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화장품시대 전문가를 위한 학술 컨퍼런스 개최

맞춤형 화장품 유행 트렌드를 주제로 7회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 학술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9일 서울 인재개발원 세종홀에서 열린다.

주최측인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에 따르면 내년 “2020년 3월 국내 최초로 화장품에 대한 국가자격증이 시행될 예정”이고 이를 계기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제도와 시장현황,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일시: 2019년 10월 09일 (수/한글날) 오후1시~6시
▷장소: 서울 인재개발원 세종홀(3호선 남부터미널역 4-2번출구)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는 2019년 핫이슈와 맞춤형화장품 관련 주제발표 내용>

1.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의 이해
2. 맞춤형화장품 시장 현황과 전망
3. 맞춤형화장품 브랜드 컨설팅 및 세일즈

자세한 내용은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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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서 글로벌 경쟁형 연구개발로 도시문제 해법 모색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주최로 세계혁신기술이 각축을 벌이는’2019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SIBAC 2019)가 포시즌호텔서울(Four Season Hotel Seoul)에서 열려 글로벌 경쟁형 연구개발(R&D)로 도시문제 해법을 모색한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Seoul International Business Advisory Council, SIBAC)은 서울을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도시로 발전시킬 목적으로 자문을 받기위해 2001년 설립된 서울시 정책자문기구로서, 경제 문화 사회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SIBAC 총회는 매년 1회 서울에서 개최되며 서울시의 발전에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집중해 논의해오고 있다. 올해는 ‘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시티 서울((Seoul, A Leading Smart City)’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SIBAC 위원을 비롯해 국내외 경제계인사 등 4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특히서울시, 국내‧외 기업‧대학‧연구소 간 경쟁을 통해 우수 기술‧솔루션 「서울 글로벌 챌린지」를 시작한다.

첫 번째 도전과제로선정된 주제는 ‘서울지하철 미세먼지 저감방안 도출’을 연구개발 주제로 선정했고 총상금 7억 5천만원이 내걸렸다.

우승자는 2단계 평가를 통해 가려지는 방식으로 실제 지하철역사, 전동차를 시험공간으로 활용한다. 최종 우승팀엔 상금 5억원이 수여되며 우수제품과 솔루션은 공공구매해 지하철에 즉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운영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혁신성장 생태계의 진화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프로그램 내용

    ① [09:00~09:30(‘30)]  개회 및 주제기조 발표 (박원순 서울시장)

   ② [09:30~10:15 (‘45)]  세션 1: Smart City Life 
       – Marjorie Yang, Peter Zec, Hilmar Pétursson, Jessica Tan, Carlo Ratti 
       – Group Discussion 
  
  ③ [10:25~11:20 (‘55)]   세션 2: Smart Enterprises 
       – Jean-Louis Chaussade, Yigal Erlich, Rudolph A. Schlais, Marco Provera, Chris Townsend, Lan         YAN 
       – Group Discussion

  ④ [11:30~12:10(‘40)]    세션 3: Smart Civic Services 
       – Richard M. Smith, Daniela Rus, Christopher Forbes, Edward Dolman 
       – Group Discussion

  ⑤  [12:10~12:30(‘20)]       명예시민증 수여 및 기자회견

#사전등록 바로가기 : https://forms.gle/NzEBqPGtffXnikNK7

중국 화장품시장 개척을 위한 ‘2019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 중국 광저우 개최

해외에서 인기있는 한국화장품 브랜드. Photo by The Expo Review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2019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을 오는 9월 5일, 중국 광저우 랭햄호텔(Langham Hotel)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에서는 최대 규모의 화장품 수출국인 중국의 주요 도시 광저우에서 △중국 화장품 안전관리 체계의 변화, △중국 화장품 수출입 절차, △중국 화장품 시장의 유통채널별 성공전략, △중국 및 세계시장의 화장품 트렌드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을 희망하는 회사는 오는 19(월)까지 사전등록링크 ( https://forms.gle/MMdiESQe5AYhyqpbA) 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식약처는 사전등록한 회사에 한하여 회사소개 내용을 취합하여 포럼 프로그램 안내 책자에 실을 예정이다. 참가기업에서는 양식을 작성한 뒤 ㈜글로벌마이스전문가그룹으로 오는 19(월)까지 연락해야한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KOTRA에서 주관하는 화장품 분야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 사전등록 한 회사에 한하여 1:1 비즈니스 참가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참가 신청을 한 회사를 대상으로 별도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회사는 대한화장품협회로 오는 13일(화)까지 신청해야 한다.

가상·증강현실 국제컨퍼런스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GDF 2019)’ 18일부터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


가상.증강현실 (VR· AR) 국제컨퍼런스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GDF 2019)’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는 ‘경험의 확장(Beyond Experience)’을 주제로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이 예술(ART), 기술(Technology) 그리고 사회(Society) 등 인간의 삶 전분야에 걸쳐서 다양하게 미치는 영향을 예술 작품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해외 VR·AR 아티스트와 전문가들이 참가하며 강연과 예술융합 콘텐츠 전시 등 각종 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지안프랑코 이안누치(Gianfranco Iannuzzi)’는 기조연설에서 ‘몰입형 아트 팩토리 경험’을 발표한다. 이안누치는 프로젝터로 벽면에 그래픽을 투사시켜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고 음향을 더해 집중도를 높이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AMIEX 프로젝트 예술감독이다.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제주도 성산 전시홀에서 이같은 멀티비디어를 활용해 ‘빛의 벙커: 클림트’전을 열어 미디어예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관람객들은 ‘VR·AR 테크&아트 페스티벌’에 참여한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21일과 22일에는 글로벌 미디어와 VR·AR 기업 간 미래비전 토론 및 교류가 이어진다.

해외연사로는 비디오아트와 증강현실 작품을 넘나들며 활발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미국의 가브리엘 바르샤 콜롬보(Gabriem Barcia-Colombo)와 세계적인 문화 단체인 뉴 리얼리티 컴퍼니(New Reality Company)의 창립자 윈슬로우 터너포터(Winslow Turner Porter Ⅲ) 등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제57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현대자동차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 아트디렉터로 활동했던 이대형 감독 등이 연사로 나선다.

주최측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VR·AR 관련 종사자는 물론 시민들을 위한 VR·AR 가족 체험 및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제공하여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광근 경기도 게임산업육성팀장은 “GDF 2019가 선사하는 완벽한 몰입경험(Immersive Experience)을 통해 관람객들이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예술 전반의 세계적인 변화와 그 의미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개발자 포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gdf2019.or.kr)를 참고하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019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 참가기업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화장품 분야에서 새로운 수출시장인 중동에 대한 진입로를 마련하기 위해 두바이에서 오는 10월 16일(수)∼18일(금) 3일간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B2B 및 B2C관련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마련된 이번 행사에 화장품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의 화장품은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까지 빠르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다.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가 중동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 화장품기업들에게 새로운 모멘텀을 제공할지 주목된다.

