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장품시장 개척을 위한 ‘2019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 중국 광저우 개최

해외에서 인기있는 한국화장품 브랜드. Photo by The Expo Review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2019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을 오는 9월 5일, 중국 광저우 랭햄호텔(Langham Hotel)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에서는 최대 규모의 화장품 수출국인 중국의 주요 도시 광저우에서 △중국 화장품 안전관리 체계의 변화, △중국 화장품 수출입 절차, △중국 화장품 시장의 유통채널별 성공전략, △중국 및 세계시장의 화장품 트렌드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을 희망하는 회사는 오는 19(월)까지 사전등록링크 ( https://forms.gle/MMdiESQe5AYhyqpbA) 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식약처는 사전등록한 회사에 한하여 회사소개 내용을 취합하여 포럼 프로그램 안내 책자에 실을 예정이다. 참가기업에서는 양식을 작성한 뒤 ㈜글로벌마이스전문가그룹으로 오는 19(월)까지 연락해야한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KOTRA에서 주관하는 화장품 분야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 사전등록 한 회사에 한하여 1:1 비즈니스 참가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참가 신청을 한 회사를 대상으로 별도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회사는 대한화장품협회로 오는 13일(화)까지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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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마트시티 본격 해외진출…5000억원 펀드 조성

정부,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발표

우리 주도 국제협력체계 ‘K-SCON’ 구축…전 내각 ‘팀 코리아’로 적극 수주활동

지난 3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라이다 카마루딘(Zuraida Kamaruddin) 말레이시아 주택지방정부부 장관이 푸트라자야 총리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마하티르 모하마드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한-말레이시아 스마트시티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정부가 혁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해외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펀드를 통해 약 5000억원을 투자하고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스마트시티 국제협력체계와 국제엑스포 등도 추진한다.

정부는 8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스마트시티는 ICT(정보통신기술)·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적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한 도시를 말한다. 정부는 스마트시티를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의 하나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활성화 방안에 따라 1조 5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PIS(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를 연내 조성하고 이 가운데 5000억원 내외를 스마트시티 해외사업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우선 6000억원 규모의 모(母) 펀드를 마련하면 민간 부문이 비슷한 금액을 ‘매칭’ 형식으로 더해 1조 5000억원의 자(子) 펀드를 만드는 방식으로 조성하게 된다.

‘스마트시티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 프로그램’도 신설된다. 스마트시티 관련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시 중소기업 대상 우대 금융조건(대출금리 0.3%~1.0%p)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이 해외발주처 대상 단독 계약 추진시에도 이행성보증 또는 계약이행 필요자금 우대(대출금리 0.3%p 인하) 등을 지원한다.

아세안 등 한국형 스마트시티에 관심이 많은 국가를 중심으로 한국 주도의 국제협력체계 ‘코리아 스마트시티 오픈 네트워크(K-SCON, Korea Smart City Open Networ)’를 구축한다.

정부는 2020년 1차 공모를 통해 도시개발, 플랫폼, 교통 등 프로젝트 주제와 참여 대상을 설정하고 한국과 참여국의 비용 매칭을 통해 사전 타당성 조사, 마스터플랜 수립, 본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 스마트시티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범부처 수주지원 통합정보시스템’도 마련해 국가별 사업 환경, 프로젝트 발주정보·절차, 우리 정부와 국제기구 지원 정보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코트라(KOTRA)는 30곳에 ‘스마트시티 수주지원 센터’를, 해외 인프라 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4곳에 ‘해외인프라 협력센터’를 설치해 현지 도시개발 사업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정부는 오는 9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19)’를 열어 전시·콘퍼런스, 기업 설명회, 해외 바이어 매칭 행사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향후 이 엑스포를 세계 3대 스마트시티 국제 행사로 키울 방침이다.

아세안, 중동, 중앙아 등 수요가 많은 국가들을 중심으로는 스마트시티 해외 로드쇼를 순회 개최한다. 주요 스마트시티 해외사업 입찰 시에는 대·중소기업이 맞춤형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리·부총리 등 모든 내각도 ‘팀 코리아’로 우리기업의 스마트시티 수주활동을 적극 돕는다.

특히 사업규모가 큰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26조원 추정)의 본 사업 수주를 위해 한·쿠웨이트 경제 공동위를 개최하고 아세안 주요 협력국과의 경제 공동위도 추진할 예정이다.

해외수주지원협의회 산하에 스마트시티 분과를 신설, 해외진출 현황과 이슈를 점검하고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방안을 통해 정부가 스마트시티를 유망한 수출 분야로 인식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관계 기관, 기업과 함께 해외 진출 유형별 맞춤형 지원 방안도 곧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가상·증강현실 국제컨퍼런스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GDF 2019)’ 18일부터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


가상.증강현실 (VR· AR) 국제컨퍼런스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GDF 2019)’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는 ‘경험의 확장(Beyond Experience)’을 주제로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이 예술(ART), 기술(Technology) 그리고 사회(Society) 등 인간의 삶 전분야에 걸쳐서 다양하게 미치는 영향을 예술 작품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해외 VR·AR 아티스트와 전문가들이 참가하며 강연과 예술융합 콘텐츠 전시 등 각종 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지안프랑코 이안누치(Gianfranco Iannuzzi)’는 기조연설에서 ‘몰입형 아트 팩토리 경험’을 발표한다. 이안누치는 프로젝터로 벽면에 그래픽을 투사시켜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고 음향을 더해 집중도를 높이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AMIEX 프로젝트 예술감독이다.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제주도 성산 전시홀에서 이같은 멀티비디어를 활용해 ‘빛의 벙커: 클림트’전을 열어 미디어예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관람객들은 ‘VR·AR 테크&아트 페스티벌’에 참여한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21일과 22일에는 글로벌 미디어와 VR·AR 기업 간 미래비전 토론 및 교류가 이어진다.

