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화장품시대 전문가를 위한 학술 컨퍼런스 개최

맞춤형 화장품 유행 트렌드를 주제로 7회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 학술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9일 서울 인재개발원 세종홀에서 열린다.

주최측인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에 따르면 내년 “2020년 3월 국내 최초로 화장품에 대한 국가자격증이 시행될 예정”이고 이를 계기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제도와 시장현황,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일시: 2019년 10월 09일 (수/한글날) 오후1시~6시
▷장소: 서울 인재개발원 세종홀(3호선 남부터미널역 4-2번출구)

<전문가와 함께 알아보는 2019년 핫이슈와 맞춤형화장품 관련 주제발표 내용>

1.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의 이해
2. 맞춤형화장품 시장 현황과 전망
3. 맞춤형화장품 브랜드 컨설팅 및 세일즈

자세한 내용은 한국화장품전문가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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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서 글로벌 경쟁형 연구개발로 도시문제 해법 모색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주최로 세계혁신기술이 각축을 벌이는’2019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SIBAC 2019)가 포시즌호텔서울(Four Season Hotel Seoul)에서 열려 글로벌 경쟁형 연구개발(R&D)로 도시문제 해법을 모색한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Seoul International Business Advisory Council, SIBAC)은 서울을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도시로 발전시킬 목적으로 자문을 받기위해 2001년 설립된 서울시 정책자문기구로서, 경제 문화 사회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SIBAC 총회는 매년 1회 서울에서 개최되며 서울시의 발전에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집중해 논의해오고 있다. 올해는 ‘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시티 서울((Seoul, A Leading Smart City)’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SIBAC 위원을 비롯해 국내외 경제계인사 등 4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특히서울시, 국내‧외 기업‧대학‧연구소 간 경쟁을 통해 우수 기술‧솔루션 「서울 글로벌 챌린지」를 시작한다.

첫 번째 도전과제로선정된 주제는 ‘서울지하철 미세먼지 저감방안 도출’을 연구개발 주제로 선정했고 총상금 7억 5천만원이 내걸렸다.

우승자는 2단계 평가를 통해 가려지는 방식으로 실제 지하철역사, 전동차를 시험공간으로 활용한다. 최종 우승팀엔 상금 5억원이 수여되며 우수제품과 솔루션은 공공구매해 지하철에 즉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운영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혁신성장 생태계의 진화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프로그램 내용

    ① [09:00~09:30(‘30)]  개회 및 주제기조 발표 (박원순 서울시장)

   ② [09:30~10:15 (‘45)]  세션 1: Smart City Life 
       – Marjorie Yang, Peter Zec, Hilmar Pétursson, Jessica Tan, Carlo Ratti 
       – Group Discussion 
  
  ③ [10:25~11:20 (‘55)]   세션 2: Smart Enterprises 
       – Jean-Louis Chaussade, Yigal Erlich, Rudolph A. Schlais, Marco Provera, Chris Townsend, Lan         YAN 
       – Group Discussion

  ④ [11:30~12:10(‘40)]    세션 3: Smart Civic Services 
       – Richard M. Smith, Daniela Rus, Christopher Forbes, Edward Dolman 
       – Group Discussion

  ⑤  [12:10~12:30(‘20)]       명예시민증 수여 및 기자회견

#사전등록 바로가기 : https://forms.gle/NzEBqPGtffXnikNK7

중국 화장품시장 개척을 위한 ‘2019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 중국 광저우 개최

해외에서 인기있는 한국화장품 브랜드. Photo by The Expo Review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2019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을 오는 9월 5일, 중국 광저우 랭햄호텔(Langham Hotel)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에서는 최대 규모의 화장품 수출국인 중국의 주요 도시 광저우에서 △중국 화장품 안전관리 체계의 변화, △중국 화장품 수출입 절차, △중국 화장품 시장의 유통채널별 성공전략, △중국 및 세계시장의 화장품 트렌드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을 희망하는 회사는 오는 19(월)까지 사전등록링크 ( https://forms.gle/MMdiESQe5AYhyqpbA) 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식약처는 사전등록한 회사에 한하여 회사소개 내용을 취합하여 포럼 프로그램 안내 책자에 실을 예정이다. 참가기업에서는 양식을 작성한 뒤 ㈜글로벌마이스전문가그룹으로 오는 19(월)까지 연락해야한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KOTRA에서 주관하는 화장품 분야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 사전등록 한 회사에 한하여 1:1 비즈니스 참가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참가 신청을 한 회사를 대상으로 별도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회사는 대한화장품협회로 오는 13일(화)까지 신청해야 한다.

일본 수출규제 대응, 식약처 홈페이지 기업 애로사항 신고창구 개설

식약처는 홈페이지에 『일본 수출규제 기업 애로사항 신고창구』를 개설하는 등 적극적으로 산업계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 배제 결정’에 따라 T/F팀을 운영하는 등 일본의 식품·의약품 분야 수출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수출규제 발표 직후, 식약처는 차장을 팀장으로 한 ‘일본 수출규제 대응 T/F 팀’을 지난 2일 구성하여 분야별 영향 및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관련 협회 및 업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시행세칙 공포 등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하기위해서는 식약처 홈페이지에 『일본 수출규제 기업 애로사항 신고창구』를 개설하는 등 적극적으로 산업계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수출규제 대상 원료·부품의 신속 수입통관이나 수입국 변경과 관련된 허가사항 변경이 필요한 경우 등에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 정보기술 개발자컨퍼런스 2019 사전세일 개시

매년 5천여명이상의 혁신가, 개발자, 기술전문가와 컨텐츠 크리에터 등이 참가해 미래 정보기술을 찿는 삼성개발자컨퍼런스가 오는 10월 29,30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삼성개발자컨퍼런스(SDC) 2019’ 참가자들은 최첨단 정보기술들의 베일을 벗겨주는 기조연설과 기술세션에 참가할 수 있고 삼성 전문가들과 1대1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삼성의 최신 제품과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와 각종 서비스 등을 삼성 엔지니어와 전세계 기술 파트너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현재사전세일 티켓을 구매하면 7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samsungdeveloperconference.com에서 찿을 수 있다.

한국형 스마트시티 본격 해외진출…5000억원 펀드 조성

정부,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발표

우리 주도 국제협력체계 ‘K-SCON’ 구축…전 내각 ‘팀 코리아’로 적극 수주활동

지난 3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라이다 카마루딘(Zuraida Kamaruddin) 말레이시아 주택지방정부부 장관이 푸트라자야 총리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마하티르 모하마드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말레이시아 스마트시티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정부가 혁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해외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펀드를 통해 약 5000억원을 투자하고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스마트시티 국제협력체계와 국제엑스포 등도 추진한다.

정부는 8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스마트시티는 ICT(정보통신기술)·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적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한 도시를 말한다. 정부는 스마트시티를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의 하나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활성화 방안에 따라 1조 5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PIS(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를 연내 조성하고 이 가운데 5000억원 내외를 스마트시티 해외사업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우선 6000억원 규모의 모(母) 펀드를 마련하면 민간 부문이 비슷한 금액을 ‘매칭’ 형식으로 더해 1조 5000억원의 자(子) 펀드를 만드는 방식으로 조성하게 된다.

‘스마트시티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 프로그램’도 신설된다. 스마트시티 관련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시 중소기업 대상 우대 금융조건(대출금리 0.3%~1.0%p)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이 해외발주처 대상 단독 계약 추진시에도 이행성보증 또는 계약이행 필요자금 우대(대출금리 0.3%p 인하) 등을 지원한다.

아세안 등 한국형 스마트시티에 관심이 많은 국가를 중심으로 한국 주도의 국제협력체계 ‘코리아 스마트시티 오픈 네트워크(K-SCON, Korea Smart City Open Networ)’를 구축한다.

정부는 2020년 1차 공모를 통해 도시개발, 플랫폼, 교통 등 프로젝트 주제와 참여 대상을 설정하고 한국과 참여국의 비용 매칭을 통해 사전 타당성 조사, 마스터플랜 수립, 본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 스마트시티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범부처 수주지원 통합정보시스템’도 마련해 국가별 사업 환경, 프로젝트 발주정보·절차, 우리 정부와 국제기구 지원 정보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코트라(KOTRA)는 30곳에 ‘스마트시티 수주지원 센터’를, 해외 인프라 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4곳에 ‘해외인프라 협력센터’를 설치해 현지 도시개발 사업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정부는 오는 9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19)’를 열어 전시·콘퍼런스, 기업 설명회, 해외 바이어 매칭 행사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향후 이 엑스포를 세계 3대 스마트시티 국제 행사로 키울 방침이다.

아세안, 중동, 중앙아 등 수요가 많은 국가들을 중심으로는 스마트시티 해외 로드쇼를 순회 개최한다. 주요 스마트시티 해외사업 입찰 시에는 대·중소기업이 맞춤형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리·부총리 등 모든 내각도 ‘팀 코리아’로 우리기업의 스마트시티 수주활동을 적극 돕는다.