뉴욕 로어 맨하탄 유니언스퀘어 파크앞에 자리잡은 유명 화장품 전문점 세포라 (Sephora) 매장. 이곳 매장에는 한국의 인기 화장품 제품들을 한 곳에 모아 별도 섹션을 만들어 진열해 판매하고 있어 미국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Photo by The Expo Review

뉴욕 로어 맨하탄 유니언스퀘어파크앞에 자리잡은 유명 화장품 전문점 세포라(Sephora) 매장에서 시판되도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제품 진열대. 베스트셀러라는 푯말이 붙어 있다. Photo by The Expo Review

자세한 모집안내는 다음과 같다.

< 2019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 참가기업 모집 안내 >

[신청기간]
7. 3. (수) ~ 7. 19. (금) 18시

[주요 프로그램]
❍ (B2B) 개최국 및 인근국 바이어 1:1 수출상담회 1. 사업 개요
❍ 사업명 : 2019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
❍ 일시 및 장소 : 10월 17일 (목) ~ 18일 (금),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 Sheikh Saeed Hall 1,2, Trade Centre Arena
* 10월 16일(수) 오후에 개최되는 사전 행사 참여 필요(16:00 ∼ 20:00 예정)
❍ 주최 : 식품의약품안전처
* K-콘텐츠엑스포 및 한류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하는 행사로 B2B 및 B2C 행사장에서 ‘뷰티관’ 등으로 화장품에 대한 구획 예정
** 또는 기업 전용 단독 홍보관 설치를 희망할 경우 협의하여 설치 가능(Sheikh Saeed Hall 2, 별도 비용 추가 필요)
❍ 모집규모 : 화장품 생산 또는 판매하는 기업 30개사
❍ 사업내용 : 1:1 수출상담회, 바이어 및 현지 관람객 대상 전시·판촉, 한류 연계 마케팅 프로그램, 홍보 이벤트 등

2. 주요 프로그램
❍ (B2B) 개최국 및 인근국 바이어 1:1 수출상담회
❍ (B2C) 산업분야별 전시, 홍보관 운영
❍ (이벤트) 한국 및 두바이 아티스트의 K-POP 공연, 이벤트 스테이지 부대행사(사인회, 메이크업쇼 등)
* K-pop 공연 전·후 홍보 세션 마련, 이벤트 스테이지 프로그램 구성 예정

3. 참가비 및 지원사항
첨부파일 참조

4. 참가신청 방법
❍ 신청 기간 : 7. 3. (수) ~ 7. 19. (금) 18시
❍ 신청 절차 : 참가신청서 작성 URL(https://moaform.com/q/28g40d) 로 신청서 등록 * 선정기업에 한해 8월 초 자료요청 등 추가 요청이 있을 수 있음
❍ 문의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정책과 김정아심사관(043-719-3413, jakim100@korea.kr)
❍ (B2C) 산업분야별 전시, 홍보관 운영
❍ (이벤트) 한국 및 두바이 아티스트의 K-POP 공연, 이벤트 스테이지 부대행사(사인회, 메이크업쇼 등)


한국MICE협회, 전라남도 글로벌 MICE 인재 육성을 위한 ‘2019 전라남도 글로벌 MICE 아카데미’개최

한국MICE협회(회장 김응수)는 전라남도와 함께 전라남도 MICE산업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19 전라남도 글로벌 MICE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본 교육은 7월~8월 여수와 무안에서 2회 개최되며, 참가 대상은 MICE산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교 재학생 및 취업준비생, MICE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이다. 단, 신청자는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전라남도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여야 한다.

 커리큘럼은 MICE산업과 업무이해를 위한 교육, 소양교육(비즈니스 매너, 스피치 등), 실습교육(제안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가 MICE산업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컨벤션시설 견학, 멘토링세션)도 운영된다.

 특히, 본 교육은 과정 중에 우수 참가자 10명을 선발하여 해외MICE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탐방 예정 국가는 MICE 선진국으로 꼽히는 싱가포르, 적극적인 MICE마케팅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태국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탐방 기간 동안 MICE 행사와 교육 참가, 시설 견학, 해외 실무진 인터뷰, 과제 수행을 통해 해외 MICE산업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역량을 함양한다.

 협회 관계자는 “전라남도는 특화자원인 해양․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인프라구축과 유치마케팅 활동을 통해 MICE산업 육성에 주력해 왔으며, 이제는 전라남도 미래 MICE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 육성에 주력할 시기”이며, “본 교육을 통해 글로벌 관점에서 MICE산업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한 MICE 인재가 전라남도의 미래를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 전라남도 글로벌 MICE 아카데미’ 참가 신청 방법은 온라인MICE연수원 홈페이지(www.e-micekorea.or.kr) 회원가입 후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6월 16일(일)까지이다. ‘커리큘럼 및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MICE연수원 홈페이지(www.e-mice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한국MICE협회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코엑스 개최

글로벌 프리미엄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원료를 전시하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주최측은 한국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원료를 접할 수 있는 기회와, 최신 화장품 원료와 기술을 직접 테스트해보며 최신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유일한 퍼스널 케어 원료 전시회로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오는 26일(수) – 28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개최된다.

3일간의 전시기간 동안, 전 세계 300여개의 퍼스널 케어 원료, 프레그런스, 테스팅 및 실험 장비, 규제 솔루션 공급업체들과 7천여명의 화장품 제조사, 연구개발 및 규제 관련 전문가 및 방문객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참관객들은 라이브 포뮬레이션 데모, 센소리 바 및 이노베이션 존과 같은 다양하고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신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테스트해보며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다.

테크니컬 세미나, 마케팅 트렌드 및 규제 세미나와 화장품 과학 및 기술 세미나 같은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학습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9 쇼에는 K-Beauty Inspiration 특별존이 신설된다. 베스트셀링 완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현재 전 세계에서의 케이뷰티 현황, 앞으로 주목해야 할 트렌드, 그리고 해외에서 성공한 브랜드들의 성공 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임진각에 ‘한반도 가상현실(VR) 여행체험관’ 만든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6월 20일 파주시청에서 임진각 등 DMZ 접경지역 방문객 유치 증대를 위해 임진각내에 ‘한반도 가상현실(VR) 여행체험관’ 공동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한반도 가상현실 여행체험관은 2020년 준공 예정인 ‘한반도 생태평화 관광종합센터’내에 DMZ 지역의 생태체험, 한반도 평화, 북한여행이라는 3가지 관광콘텐츠에 최첨단 5G 기술을 접목, 세계 최초로 한반도 여행을 가상현실 실감형 미디어로 구현하는 사업이다.