해외연사로는 비디오아트와 증강현실 작품을 넘나들며 활발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미국의 가브리엘 바르샤 콜롬보(Gabriem Barcia-Colombo)와 세계적인 문화 단체인 뉴 리얼리티 컴퍼니(New Reality Company)의 창립자 윈슬로우 터너포터(Winslow Turner Porter Ⅲ) 등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제57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현대자동차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 아트디렉터로 활동했던 이대형 감독 등이 연사로 나선다.

주최측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VR·AR 관련 종사자는 물론 시민들을 위한 VR·AR 가족 체험 및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제공하여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광근 경기도 게임산업육성팀장은 “GDF 2019가 선사하는 완벽한 몰입경험(Immersive Experience)을 통해 관람객들이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예술 전반의 세계적인 변화와 그 의미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개발자 포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gdf2019.or.kr)를 참고하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019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 참가기업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화장품 분야에서 새로운 수출시장인 중동에 대한 진입로를 마련하기 위해 두바이에서 오는 10월 16일(수)∼18일(금) 3일간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B2B 및 B2C관련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마련된 이번 행사에 화장품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의 화장품은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까지 빠르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다.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가 중동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 화장품기업들에게 새로운 모멘텀을 제공할지 주목된다.

뉴욕 로어 맨하탄 유니언스퀘어 파크앞에 자리잡은 유명 화장품 전문점 세포라 (Sephora) 매장. 이곳 매장에는 한국의 인기 화장품 제품들을 한 곳에 모아 별도 섹션을 만들어 진열해 판매하고 있어 미국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Photo by The Expo Review

뉴욕 로어 맨하탄 유니언스퀘어파크앞에 자리잡은 유명 화장품 전문점 세포라(Sephora) 매장에서 시판되도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제품 진열대. 베스트셀러라는 푯말이 붙어 있다. Photo by The Expo Review

자세한 모집안내는 다음과 같다.

< 2019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 참가기업 모집 안내 >

[신청기간]
7. 3. (수) ~ 7. 19. (금) 18시

[주요 프로그램]
❍ (B2B) 개최국 및 인근국 바이어 1:1 수출상담회 1. 사업 개요
❍ 사업명 : 2019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
❍ 일시 및 장소 : 10월 17일 (목) ~ 18일 (금),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 Sheikh Saeed Hall 1,2, Trade Centre Arena
* 10월 16일(수) 오후에 개최되는 사전 행사 참여 필요(16:00 ∼ 20:00 예정)
❍ 주최 : 식품의약품안전처
* K-콘텐츠엑스포 및 한류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하는 행사로 B2B 및 B2C 행사장에서 ‘뷰티관’ 등으로 화장품에 대한 구획 예정
** 또는 기업 전용 단독 홍보관 설치를 희망할 경우 협의하여 설치 가능(Sheikh Saeed Hall 2, 별도 비용 추가 필요)
❍ 모집규모 : 화장품 생산 또는 판매하는 기업 30개사
❍ 사업내용 : 1:1 수출상담회, 바이어 및 현지 관람객 대상 전시·판촉, 한류 연계 마케팅 프로그램, 홍보 이벤트 등

2. 주요 프로그램
❍ (B2B) 개최국 및 인근국 바이어 1:1 수출상담회
❍ (B2C) 산업분야별 전시, 홍보관 운영
❍ (이벤트) 한국 및 두바이 아티스트의 K-POP 공연, 이벤트 스테이지 부대행사(사인회, 메이크업쇼 등)
* K-pop 공연 전·후 홍보 세션 마련, 이벤트 스테이지 프로그램 구성 예정

3. 참가비 및 지원사항
첨부파일 참조

4. 참가신청 방법
❍ 신청 기간 : 7. 3. (수) ~ 7. 19. (금) 18시
❍ 신청 절차 : 참가신청서 작성 URL(https://moaform.com/q/28g40d) 로 신청서 등록 * 선정기업에 한해 8월 초 자료요청 등 추가 요청이 있을 수 있음
❍ 문의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정책과 김정아심사관(043-719-3413, jakim100@korea.kr)
❍ (B2C) 산업분야별 전시, 홍보관 운영
❍ (이벤트) 한국 및 두바이 아티스트의 K-POP 공연, 이벤트 스테이지 부대행사(사인회, 메이크업쇼 등)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코엑스 개최

글로벌 프리미엄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원료를 전시하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주최측은 한국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원료를 접할 수 있는 기회와, 최신 화장품 원료와 기술을 직접 테스트해보며 최신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유일한 퍼스널 케어 원료 전시회로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오는 26일(수) – 28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 개최된다.