특히 사업규모가 큰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26조원 추정)의 본 사업 수주를 위해 한·쿠웨이트 경제 공동위를 개최하고 아세안 주요 협력국과의 경제 공동위도 추진할 예정이다.

해외수주지원협의회 산하에 스마트시티 분과를 신설, 해외진출 현황과 이슈를 점검하고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방안을 통해 정부가 스마트시티를 유망한 수출 분야로 인식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관계 기관, 기업과 함께 해외 진출 유형별 맞춤형 지원 방안도 곧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국내 최초의 국제치안산업박람회 오는 10월 송도컨벤시아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경찰청(청장 민갑룡),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와 11일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국제치안산업박람회』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PHOTO BY 인천관광공사

국내 최초의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경찰청(청장 민갑룡),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와 지난달 11일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국제치안산업박람회』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식은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치안산업 전문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발판을 마련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국제치안산업박람회는 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여 2019. 10. 21(월) ~ 23(수),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 성장하고 있는 치안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유일의 치안산업박람회로, 첨단 치안의 트렌드와 제품을 파악하고 글로벌 치안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은 치안산업 제품전시를 비롯하여 유력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국제CSI컨퍼런스 ▲치안과학기술연구포럼 ▲사이버안전학술세미나 ▲셉테드학회세미나 등 첨단기술 컨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하여 치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치안 안전의식 저변확대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민체험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인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송도는 OECD세계포럼 등 국제행사를 치러낸 다수의 경험과 글로벌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만큼 본 전시회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치안전문 전시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상·증강현실 국제컨퍼런스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GDF 2019)’ 18일부터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


가상.증강현실 (VR· AR) 국제컨퍼런스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GDF 2019)’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는 ‘경험의 확장(Beyond Experience)’을 주제로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이 예술(ART), 기술(Technology) 그리고 사회(Society) 등 인간의 삶 전분야에 걸쳐서 다양하게 미치는 영향을 예술 작품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해외 VR·AR 아티스트와 전문가들이 참가하며 강연과 예술융합 콘텐츠 전시 등 각종 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지안프랑코 이안누치(Gianfranco Iannuzzi)’는 기조연설에서 ‘몰입형 아트 팩토리 경험’을 발표한다. 이안누치는 프로젝터로 벽면에 그래픽을 투사시켜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고 음향을 더해 집중도를 높이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AMIEX 프로젝트 예술감독이다.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제주도 성산 전시홀에서 이같은 멀티비디어를 활용해 ‘빛의 벙커: 클림트’전을 열어 미디어예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관람객들은 ‘VR·AR 테크&아트 페스티벌’에 참여한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21일과 22일에는 글로벌 미디어와 VR·AR 기업 간 미래비전 토론 및 교류가 이어진다.

해외연사로는 비디오아트와 증강현실 작품을 넘나들며 활발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미국의 가브리엘 바르샤 콜롬보(Gabriem Barcia-Colombo)와 세계적인 문화 단체인 뉴 리얼리티 컴퍼니(New Reality Company)의 창립자 윈슬로우 터너포터(Winslow Turner Porter Ⅲ) 등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제57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현대자동차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 아트디렉터로 활동했던 이대형 감독 등이 연사로 나선다.

주최측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VR·AR 관련 종사자는 물론 시민들을 위한 VR·AR 가족 체험 및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제공하여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광근 경기도 게임산업육성팀장은 “GDF 2019가 선사하는 완벽한 몰입경험(Immersive Experience)을 통해 관람객들이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예술 전반의 세계적인 변화와 그 의미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개발자 포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gdf2019.or.kr)를 참고하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019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 참가기업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화장품 분야에서 새로운 수출시장인 중동에 대한 진입로를 마련하기 위해 두바이에서 오는 10월 16일(수)∼18일(금) 3일간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B2B 및 B2C관련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마련된 이번 행사에 화장품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의 화장품은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까지 빠르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다.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가 중동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 화장품기업들에게 새로운 모멘텀을 제공할지 주목된다.

뉴욕 로어 맨하탄 유니언스퀘어 파크앞에 자리잡은 유명 화장품 전문점 세포라 (Sephora) 매장. 이곳 매장에는 한국의 인기 화장품 제품들을 한 곳에 모아 별도 섹션을 만들어 진열해 판매하고 있어 미국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Photo by The Expo Review

뉴욕 로어 맨하탄 유니언스퀘어파크앞에 자리잡은 유명 화장품 전문점 세포라(Sephora) 매장에서 시판되도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제품 진열대. 베스트셀러라는 푯말이 붙어 있다. Photo by The Expo Review

자세한 모집안내는 다음과 같다.

< 2019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 참가기업 모집 안내 >

[신청기간]
7. 3. (수) ~ 7. 19. (금) 18시

[주요 프로그램]
❍ (B2B) 개최국 및 인근국 바이어 1:1 수출상담회 1. 사업 개요
❍ 사업명 : 2019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
❍ 일시 및 장소 : 10월 17일 (목) ~ 18일 (금),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 Sheikh Saeed Hall 1,2, Trade Centre Arena
* 10월 16일(수) 오후에 개최되는 사전 행사 참여 필요(16:00 ∼ 20:00 예정)
❍ 주최 : 식품의약품안전처
* K-콘텐츠엑스포 및 한류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하는 행사로 B2B 및 B2C 행사장에서 ‘뷰티관’ 등으로 화장품에 대한 구획 예정
** 또는 기업 전용 단독 홍보관 설치를 희망할 경우 협의하여 설치 가능(Sheikh Saeed Hall 2, 별도 비용 추가 필요)
❍ 모집규모 : 화장품 생산 또는 판매하는 기업 30개사
❍ 사업내용 : 1:1 수출상담회, 바이어 및 현지 관람객 대상 전시·판촉, 한류 연계 마케팅 프로그램, 홍보 이벤트 등

2. 주요 프로그램
❍ (B2B) 개최국 및 인근국 바이어 1:1 수출상담회
❍ (B2C) 산업분야별 전시, 홍보관 운영
❍ (이벤트) 한국 및 두바이 아티스트의 K-POP 공연, 이벤트 스테이지 부대행사(사인회, 메이크업쇼 등)
* K-pop 공연 전·후 홍보 세션 마련, 이벤트 스테이지 프로그램 구성 예정

3. 참가비 및 지원사항
첨부파일 참조

4. 참가신청 방법
❍ 신청 기간 : 7. 3. (수) ~ 7. 19. (금) 18시
❍ 신청 절차 : 참가신청서 작성 URL(https://moaform.com/q/28g40d) 로 신청서 등록 * 선정기업에 한해 8월 초 자료요청 등 추가 요청이 있을 수 있음
❍ 문의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정책과 김정아심사관(043-719-3413, jakim100@korea.kr)
❍ (B2C) 산업분야별 전시, 홍보관 운영
❍ (이벤트) 한국 및 두바이 아티스트의 K-POP 공연, 이벤트 스테이지 부대행사(사인회, 메이크업쇼 등)


코트라-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화 업무협약 체결

KOTRA(사장 권평오)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20일 서울 서초구 KOTRA 사옥에서 미래 대한민국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권평오 KOTRA 사장(왼쪽에서 4번째)과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왼쪽에서 5번째)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TRA(사장 권평오)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20일 서울 서초구 KOTRA 사옥에서 미래 대한민국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MOU 체결을 통해 △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 국내 및 국제 정보교류 △ 제약바이오산업 관련 지식‧정보 교환 및 활용 △ 교육, 연구, 세미나, 학술회의, 전문가 강의 개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KOTRA는 유망 시장 및 바이어 정보를 파악해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경쟁력을 갖춘 기술 및 제품을 발굴해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기업의 연구개발(R&D) 센터 유치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의 제악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제품개발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기술력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고 있는 반면, 글로벌 기업의 R&D 센터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2018년 제약바이오 수출은 47억 달러로 전년대비 14.9% 증가해 전체 수출증가율 5.4%를 크게 상회했다. 이는 바이오의약품의 높은 수출 증가세(18억 달러, 32.7%증가)에 힘입어 거둔 좋은 성과이며, 더불어 최근 기술 수출에서도 좋은 성과 (계약금액 기준, 378.6%증가)를 거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제조와 더불어 R&D 기반을 확보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마련되고 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앞으로 KOTRA의 해외 네트워크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산업 전문성을 융합해, 우리 기업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와 글로벌 기업 R&D센터 유치 등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코엑스 개최

글로벌 프리미엄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원료를 전시하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주최측은 한국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원료를 접할 수 있는 기회와, 최신 화장품 원료와 기술을 직접 테스트해보며 최신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유일한 퍼스널 케어 원료 전시회로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오는 26일(수) – 28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개최된다.

3일간의 전시기간 동안, 전 세계 300여개의 퍼스널 케어 원료, 프레그런스, 테스팅 및 실험 장비, 규제 솔루션 공급업체들과 7천여명의 화장품 제조사, 연구개발 및 규제 관련 전문가 및 방문객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참관객들은 라이브 포뮬레이션 데모, 센소리 바 및 이노베이션 존과 같은 다양하고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신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테스트해보며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다.