 체험관의 콘텐츠는 DMZ 생태존(DMZ 하늘여행, 런닝 점프, 지뢰 제거), 한반도 평화존(한반도 스카이라이더 및 스피드점프), 북한여행존 (한반도 지하대탐험, 백두산 오프로드 투어) 등이며, 북한 주요 명소 및 DMZ 지역을 5G 실감형 미디어를 통해 현실감 있게 체험해 볼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가 지역 콘텐츠와 5G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관광 미래 트랜드를 선도하고, ‘한반도 가상여행’ 이라는 독특한 신규 콘텐츠를 활용, 최근 방문객이 줄어드는 임진각 일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ICT 스마트관광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2020년 6월 시범운영 후 같은 해 7월부터 일반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18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11~14일 나흘간 고양 킨텍스 3~5홀에서 개최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제10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 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K-컬처 확산과 더불어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화장품 등 뷰티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고 경기도를 K-뷰티의 메카로 육성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온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표 뷰티전문 전시회다.

올해 뷰티박람회에는 도내 기업 200개사를 포함, K-뷰티를 선도하는 국내외 430여개사의 기업이 750개 부스를 구성, 화장품, 헤어, 네일, 에스테틱, 패킹, 바디케어, 이너뷰티, 의료서비스, 패션 등 각종 뷰티분야 우수제품과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내 유망 뷰티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코트라의 우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등 34개국 220개사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현대백화점, 홈앤쇼핑, 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 유통기업 11개사의 MD를 초청해 구매상담회를 열어 유망 뷰티기업들의 국내 유통망 확대와 유통업계의 최신 경향을 공유하는데도 힘쓸 예정이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물론, 일반 참관객들의 흥미를 돋울만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우선 11~12일 메인무대에서는 헤어 아티스트들의 스타일링 연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13~14일에는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현장 라이브 메이크업 쇼를 진행한다.

12일에는 국내외 뷰티 에디터들이 사전·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한 혁신제품을 시상하는 ‘K-Beauty Expo 2018 혁신제품 어워드’를 개최하고, 매일 오전 10시 등록데스크에서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뷰티제품으로 구성된 시크릿박스를 제공하는 ‘얼리버드 뷰티 시크릿박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울러 참가기업 제품을 현장에서 체험해보는 뷰박살롱, 메이크업 및 헤어 아티스에게 스타일링 받을 수 있는 메이크오버 체험관, 나만의 색을 찾는 1:1퍼스널컬러 컨설팅 등도 놓칠 수 없는 코너다.

글로벌 뷰티산업의 최신 트렌드 및 전망을 가늠하는 각종 세미나도 열린다. 11~13일 사흘간 중국, 미국, 아세안, 유럽, 중동 등 해외 시장 진출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화장품 소재 개발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경기도의 각종 뷰티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설치, 뷰티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k-beautyexpo.co.kr)를 참고하면 된다.

© The Expo Review

‘글로벌 모바일 비전(Global Mobile Vision) 2018’ 350여 국내외 ICT기업 참가

KOTRA(사장 권평오)는 국내 대표 모바일·ICT 분야 글로벌 종합 전시상담회인 ‘글로벌 모바일 비전(Global Mobile Vision,GMV) 2018’을 10일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3일간 개최한다.

 

올해 11년째를 맞아 GMV는 △ 전시회 △ 일대일 상담회 △ 컨퍼런스 △ 스타트업 IR △ 글로벌 잡페어(Job Fair) 등 예년보다 더욱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우리 중소중견기업에 글로벌 ICT 시장의 최신 흐름과 해외 유력 기업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외진출을 통해 최근 흐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ICT 산업은 수출호황*에 따른 생산 증가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선전도 두드러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ICT 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대비 5.4% 증가했고, 특히 전체 ICT 소프트웨어 생산의 75.2%를 중소기업이 차지할 정도로 소프트웨어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ICT 수출은 1,124억 5,059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디지털 콘텐츠 등 국내 중소중견기업 184개사의 융복합 혁신 기술 제품이 전시된다. 퀄컴, NEC 등 42개국 151개 글로벌 바이어가 전시장을 둘러보고, 국내 기업과 개별 상담도 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 지역 바이어가 61개사나 참가해, 우리 ICT 기업의 해외 진출 외연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남아 바이어는 지난해 37명에서 올해 61명으로35%이상 크게 늘었다.

 

‘A New Era is Coming(새 시대의 도래)’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첫째 날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바꿔 놓을 미래상을 예측하고,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세계적인 혁신 기술 컨설팅 기업인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루크 스미스(Luke Smith)는 AI와 머신러닝에 대해 특별연설을, SK텔레콤의 박진효 ICT R&D센터 원장은 ‘5G가 가져오는 비즈니스 변혁’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서 디지털마케팅, 블록체인,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강연과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창업대전(Global Open Innovation Korea 2018)’도 10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중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징동, 세계적 제약사인 독일의 바이엘, 글로벌 네트워크 통신회사인 미국 시스코 등 글로벌 기업이 운영하는 벤쳐투자기업(CVC, Corporate Venture Capital) 14개사를 포함, 해외 유력 벤쳐캐피탈(VC) 89개사가 스타트업 피칭과 1:1 상담회를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피칭을 통해 선정된 우수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서는 푸짐한 포상도 주어진다.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에서는 2000만원 상당의 클라우드 사용권을, 사무 공간 글로벌 공유 네트워크인 위워크에서는 시설 사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약 8억 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호주 스타트업 최대 행사 스타콘(StarCon) 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퀄컴벤쳐스의 조여준 투자이사는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ICT 분야 한국 청년 구직자의 국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잡페어(Job Fair)도 개최된다. 일본과 미국을 비롯한 ICT 전문기업 24개사가 참가해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갖춘 한국의 청년 구직자들과 취업 상담회를 가진다. 특히 순수 국내파임에도 실력과 열정으로 실리콘밸리에서 유명 ICT기업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5명이 해외 취·창업 희망자 180명을 대상으로 성공담을 들려준다.

 

김두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이 일으키고 있는 거대한 변화를 우리 ICT기업이 제대로 읽고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KOTRA는 이번 GMV처럼 정보 제공과 해외 파트너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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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강국 에스토니아를 소개하는 유럽비즈니스센터 글로벌네트워킹 세미나


경기도가 유럽 진출을 원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유럽의 디지털 선도국가 에스토니아 활용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11일 오전 경제과학진흥원 희망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유럽 비즈니스센터 글로벌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에스토니아는 세계최초로 온라인 국회의원 선거 실시블록체인 기술활용 디지털 영주권 시행디지털 개발지수 세계 1위 등의 기록을 가진 디지털 강국이자 EU회원국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도내 기업인 50명과 에스토니아의 전자시민권 제도를 담당하는 정부기관인 이레지던지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에스토니아의 금융기관인 페이오니아(Payoneer), 국내 기업의 에스토니아 현지 적응을 지원하는 에스토니아 정부 기관인 워크인에스토니아(Work-in-Estonia)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세미나에서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에스토니아 진출 정보 제공과 함께 양국 기업 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에스토니아가 가진 디지털 네트워크를 활용해도내 기업이 다양할 유럽시장 진출 방안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해 2월 에스토니아 정부와 경기도에스토니아 경제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는데 이날 행사는 양 지역이 맺은 경제협력 실행계획 지원 협정에 따른 것이다.