3일간의 전시기간 동안, 전 세계 300여개의 퍼스널 케어 원료, 프레그런스, 테스팅 및 실험 장비, 규제 솔루션 공급업체들과 7천여명의 화장품 제조사, 연구개발 및 규제 관련 전문가 및 방문객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참관객들은 라이브 포뮬레이션 데모, 센소리 바 및 이노베이션 존과 같은 다양하고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신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테스트해보며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다.

테크니컬 세미나, 마케팅 트렌드 및 규제 세미나와 화장품 과학 및 기술 세미나 같은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학습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특히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9 쇼에는 K-Beauty Inspiration 특별존이 신설된다. 베스트셀링 완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현재 전 세계에서의 케이뷰티 현황, 앞으로 주목해야 할 트렌드, 그리고 해외에서 성공한 브랜드들의 성공 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임진각에 ‘한반도 가상현실(VR) 여행체험관’ 만든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6월 20일 파주시청에서 임진각 등 DMZ 접경지역 방문객 유치 증대를 위해 임진각내에 ‘한반도 가상현실(VR) 여행체험관’ 공동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할 한반도 가상현실 여행체험관은 2020년 준공 예정인 ‘한반도 생태평화 관광종합센터’내에 DMZ 지역의 생태체험, 한반도 평화, 북한여행이라는 3가지 관광콘텐츠에 최첨단 5G 기술을 접목, 세계 최초로 한반도 여행을 가상현실 실감형 미디어로 구현하는 사업이다.

 체험관의 콘텐츠는 DMZ 생태존(DMZ 하늘여행, 런닝 점프, 지뢰 제거), 한반도 평화존(한반도 스카이라이더 및 스피드점프), 북한여행존 (한반도 지하대탐험, 백두산 오프로드 투어) 등이며, 북한 주요 명소 및 DMZ 지역을 5G 실감형 미디어를 통해 현실감 있게 체험해 볼 수 있다.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사가 지역 콘텐츠와 5G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관광 미래 트랜드를 선도하고, ‘한반도 가상여행’ 이라는 독특한 신규 콘텐츠를 활용, 최근 방문객이 줄어드는 임진각 일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ICT 스마트관광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2020년 6월 시범운영 후 같은 해 7월부터 일반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국내 CRO 최초로 약물감시 유럽 지사 설립이어 세계 최대 미국 바이오국제회의 참가 세계시장 개척 본격화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이하 CRO) 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는 지난 달 21 일 폴란드 바르샤바에 국내 CRO 최초로 ‘약물감시(PV, Pharmacovigilance) 유럽(EU) 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LSK Global PS 약물감시 유럽 지사는 국내외 다국가 임상시험 진행 시 유럽 국가가 포함된 임상시험의 안전성 정보를 관리하고 보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유럽은 약물감시에서 가장 엄격하게 규정을 적용하는 지역으로 다른 지역보다 더욱 세분화된 규정으로 안전성 정보를 관리 및 보고해야 한다.

LSK Global PS 는 약물감시 유럽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아직 국내 CRO 에서 수행하고 있지 않은 약물감시 감사(PV Audit), 약물감시 관련 모든 문서를 보관하고 관리해 감사 및 실사 시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인 PSMF(Pharmacovigilance System Master File) 제작, 유럽의약청 (European Medicines Agency, 이하 EMA)에 직접 안전성 정보 보고 등의 업무로 영역을 넓혀 갈 계획이다. 약물감시는 의약품의 신약개발 단계에서부터 시판 승인, 판매 이후까지 전 생애에 걸쳐 위해성을 지속적으로 탐지, 평가, 관리, 예방하는 의약품 안전관리를 말한다.

약물감시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면 의약품과 관련된 위해성을 식별하고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6 년 11 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International Council on Harmonization)에 정회원으로 가입하면서, ICH 회원국으로서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제조, 임상 등 각 분야에서 ICH 기준을 준수해야 하는데, 특히 약물 감시규정이 강화된 만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바이오 테크놀러지 전시회 ‘바이오국제회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9’가 열린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컨벤션센터 전시장. 이번 행사에는 1,800 개 참관사와 800여명의 연설자, 250개 이상의 회사 프리젠테이션 그리고 126개의 교육 세션 등이 열려 신약개발과 유전자 치료 등 불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세계 바이오시장의 현재와 미래의 가능한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마케팅전이 펼쳐졌다. © The Expo Review

ICH 정회원 가입 직전 변경 사항들도 상향 입법 되어, 안전관리에 필요한 조직, 인력 및 체계 구 축이 의무화 되었고, 업체별 표준업무지침(SOP) 미 비치 시 행정처분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MedDRA(국제의약용어) 도입, 이상사례 보고와 관련한 실행과 절차에 대한 가이드라인 국제기준 도입 (ICH E2A, E2B, E2D, M1) 등 ICH 정회원이 되면서 적용해야 할 신설 조항들도 생겼다.

LSK Gloabl PS 는 2012 년 국내에서 CRO 최초로 약물감시 전문 부서를 편성하여 국내 제약사가 해외에서 판매하는 의약품의 안전성정보를 관리하는 등 약물감시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2016 년 부터 국내 CRO 중 유일하게 EMA 의 Eudravigilance(유럽 의약품 안전 관리 시스템)에 직접 안전성 정보보고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전문적이고 신속한 보고가 가능하다고 보고있다.