테크니컬 세미나, 마케팅 트렌드 및 규제 세미나와 화장품 과학 및 기술 세미나 같은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학습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9 쇼에는 K-Beauty Inspiration 특별존이 신설된다. 베스트셀링 완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현재 전 세계에서의 케이뷰티 현황, 앞으로 주목해야 할 트렌드, 그리고 해외에서 성공한 브랜드들의 성공 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임진각에 ‘한반도 가상현실(VR) 여행체험관’ 만든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6월 20일 파주시청에서 임진각 등 DMZ 접경지역 방문객 유치 증대를 위해 임진각내에 ‘한반도 가상현실(VR) 여행체험관’ 공동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한반도 가상현실 여행체험관은 2020년 준공 예정인 ‘한반도 생태평화 관광종합센터’내에 DMZ 지역의 생태체험, 한반도 평화, 북한여행이라는 3가지 관광콘텐츠에 최첨단 5G 기술을 접목, 세계 최초로 한반도 여행을 가상현실 실감형 미디어로 구현하는 사업이다.

 체험관의 콘텐츠는 DMZ 생태존(DMZ 하늘여행, 런닝 점프, 지뢰 제거), 한반도 평화존(한반도 스카이라이더 및 스피드점프), 북한여행존 (한반도 지하대탐험, 백두산 오프로드 투어) 등이며, 북한 주요 명소 및 DMZ 지역을 5G 실감형 미디어를 통해 현실감 있게 체험해 볼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가 지역 콘텐츠와 5G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관광 미래 트랜드를 선도하고, ‘한반도 가상여행’ 이라는 독특한 신규 콘텐츠를 활용, 최근 방문객이 줄어드는 임진각 일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ICT 스마트관광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2020년 6월 시범운영 후 같은 해 7월부터 일반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 차량부품 미국 글로벌 완성차 시장 진출을 위한 ‘코리아 오토파츠 플라자’ 미국 현지개최

우리 중소중견 자동차부품사가 미국 완성차 빅3 중 두 곳인 포드(Ford)와 피아트-크라이슬러(FCA) 공급망 넓히기에 나섰다.

KOTRA(사장 권평오)는 글로벌 완성차 업계를 방문해 컨퍼런스, 전시, 상담을 복합적으로 지원하는 코리아 오토파츠 플라자(Korea Autoparts Plaza, 이하 KAP)를 현지시간 20일, 25일 미국 미시건주 포드, FCA 본사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KAP는 글로벌 기업의 본사 또는 제조공장 현장에서 개최된다. 따라서 구매 의사결정권을 가진 임원급부터 소싱, 디자인, R&D(연구개발) 실무자와 한 자리에서 상담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사전에 글로벌 완성차가 소싱을 희망하는 수요를 발굴하고, 이에 맞는 국내기업을 매칭하다 보니 성과 창출 가능성이 높다.

포드와 FCA는 신차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공급망을 더욱 다변화하기 위해 각각 2년 만에 우리 자동차부품사에 러브콜을 보냈다. ‘KAP 포드’는 2014년 이후 5번째, ‘KAP FCA’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본 행사를 위해 KOTRA는 지난해 11월 국내 115개 부품사의 선행개발 기술을 부각시키는 혁신부품 개발계획(Innovation Plan)을 포드와 FCA에 제출했다. 양사는 3개월 이상 내부 검토를 거친 후 협력이 유망한 한국 부품사를 각각 34개사, 1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KAP FCA’ 참가 19개사 중 16개사는 ‘KAP 포드’에도 참가한다.

20일 포드 제품개발센터(PDC)에서 열린 ‘KAP 포드’에는 구매총괄 임원, 엔지니어 등 약 300명이 국내 34개 자동차 부품기업의 전시상담장을 둘러봤다. 포드의 구매전략 설명회도 개최됐다. 버트 조단(Burt Jordan) 포드 구매총괄 부사장은 ‘미래자동차 시대 포드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전기차 파워트레인 부문 밥 실프(Bob Schilp) 이사와 토드 오브너(Todd Hoevener) 글로벌 전략기회 이사는 포드의 ‘모빌리티 전략’과 ‘기술개발 로드맵’에 대해 발표해 국내 업체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포드는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전통 세단의 비중을 줄이고 전기자동차를 주력사업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폭스바겐과 전기차 개발 및 제조 협력을 시작했고, 자율주행차 별도 법인(Ford Autonomous Vehicle LLC)을 출범시켜 2023년까지 40억 달러(4조 7400억 원)의 투자계획을 밝혔다. 때문에 전시상담 현장에서도 전장부품, 경량화 부품 등 혁신성을 수반한 자동차부품에 관심이 높았다.

25일 개최되는 ‘KAP FCA’에서는 국내 19개사를 만나기 위해 FCA에서 구매, 엔지니어 등 약 250명이 전시상담에 참여할 예정이다. FCA가 전기 픽업트럭을 중심으로 10개의 하이브리드 모델과 4개의 전기차 모델 출시 계획을 밝힘에 따라 전장부품에 특히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및 에너지 문제가 대두되면서 전기차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주행자 안전, 편의 등을 요구하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기에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는 다양한 부품사들과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우리 부품사는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KOTRA는 올해 우리 자동차부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미주, 아시아를 막론하고 전 세계 주요  완성차 및 부품사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완성차 빅3(GM, 포드, FCA)와 마그나(세계 3위), ZF(세계 5위), 아이신(세계 6위) 등 60여개 글로벌 부품사를 초청해 ‘한-미 자동차부품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이어 4월 ‘KAP 멕시코(셀라야)’, 5월 ‘KAP 화천르노(선양)’도 개최했다. 오는 9월에는 일본 나고야에서 세계 2위 부품사인 덴소와 ‘KAP 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형 KOTRA 북미지역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라 현지에서 조달 수요가 증가하는 한편, 미래차 전환에 대비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전략적 파트너 발굴 노력이 강화되는 등 자동차 부품 산업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다”며, “이번 포드, FCA와의 종합 비즈니스 행사를 계기로 북미 빅3와 우리 부품사간 다양한 협력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국내 CRO 최초로 약물감시 유럽 지사 설립이어 세계 최대 미국 바이오국제회의 참가 세계시장 개척 본격화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이하 CRO) 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는 지난 달 21 일 폴란드 바르샤바에 국내 CRO 최초로 ‘약물감시(PV, Pharmacovigilance) 유럽(EU) 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LSK Global PS 약물감시 유럽 지사는 국내외 다국가 임상시험 진행 시 유럽 국가가 포함된 임상시험의 안전성 정보를 관리하고 보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유럽은 약물감시에서 가장 엄격하게 규정을 적용하는 지역으로 다른 지역보다 더욱 세분화된 규정으로 안전성 정보를 관리 및 보고해야 한다.

LSK Global PS 는 약물감시 유럽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아직 국내 CRO 에서 수행하고 있지 않은 약물감시 감사(PV Audit), 약물감시 관련 모든 문서를 보관하고 관리해 감사 및 실사 시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인 PSMF(Pharmacovigilance System Master File) 제작, 유럽의약청 (European Medicines Agency, 이하 EMA)에 직접 안전성 정보 보고 등의 업무로 영역을 넓혀 갈 계획이다. 약물감시는 의약품의 신약개발 단계에서부터 시판 승인, 판매 이후까지 전 생애에 걸쳐 위해성을 지속적으로 탐지, 평가, 관리, 예방하는 의약품 안전관리를 말한다.

약물감시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면 의약품과 관련된 위해성을 식별하고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6 년 11 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International Council on Harmonization)에 정회원으로 가입하면서, ICH 회원국으로서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제조, 임상 등 각 분야에서 ICH 기준을 준수해야 하는데, 특히 약물 감시규정이 강화된 만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바이오 테크놀러지 전시회 ‘바이오국제회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9’가 열린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컨벤션센터 전시장. 이번 행사에는 1,800 개 참관사와 800여명의 연설자, 250개 이상의 회사 프리젠테이션 그리고 126개의 교육 세션 등이 열려 신약개발과 유전자 치료 등 불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세계 바이오시장의 현재와 미래의 가능한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마케팅전이 펼쳐졌다. © The Expo Review

ICH 정회원 가입 직전 변경 사항들도 상향 입법 되어, 안전관리에 필요한 조직, 인력 및 체계 구 축이 의무화 되었고, 업체별 표준업무지침(SOP) 미 비치 시 행정처분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MedDRA(국제의약용어) 도입, 이상사례 보고와 관련한 실행과 절차에 대한 가이드라인 국제기준 도입 (ICH E2A, E2B, E2D, M1) 등 ICH 정회원이 되면서 적용해야 할 신설 조항들도 생겼다.

LSK Gloabl PS 는 2012 년 국내에서 CRO 최초로 약물감시 전문 부서를 편성하여 국내 제약사가 해외에서 판매하는 의약품의 안전성정보를 관리하는 등 약물감시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2016 년 부터 국내 CRO 중 유일하게 EMA 의 Eudravigilance(유럽 의약품 안전 관리 시스템)에 직접 안전성 정보보고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전문적이고 신속한 보고가 가능하다고 보고있다.

