쟁 방지, 해외공동마케팅, 협력프로그램 강화 등을 활성화한다. 문체부는 이 계획의 이행이 담보되고,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특히, 수도권에서 주요행사를 개최한 후 지방에서 주요행사 후 관광(포스트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권역 마케팅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인센티브(재정 지원 포함)도 제공한다.

② 지역 컨벤션뷰로 평가제도 개선

  문체부는 지역 컨벤션뷰로에 해마다 예산을 지원해 왔는데, 기존의 평가지표가 지역 간 마이스 산업의 발전 정도를 고려하지 못하고, 중앙집권적으로 획일화되어 있어 지역의 특화 발전을 저해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2017년부터는 마이스 산업이 확고히 자리 잡힌 지역(고도화 단계)과 그렇지 못한 지역(성장 단계)의 차이점을 고려하여 평가체계를 이원화한다. 또한 평가지표도 기존에는 100%를 관광공사가 지정하였던 방식에서 일부 지표(30%)를 지역 컨벤션뷰로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별 다양성을 보장할 예정이다.

③ 지역 특화 컨벤션 지원 체계화

  컨벤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제로터리대회와 같은 행사를 유치하는 것과 함께, 국내에서 개최되는 컨벤션을 육성하는 2가지 전략이 필요하다. 국내 개최 컨벤션을 육성하기 위해 그동안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사업(’16년 총 16개)을 추진해왔는데, 이를 점검한 결과 16개 중 5개가 정보통신기술(IT) 산업에 편중되어 있으며, 지역에서 주관하는 행사는 전문 인력 부족 등 내실화 및 지속적인 육성에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만의 독창적이고 매력 있는 컨벤션이 발굴,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제도를 세분화*하고, ‘홈 앤드 어웨이(Home & Away) 개최 방식(국내 타 지역 또는 해외개최)’을 확대하여 지역 컨벤션의 국제화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 컨벤션의 주제 선정, 저명인사 초청, 사전 홍보, 행사 운영 등 전 과정에 대해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시 자문단인 ‘컨벤션 닥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3단계(육성 → 우수 → 대표) ⇒ 4단계(인큐베이팅 → 육성 → 우수 → 대표)

3

 마이스 산업 지원 확대

① 국제회의 서비스업 관광기금 융자 지원

  마이스 산업계 중 그동안 국제회의기획업, 국제회의시설업의 경우에는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자에 포함되어, 관광기금 융자가 이루어졌으나, 마이스 산업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국제회의서비스업*’의 경우에는 융자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문체부는 올해 6월까지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업무 처리지침」을 개정해 융자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국제회의서비스업을 「관광진흥법 시행령」의 관광사업자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 국제회의서비스업: 회의시설·장치 대여업, 통·번역업, 의전·수송, 회의 기념품/홍보물 제작업 등

② 마이스업계 해외 진출 지원

  ‘국제회의기획업(PCO)’이 단순히 정해진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하는 수준을 넘어 대규모 국제회의를 전담하는 이른바 핵심 국제회의기획업(Core PCO, 예시: 국제로터리대회는 ‘MCI 제네바’라는 PCO가 독점적으로 운영)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고, 1개의 업체가 여러 개의 국제회의를 도맡아 기획, 운영하는 이른바 에이엠시(Association Management Company)로 진화하는 것이 국제적인 추세이다. 하지만 우리 ‘국제회의기획업(PCO)’업계는 아직까지 국내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인 만큼, 중국·동남아 등 컨벤션산업 발전단계에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 시장조사뿐만 아니라 시장개척 시 예산 지원 등을 통해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③ 마이스 산업 통계 분류 체계 개선

  대한민국의 마이스 산업 통계 분류 체계가 국제기준과 달라 마이스 산업의 경제적 비중, 산업 범위 등에 대해서 국가 간 정확한 비교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문체부는 올해 초 한국표준산업분류(KSIC)의 마이스 산업 통계분류 체계를 기존의 ‘전시 및 행사 대행업’에서 ‘전시, 컨벤션 및 행사 대행업’으로 명칭을 변경(통계청 한국표준산업분류 10차 개정 고시, ’17. 1. 13.)한 바 있다. 올해 말까지 ‘특수분류체계’를 개정해 ‘마이스 산업’에 대한 별도 코드를 부여하고 마이스 산업의 경제적 효과가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4

 인력 양성 및 창업 활성화

① 현장중심 교육 확대로 일자리 연계 강화

  마이스 산업은 양적 성장에 비해 고용여건은 임시직과 이직자의 높은 비율, 중간관리자(40대 이상) 이상의 낮은 비율 등 불안정하다.