황범순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은 디지털 선도국가로의 공통점을 가진 한국과 에스토니아의 협력으로 우리 기업이 유럽기업에서 사업기회를 창출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유럽비즈니스센터는 한국시장 진출을 원하는 유럽 기업을 위한 경기도내 출장사무소로 유럽기업과 도내 중소기업 연결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4월 광교 비즈니스센터에 문을 열었다도는 2019년부터 유럽비즈니스센터 활동을 글로벌기업매칭 사업으로 확대해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유럽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발틱지역 전문 기업인 케이챌린지가 함께 했다.

행사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케이챌린지 (gerli.koort@kchallenge.co.kr) 또는 경제과학진흥원(031-888-68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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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농촌공동체회사 상품및 서비스 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2018 사회적경제 박람회’ 대구 엑스코 개최

2018 사회적경제 박람회 poster

정부의 기재부, 행안부 등 13개 부처는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공동으로‘7.13.(금)~7.15.(일)까지 3일간『2018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농촌공동체회사 상품및 서비스 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고 정부는 밝혔다.

공동개최 정부기관은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이다.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기재부․중기부(협동조합), 노동부(사회적기업), 행안부(마을기업), 복지부(자활기업), 농식품부(농촌공동체회사) 등 부처별로 개최했던 관련 사회적경제 관련 행사를 통합하고 이와 더불어 사회적 경제 관련 정부부처인 금융위(사회적금융), 교육부(사회적경제 교육), 산업부(커뮤니티 비즈니스), 국토부(도시재생), 과기정통부(사회문제해결 R&D), 문체부(문화예술), 공정위(생협) 들과 대구시 등으로 참여를 확대했다.

정부는 특히 기획단계부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당사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박람회를 준비함으로써 정부중심의 일방적 행사가 아닌 민․관이 소통․화합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8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Tomorrow), 함께 꿈꾸는 내 일(My Job)을 통해 모두의 내일을 기대한다는 의미의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을 알리고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시관 2․3홀에서는  기업관과 특별관(정부부처 정책홍보관, 대구광역시관), 테마관으로 구성․운영한다.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345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는 기업관에서는 교육․문화․예술, 먹거리(농식품), 환경․에너지, 복지 및 서비스, 제조업 특화상품 등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특별관(정책홍보관, 대구시관) 에서는 13개 부처․대구시 사회적경제정책 및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사회적경제 제도 일반과 해외진출, 금융, 유통분야 등에 대해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람회장 내에서는 문화예술 공연, 청년 소셜벤처 토크 콘서트, 일반관람객이 세대별(어린이, 청소년, 중장년)로 사회적경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엑스코 전시관, 회의장에서는 국제학술행사 및 정책설명회, 경진대회,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지원행사,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고용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금융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의 학술행사와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발표대회, 청년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등 청년을 위한 경진대회가 열린다.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어린이 사회적경제 사진촬영대회, 사회적경제 대구 투어, 사회적경제인을 위한 네트워크 행사 등도 기획됐다.

14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관계부처 장․차관 및 대구시장,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농촌공동체회사 대표 등 주요인사와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산업훈장(1점), 산업포장(4점), 대통령 표창(10점), 국무총리 표창(15점)이 수여됐다.

정부는 사회적경제가 일자리 창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국민․지역과 만나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우리사회에 뿌리내리고 성장․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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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조선 최후의 거장展’에서 조선시대 명화로 웅장한 디지털 병풍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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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조선 최후의 거장, 장승업 X 취화선展’에 디지털 사이니지와 슈퍼 울트라 HD TV를 설치해 조선시대 천재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세계최초로 32:9 화면 비율을 적용한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Ultra Stretch) 사이니지 8장을 나란히 세로로 배치해 높이 2m, 폭 9 m의 웅장한 디지털 병풍을 완성했다. 사진 ©LG전자

LG전자가 6월 28일부터 11월 말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조선 최후의 거장, 장승업 X 취화선展’에 디지털 사이니지와 슈퍼 울트라 HD TV를 설치해 조선시대 천재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조선 최후의 거장展’은 2002년 개봉한 영화 ‘취화선’ 속 인물로 잘 알려진 조선시대 천재 화가 장승업과 제자 조석진, 안중식의 대표작 56점을 소개한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32:9 화면 비율을 적용한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Ultra Stretch) 사이니지 8장을 나란히 세로로 배치해 높이 2m, 폭 9 m의 웅장한 디지털 병풍을 완성했다.

UHD(3840X1080) 해상도를 구현하는 8개 화면은 각각 장승업의 산수도와 화조도, 조석진의 고사인물도, 안중식의 산수도 이미지를 보여준다. 시야각 성능이 뛰어나, 관람객들이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는 건물 기둥 등에 세로나 가로로 길게 설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로, 공항·지하철역을 포함해 활용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와 65인치 슈퍼 울트라HD TV 각 10대를 투입해 고해상도로 촬영한 작품 12점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각 제품들은 나란히 전시된 실제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유산 홍보, 문화유산콘텐츠 개발을 위한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경복궁에서 열린 ‘세종대왕 문화유산전’에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 15대를 설치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소개한 바 있다.

LG전자 임정수 한국B2B마케팅담당은 “차별화된 화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디지털 사이니지가 예술작품과 만나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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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18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 투자박람회’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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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2017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Festival & 투자유치설명회. 사진© 해양수산부제공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7월 12일(목) 오전 10시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2018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 투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양수산 분야의 투자 활성화 계기를 창출하고, 연구개발(R&D)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함이다.

 

‘海답의 바다,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하여 투자 유치와 기술사업화를 희망하는 200여 개 해양수산 기업과 60여 개의 투자기관, 관련 과학기술 연구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해양수산 연구개발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과학기술인을 포상하는 ‘제4회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수여식과, 해양수산 분야에서 개발된 기술의 우수성을 인증해 주는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된다. 수상자는 해양생물을 이용한 의료 재료·기기를 개발한 부경대학교 오정환 교수등 7명이며 자석을 이용한 승하선 사다리 고정기술을 개발한 코리아오션텍 등 3개 기술이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서를 받는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벤처 캐피탈 등 투자자와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투자설명회(IR)’가 진행된다. 투자설명회에서는 14개 유망한 해양수산 기업이 약 60개의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의 주요 내용과 비전을 발표하며, 발표 후 투자 의향이 있는 투자기관과 1:1 상담을 가지게 된다.
또한, 투자 세미나 해양수산 창업기업과 중소·벤처기업에게 투자 유치 성공 전략과 주요 투자 유치동향 등과 같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투자 세미나의 발표는 수림창업투자의 권준희 대표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소 · 벤처기업과 상장사 등 성장기업 간 인수 · 합병, 사업제휴 등을 지원해주는 ‘M&A 상담회’가 진행되어 관련 기업이 다각적인 성장 모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해양생명 · 수산양식 등 분야의 사업화 유망기술을 소개하는 ‘기술 설명회’와 연구자와 기업, 기술사업화 전문가 등과 상담할 수 있는 ‘1:1 상담회’, 참가기업들이 해양수산 분야의 다양한 기술을 접하고 사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기술전시회(Tech-Gallery)’ 등 해양수산 기술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 분야에서 혁신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의 성과가 활발히 사업화되고, 해양수산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 해양수산 혁신 성장의 성공 모델이 창출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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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DOPS) 4월 엑스코 개최