이번 LSK Global PS 약물감시 유럽지사 설립을 주도한 이정민 상무는 “유럽 지사에서 업무를 담 당하고 있는 현지 인력뿐만 아니라, 향후 국내 직원 파견도 고려하는 등 국내 CRO 최고의 약물 감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LSK Global PS 약물감시 유럽 지사를 통해 역량을 더욱 강화 해 글로벌 약물감시 센터로 도약할 것이다”고 밝혔다.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컨벤션센터에서 이달 초 열린 세계최대의 바이오산업 국제회의 ‘바이오국제회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9’ 에 참가한 한국 임상시험수탁기관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사( LSK Global PS). © The Expo Review

LSK Global PS 이영작 대표는 “LSK Global PS 는 국내에서 약물감시에 대한 인지도 조차 낮은 상 황일 때 일찌감치 그 중요성을 파악해 국내 CRO 최초로 약물감시 부서를 편성하고 전문 인력을 운영해왔다. 국내외적으로 약물감시 분야의 위상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LSK Global PS 약물감시 유럽 지사 설립이 국내 제약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 했다.

한편 LSK Global PS 는 이같은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국제회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9’ 행사에 참가해 20여개 이상의 참가사와 파트너링(partnering)미팅을 갖고 글로벌 바이오 테크놀러지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서 향후 결과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 세포배양 배지 시장 10년 후 7배 성장…세포증식 기반 기술 확보가 관건

전 세계적으로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있다.  오래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이제는 인류의 오랜 숙원이 돼 버렸다.  더 나은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바이오헬스 산업 세계시장 규모는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우리나라도 최근 정부가 바이오헬스를 비메모리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와 더불어 국가 3대 신산업으로 선정하고 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다.

살아있는 세포를 치료에 이용하는 ‘세포치료제’는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으로 주목 받아왔다. 기존의 치료제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해 암, 신경퇴행성 질환, 유전병 등 난치성 질환을 치료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포치료제는 연구개발과 상업화, 윤리적인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려면 먼저 치료 물질이 되는 세포를 배양할 ‘배지(세포의 영양밥)’가 필요하다. 배지에 가장 좋은 원료는 인간 태아의 혈청인데, 지금까지 윤리적·기술적인 한계로 채집이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세포치료제 연구용으로는 주로 ‘우태아 혈청(소의 태아)’ 배지나 ‘무혈청(인공)’ 배지를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동물 혈청을 활용한 우태아 혈청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나 수급 불안정성이, 인체 유래 물질이 포함된 무혈청(인공)배지는 배양할 때 세포 성장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는 데 있다.

이의일 (주)엑셀세라퓨틱스 대표는 우태아 혈청과 인공 배지가 가진 이러한 한계에 주목하고 7~8년의 연구 끝에 성분이 안전한 무혈청 화학조성 배지인 ‘셀커’ 기술 개발과 대량 세포증식 기반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무혈청 화학조성 배지는 동물 유래 성분을 배제시키고, 화학적으로 규명 가능한 성분으로만 구성된 것이 강점이자 이전 배지와의 차이점이다. 성분은 비타민, 아미노산 등 약 200여가지 조성 물질로 구성돼 있다. 이같은 성분이 담긴 500ml 짜리 세포 배양액 제제 1병이면 8억~10억개 가까운 세포 배양이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줄기세포 치료제나 유전자 치료제, 엑소좀 등 재생의료 치료제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로써 희소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제약바이오 산업계 트렌드를 읽다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이 대표가 세포치료제 기술 및 생산 기반 시설에 눈을 뜬 것은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주)한국야쿠르트 경영지원팀장을 거쳐 자회사인 ‘메디컬 그룹나무’의 경영전략이사를 맡은 그는 2년여동안 헬스케어 사업 전반을 진두 지휘하면서 재생의료의 중요성과 발전가능성을 몸소 체감했다. 이는 바이오헬스케어를 기반으로 한 기업체에 몸 담아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흐름을 누구보다 빨리 체감했기에 가능했다.

이 대표는 “인문학계열 출신 회사원이 전공과 무관한 분야에서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나설 수 있었던 것은 산업계 트렌드 변화를 읽어내는 나름의 안목 덕분이었다”며 “특히 정부 정책 및 산업계 지원 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기민하게 반응해 사업의 첫 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 정부지원으로 일궈낸 사업모델 타당성 검증부터 사업화까지

지난 2015년 (주)엑셀세라퓨틱스를 설립한 이 대표는 설립 3년여만에 박사연구원 2명을 포함해 총 28명의 연구인력을 보유한 유망 기업으로서 업계의 주목을 받는 회사로 성장했다. 성장의 비결은 사업모델 타당성 검증부터 사업화 전개에 정부지원을 적극 활용한데 있었다.

하나의 기술이 사업화되기까지는 통상적으로 기술 및 사업모델 타당성 검증을 시작으로 특허 분석 및 전략 수립, 기술 상용화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이 이뤄져야 한다. 이어 양산기반 확보 및 시스템 구축과 각종 규격·인증 취득 후 국내외 사업화 전개 등의 복잡 다단한 과정을 거친다.

엑셀세라퓨틱스는 회사 설립 후 2016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정부과제 지원을 받아 사업모델의 타당성을 검증받았다. 사비를 들였다면 최소 5억원의 비용이 들어가야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이다.

기술특허 검증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지식재산전략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과제 지원을 통해 기술 검증과 더불어 특허를 확보할 수 있었다.

아무리 원천기술이 탁월해도 제품 양산을 위한 시스템이 구축돼 있지 않거나 마케팅 및 네트워크 활로가 마련돼 있지 않으면 사업 전개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엑셀세라퓨틱스 올해 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양산공정 개발 지원(사업명: 산업기술혁신사업) 명목으로 5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창업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한국무역협회·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원한 2019 차이나 멤버십 프로그램인 차이나 링크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스타트업들과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이 대표는 “사업화 과정에서 A부터 Z까지 정부부처의 다양한 지원을 받아 사업의 실체를 갖출 수 있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올 초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46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고 중국 줄기세포 치료제 기업 등 해외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세포 배양배지 시설 구축 관건

엑셀세라퓨틱스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받은 투자금을 경기도 기흥 GMP(생산시설) 시설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기흥 공장은 연간 500ml 세포 배양배지 15만병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이달부터 공장 가동을 개시한다.    

세계의료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세포증식 기반 기술 확보가 관건. 업계에서 세계 배지 시장은 2018년 5조원에서 2028년 35조원로 7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엑셀세라퓨틱스는 지난 9월 2022년 제 2공장 준공을 목표로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세포 배양 배지 생산 시설을 짓기 위해 부지를 매입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첨복단지 내 의료연구개발 관련 특허 출원시 다른 특허 출원에 우선 심사(특허법)하며 ▲의료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외국의 의사와 치과의사 의료행위를 허용(의료법)할 뿐 아니라 ▲식약처장의 의료기기 품목허가 및 수입승인절차를 대폭 간소화(의료기기법) 등 8가지에 달하는 혜택을 볼 수 있어서다.

이 대표는 “재생의료는 대량생산 시스템이 중요한 기반시설인데, 지난달 정부에서 발표한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 내용에 길라잡이가 될 만한 아젠다가 담겨 있었다”며 “규제선진화, 기반기술 투자 등을 범정부 부처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틀을 잡고 지원해준다면 기반시설 불모지에서 괄목할 만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한류 마케팅으로 중소기업 수출길 활짝 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지난 5.17~19일 3일간 일본에서 개최한 ‘KCON 2019 JAPAN’ 연계 중소기업제품 수출상담·판촉전시회에서 50개 참여 중소기업이 역대 최대 현장판매액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KCON 연계 중소기업 해외판촉 지원은 자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현지 소비자를 현지에서 직접 만나 해외마케팅과 판로 개척의 기회를 펼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해외진출 상생플랫폼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14년부터 한류를 활용한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왔으며, 최근 5년간 493개사 187억원의 수출성과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이번 KCON 2019 JAPAN 연계 행사에서는 KCON 행사장   판촉전과 수출상담회는 물론 KCON 이벤트와 연계한 현지 온라인몰 입점을 통한 제품홍보,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현장 홍보와 함께  스타마케팅까지 결합하는 등 그 어떤 해 보다도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특히, 행사기간 중 판촉전에 참여하는 50개 중소기업의 공식 홍보대사인 아이돌 가수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한 홍보영상과 개별 제품의 화보는  일본 소비자에 한층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금번 KCON 2019 JAPAN은 한일 관계가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 속에서도 역대 최다 관람객(8.8만명)이 몰리면서 한류를 활용한 해외판로 확대 가능성을 재확인한 행사로 평가받았다.
 

K팝을 넘어 K뷰티, K패션으로 이어지는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금번 KCON에 참여한 중소기업 50개사는 판촉 3일만에 2억원의 현장판매 성과를 기록하였다.
 