이번 LSK Global PS 약물감시 유럽지사 설립을 주도한 이정민 상무는 “유럽 지사에서 업무를 담 당하고 있는 현지 인력뿐만 아니라, 향후 국내 직원 파견도 고려하는 등 국내 CRO 최고의 약물 감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LSK Global PS 약물감시 유럽 지사를 통해 역량을 더욱 강화 해 글로벌 약물감시 센터로 도약할 것이다”고 밝혔다.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컨벤션센터에서 이달 초 열린 세계최대의 바이오산업 국제회의 ‘바이오국제회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9’ 에 참가한 한국 임상시험수탁기관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사( LSK Global PS). © The Expo Review

LSK Global PS 이영작 대표는 “LSK Global PS 는 국내에서 약물감시에 대한 인지도 조차 낮은 상 황일 때 일찌감치 그 중요성을 파악해 국내 CRO 최초로 약물감시 부서를 편성하고 전문 인력을 운영해왔다. 국내외적으로 약물감시 분야의 위상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LSK Global PS 약물감시 유럽 지사 설립이 국내 제약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 했다.

한편 LSK Global PS 는 이같은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국제회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9’ 행사에 참가해 20여개 이상의 참가사와 파트너링(partnering)미팅을 갖고 글로벌 바이오 테크놀러지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서 향후 결과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8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11~14일 나흘간 고양 킨텍스 3~5홀에서 개최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제10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 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K-컬처 확산과 더불어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화장품 등 뷰티산업의 진흥을 도모하고 경기도를 K-뷰티의 메카로 육성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온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표 뷰티전문 전시회다.

올해 뷰티박람회에는 도내 기업 200개사를 포함, K-뷰티를 선도하는 국내외 430여개사의 기업이 750개 부스를 구성, 화장품, 헤어, 네일, 에스테틱, 패킹, 바디케어, 이너뷰티, 의료서비스, 패션 등 각종 뷰티분야 우수제품과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내 유망 뷰티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코트라의 우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등 34개국 220개사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현대백화점, 홈앤쇼핑, 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 유통기업 11개사의 MD를 초청해 구매상담회를 열어 유망 뷰티기업들의 국내 유통망 확대와 유통업계의 최신 경향을 공유하는데도 힘쓸 예정이다.

뷰티업계 관계자는 물론, 일반 참관객들의 흥미를 돋울만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우선 11~12일 메인무대에서는 헤어 아티스트들의 스타일링 연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13~14일에는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현장 라이브 메이크업 쇼를 진행한다.

12일에는 국내외 뷰티 에디터들이 사전·현장 심사를 거쳐 선정한 혁신제품을 시상하는 ‘K-Beauty Expo 2018 혁신제품 어워드’를 개최하고, 매일 오전 10시 등록데스크에서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뷰티제품으로 구성된 시크릿박스를 제공하는 ‘얼리버드 뷰티 시크릿박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울러 참가기업 제품을 현장에서 체험해보는 뷰박살롱, 메이크업 및 헤어 아티스에게 스타일링 받을 수 있는 메이크오버 체험관, 나만의 색을 찾는 1:1퍼스널컬러 컨설팅 등도 놓칠 수 없는 코너다.

글로벌 뷰티산업의 최신 트렌드 및 전망을 가늠하는 각종 세미나도 열린다. 11~13일 사흘간 중국, 미국, 아세안, 유럽, 중동 등 해외 시장 진출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화장품 소재 개발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경기도의 각종 뷰티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설치, 뷰티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k-beautyexpo.co.kr)를 참고하면 된다.

© The Expo Review

‘글로벌 모바일 비전(Global Mobile Vision) 2018’ 350여 국내외 ICT기업 참가

KOTRA(사장 권평오)는 국내 대표 모바일·ICT 분야 글로벌 종합 전시상담회인 ‘글로벌 모바일 비전(Global Mobile Vision,GMV) 2018’을 10일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3일간 개최한다.

 

올해 11년째를 맞아 GMV는 △ 전시회 △ 일대일 상담회 △ 컨퍼런스 △ 스타트업 IR △ 글로벌 잡페어(Job Fair) 등 예년보다 더욱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우리 중소중견기업에 글로벌 ICT 시장의 최신 흐름과 해외 유력 기업과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외진출을 통해 최근 흐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ICT 산업은 수출호황*에 따른 생산 증가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선전도 두드러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ICT 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대비 5.4% 증가했고, 특히 전체 ICT 소프트웨어 생산의 75.2%를 중소기업이 차지할 정도로 소프트웨어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ICT 수출은 1,124억 5,059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디지털 콘텐츠 등 국내 중소중견기업 184개사의 융복합 혁신 기술 제품이 전시된다. 퀄컴, NEC 등 42개국 151개 글로벌 바이어가 전시장을 둘러보고, 국내 기업과 개별 상담도 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 지역 바이어가 61개사나 참가해, 우리 ICT 기업의 해외 진출 외연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남아 바이어는 지난해 37명에서 올해 61명으로35%이상 크게 늘었다.