국내유일의 안경전문박람회 ‘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DOPS 2018)’이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주최로 오는 4월  18 ()일부터 20 ()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요 전시품목은 안경테선글라스렌즈콘텍트렌즈광학기기액세서리 등으로 지난해 전시회에서 220개사 470부스 규모로 국내외 13,000명의 참관객(해외 1,100명)이 전시회를 찿았다.

전시회장이 위치한 대구시는 국내 안경테 생산의 90%, 수출의 80%(선글라스 50%)를 차지하는 안경특화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한국 안경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일본 안경시장 진출에 대한 국내업계의 관심이 높다. 지난 2016년 기준으로 대일 안경테 수출은 한국(15.3%)이 중국(65.6%)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 안경체인스토어 1위 기업으로 920개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메가네톱(MEGANE TOP)의 도미자와 쇼조 회장을 비롯해 대형 수입업체 산쿄사, 체인업체 조프사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은메달을 안긴 컬링 여자대표팀의 안경테가 ‘대구 안경’으로 유명해지면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자 안경산업 육성의 기회로 보고 대구안경산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 컬링 대표팀의 ‘안경 선배’로 유명해진 김은정 선수와 김선영 선수의 안경테가 대구 안경제조 업체인 팬텀옵티컬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외 주문이 폭주하는 등 올림픽특수를 누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구 북구우수기업관신제품런칭쇼대한민국안경디자인공모전, ​해외바이어관광투어대한안경사협회법정보수교육해외초청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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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조기 할인 마감 1,250개사 참가 확정, 오는 28일 최종 마감

오는 5월 1일-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8)’ 조기 할인 마감 결과 1,250개사가 참가를 확정하고 2,600부스를 예약했다고 주최측인 코트라가 밝혔다. 최종 마감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전시부스 소진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해 전시회에서는 39개국 1,402개사가 참가해 2,948개 부스를 전시했다. 올해는 이보다 많은 50개국 1500개사 3,000부스 전시규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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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이사장에 송대수 씨 임명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월 5일자로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신임 이사장에 송대수(63세) 전 전라남도의회 의원을 임명했다.

 

송대수 신임 이사장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토목공학과(학사), 전남대학원 산업공학과(해양토목 석사)를 졸업하고 전라남도의회 의원(‘02~’14)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다.

 

송 이사장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특별위원장(‘05~’06), 2012여수세계박람회 전라남도 준비위원(‘10~’12) 등을 역임하며 관련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박람회장 활성화·민간투자유치·박람회재단 자생력 강화 등 각종 현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과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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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1년 순천만 4차 산업혁명박람회 지원한다

전라남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2021 순천만 4차 산업혁명 박람회 지원 등 신규 국비 건의사업 27건을 발굴하고 실천에 옮기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실생활과 관련된 영역에서 디지털, 물리적, 생물학적 영역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기술이 융합되는 새로운 변화를 의미한다. 주요 기술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등이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발굴한 주요 신규사업은 순천만 4차 산업혁명박람회 지원을 비롯,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통합해양안전체계 구축, 4차 산업혁명 대응 첨단화학소재 개발 플랫폼 구축, ICT기반 스마트 팜 난대수종 재배단지 조성, 농업용 로봇(드론)센터 및 실증단지 조성 등 총 1천51억 원 규모다.

또한 과학기술정통부의 블록체인 시범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데이터의 안전성과 투명성, 거래 효율성을 높이는 미래 유망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의 조기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농축산물 유통 거래, 산업단지 마이크로그리드 전력 거래 등에 적용하기 위한 모델을 발굴했다.

문금주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선제적 도입확산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전남의 특성에 맞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을 계속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인구문제와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전담부서인 인구정책기획단을 신설했다. 기획단은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구정책위원회와 4차 산업혁명 위원회를 구성하고,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미세먼지산업박람회 ‘엔티더스트클린홈페어’4월 aT센터 개최

미세먼지산업엑스포.jpg미세먼지산업박람회 ‘2018 엔티더스트클린홈페어'(Anti-dust Clean Home Fair)가 오는 4월 20~22일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역)에서 열린다고 네모전람이 22일 밝혔다.

이번 안티더스트클린홈패어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미세먼지분야 전문 박람회로 공기청정기, 진공청소기, 의류건조기 등 가전제품과 방진망, 미세먼지 창호, 공기 정화 필터 등의 차단제, 미세먼지 마스크, 미세먼지 측정기, 차량용 공기청정기, 산소캔, 클렌징 제품, 그리고 공기 정화 식물류까지 미세먼지 저감과 차단에 효율적인 신제품과 각종 신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초미세먼지 바로 알기 전문가 세미나, 미세먼지 차단기기 체험 및 기업 현장 시연회,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최첨단 기술 설명회, 관람객 경품 이벤트 등도 준비되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사전등록을 마친 참관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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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게임 ‘마블 퓨처파이트’, 새 수퍼 히어로 K-Pop 스타 ‘루나 스노우’ 캐릭터 데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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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퓨처파이트’에 두번째 마블 오리지널 히어로 ‘루나 스노우’(Luna Snow) 추가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알리는 포스터. © 넷마블게임즈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오늘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마블 퓨처파이트’에 두번째 마블 오리지널 히어로 ‘루나 스노우’(Luna Snow) 추가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루나 스노우’는 한국 케이팝 가수가 초능력을 얻어 슈퍼 히어로가 된 캐릭터로, 넷마블과 마블의 협업으로 탄생한 ‘마블 퓨처파이트’의 두번째 오리지널 히어로이다. 작년 ‘캡틴 아메리카’ 75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캡틴 아메리카(샤론 로저스)’의 큰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마블 게임 부문 대니 쿠(Danny Koo) 수석 프로듀서는 “작년 캡틴 아메리카(샤론 로저스)의 성공적인 데뷔 이후 마블 퓨처파이트에 또 다른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넷마블 몬스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케이팝 스타인 루나 스노우의 비주얼은 물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히어로 캐릭터를 완성시켰다”고 전했다.