이는 전년대비 95% 증가한 성과이며, KCON 연계 중기 판촉전 사상 최고 판매액을 달성한 금액이다.
 

또한, KCON 행사 전날인 5월 16일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도 일본 바이어(120개사와 316건의 상담)와 109억원의 계약을 성사시켜 KCON 사전행사로서 알찬 성과를 기록하였다.
 

개별 기업들의 B2B 성약 및 성공사례도 연이어 나왔다.
 

판촉전에 참여한 B사와 마스크팩 수출 계약 추진단계에 있는 일본   바이어는 “B사가 이런 큰 규모의 국제 행사에 참여하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B사의 기업 가치를 상향 평가하고 당일 현장에서 6개월간 3억원 규모의 독점계약을 체결하였다.
 

컵떡볶이로 판촉전 행사장에서 문전성시를 이룬 식품기업 Y사는 작년 KCON 참여를 계기로 일본 대형 편의점 S사에 입점하는 쾌거를 거두었고, “작년보다 세배 넘는 물량을 공수해 가서 현장 완판에 도전할 만큼 일본 대중들에게 적극적으로 제품을 어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K팝 콘서트를 비롯, K드라마, K패션, K뷰티, K푸드 등 한국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해외 팬들에게 전파해 온 CJ ENM의 ‘KCON’ 등의 한류는 지난 20여년간 해외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산물”이라고 언급하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 열풍을 적극 활용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컨설팅지원 등의 정책적 지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CON과 연계한 중소기업 수출상담 및 판촉전시회는 LA(8월)와 태국(9월)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KCON 2019 LA 행사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 중이며, 접수마감은 6.11(화) 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홈페이지(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 행사일시 및 장소 : ‘19.8.16(금)~18(일), LA컨벤션센터(미국)
o 지원내용 : ① KCON 2019 LA 관람객 대상 제품 홍보‧판촉, 현지 온라인몰 입점 ② 바이어 매칭을 통한 수출상담
o 지원자격 : 미주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
o 신청기간 : ’19. 5. 28(화) ∼ 6. 11(화) 18:00 까지
o 모집공고 : 협력재단 홈페이지(www.win-win.or.kr)-[사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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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11~14일 나흘간 고양 킨텍스 3~5홀에서 개최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제10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 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K-컬처 확산과 더불어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화장품 등 뷰티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고 경기도를 K-뷰티의 메카로 육성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온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표 뷰티전문 전시회다.

올해 뷰티박람회에는 도내 기업 200개사를 포함, K-뷰티를 선도하는 국내외 430여개사의 기업이 750개 부스를 구성, 화장품, 헤어, 네일, 에스테틱, 패킹, 바디케어, 이너뷰티, 의료서비스, 패션 등 각종 뷰티분야 우수제품과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내 유망 뷰티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코트라의 우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등 34개국 220개사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현대백화점, 홈앤쇼핑, 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 유통기업 11개사의 MD를 초청해 구매상담회를 열어 유망 뷰티기업들의 국내 유통망 확대와 유통업계의 최신 경향을 공유하는데도 힘쓸 예정이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물론, 일반 참관객들의 흥미를 돋울만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우선 11~12일 메인무대에서는 헤어 아티스트들의 스타일링 연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13~14일에는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현장 라이브 메이크업 쇼를 진행한다.

12일에는 국내외 뷰티 에디터들이 사전·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한 혁신제품을 시상하는 ‘K-Beauty Expo 2018 혁신제품 어워드’를 개최하고, 매일 오전 10시 등록데스크에서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뷰티제품으로 구성된 시크릿박스를 제공하는 ‘얼리버드 뷰티 시크릿박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울러 참가기업 제품을 현장에서 체험해보는 뷰박살롱, 메이크업 및 헤어 아티스에게 스타일링 받을 수 있는 메이크오버 체험관, 나만의 색을 찾는 1:1퍼스널컬러 컨설팅 등도 놓칠 수 없는 코너다.

글로벌 뷰티산업의 최신 트렌드 및 전망을 가늠하는 각종 세미나도 열린다. 11~13일 사흘간 중국, 미국, 아세안, 유럽, 중동 등 해외 시장 진출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화장품 소재 개발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경기도의 각종 뷰티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설치, 뷰티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k-beautyexpo.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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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 비전(Global Mobile Vision) 2018’ 350여 국내외 ICT기업 참가

KOTRA(사장 권평오)는 국내 대표 모바일·ICT 분야 글로벌 종합 전시상담회인 ‘글로벌 모바일 비전(Global Mobile Vision,GMV) 2018’을 10일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3일간 개최한다.

 

올해 11년째를 맞아 GMV는 △ 전시회 △ 일대일 상담회 △ 컨퍼런스 △ 스타트업 IR △ 글로벌 잡페어(Job Fair) 등 예년보다 더욱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우리 중소중견기업에 글로벌 ICT 시장의 최신 흐름과 해외 유력 기업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외진출을 통해 최근 흐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ICT 산업은 수출호황*에 따른 생산 증가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선전도 두드러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ICT 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대비 5.4% 증가했고, 특히 전체 ICT 소프트웨어 생산의 75.2%를 중소기업이 차지할 정도로 소프트웨어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ICT 수출은 1,124억 5,059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디지털 콘텐츠 등 국내 중소중견기업 184개사의 융복합 혁신 기술 제품이 전시된다. 퀄컴, NEC 등 42개국 151개 글로벌 바이어가 전시장을 둘러보고, 국내 기업과 개별 상담도 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 지역 바이어가 61개사나 참가해, 우리 ICT 기업의 해외 진출 외연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남아 바이어는 지난해 37명에서 올해 61명으로35%이상 크게 늘었다.

 

‘A New Era is Coming(새 시대의 도래)’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첫째 날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바꿔 놓을 미래상을 예측하고,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세계적인 혁신 기술 컨설팅 기업인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루크 스미스(Luke Smith)는 AI와 머신러닝에 대해 특별연설을, SK텔레콤의 박진효 ICT R&D센터 원장은 ‘5G가 가져오는 비즈니스 변혁’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서 디지털마케팅, 블록체인,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강연과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창업대전(Global Open Innovation Korea 2018)’도 10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중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징동, 세계적 제약사인 독일의 바이엘, 글로벌 네트워크 통신회사인 미국 시스코 등 글로벌 기업이 운영하는 벤쳐투자기업(CVC, Corporate Venture Capital) 14개사를 포함, 해외 유력 벤쳐캐피탈(VC) 89개사가 스타트업 피칭과 1:1 상담회를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피칭을 통해 선정된 우수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서는 푸짐한 포상도 주어진다.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에서는 2000만원 상당의 클라우드 사용권을, 사무 공간 글로벌 공유 네트워크인 위워크에서는 시설 사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약 8억 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호주 스타트업 최대 행사 스타콘(StarCon) 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퀄컴벤쳐스의 조여준 투자이사는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ICT 분야 한국 청년 구직자의 국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잡페어(Job Fair)도 개최된다. 일본과 미국을 비롯한 ICT 전문기업 24개사가 참가해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갖춘 한국의 청년 구직자들과 취업 상담회를 가진다. 특히 순수 국내파임에도 실력과 열정으로 실리콘밸리에서 유명 ICT기업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5명이 해외 취·창업 희망자 180명을 대상으로 성공담을 들려준다.

 

김두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이 일으키고 있는 거대한 변화를 우리 ICT기업이 제대로 읽고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KOTRA는 이번 GMV처럼 정보 제공과 해외 파트너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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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강국 에스토니아를 소개하는 유럽비즈니스센터 글로벌네트워킹 세미나


경기도가 유럽 진출을 원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유럽의 디지털 선도국가 에스토니아 활용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11일 오전 경제과학진흥원 희망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유럽 비즈니스센터 글로벌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에스토니아는 세계최초로 온라인 국회의원 선거 실시블록체인 기술활용 디지털 영주권 시행디지털 개발지수 세계 1위 등의 기록을 가진 디지털 강국이자 EU회원국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도내 기업인 50명과 에스토니아의 전자시민권 제도를 담당하는 정부기관인 이레지던지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에스토니아의 금융기관인 페이오니아(Payoneer), 국내 기업의 에스토니아 현지 적응을 지원하는 에스토니아 정부 기관인 워크인에스토니아(Work-in-Estonia)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세미나에서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에스토니아 진출 정보 제공과 함께 양국 기업 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에스토니아가 가진 디지털 네트워크를 활용해도내 기업이 다양할 유럽시장 진출 방안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해 2월 에스토니아 정부와 경기도에스토니아 경제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는데 이날 행사는 양 지역이 맺은 경제협력 실행계획 지원 협정에 따른 것이다.

황범순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은 디지털 선도국가로의 공통점을 가진 한국과 에스토니아의 협력으로 우리 기업이 유럽기업에서 사업기회를 창출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유럽비즈니스센터는 한국시장 진출을 원하는 유럽 기업을 위한 경기도내 출장사무소로 유럽기업과 도내 중소기업 연결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4월 광교 비즈니스센터에 문을 열었다도는 2019년부터 유럽비즈니스센터 활동을 글로벌기업매칭 사업으로 확대해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유럽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발틱지역 전문 기업인 케이챌린지가 함께 했다.