[국제회의산업 종사자 현황(’14년)]

구분

국제회의업

관광사업체 전체

비고

임시 및 일용 근로자 비율

26.7%

17.4%

9.3%

이직자 비율

20.3%

18.9%

1.4%

중간관리자 이상 비율

31.1%

44%

-12.9%

  이에 현장중심 교육확대를 통한 일자리 연계 강화를 위하여, ‘마이스(MICE) 인턴십’을 지속 확대(’16년 90명 → ’17년 120명 → ‘18년 150명)하고 인건비 추가 지원(기존 인턴 3개월 실습고용비 지원 + 정규직 전환 시 3개월 추가 지원)을 통한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또한 지역 학교 등과 연계한 ’유스컨벤션(Youth Convention)*‘사업을 확대(5개 → 10개, ‘17년부터는 서울, 제주 지역도 지원)하고, 참가자의 만족도 제고와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사전·사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유스컨벤션: 개최 예정인 소규모 컨벤션 대상으로 연수팀(컨벤션뷰로, 대학, 학생 등)을 구성하여 실제 컨벤션을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 지원

② 창업 활성화를 위한 ‘스타트업 카페’ 신설

  마이스 분야는 전문성이나 경험이 중시되는 업무 특성에 따라 창업 여건이 어려워 기존 종사자들이 퇴사 후 창업을 하는 사례가 대다수여서 청년 창업에 한계가 있다. 이에 마이스 분야의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스타트업 카페’를 신설하여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유수의 국제회의기획업 대표 등이 참여하는 멘토단을 구성하여 창업 준비 단계부터 컨설팅을 하고, 창조 관광기업* 연계 등을 통한 다양한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 창조 관광기업: ’11년도 부터 ‘창조관광공모전’ 통해 육성된 벤처기업으로 ▲트래볼루션(모바일 여행패스 서비스), ▲㈜어스토리(자유여행자 위한 맞춤 플래너), ▲위버(기업단체 워크숍 콘텐츠 플랫폼) 등 있음

5

유관 산업 경제적 파급효과 제고

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지원

  국내에서 개최되는 마이스 행사는 주요행사 외 추가적인 평균 체류일이 1.6일(이동시간 포함, 총 평균 체류일 5.5일)에 불과하여 지방 포스트투어(주요행사 이후 관광 참여) 활성화 등을 통해 체류기간을 연장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마이스 행사 시 방문하는 외래객들의 21.2%가 가족 등 동반자를 대동하고 방문하고 있어 동반자 대상 관광프로그램을 활성화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유치 단계부터 행사주최자와 사전 협의 시 주요행사 이외의 지역을 방문하는 단체 맞춤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방 투어프로그램을 일정에 포함시키는 경우 추가적인 지원을 한다. 또한 동반자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개발하고 홍보해 마이스 행사에 참가하는 동반자들이 주요행사 기간 중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② 유니크베뉴(Unique Venue) 개방 확대

  개최국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특별한 공간(유니크베뉴)은 마이스 유치 결정에 중요한 요인*이고, 해외에서도 이미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공간을 개방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주요 시설은 대관 방식, 음식물 반입 불허 등으로 유치경쟁 시 제약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개최지별 선정 이유: 정부 등 지원(61.9%) > 개최지 매력도(32.7%) > 컨벤션 시설(28.2%)

(국제회의 주최자 등 219명 조사 / 2015 컨벤션유치 경쟁력 조사)

  문체부는 소관 공공시설(중앙박물관, 현대미술관,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올림픽공원 내 체육관 등 공간)부터 우선적으로 개방하고 다른 공공기관의 개방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민간시설 및 지자체의 관심을 높이고 공간 개방을 확대하기 위해 ‘유니크베뉴 공모전’을 실시하고, 중소규모 시설의 경우에는 시설비, 장치 임차료 등을 지원하여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유니크베뉴를 개방하는 체계가 제도화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중 관련 훈령(가칭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행사 지원에 관한 운영 규정」)을 제정한다.

<문체부 소관 공공시설 개방 내용(기확정)>

공공시설

개방내용

국립중앙박물관

● 국제관광행사 개최 2~3년 이전 대관 신청 가능

● 박물관 전시관람(해설 지원), 공연 개최(대강당, 열린마당), 리셉션(관내 식당 등) 등 활용

국립현대미술관

● 국제관광행사 개최 2~3년 이전 대관 신청 가능

● 미술관 전시관람(해설 지원), 공연 개최(강당, 야외공연장 등), 리셉션(야외조각장, 관내 식당 등) 등 활용

국립중앙극장

● 국제관광행사 개최 2~3년 이전 대관 신청 가능

● 공연관람(사전 좌석 확보), 리셉션(로비 일부) 등 활용

● 국립극장 공연* 연계 사전 공동기획(참가자 대상)

* 매년 레퍼토리 공연, 전속단체 공연 진행 중

국립국악원

● 공연관람(사전 좌석 확보), 리셉션(공연장 로비) 등 활용

● 국악원 공연 연계 사전 공동기획 (참가자 대상)

예술의전당

● 국제관광행사 개최 2~3년 이전 대관 신청 가능

● 참가자 대상 기획공연(문체부, 예술의전당 공동주최 + 주관기관 후원)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관 등)

● 체육행사와 유사하게 정기대관 이전 우선 배정

* 대관 전용 기관으로 공동기획 행사 없음.