 

‘A New Era is Coming(새 시대의 도래)’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첫째 날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바꿔 놓을 미래상을 예측하고,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한다. 세계적인 혁신 기술 컨설팅 기업인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루크 스미스(Luke Smith)는 AI와 머신러닝에 대해 특별연설을, SK텔레콤의 박진효 ICT R&D센터 원장은 ‘5G가 가져오는 비즈니스 변혁’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서 디지털마케팅, 블록체인,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강연과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창업대전(Global Open Innovation Korea 2018)’도 10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중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징동, 세계적 제약사인 독일의 바이엘, 글로벌 네트워크 통신회사인 미국 시스코 등 글로벌 기업이 운영하는 벤쳐투자기업(CVC, Corporate Venture Capital) 14개사를 포함, 해외 유력 벤쳐캐피탈(VC) 89개사가 스타트업 피칭과 1:1 상담회를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피칭을 통해 선정된 우수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서는 푸짐한 포상도 주어진다.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에서는 2000만원 상당의 클라우드 사용권을, 사무 공간 글로벌 공유 네트워크인 위워크에서는 시설 사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약 8억 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호주 스타트업 최대 행사 스타콘(StarCon) 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퀄컴벤쳐스의 조여준 투자이사는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ICT 분야 한국 청년 구직자의 국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글로벌 잡페어(Job Fair)도 개최된다. 일본과 미국을 비롯한 ICT 전문기업 24개사가 참가해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갖춘 한국의 청년 구직자들과 취업 상담회를 가진다. 특히 순수 국내파임에도 실력과 열정으로 실리콘밸리에서 유명 ICT기업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5명이 해외 취·창업 희망자 180명을 대상으로 성공담을 들려준다.

 

김두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이 일으키고 있는 거대한 변화를 우리 ICT기업이 제대로 읽고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KOTRA는 이번 GMV처럼 정보 제공과 해외 파트너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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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조선 최후의 거장展’에서 조선시대 명화로 웅장한 디지털 병풍 연출

lg사이니지

LG전자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조선 최후의 거장, 장승업 X 취화선展’에 디지털 사이니지와 슈퍼 울트라 HD TV를 설치해 조선시대 천재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세계최초로 32:9 화면 비율을 적용한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Ultra Stretch) 사이니지 8장을 나란히 세로로 배치해 높이 2m, 폭 9 m의 웅장한 디지털 병풍을 완성했다. 사진 ©LG전자

LG전자가 6월 28일부터 11월 말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조선 최후의 거장, 장승업 X 취화선展’에 디지털 사이니지와 슈퍼 울트라 HD TV를 설치해 조선시대 천재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조선 최후의 거장展’은 2002년 개봉한 영화 ‘취화선’ 속 인물로 잘 알려진 조선시대 천재 화가 장승업과 제자 조석진, 안중식의 대표작 56점을 소개한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32:9 화면 비율을 적용한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Ultra Stretch) 사이니지 8장을 나란히 세로로 배치해 높이 2m, 폭 9 m의 웅장한 디지털 병풍을 완성했다.

UHD(3840X1080) 해상도를 구현하는 8개 화면은 각각 장승업의 산수도와 화조도, 조석진의 고사인물도, 안중식의 산수도 이미지를 보여준다. 시야각 성능이 뛰어나, 관람객들이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는 건물 기둥 등에 세로나 가로로 길게 설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로, 공항·지하철역을 포함해 활용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와 65인치 슈퍼 울트라HD TV 각 10대를 투입해 고해상도로 촬영한 작품 12점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각 제품들은 나란히 전시된 실제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유산 홍보, 문화유산콘텐츠 개발을 위한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경복궁에서 열린 ‘세종대왕 문화유산전’에 ‘LG 올레드 TV AI ThinQ(씽큐)’ 15대를 설치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소개한 바 있다.

LG전자 임정수 한국B2B마케팅담당은 “차별화된 화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춘 디지털 사이니지가 예술작품과 만나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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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싱가포르 순방 계기 양국 중소중견기업 협력위한 ‘한-싱가포르 비지니스 파트너십’ 개최

코트라

KOTRA(사장 권평오)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현지시간 12일 아세안 허브 국가인 싱가포르에서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싱가포르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권평오 KOTRA 사장(가운데)이 기업 간 MOU를 체결한 앵글로 이스턴쉽 매니지먼트(Anglo Eastern Ship Management) 앨레인 반 틸로(Alain Van Thillo) 플릿디렉터(Fleet Director)(왼쪽)과 테크로스 최정현 법인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hoto by KOTRA

KOTRA(사장 권평오)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현지시간 12일 아세안 허브 국가인 싱가포르에서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싱가포르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남방정책에 맞춰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한국 및 싱가포르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박람회를 통해 상생협력도 지향했다.