행사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케이챌린지 (gerli.koort@kchallenge.co.kr) 또는 경제과학진흥원(031-888-68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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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농촌공동체회사 상품및 서비스 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2018 사회적경제 박람회’ 대구 엑스코 개최

2018 사회적경제 박람회 poster

정부의 기재부, 행안부 등 13개 부처는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공동으로‘7.13.(금)~7.15.(일)까지 3일간『2018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농촌공동체회사 상품및 서비스 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고 정부는 밝혔다.

공동개최 정부기관은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이다.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기재부․중기부(협동조합), 노동부(사회적기업), 행안부(마을기업), 복지부(자활기업), 농식품부(농촌공동체회사) 등 부처별로 개최했던 관련 사회적경제 관련 행사를 통합하고 이와 더불어 사회적 경제 관련 정부부처인 금융위(사회적금융), 교육부(사회적경제 교육), 산업부(커뮤니티 비즈니스), 국토부(도시재생), 과기정통부(사회문제해결 R&D), 문체부(문화예술), 공정위(생협) 들과 대구시 등으로 참여를 확대했다.

정부는 특히 기획단계부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당사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박람회를 준비함으로써 정부중심의 일방적 행사가 아닌 민․관이 소통․화합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8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Tomorrow), 함께 꿈꾸는 내 일(My Job)을 통해 모두의 내일을 기대한다는 의미의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을 알리고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시관 2․3홀에서는  기업관과 특별관(정부부처 정책홍보관, 대구광역시관), 테마관으로 구성․운영한다.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345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는 기업관에서는 교육․문화․예술, 먹거리(농식품), 환경․에너지, 복지 및 서비스, 제조업 특화상품 등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특별관(정책홍보관, 대구시관) 에서는 13개 부처․대구시 사회적경제정책 및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사회적경제 제도 일반과 해외진출, 금융, 유통분야 등에 대해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람회장 내에서는 문화예술 공연, 청년 소셜벤처 토크 콘서트, 일반관람객이 세대별(어린이, 청소년, 중장년)로 사회적경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엑스코 전시관, 회의장에서는 국제학술행사 및 정책설명회, 경진대회,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지원행사,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고용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금융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의 학술행사와 청년참여형 마을기업 발표대회, 청년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등 청년을 위한 경진대회가 열린다.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어린이 사회적경제 사진촬영대회, 사회적경제 대구 투어, 사회적경제인을 위한 네트워크 행사 등도 기획됐다.

14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관계부처 장․차관 및 대구시장,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농촌공동체회사 대표 등 주요인사와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산업훈장(1점), 산업포장(4점), 대통령 표창(10점), 국무총리 표창(15점)이 수여됐다.

정부는 사회적경제가 일자리 창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국민․지역과 만나 소통하고 공감함으로써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우리사회에 뿌리내리고 성장․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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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조선 최후의 거장展’에서 조선시대 명화로 웅장한 디지털 병풍 연출

lg사이니지

LG전자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조선 최후의 거장, 장승업 X 취화선展’에 디지털 사이니지와 슈퍼 울트라 HD TV를 설치해 조선시대 천재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세계최초로 32:9 화면 비율을 적용한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Ultra Stretch) 사이니지 8장을 나란히 세로로 배치해 높이 2m, 폭 9 m의 웅장한 디지털 병풍을 완성했다. 사진 ©LG전자

LG전자가 6월 28일부터 11월 말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조선 최후의 거장, 장승업 X 취화선展’에 디지털 사이니지와 슈퍼 울트라 HD TV를 설치해 조선시대 천재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조선 최후의 거장展’은 2002년 개봉한 영화 ‘취화선’ 속 인물로 잘 알려진 조선시대 천재 화가 장승업과 제자 조석진, 안중식의 대표작 56점을 소개한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32:9 화면 비율을 적용한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Ultra Stretch) 사이니지 8장을 나란히 세로로 배치해 높이 2m, 폭 9 m의 웅장한 디지털 병풍을 완성했다.

UHD(3840X1080) 해상도를 구현하는 8개 화면은 각각 장승업의 산수도와 화조도, 조석진의 고사인물도, 안중식의 산수도 이미지를 보여준다. 시야각 성능이 뛰어나, 관람객들이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는 건물 기둥 등에 세로나 가로로 길게 설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로, 공항·지하철역을 포함해 활용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와 65인치 슈퍼 울트라HD TV 각 10대를 투입해 고해상도로 촬영한 작품 12점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각 제품들은 나란히 전시된 실제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유산 홍보, 문화유산콘텐츠 개발을 위한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경복궁에서 열린 ‘세종대왕 문화유산전’에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 15대를 설치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소개한 바 있다.

LG전자 임정수 한국B2B마케팅담당은 “차별화된 화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디지털 사이니지가 예술작품과 만나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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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싱가포르 순방 계기 양국 중소중견기업 협력위한 ‘한-싱가포르 비지니스 파트너십’ 개최

코트라

KOTRA(사장 권평오)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현지시간 12일 아세안 허브 국가인 싱가포르에서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싱가포르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권평오 KOTRA 사장(가운데)이 기업 간 MOU를 체결한 앵글로 이스턴쉽 매니지먼트(Anglo Eastern Ship Management) 앨레인 반 틸로(Alain Van Thillo) 플릿디렉터(Fleet Director)(왼쪽)과 테크로스 최정현 법인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hoto by KOTRA

KOTRA(사장 권평오)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현지시간 12일 아세안 허브 국가인 싱가포르에서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싱가포르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남방정책에 맞춰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한국 및 싱가포르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박람회를 통해 상생협력도 지향했다.

특히, KOTRA는 싱가포르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스타트업 육성을 담당하는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Enterprise Singapore)와 MOU를 체결하여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상호 업무협력 및 아세안 역내 제3국 공동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비즈니스 상담회 행사에는 스마트기술 품목(스마트워치, 영상인식솔루션 등) 및 기계·장비, 소비재, 프랜차이즈 등 동남아시아 진출 유망 분야의 우리 중소중견기업 35개사와 싱가포르 및 인근국 유망 바이어 90여개사가 참가해 180여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 제조업체인 테크로스 최정현 법인장은 “싱가포르는 말라카 해협을 지나가는 해상물류 중심지로 글로벌 선주사가 밀집해 있어서, 향후 친환경 선박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개발한 전기분해 방식의 선박 평형수 처리 장치 수주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에서 글로벌 선주회사인 앵글로 이스턴 쉽 매니지먼트와 수주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천연 발효숙성 고체샴푸바 제조기업인 모담코리아 고은주 대표는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인근국가 진출을 위한 허브 국가로, 한국 화장품의 대 아세안 진출을 위한 관문이다”고 평가하며, “싱가포르 바이어 어반 헤어케어와 체결한 현지 마케팅 협력 MOU를 계기로 아세안 시장 개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고용부, 산업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2018 싱가포르 취업박람회’에서는 신남방정책의 취지인 사람(People), 상생번영(Prosperity)의 정신을 살려 우리 청년 취업뿐만 아니라 현지진출 우리기업이 필요로 하는 싱가포르 구직자의 취업기회도 제공했다.

총 26개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1사 1청년 일자리운동’에 동참한 아모레퍼시픽, 산업은행,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STX 등 9개사가 우리 청년 채용에 나섰다. 캐러셀, Qoo10, 쇼피 등 동남아 온라인 전자상거래 선두기업과 쉐라톤, 팬퍼시픽 등 5성급 호텔체인 등 글로벌 기업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특히 지난 4월 주싱가포르대사관과 공동개최한 ‘싱가포르 한인 청년 취업설명회’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직종별(IT, 금융, 마케팅, MICE) 멘토링, 법률ㆍ노무ㆍ비자 상담, 면접 및 이력서 컨설팅 등 현지 취업에 필요한 분야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한편, 양국 경제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KOTRA는 싱가포르 중소기업 해외 진출 및 스타트업 육성을 담당하는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시티 등 인프라 프로젝트 관련 아세안 역내 제3국 공동 진출에 더해 헬스케어, 전자상거래, 에너지 등 산업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싱가포르는 자체 시장규모는 작지만 스마트기술, 물류‧유통 등 다양한 산업의 동남아 허브로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거점으로 손색이 없다”면서, “싱가포르에 많이 진출해 있는 우리 진출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활용해 해외취업사업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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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러시아 최대산업전‘이노프롬’참가, 한국문화관광 홍보와 러시아 관광객 유치활동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9일부터 4일간 러시아 중부 산업도시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최되는 러시아 최대 산업박람회 ‘이노프롬(Innoprom)’에 한국문화관광 홍보관을 열고, 러시아 관광객 유치활동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 6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러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합의한 두 나라간의 관광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노프롬(Innoprom)’은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러시아 최대 국제산업 전시박람회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5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는다. 올해에도 러시아 주요 기업들과 한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600여 기업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파트너국가 자격으로 현대, 경동나비엔 등 105개 기업이 참가해 산업 협력과 수출 판촉전을 벌인다.