③ 서비스 관리 강화

  마이스 외래객의 재방문 의향(80.8%)이 전체 외래관광객 재방문 의향(85.6%)보다 낮게 나타나는 등 재방문 유도를 위한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

  먼저 올해 상반기부터 ▲공항 등 입국장에서부터 환영메시지 전달, ▲핵심인사(대표자, 주최) 대상 출입국 편의 서비스 제공, ▲인천공항 내 마이스 전용 안내데스크 운영 등 환대서비스를 제공하고, 추후에도 업계·지역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제고 방안을 수립?시행한다.

6

 마이스 분야별 마케팅 역량 강화

 ① 국제회의(Convention) 유치 확대를 위한 마케팅 추진

  국제회의 분야는 유치 확대를 위한 지원제도를 확대하고 시장별 특화 마케팅을 추진한다. 우선, 국제회의 목적지로서의 홍보를 위하여 글로벌 마이스 전문기구(ASAE*, ICCA* 등)와 협업을 지속적 추진하고, 주관 단체 유치 강화 및 지역 개최 활성화를 위하여 소규모(50명 이상) 회의에 대한 지원을 신설한다. 또한 중대형(500명 이상) 회의에 대하여 맞춤형 프로그램 등 특별 지원도 확대한다. 그리고 주력시장인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하여 시장별 특화 마케팅을 추진하고, 중요 국제회의를 유치할 경우에는 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ASAE(American Society of Association Executives): 미국협회임원단체

* ICCA(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 국제컨벤션협회

② 시장 다변화를 위한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our) 마케팅 추진

  인센티브 관광 분야는 중화권(전체 60% 비중) 중심의 방한시장 다변화를 위한 유치 지원 제도를 개선하고 시장별 마케팅을 차별화한다. 단체 규모나 국가에 따라 지원 기준을 세분화해 운영하고, 신규단체 유치를 위한 사전답사 지원을 확대한다.(1천 명 이상 → 5백 명 이상) 특히, 참가자의 방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체험 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재방문단체 및 원거리 단체(구미주, 중동 등)를 위한 특별지원 제도(+α)를 신설한다. 그리고 주력 시장인 중국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일본, 구미주·중동 등으로의 시장 다변화를 위하여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③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회의(Meeting) 시장 발굴, 신시장 개척

  기존 국제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이외 새로운 시장인 기업회의 분야에 대하여 본격적인 유치 마케팅을 시작한다. 먼저 새로운 분야에 대한 수요조사 등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기업회의 목적지로서의 한국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하여 기업고객 대상 설명회 등 홍보 활동 추진한다. 또한 기업회의 특화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하여 시장별로 마케팅을 하고 해외 기업회의 전문 기관을 활용하여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회의 분야는 단기 성과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7

 글로벌 네트워크 체계적 관리

① 마이스 행사 개최지를 결정하는 핵심인사 대상 관리 강화

  주요 의사결정권자(학·협회 주최자, 여행사, 기업 담당자 등)는 마이스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공공조직의 순환보직 등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현지 관리가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의사결정권자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하여 해외의 고용 여건을 고려하여 관광공사 해외지사 내 마이스 거점지사를 확대*(5개→8개)하여 전담직원이나 현지 에이전트를 활용해 지속적인 마케팅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한다. 그리고 주요 의사결정권자 대상으로 ‘마이스 클럽(MICE Club)’을 운영하여 주요 관심사별 정보 제공, 바우처(숙박권, 항공권, 쇼핑권 등) 지원 등 지속적으로 고객관리를 강화한다.

* 마이스 거점 지사: 기존 5개 (뉴욕, 런던, 베이징, 태국, 싱가포르) + 추가 3개 (동경, 광저우, 베트남)

② 코리아마이스엑스포(Korea Mice Expo) 운영 체계 개선

  2016년 들어 17회째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마이스 박람회인 코리아마이스엑스포(KME)는 그간 외형적 성장(참가 업체: ’15년 215개 372부스 → ’16년 247개 441부스 등) 성장에도 불구하고, 외화내빈(外華內貧)이라는 업계의 평가가 없지 않아, 올해부터는 다음과 같이 개선한다.