마블 게임 부문 빌 로즈만(Bill Rosemann)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마블은 전 세계적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히어로들의 강인한 모습뿐만 아니라, 팬들이 진정으로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를 선보이고 싶었다”며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젊은 여성의 모습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는 용감한 모습까지 갖춘 루나 스노우는 그 어떤 역경에도 꿋꿋이 살아남는 강력한 현대적인 전사를 나타낸다. 넷마블과 함께 마블 유니버스에 새로운 스타를 탄생시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넷마블 몬스터 이지형 아트 디렉터는 “마블 퓨처파이트에서 탄생시키는 두번째 오리지널 캐릭터가 한국인이어서 매우 기쁘다”며 “그녀는 케이팝 아티스트지만 매우 강력하고 카리스마 있게 표현했다. 화이트 아이스와 다크 아이스의 양면성이 있는 영웅으로, 겨울과 눈을 상징하는 그녀가 이번 계절을 뜨겁게 해줄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코엑스전시장에서열린 대중문화 박람회 코믹콘 서울(Comic Con Seoul)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했던 세블스키 마블스튜디오 부사장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한국인 히어로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넷마블은 ‘루나 스노우’ 사전 등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누적된 사전 등록자 수에 따라 게임 내 재화인 수정, ‘루나 스노우’ 생체 데이터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사전 등록 홈페이지를 방문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물론, 인기 가수 ‘루나 스노우’의 스토리와 영상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는 ‘루나 스노우’에 대한 스토리 라인은 다음과 같다:

부모를 대신해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를 부양하기 위해 가수가 된 설희(‘루나 스노우’ 본명)는 스타크 인더스트리 파티에서 공연하던 중 범죄조직 A.I.M.으로부터 공격을 받는 시민들을 보호한다. 이를 본 A.I.M. 조직이 설희를 최첨단 냉동 시설에 가두자 설희는 탈출을 시도하는데 이 과정에서 에너지 실험 물질에 노출되고 만다. 이로 인해 강력한 얼음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 설희는 그날 밤 A.I.M.을 모두 물리치고 성공적인 슈퍼 히어로 신고식을 치른다. 언론에 의해 ‘루나 스노우’라는 이름을 얻게 됐으며 현재도 팝스타이자 슈퍼 히어로로 재능과 능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마블 퓨처파이트’는 이달 중 업데이트를 통해 ‘루나 스노우’를 정식으로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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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코엑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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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코엑스 전시부스. 사진 © (주)월드전람

‘제4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코엑스’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2018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코엑스’는 월드전람이 46회째 개최하는 박람회로 국내 유명 450 업체의 200개 브랜드가 참여해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비즈니스상담, 시식 및 체험활동 등을 통해 새로운 창업정보를 제공한다.

참가업체는 국내외 프랜차이즈 체인본사, 가맹점 직영점 등이다. 주요 전시품목은 제과, 제빵, 커피전문점, 치킨, 피자전문점, 맥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퓨전요리, 분식점 등 식품관련 프랜차이즈와 편의점, 사무용품점, 생활잡화점, 실버용품점, 건강용품점, 무점포사업, 자동판매기기, 악세사리점 등 도소매부문 프랜차이즈다. 이밖에 교육, 이미용, 레져, 생활토탈솔루션 등 서비스부문 프랜차이즈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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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코엑스 전시장. 사진 © (주)월드전람

예비 창업자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외식, 서비스, 도소매 등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만화 카페, 키즈 카페, 홈케어, 셀프 세탁 서비스 등 새로운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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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코엑스 본죽 & 비빔밥 cafe 부스. 사진 © (주)월드전람

창업지원을 위해서는 컨설팅, 상권분석, 물류, 보안, POS, 인테리어, 점포기자재류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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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래유망기술세미나’ 4차 산업혁명관련 중소기업 사업화 아이템 제시

한국과기정보연구원세미나

한국과학기술정보원이 23일 주최하는 ‘2017 미래유망기술세미나’ 포스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유망기술”이라는 주제로 ‘2017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유망기술세미나는 올해 12회차로 KISTI가 선정한 미래유망기술을 발표하고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매년 2,0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이다.

KISTI는 ‘2017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통해 이미 다가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중소중견기업이 주목해야할 미래유망기술을 사업화 아이템으로 제시한다.

이번에 선정 제시되는 10대 미래유망기술은 ▲웹기반 빅데이터 수집․분석 패키지 ▲스마트 의류(Smart Clothing)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 ▲3D 수리모델링 소프트웨어 ▲바이오잉크 ▲바이오프린팅으로 제작된 인공장기/조직 ▲착용형 보조로봇(외골격로봇) ▲고령자 돌보미 로봇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개인 유전자 분석 서비스이다.

10대 미래유망기술은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이라는 주제로 정량적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의 유망아이템 신규 50건에서 선정하였다.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유망아이템으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무인운송수단, 3D프린팅, 바이오프린팅, 첨단 로봇공학, 유전학 등 11개 분야에서 50개의 신규 유망 아이템을 선정하였다.

아이템의 선정은 데이터(키워드 네트워크, 벤처투자사(VC) 투자 정보, 인수・합병(M&A) 정보 등)와 4차 산업혁명 전문가를 기반으로 선정하였으며, 이번 세미나에서 중소기업이 미래 유망 기술로 주목해야할 대표적 10개 기술을 발표한다.

KISTI 유재영 중소기업혁신본부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이 유망산업의 근간을 이루게 될 것이며, 이번 세미나는 현 시점의 국내 4차 산업혁명의 현주소를 조망하고 미래 유망산업을 예측하는 매우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화상중계를 통해 부산(부산대학교), 대구(경북대학교), 광주(광주과학기술원)에서 동시 시청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한다.

출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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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및 생활용품 트렌드와 수출마케팅 주제 중일 ( 中日 ) 국제마케팅 세미나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 KCG 글로벌 컨설팅은 오늘 15일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제4회 중 일 국제마케팅 세미나’를 열어 중국경영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박승창 교수와 일본BOUS 컨설팅 임직원의 강연과 참석 기업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

참석대상은 화장품 및 생활용품 소비재 생산기업과 내수 및 수출경험기업 , 수출시장 다변화 기업 등 이다.