 

 공사는 주러시아한국대사관문화원과 공동으로 144㎡ 규모의 한국 문화관광 홍보관을 설치하고, 세계의 기업과 러시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컨벤션과 의료 관광을 집중 홍보한다.

 

 공사는 행사 첫날인 9일 오전 러시아 주요 기업과 여행사 등 관광업계 대표들을 초청하여 한국이 기업 국제회의와 컨벤션, 그리고 의료관광의 목적지로 최상임을 적극 홍보했다. 국제회의와 의료관광으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은 일반 관광객보다 1.7배 이상 지출하는 경향이 있어 부가가치가 높다.

 

 공사는 산업전 기간 내내 홍보관을 찾는 기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제회의와 의료관광 전문가들의 직접 상담을 통해 판촉활동을 벌이며, 한복 체험, 불고기 시식, 수지침 체험, 한국영화 상영 등을 통해 한국 문화관광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러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월드컵이 시작된 지난 6월부터 러시아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부산 힐링여행, 남해안 낭만여행 등 지방 테마관광 상품에 대한 온라인 판촉활동을 벌여오고 있으며, 오는 29일에는 러시아 문화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한국의 날(Korea Day)’을 개최하여 월드컵 특수를 활용한 한국관광 릴레이 홍보에 나선다.

 

 2017년 한해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관광객은 전년대비 15.6%(2016년 233,973명) 늘어난 270,427명이었으며, 현재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올해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민민홍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러시아와는 2014년에 사증 면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양국 간 관광교류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고 밝히며, “의료관광과 컨벤션 수요를 중심으로 러시아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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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18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 투자박람회’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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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2017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Festival & 투자유치설명회. 사진© 해양수산부제공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7월 12일(목) 오전 10시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2018 해양수산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 투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양수산 분야의 투자 활성화 계기를 창출하고, 연구개발(R&D)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함이다.

 

‘海답의 바다,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하여 투자 유치와 기술사업화를 희망하는 200여 개 해양수산 기업과 60여 개의 투자기관, 관련 과학기술 연구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해양수산 연구개발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과학기술인을 포상하는 ‘제4회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수여식과, 해양수산 분야에서 개발된 기술의 우수성을 인증해 주는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된다. 수상자는 해양생물을 이용한 의료 재료·기기를 개발한 부경대학교 오정환 교수등 7명이며 자석을 이용한 승하선 사다리 고정기술을 개발한 코리아오션텍 등 3개 기술이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서를 받는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창업 및 중소·벤처기업을 벤처 캐피탈 등 투자자와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투자설명회(IR)’가 진행된다. 투자설명회에서는 14개 유망한 해양수산 기업이 약 60개의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의 주요 내용과 비전을 발표하며, 발표 후 투자 의향이 있는 투자기관과 1:1 상담을 가지게 된다.
또한, 투자 세미나 해양수산 창업기업과 중소·벤처기업에게 투자 유치 성공 전략과 주요 투자 유치동향 등과 같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투자 세미나의 발표는 수림창업투자의 권준희 대표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소 · 벤처기업과 상장사 등 성장기업 간 인수 · 합병, 사업제휴 등을 지원해주는 ‘M&A 상담회’가 진행되어 관련 기업이 다각적인 성장 모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해양생명 · 수산양식 등 분야의 사업화 유망기술을 소개하는 ‘기술 설명회’와 연구자와 기업, 기술사업화 전문가 등과 상담할 수 있는 ‘1:1 상담회’, 참가기업들이 해양수산 분야의 다양한 기술을 접하고 사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기술전시회(Tech-Gallery)’ 등 해양수산 기술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 분야에서 혁신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의 성과가 활발히 사업화되고, 해양수산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 해양수산 혁신 성장의 성공 모델이 창출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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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8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2018)에서 국내 우수 캐릭터에 해외 바이어들 잇따라 ‘러브콜’

 

미국라이선싱엑스포

2018 라이선싱 엑스포’ 한국공동관 전경. Photo by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은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8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2018, 이하 엑스포)’에서 국산 캐릭터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해외 진출을 원하는 국내 캐릭터 라이선싱·기획·제작·유통 및 배급 관련 업체 총 25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국산 캐릭터를 선보였다. 국내 우수 캐릭터 콘텐츠가 모인 한국공동관에는 179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해 수출 상담 총 357건이 성사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한국 키덜트 캐릭터 브랜드 미미드비숑 프렌즈(MIMI DE BICHON FRIENDS)의 라이선서인 주식회사 바룩(대표 류병무)은 디즈니, 드림웍스 등의 중국 라이선시인 위러(YULE)와 8년간 2,000만 달러 규모의 의류상품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미미드비숑 프렌즈는 중국 아동복 브랜드 바라바라(Balabala)의 4,400여 개 매장에 의류상품을 출시하게 된다.

미국캐릭터엑스포

한국 키덜트 캐릭터 브랜드 미미드비숑 프렌즈(MIMI DE BICHON FRIENDS)의 라이선서인 주식회사 바룩과 디즈니, 드림웍스 등의 중국 라이선시인 위러(YULE)의 의류상품 출시를 위한 MOU 체결모습. Photo by 한국콘텐츠진흥원

미미드비숑 프렌즈는 지난해 10월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참가를 통해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사이자 투자그룹인 중상그룹의 자회사인 라이선시 전문기업 희은은문화전파유한회사(XIENEN)와 10년간 3,000만 달러 규모의 마스터라이선시 독점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엑스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에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등 해외 마켓 참가를 지원해 국산 캐릭터의 해외 수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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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코리아 IT 엑스포 2018」, 한일경제교류대전 2018과 연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주일 한국 대사관(대사 이수훈), 코트라(사장 권평오)와 함께 우리나라 기업의 일본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7월 5일(목) 일본 도쿄에서 ‘한일경제교류대전 2018’과 연계한 ‘코리아 IT 엑스포 2018’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IT 엑스포 2018’은  과기정통부 주관 행사로, 국내 정보통신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도쿄 IT지원센터 입주기업과 공모선정된 기업들의 수출상담 등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일본의 ‘미래투자전략(2017)’ 등 4차 산업혁명 성장전략의 적극적 추진과 함께 더욱 높아진 한국 정보통신기업에 대한 관심과 ‘2020 도쿄 올림픽’ 특수를 계기로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보하고 현지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한일 경제교류대전 2018’과 ‘코리아 IT 엑스포 2018’에서는 현지 수요에 맞춘 수출경쟁력이 있는 한국의 중소․중견기업 70개사와 일본 유력기업 200개사가 참가하며, ▲1:1 수출상담회, ▲양해각서 체결식 ▲일본취업 인재 교류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었다.

특히 일본 기업 가운데 후지쯔, NTT, 도코모, 소프트뱅크 등 유력 정보통신 기업들과 라쿠텐, 아마존 재팬, 세이부 등 대형 유통망이 참가해 한국제품 구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내 기업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정보보안 등 서비스․제품을 전시하고, 일본기업과 1:1 수출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일본 기업들이 주목하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접목가능한 기술(모바일 기술(5G),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관련 세미나도 동시에 진행하였다.

과학기술․ICT외교정책의 일환으로 정보통신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양국 간 총 2,190만달러 규모의 공급개발 협약(MOU) 4건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기대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일본 후지쯔사와 협력, 평창올림픽에 활용된 정보보안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공급하기로 협약했다. 로젠솔루션도 일본 중소기업을 겨냥한 빅데이터 활용 물류 최적화 솔루션을 공급키로 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중소기업 판매용으로는 일본 최초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전사적 자원관리(ERP)시스템의 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좋은넷은 사물인터넷분야 스타트 기업으로 도쿄 일렉트로닉 디바이스와 사물 인터넷 관련 솔루션 개발을 구매조건부로 진행한다.

한편, 일본의 구글 재팬, 스타트업 취업자와 일본 유학생 간 정보 공유의 장(場)인 ‘일본 취업 인재 교류회’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최근 한국 청년들의 일본 취업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경험담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유학생들에게 일본 현지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과기정통부 김꽃마음 국제협력총괄담당관은 ‘ICT 관련 우리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원활한 해외진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과의 과학기술 및 ICT 외교, 협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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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디어 콘텐츠 4차 산업혁명 핵심으로 육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김용수 차관은 5월 16일 CJ E&M 제작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미디어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들어 여덟 번째 「4차공감」행사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산업의 국내외 동향과 전망을 상호 공유하고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혁신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MCN, OTT, 제작사 및 유료방송사업자(SO·IPTV·위성)와 관련 전문가가 참석하였다. 「4차공감」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고 국민·기업·정부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현장 중심의 정책방안을 만들어 나간다는 취지로 ’17년부터 김용수 차관 주재로 개최하고 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MCN(Multi-Channel Network)은 1인 창작자가 만든 영상콘텐츠를 관리·유통하면서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김용수 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CJ E&M 콘텐츠 제작현장을 방문하여 제작인력들을 격려하고, 현장대화를 통해 제작환경 관련 애로사항을 경청한 후 “제작인력의 근로환경과 처우를 개선하는데 업계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정부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고려대학교 김성철 교수(미디어학부, 미디어산업연구센터 센터장)는 MCN·OTT 등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미디어의 등장, 1인 미디어 붐, 유튜브 이용 확산 등 콘텐츠의 소비·생산·유통에 걸친 생태계 전반의 광범위한 변화와 콘텐츠 투자에 적극적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분석·소개하였다.