특히, KOTRA는 싱가포르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스타트업 육성을 담당하는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Enterprise Singapore)와 MOU를 체결하여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상호 업무협력 및 아세안 역내 제3국 공동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비즈니스 상담회 행사에는 스마트기술 품목(스마트워치, 영상인식솔루션 등) 및 기계·장비, 소비재, 프랜차이즈 등 동남아시아 진출 유망 분야의 우리 중소중견기업 35개사와 싱가포르 및 인근국 유망 바이어 90여개사가 참가해 180여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선박 평형수 처리장치 제조업체인 테크로스 최정현 법인장은 “싱가포르는 말라카 해협을 지나가는 해상물류 중심지로 글로벌 선주사가 밀집해 있어서, 향후 친환경 선박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개발한 전기분해 방식의 선박 평형수 처리 장치 수주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에서 글로벌 선주회사인 앵글로 이스턴 쉽 매니지먼트와 수주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천연 발효숙성 고체샴푸바 제조기업인 모담코리아 고은주 대표는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인근국가 진출을 위한 허브 국가로, 한국 화장품의 대 아세안 진출을 위한 관문이다”고 평가하며, “싱가포르 바이어 어반 헤어케어와 체결한 현지 마케팅 협력 MOU를 계기로 아세안 시장 개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고용부, 산업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2018 싱가포르 취업박람회’에서는 신남방정책의 취지인 사람(People), 상생번영(Prosperity)의 정신을 살려 우리 청년 취업뿐만 아니라 현지진출 우리기업이 필요로 하는 싱가포르 구직자의 취업기회도 제공했다.

총 26개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1사 1청년 일자리운동’에 동참한 아모레퍼시픽, 산업은행,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STX 등 9개사가 우리 청년 채용에 나섰다. 캐러셀, Qoo10, 쇼피 등 동남아 온라인 전자상거래 선두기업과 쉐라톤, 팬퍼시픽 등 5성급 호텔체인 등 글로벌 기업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특히 지난 4월 주싱가포르대사관과 공동개최한 ‘싱가포르 한인 청년 취업설명회’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직종별(IT, 금융, 마케팅, MICE) 멘토링, 법률ㆍ노무ㆍ비자 상담, 면접 및 이력서 컨설팅 등 현지 취업에 필요한 분야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한편, 양국 경제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KOTRA는 싱가포르 중소기업 해외 진출 및 스타트업 육성을 담당하는 엔터프라이즈 싱가포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시티 등 인프라 프로젝트 관련 아세안 역내 제3국 공동 진출에 더해 헬스케어, 전자상거래, 에너지 등 산업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싱가포르는 자체 시장규모는 작지만 스마트기술, 물류‧유통 등 다양한 산업의 동남아 허브로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거점으로 손색이 없다”면서, “싱가포르에 많이 진출해 있는 우리 진출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활용해 해외취업사업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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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러시아 최대산업전‘이노프롬’참가, 한국문화관광 홍보와 러시아 관광객 유치활동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9일부터 4일간 러시아 중부 산업도시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최되는 러시아 최대 산업박람회 ‘이노프롬(Innoprom)’에 한국문화관광 홍보관을 열고, 러시아 관광객 유치활동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 6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러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합의한 두 나라간의 관광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노프롬(Innoprom)’은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러시아 최대 국제산업 전시박람회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5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는다. 올해에도 러시아 주요 기업들과 한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600여 기업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파트너국가 자격으로 현대, 경동나비엔 등 105개 기업이 참가해 산업 협력과 수출 판촉전을 벌인다.

 

 공사는 주러시아한국대사관문화원과 공동으로 144㎡ 규모의 한국 문화관광 홍보관을 설치하고, 세계의 기업과 러시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컨벤션과 의료 관광을 집중 홍보한다.

 

 공사는 행사 첫날인 9일 오전 러시아 주요 기업과 여행사 등 관광업계 대표들을 초청하여 한국이 기업 국제회의와 컨벤션, 그리고 의료관광의 목적지로 최상임을 적극 홍보했다. 국제회의와 의료관광으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은 일반 관광객보다 1.7배 이상 지출하는 경향이 있어 부가가치가 높다.

 

 공사는 산업전 기간 내내 홍보관을 찾는 기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제회의와 의료관광 전문가들의 직접 상담을 통해 판촉활동을 벌이며, 한복 체험, 불고기 시식, 수지침 체험, 한국영화 상영 등을 통해 한국 문화관광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러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월드컵이 시작된 지난 6월부터 러시아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부산 힐링여행, 남해안 낭만여행 등 지방 테마관광 상품에 대한 온라인 판촉활동을 벌여오고 있으며, 오는 29일에는 러시아 문화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한국의 날(Korea Day)’을 개최하여 월드컵 특수를 활용한 한국관광 릴레이 홍보에 나선다.

 

 2017년 한해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관광객은 전년대비 15.6%(2016년 233,973명) 늘어난 270,427명이었으며, 현재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올해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민민홍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러시아와는 2014년에 사증 면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양국 간 관광교류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고 밝히며, “의료관광과 컨벤션 수요를 중심으로 러시아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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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8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2018)에서 국내 우수 캐릭터에 해외 바이어들 잇따라 ‘러브콜’

 

미국라이선싱엑스포

2018 라이선싱 엑스포’ 한국공동관 전경. Photo by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은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8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2018, 이하 엑스포)’에서 국산 캐릭터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해외 진출을 원하는 국내 캐릭터 라이선싱·기획·제작·유통 및 배급 관련 업체 총 25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국산 캐릭터를 선보였다. 국내 우수 캐릭터 콘텐츠가 모인 한국공동관에는 179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해 수출 상담 총 357건이 성사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한국 키덜트 캐릭터 브랜드 미미드비숑 프렌즈(MIMI DE BICHON FRIENDS)의 라이선서인 주식회사 바룩(대표 류병무)은 디즈니, 드림웍스 등의 중국 라이선시인 위러(YULE)와 8년간 2,000만 달러 규모의 의류상품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미미드비숑 프렌즈는 중국 아동복 브랜드 바라바라(Balabala)의 4,400여 개 매장에 의류상품을 출시하게 된다.