국내 화장품과 생활용품 제조사는 중국, 일본의 유통시장 변화에 따른 수출 마케팅 노하우를 접할 수 있으며 , 사전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마케팅 전문가의 1:1 미니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

참가신청 안내 온오프믹스에서 온라인을 통한 사전 등록 신청을 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 http://onoffmix.com/event/120108 )

세미나 프로그램 ( ※ 동시통역 진행 )

진행시간

강연 및 세부내용

연사 및 컨설턴트

09:30-10:00

접수개시

10:00-11:00

제 1 세션

최근 중국 화장품 및 생활용품 시장의

변화와 특징 발표

< 중국경영연구소 >

  박승창 교수 ( 용인대 중국학 )

11:00-12:00

제 2 세션

일본 소매시장 ( 드럭스토어 ) 의 트렌드와

접근 노하우 소개

< BOUS 컨설팅 >

  Joboji Yuichi 대표

  Nagae Yoshikazu 전문 컨설턴트

12:00-13:00

세미나 종료 및 컨설팅 준비

13:30-17:00

사전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일 전문가와 1:1 컨설팅 실시 ( 各社 30 분 )

< BOUS 컨설팅 >

  Joboji Yuichi 대표

  Nagae Yoshikazu 전문 컨설턴트

< Y&F KOREA>

  한태곤 본부장

출처: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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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미디어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2017 차세대 미디어대전」 개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초고화질(UHD) 방송, 스마트미디어 등 차세대미디어 산업의 현 주소와 미래 비전을 조망하는 ‘2017 차세대 미디어대전’ 행사를 오는 12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에스비에스(SBS) 프리즘타워와 누리꿈스퀘어 등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Continue reading

중동, 아프리카, 아세안 3개 신흥시장 주요기업초청, ‘신흥시장 상생 경제협력 포럼·상담회’ 국내외 84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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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는 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중동, 아프리카, 아세안 3개 신흥시장 주요기업을 초청,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흥시장과의 주요 경제협력 아젠다를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에 활용하기 위해 ‘신흥시장 상생 경제협력 포럼·상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KOTRA(사장 김재홍)는 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중동, 아프리카, 아세안 3개 신흥시장 주요기업을 초청해 ‘신흥시장 상생 경제협력 포럼·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신남방정책’에 따른 아세안 지역과의 경제협력 확대, 중동‧아프리카의 ‘산업다각화’ 가속화에 맞춘 상생 투자협력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흥시장과의 주요 경제협력 아젠다를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에 활용하기 위해 준비했다. 기계, 전기·전자, 유통, 의료,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의 24개 해외초청 기업과 국내기업 60여개사가 참가했다.

 

총 100여건의 1:1 상담에서는 △현지 제조시설 투자협력 △프로젝트 공동추진 △기술 및 인력교류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건설중장비 공급업체 ‘부 함단 그룹’, 유력 식품제조기업 ‘모하메드 알 옴란 그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제조설비 구축협력을 제안했다. 케냐 5대 에너지기업이자 동아프리카 최대 LPG 기업인 ‘하쉬 에너지’는 의료분야 신규 진출을 위한 기술이전 및 인력교류를 우리기업들에게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특히 중동의 경우 최근 5개월 새 40% 이상 유가가 오르고 있는 등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고, 제조업 육성정책에 따라 이번 행사에 LED, 식품, 건축자재 등 현지 제조 합작투자 협력을 희망하는 알짜 중동기업 10여개사가 방한했다.

한편, 포럼에서는 국내기업 100여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권역별 경제협력 활용방안이 소개됐다. 중동에서는 UAE 경제부가 신재생에너지, 교통, 의료바이오 등 7개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UAE 비전 2021’을 소개하고 양국기업 간 협력강화를 요청했다. 아프리카에서는 UNIDO(유엔산업개발기구)가 남부아프리카와의 경제협력 방안을, 아세안에서는 베트남 하노이시 산하 유통공기업인 하프로가 유통분야 협력방안을 소개했다.
윤원석 KOTRA 정보통상협력본부장은 “넥스트 차이나로 부상 중인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은 올해 10월 기준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27.6% 증가하는 등 우리기업의 진출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히며, “중국과 일본의 아세안 진출 전략은 비즈니스 측면이 강했으나, 우리나라는 현지의 제조업 육성정책 등 현지국이 필요로 하는 공유가치창출(CSV)에 기반한 상생의 경제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진출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017 공예트렌드페어’ 7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스마트 시대, 공예의 가치를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공예트렌드페어’가 12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 에이(A)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스마트×공예(SMART×CRAFT)’를 주제로 삼았다. 이번 주제는 선조들의 지혜(스마트함)가 녹아든 공예품들과 관람객들이 소통하며 일상의 가치를 회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사람’, ‘과정’, ‘쓰임’이라는 각기 다른 관점으로 구성된 주제관에서는 40명의 작가들이 완성한 1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스마트’와 ‘연결망(네트워크)’이 오늘날 공예가 가진 정체성과 가치를 어떻게 발현할 수 있는지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사람’ 부문에서는 공예를 만드는 사람의 창조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두석장(목가구나 공예품의 금속제 장식을 만드는 장인) 박문열의 8단 자물쇠, 궁시장(전통 활과 화살을 만드는 장인) 유세현의 효시와 편전 등 전통의 지혜가 담긴 공예품과 곽철안, 김상윤 등, 공예 소재와 기법을 현대적으로 연구하고 재해석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편전(애기살)은 매우 짧아 단독으로는 발사가 불가능해 통아(반으로 쪼갠 대나무통)라는 보조기구로 발사할 수 있는 특수 화살로서 조선의 비밀병기라 불리었다.

‘과정’ 부문에서는 영국의 가구디자인 작가 그룹인 ‘일리오(ilio)’와의 협업을 통해 공예가 쉽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우리나라 전통 공예 소재인 자개, 함양석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공예품과 함께, 한국 공예 작가와의 협업으로 지승·옻칠·유기·양태 등 전통색이 짙은 공예품이 색다른 느낌으로 재탄생하는 일련의 과정을 공개한다.

‘쓰임’ 부문에서는 공예품을 사용하는 사람과 제작하는 사람이 갖고 있는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들을 수렴해 전에 없던 새로운 쓰임을 제안하고, 공예품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파악해 이를 보완하고 공예품을 더욱 가깝고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 종이우산, 담양 죽공예, 보은짚풀공예 등 다채로운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17 공예트렌드페어’에는 1,500여 명의 국내외 공예 작가와 278개 공예 분야 기업이 참여하며, 5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9개 전시관에 635개 부스를 설치해 공예 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공예문화산업 종사자들 간의 연결망 구축과 소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행사 첫날인 12월 7일(목), 공예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예 종사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담은‘공예문화산업진흥 5개년 계획’을 발표한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이 계획은 공예 산업의 공급기반 강화, 공예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 지원, 공예 유통망 개선 방안 등을 담고 있어 공예 산업 종사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부대행사는 물론 참여 작가와 학생들을 위한 컨설팅도 실시된다. 12월 7일(목)에 열리는 ‘공예문화산업의 미래전략 세미나’를 필두로, 12월 8일(금)에는 ‘문화상품 포럼’이 마련된다. 12월 9일(토)과 10일(일) 주말 동안에는 지역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예 선배 작가와의 대담’이 진행된다. 특히 12월 7일(목) 개막일 저녁에는 최신 공예문화 흐름을 공유하고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참여 작가와 공예문화산업 종사자들 간의 교류의 장이 열린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2018년도 공예인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2017년도 사업 결과로 ‘지역공예마을 육성사업’을 통해 나온 상품과 ‘공예디자인 상품개발사업’의 성과품, ‘평창문화올림픽기념 공예상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공예 체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공예트렌드페어’는 다양한 재료와 기술이 만나 창의적인 작품이 탄생하고, 공예작가들과 소비자가 만나 한국 공예의 대중화를 이끄는 행사”라며 “문체부는 생활 속 예술인 공예가 우리들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7 공예트렌드페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craftfair.kcd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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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외교안보연구소(IFANS) 국제문제회의’ 국립외교원 11일 개막