이어 CJ E&M의 오진세 국장(MCN 사업국)은 MCN 사업전략으로서 소셜 미디어 상의 유명인과 광고주를 연계하는 인플루언서(영향력 행사자) 마케팅 사례를 소개하였다.

한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전제경 본부장(방송통신진흥본부)은 과기정통부의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지원사업을 확대·개편하여 지원 장르를 다양화하고 1인·크로스 미디어 등 새롭게 등장하는 유형에 대한 지원에 중점을 둘 것임을 밝혔다.

특히, ‘빛마루방송지원센터’의 장비·시설을 고도화하고중소 PP와 제작사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센터 운영을 개선할 계획을 소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업계 애로사항, 미디어 이용행태 및 환경 변화에 따른 업계 대응, 미디어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정책 변화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수 차관은 “미디어 빅뱅시대에 콘텐츠 산업에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다”고 진단하고, “정부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미디어 콘텐츠 산업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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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와 코트라 모스크바서 한류박람회 개최, 한류마케팅으로 중소중견기업 해외 소비재·서비스 시장 진출 지원

모스크바 한류박람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KOTRA(사장 권평오)는 1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에서 신북방지역 최초의 한류박람회인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KBEE2018 Moscow)’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14일 현지 참관객들이 전시장에 전시된 우리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KOTRA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KOTRA(사장 권평오)는 1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에서 신북방지역 최초의 한류박람회인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KBEE2018 Moscow)’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한류마케팅을 통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소비재·서비스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해외 종합박람회로, 2010년 방콕을 시작으로 올해 13회째다.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정확히 한 달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 대중문화를 향한 현지 젊은 층의 인기(문화한류)를 중소중견기업 마케팅에 연계해(경제한류) 우리 상품의 신(新)북방시장 내 인지도 제고 및 진출 모멘텀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국내외 450개사(국내 100개사, 바이어 350개사)와 참관객 1만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은 유가상승에 힘입은 경기회복으로 우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2017년 대CIS 수출 전년대비 33.7% 증가).

이번 박람회는 △ 다양한 유관기관과 대중소기업, 한류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으로 우리 소비재‧서비스의 차별성과 우수성 강조 △ 확대일로의 CIS 전자상거래 시장에 맞춰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적극 활용 △ 다채로운 산업‧문화 연계 프로그램에 주안점을 뒀다.

▷ 수출상담회, 다양한 홍보행사로 우리 소비재‧서비스 차별성과 우수성 강조 
먼저 1:1 수출상담회에는 5대 유망소비재로 손꼽히는 화장품, 패션의류, 농수산식품, 생활용품 등과 의료관광 분야 보건의료 서비스 등 국내를 대표하는 100개사와 러시아 및 CIS 전역에서 방문한 350여개 유력 바이어가 참가해 이틀간 1,5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레뚜알, 리브고쉬, 빠드루쉬카 등 러시아 3대 화장품 유통업체와 현지 1위 소비재 수입사 그라디엔트, 대형 마트 체인인 메트로 등도 상담회장을 찾았다.

경기국제의료협회(의료관광), 한국패션협회(패션의류), 스킨푸드(화장품) 등 유관기관 및 현지 진출 대기업은 우리 중소·중견기업 제품에 대한 체험형 홍보관도 구성했다. 유망 소비재‧서비스 중소중견기업별 쇼케이스 부스에도 현지 바이어의 관심이 높았다. 또한 경기도 대표 6개 병원이 러시아 중증 질환 환자 유치를 위해 우리 의료관광 서비스를 홍보하는 ‘한국 보건의료서비스 세미나’도 개최됐다.

특히 세계 11위 ‘뷰티대국’ 러시아 시장 진출의 선봉에 선 한국산 화장품의 성과가 눈에 띄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러시아 뷰티제품 시장 규모 91.4억 달러규모를 기록 하고 있다.화장품 유통업체인 고센코리아는 러시아 대표 드러그스토어 빠드루쉬카와 스킨케어 화장품 및 샴푸 공급 관련 3천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씨비엠씨는 러시아 대표 케이터링 업체인 알비이(RBE)와 천연화장품 ‘칠호설’의 40만불 규모 러시아 고속열차 면세점 입점 계약을, 에이치엠인터내셔날은 한국 화장품 전문 유통업체인 본야스 파우치와 화장품 10만 달러 수출을 계약을 체결했다.

▷ 확대일로의 CIS 전자상거래 시장에 맞춰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적극 활용
우리 기업의 CIS지역 전자상거래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박람회장 내 O2O(Online to Offline)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베이, 글로벌지마켓, 와일드베리스(러) 등 국내외 10개 온라인 플랫폼과 40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120여개의 제품이 참가해 현지 프리미엄 소비재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해 기존 사업과의 차별화를 뒀다.

또한 현지 한류 팬 대상 인플루언서 경진대회와 현역 러시아 인기 소셜인플루언서의 한국 제품 SNS 생방송 홍보로 잠재고객 확보가 기대된다. 2016년 기준 러시아 온라인 유통시장 규모는 16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27% 성장하는 등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 다채로운 산업‧문화 연계 프로그램으로 우리 제품과 문화 홍보를 동시에
또한 이번 행사에는 산업과 문화를 융합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진행됐다. 홍보대사 ‘하지원’, ‘인피니트’, ‘NCT 127’은 개막 축하공연에서 화려한 군무와 특별 인터뷰로 6,000명 현지 관객을 사로잡았다. 공연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다. 현지 CSR 차원에서 참가기업과 한류스타가 참여한 러시아 어린이 복지시설 기부행사도 양국 우호와 상생의 의미로 현지 매체에 큰 화제가 됐다.

또한 ’아트콜라보관’에서는 한류스타 하지원이 참여한 아트콜라보 제품을 해외 최초로 전시해 화제를 모았다. 참가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직접 촬영한 ‘360도 VR영상’도 호평을 받았다. 인피니트와 NCT 127, 다니엘 헤니의 초상, 로고, 앨범 등 지식재산과 소비재의 융합 제품으로 꾸려진 ‘한류스타 콜라보레이션관’, ‘VR 체험존’ 등도 운영됐다.

이외에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한류 드라마, K팝 뮤직비디오, 한류스타 이미지와 영상으로 꾸려진 ‘한류 콘텐츠 체험존’, 한류스타 화장술을 시연하는 ‘K메이크업쇼’ 등도 열렸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 러시아의 심장부이자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인 모스크바에서 산업과 문화를 융합한 신북방지역 최초의 한류 박람회가 개최돼 의미가 크다”며, “우리 기업은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한류와 연계한 마케팅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시켜,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에 앞서 현지시장 선점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출처:KOTRA

 

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DOPS) 4월 엑스코 개최

국내유일의 안경전문박람회 ‘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DOPS 2018)’이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주최로 오는 4월  18 ()일부터 20 ()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요 전시품목은 안경테선글라스렌즈콘텍트렌즈광학기기액세서리 등으로 지난해 전시회에서 220개사 470부스 규모로 국내외 13,000명의 참관객(해외 1,100명)이 전시회를 찿았다.

전시회장이 위치한 대구시는 국내 안경테 생산의 90%, 수출의 80%(선글라스 50%)를 차지하는 안경특화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한국 안경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일본 안경시장 진출에 대한 국내업계의 관심이 높다. 지난 2016년 기준으로 대일 안경테 수출은 한국(15.3%)이 중국(65.6%)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 안경체인스토어 1위 기업으로 920개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메가네톱(MEGANE TOP)의 도미자와 쇼조 회장을 비롯해 대형 수입업체 산쿄사, 체인업체 조프사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은메달을 안긴 컬링 여자대표팀의 안경테가 ‘대구 안경’으로 유명해지면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자 안경산업 육성의 기회로 보고 대구안경산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 컬링 대표팀의 ‘안경 선배’로 유명해진 김은정 선수와 김선영 선수의 안경테가 대구 안경제조 업체인 팬텀옵티컬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외 주문이 폭주하는 등 올림픽특수를 누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구 북구우수기업관신제품런칭쇼대한민국안경디자인공모전, ​해외바이어관광투어대한안경사협회법정보수교육해외초청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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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조기 할인 마감 1,250개사 참가 확정, 오는 28일 최종 마감

오는 5월 1일-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8)’ 조기 할인 마감 결과 1,250개사가 참가를 확정하고 2,600부스를 예약했다고 주최측인 코트라가 밝혔다. 최종 마감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전시부스 소진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해 전시회에서는 39개국 1,402개사가 참가해 2,948개 부스를 전시했다. 올해는 이보다 많은 50개국 1500개사 3,000부스 전시규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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