  첫째, 2년 단위 지역 순회 개최 방식(’14년~’15년 고양, ’16년~’17년 인천 등)을 해외 유수의 박람회*처럼 지역 및 개최 시기를 확정하여 브랜드화한다. 이를 위해 올해 3월 중 지역 공모를 진행해 확정된 지역에는 최소 5년간 개최권을 인정한 후 5년마다 평가를 하고, 성장세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영구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보장한다.

* IMEX(프랑크푸르트, 5월 3째 주), IBTM(바르셀로나, 11월 3째 주), ITB ASIA(싱가포르, 10월 4째 주)

  둘째, 그동안 해외 홍보기간이 짧아 해외 구매자(바이어)가 실질적 구매자보다는 여행사가 많다는 비판(’13년~’16년 평균: 여행사 68%, 학·협회 12.5%, 기업 6,2% 등)과 함께 구미주 등 원거리 지역에서는 참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문체부는 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최소 1년 전부터 해외홍보를 시작하며, 업계·지역의 의견을 수렴해 꼭 초청해야 하는 구매자들이 초청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셋째, 참가자 간 비즈니스 강화(B2B)를 위하여 하드웨어를 축소하고, 구매자 초청에 더욱 많은 예산을 투입하며, 박람회 공간 구성도 지자체 중심에서 산업 중심으로 개편한다.

③ 마이스 앰버서더 운영 본격화

  이미 중국, 일본, 호주 등 경쟁국들은 유치하려는 마이스 행사와 관련된 저명인사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활용한 마케팅을 활발히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 측면이 있어서 올해부터 ‘마이스 앰버서더(Ambassador)’를 운영한다. 이는 스페셜(Special) 앰버서더, 제너럴(General) 앰버서더 등 2가지 형태로 위촉되며, 유치 대상 회의 발굴, 유치 컨설팅, 실제 유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에 대한 예산도 지원받는다.

스페셜

앰버서더

·글로벌 활동 실적 데이터(ICCA Big data) 분석, 국내 학계·업계 추천, 유치 유망회의 관련 주요인사 발굴

·특정 전문분야(과학, 의학 등) 활동 중인 인사

제너럴

앰버서더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국제기구의 직원, 글로벌 마이스업계 저명인사를 발굴

·국제적으로 지명도 높은 인사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발전 방안은 업계·지역과의 소통을 통해 수립되었다는 점에 가장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 현장과의 토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더욱 강화해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추가 대책을 지속 발굴,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Source: 문화체육관공부 국제관광서비스과

국내 최대 도자페어, 2017 G-세라믹 페어 11월 9일 aT 센터 개최

국내 공예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페어 ‘2017 G-세라믹 페어’가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세라믹페어

지난해 열린 ‘2016 G-세라믹 페어’ 전시모습. 사진 © 한국도자재단

2017 G-세라믹 페어’는 총 4,254㎡(약 1,280평)의 규모로 진행되며 판매, 전시, 강연 등의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도 이천, 광주, 여주지역 및 전국에서 활동하는 소규모공방 브랜드와 기업체, 관련 기관 97곳이 참여해 개성 있는 생활 도자부터 달항아리 등 작품도자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최측은 신진작가 참여율이 높아 참신함이 돋보이는 상품들이 다수 출품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브랜드마다 다양한 프로모션이 마련되어 있으며, 페어입장료를 도자교환권으로 사용하는 등 입장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017 G-세라믹 페어’에서는 관람객에게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도자의 모습을 보여줄 도자 전시가 함께 열려 도자의 다양한 쓰임을 선보인다.주제관, 테이블웨어 기획관, 초청관I, II로 구성되며 주제관은 공간 디자이너 박재우가, 테이블웨어 기획관은 한국식공간학회에서 푸드라이터 박준우 등이 참여하여 페어 출품작으로 테이블 연출을 선보인다. 초청관은 큐레이터 김태완, 한국도자장신구회가 기획을 맡았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강연 이벤트가 마련된 점이다. 체험 및 시연, 강연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이벤트는 음식, 테이블 연출, 도자만들기 등 분야별 전문가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요리 시연에는 스타 쉐프 박준우의 <디저트 플레이팅>시연, 영국대사관 샤넬 등 VIP 행사, 식공간 전문가 송원경의 <파티 테이블 탑>, 한국바텐더협회의 <전통주 칵테일>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테이블 연출에는 플로리스트 블루멘박 박민정이 제안하는 <도자를 이용한 플랜트 연출 시연>이 선보인다.

또한 도자 시연과 함께 한국도자장신구협회의 이춘복 교수의 <도자 장신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강연과 정지현 작가의 <도자 장신구 시연 및 강연>이 열리는 등 도자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2017 G-세라믹 페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www.세라믹페어.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출처:한국도자재단(KOC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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