국립외교원은 12월 11, 12일(첫째 날은 공개회의, 둘째 날은 비공개 회의)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 청사에서 ‘핵 없는 한반도: 문재인 정부의 전략과 실행방안’이라는 주제로 「2017 외교안보연구소(IFANS) 국제문제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의 개최 목표는 1)“핵없는 한반도”,“평화의 한반도” 라는 문재인정부의 외교정책 비전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내외 공감과 지지를 넓히는 한편, 2)정책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회의에 참석한 세계적 인사들과 국내 전문가들의 논의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집단 지성을 산출하고 이를 정책 건의의 형태로 도출하며, 3)아시아태평양리더십네트워크(APLN), 플라우쉐어스 펀드(Ploughshares Fund) 등 핵감축 문제에 특화하고 있는 초국가적 네트워크 및 재단과 협력함으로써, ‘한반도 비핵화’라는 국제적 이슈에 관한 지식 네트워크를 구축, 확산하는 것이다.
11일 공개회의는 ▲개회사(조병제 국립외교원장) ▲기조연설(강경화 외교부 장관) ▲패널토론(콜린 파월(Colin Powell) 전 미국 국무부 장관, 케빈 러드(Kevin Rudd)전 호주 총리, 토마스 피커링(Thomas Pickering) 전 미국 국무부 차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등으로 구성된 오전 1세션 일정으로 시작되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찬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에 진행되는 2세션과 3세션에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에서 온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외교안보연구소(IFANS) 국제문제회의’는 국립외교원 외교안보 연구소의 연례 포럼으로, 올해 회의는 심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현직 정부인사 및 석학들로부터 고견을 들어 추후 정책수립 과정에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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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2017대구 커피위크’ 7-10 엑스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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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6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 전시장. 사진 © 대구커피&카페박람회

‘2017 대구 커피위크’가  오는 7∼10일 대구 엑스코 전시장과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다. ‘2017 대구커피위크’는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7회 대구 커피&카페박람회’, ‘제3회 대구커피포럼’과  수성못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대구 커피&베이커리 축제’ 등의 이벤트로 구성되며 커피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다.

‘2017 대구커피위크’는 대구시가 커피를 지역의 새로운 관광문화상품으로 육성하고 커피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6회째 성공적으로 운영해오던 ‘대구커피&카페박람회’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구커피&베이커리축제’ 등을 한데 모아 기획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에서 발간한 커피류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커피 판매 시장규모는 6조4041억 원으로 2014년 4조9022억 원과 비교해 3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커피시장은 현재 초저가 커피와 고급 스테셜티커피로 양분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는 커피산업 인프라가 다른 도시에 비해 잘 발달되어 있어 커피의 도시로 불려지고 있다. 최근 지역별 커피전문점 수로 보면 대구가 2천22개로 서울 1만 3천 553개, 부산 2천867개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대구의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 점포수는 엔제리너스 72개, 스타벅스 40개, 카페베네 38개, 파스쿠찌 28개, 할리스 17개, 탐앤탐스 10개 등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대구지역의 토착 브랜드별 분포를 비교해보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20개, 다빈치 61개, 바리스타B 33개, 핸즈커피 33개, 커피명가 25개, 칼디커피 8개 등으로 나타나 대형브랜드와 대등한 경쟁을 벌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 등 대형 프랜차이스 커피브랜드의 매장 수를 훨씬 뛰어넘고 있다.

 

대구시는 지역관광자원과 접목시켜 행사장과 주요 커피거리를 연계하는 ‘대구 커피투어 프로그램’을 진행, 행사 기간동안 ‘커피&카페 박람회’가 열리는 엑스코와 커피&베이커리 축제가 열리는 수성못과 주요 커피거리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하루 2차례 운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커피도시 대구 이미지를 제고하고 커피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대표적인 비즈니스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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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MICE 관광 워크숍’, 5-9일 제주에서 개최

한국과 아세안이 제주에서 ‘지속가능한 MICE 관광’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한-아세안센터(ASEAN-Korea Centre, AKC 사무총장 김영선)는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UN 훈련조사연구소(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에서 ‘아세안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박람회와 이벤트) 관광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간 경제 및 사회·문화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국제기구 다.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 및 세계지방정부연합(ACLG) 아시아태평양지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아세안 10개국의 중앙·지방 정부, 유관기관 및 관련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MICE 및 지속가능한 관광 관련 전문가 강연, △정책 시행 시뮬레이션 및 실습, △그룹활동 및 토론, △제주 MICE 관광지 시찰 등으로 진행된다.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제주도는 UNESCO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섬이면서 동시에 아시아에서 7번째, 전세계에서는 27번째로 발전된 MICE 관광지로 꼽힌다. 올해 1월 한-아세안센터가 필리핀 다바오에서 개최한 MICE 관련 워크숍에서도 현지 공무원과 관계자들은 제주도의 MICE 전략을 벤치마킹 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UN이 지정한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의 해’인 만큼, MICE 관광의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시의적절한 주제로 한국과 아세안의 관광 및 정부 관계자들이 제주에서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세안이 지속가능한 MICE 관광지로 거듭나는 데 있어 도전과제가 무엇인지 규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5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김영선 사무총장과 마영삼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소장이 각각 환영사와 개회사를 할 예정이다.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간 ▲아·태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 현황, ▲MICE 관광의 이해, ▲전세계 관광 및 MICE 산업 현황, ▲지속가능한 컨벤션 및 호텔 관리, ▲아세안 관광 전략 계획 2016-2025, ▲MICE 관광지 마케팅의 도전과 기회, ▲MICE 관광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등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심도 있는 이해를 위한 사례조사 및 발표와 UNITAR의 교육법을 활용한 실습, 국가별 MICE 관광 전략 시행계획 발표도 이뤄진다. 또한, 참가자들은 제주 컨벤션센터 및 외돌개, 주상절리, 송학산 둘레길 등 제주도의 대표적인 MICE 및 자연유산 관광지를 방문해 제주도의 관광 전략을 생생하게 경험할 예정이다.

 

한-아세안센터는 ‘아세안 관광 전략 계획 2016-2025’ 등 아세안의 비전과 목표에 맞춰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1월에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역기반관광(Community-based Tourism) 프로그램’을, 2월에는 라오스 방비엥 및 미얀마 바간에서 현지 관광 관계자 대상 역량 강화 사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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