미국캐릭터엑스포

한국 키덜트 캐릭터 브랜드 미미드비숑 프렌즈(MIMI DE BICHON FRIENDS)의 라이선서인 주식회사 바룩과 디즈니, 드림웍스 등의 중국 라이선시인 위러(YULE)의 의류상품 출시를 위한 MOU 체결모습. Photo by 한국콘텐츠진흥원

미미드비숑 프렌즈는 지난해 10월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참가를 통해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사이자 투자그룹인 중상그룹의 자회사인 라이선시 전문기업 희은은문화전파유한회사(XIENEN)와 10년간 3,000만 달러 규모의 마스터라이선시 독점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엑스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에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등 해외 마켓 참가를 지원해 국산 캐릭터의 해외 수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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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코리아 IT 엑스포 2018」, 한일경제교류대전 2018과 연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주일 한국 대사관(대사 이수훈), 코트라(사장 권평오)와 함께 우리나라 기업의 일본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7월 5일(목) 일본 도쿄에서 ‘한일경제교류대전 2018’과 연계한 ‘코리아 IT 엑스포 2018’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IT 엑스포 2018’은  과기정통부 주관 행사로, 국내 정보통신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도쿄 IT지원센터 입주기업과 공모선정된 기업들의 수출상담 등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일본의 ‘미래투자전략(2017)’ 등 4차 산업혁명 성장전략의 적극적 추진과 함께 더욱 높아진 한국 정보통신기업에 대한 관심과 ‘2020 도쿄 올림픽’ 특수를 계기로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보하고 현지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한일 경제교류대전 2018’과 ‘코리아 IT 엑스포 2018’에서는 현지 수요에 맞춘 수출경쟁력이 있는 한국의 중소․중견기업 70개사와 일본 유력기업 200개사가 참가하며, ▲1:1 수출상담회, ▲양해각서 체결식 ▲일본취업 인재 교류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었다.

특히 일본 기업 가운데 후지쯔, NTT, 도코모, 소프트뱅크 등 유력 정보통신 기업들과 라쿠텐, 아마존 재팬, 세이부 등 대형 유통망이 참가해 한국제품 구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내 기업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정보보안 등 서비스․제품을 전시하고, 일본기업과 1:1 수출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일본 기업들이 주목하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접목가능한 기술(모바일 기술(5G),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관련 세미나도 동시에 진행하였다.

과학기술․ICT외교정책의 일환으로 정보통신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양국 간 총 2,190만달러 규모의 공급개발 협약(MOU) 4건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기대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일본 후지쯔사와 협력, 평창올림픽에 활용된 정보보안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공급하기로 협약했다. 로젠솔루션도 일본 중소기업을 겨냥한 빅데이터 활용 물류 최적화 솔루션을 공급키로 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중소기업 판매용으로는 일본 최초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전사적 자원관리(ERP)시스템의 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좋은넷은 사물인터넷분야 스타트 기업으로 도쿄 일렉트로닉 디바이스와 사물 인터넷 관련 솔루션 개발을 구매조건부로 진행한다.

한편, 일본의 구글 재팬, 스타트업 취업자와 일본 유학생 간 정보 공유의 장(場)인 ‘일본 취업 인재 교류회’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최근 한국 청년들의 일본 취업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경험담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유학생들에게 일본 현지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과기정통부 김꽃마음 국제협력총괄담당관은 ‘ICT 관련 우리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원활한 해외진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과의 과학기술 및 ICT 외교, 협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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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DOPS) 4월 엑스코 개최

국내유일의 안경전문박람회 ‘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DOPS 2018)’이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주최로 오는 4월  18 ()일부터 20 ()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요 전시품목은 안경테선글라스렌즈콘텍트렌즈광학기기액세서리 등으로 지난해 전시회에서 220개사 470부스 규모로 국내외 13,000명의 참관객(해외 1,100명)이 전시회를 찿았다.

전시회장이 위치한 대구시는 국내 안경테 생산의 90%, 수출의 80%(선글라스 50%)를 차지하는 안경특화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한국 안경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일본 안경시장 진출에 대한 국내업계의 관심이 높다. 지난 2016년 기준으로 대일 안경테 수출은 한국(15.3%)이 중국(65.6%)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본 안경체인스토어 1위 기업으로 920개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메가네톱(MEGANE TOP)의 도미자와 쇼조 회장을 비롯해 대형 수입업체 산쿄사, 체인업체 조프사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은메달을 안긴 컬링 여자대표팀의 안경테가 ‘대구 안경’으로 유명해지면서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자 안경산업 육성의 기회로 보고 대구안경산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 컬링 대표팀의 ‘안경 선배’로 유명해진 김은정 선수와 김선영 선수의 안경테가 대구 안경제조 업체인 팬텀옵티컬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외 주문이 폭주하는 등 올림픽특수를 누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구 북구우수기업관신제품런칭쇼대한민국안경디자인공모전, ​해외바이어관광투어대한안경사협회법정보수교육해외초청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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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조기 할인 마감 1,250개사 참가 확정, 오는 28일 최종 마감

오는 5월 1일-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8)’ 조기 할인 마감 결과 1,250개사가 참가를 확정하고 2,600부스를 예약했다고 주최측인 코트라가 밝혔다. 최종 마감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전시부스 소진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해 전시회에서는 39개국 1,402개사가 참가해 2,948개 부스를 전시했다. 올해는 이보다 많은 50개국 1500개사 3,000부스 전시규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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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회 중국 식품 및 주류 박람회(China Foods & Drinks Fair) 내년 3월 청두에서 개최

제 98회 중국 식품 및 주류 박람회(第98届全国糖酒商品交易会, China Foods & Drinks Fair, CFDF)가 내년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다.

CFDF는 1955년도 처음 개최되었고 봄에는 청두에서 가을에는 중국의 다른 대도시를 선정해 매년 2회 열리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손꼽히고 있다 . 특히 중국 주류산업의 제품홍보와 소비자 반응을 시험하는 가장 중요한 박람회로 잘 알려져 있다.

매회 행사마다 참가기업이 약 3천여개에 이르고 30만명의 바이어가 찿아와 30억 달러 이상의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CFDF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와인, 음료, 맥주를 중심으로 서플라이어와 바이어간의 깊이 있는 비지니스정보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대화가 오갈 수 있도록 청두 샹그릴라와 캠핀스키 호텔(Chengdu Shangri-la & Kempinski Hotel) 에서 3월 18일에서 21까지 두 호텔안에서 열리는 호텔쇼가 먼저 진행되고 뒤이어 22일부터 24일까지 청두웨스턴중국국국제엑스포시티(Chengdu Western China International Expo City)박람회장에서 신제품판매와 사업운영과 관련한 브랜드개발과 제품홍보를 위한 본격 전시행사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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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래유망기술세미나’ 4차 산업혁명관련 중소기업 사업화 아이템 제시

한국과기정보연구원세미나

한국과학기술정보원이 23일 주최하는 ‘2017 미래유망기술세미나’ 포스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유망기술”이라는 주제로 ‘2017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유망기술세미나는 올해 12회차로 KISTI가 선정한 미래유망기술을 발표하고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매년 2,0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이다.

KISTI는 ‘2017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통해 이미 다가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중소중견기업이 주목해야할 미래유망기술을 사업화 아이템으로 제시한다.

이번에 선정 제시되는 10대 미래유망기술은 ▲웹기반 빅데이터 수집․분석 패키지 ▲스마트 의류(Smart Clothing)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 ▲3D 수리모델링 소프트웨어 ▲바이오잉크 ▲바이오프린팅으로 제작된 인공장기/조직 ▲착용형 보조로봇(외골격로봇) ▲고령자 돌보미 로봇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개인 유전자 분석 서비스이다.

10대 미래유망기술은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이라는 주제로 정량적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의 유망아이템 신규 50건에서 선정하였다.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유망아이템으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무인운송수단, 3D프린팅, 바이오프린팅, 첨단 로봇공학, 유전학 등 11개 분야에서 50개의 신규 유망 아이템을 선정하였다.

아이템의 선정은 데이터(키워드 네트워크, 벤처투자사(VC) 투자 정보, 인수・합병(M&A) 정보 등)와 4차 산업혁명 전문가를 기반으로 선정하였으며, 이번 세미나에서 중소기업이 미래 유망 기술로 주목해야할 대표적 10개 기술을 발표한다.

KISTI 유재영 중소기업혁신본부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이 유망산업의 근간을 이루게 될 것이며, 이번 세미나는 현 시점의 국내 4차 산업혁명의 현주소를 조망하고 미래 유망산업을 예측하는 매우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화상중계를 통해 부산(부산대학교), 대구(경북대학교), 광주(광주과학기술원)에서 동시 시청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한다.

출처: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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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2018 세계 주요 정치·통상 일정’ 발간

외국 출장이 잦거나 해외 마케팅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2018년 사업 계획을 세울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할 세계 주요 정치, 통상 일정을 담은 보고서가 나온다.

KOTRA(사장 김재홍)는 22일 ‘2018 세계 주요 정치·통상 일정’을 발간한다. 보고서에는 세계 85개국 KOTRA 해외무역관이 보고하고 각 국 주한 공관에서 확인한 △ 주요 선거 △ 정상회담 △ 국제회의 △ 스포츠 및 국제박람회 등 주요 행사와 △ 주요 정치·경제 제도 변화 △ 협상 중인 자유무역협정 등과 같은 주요 일정에 관한 최신 정보가 담겨있다.

먼저, 2018년에는 총 13개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1월 12일 체코 1차 선거를 시작으로, 3월에는 러시아, 12월에는 스위스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다. 중남미의 경우에는 역내에서 인구 규모가 가장 큰 3개국 콜롬비아(3위), 멕시코(2위), 브라질(1위)에서 각각 5월, 7월, 10월에 대선과 국회의원 선거를 계획하고 있어 이에 따른 각국의 정책 변화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각국 주요 경제·통상 정책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내년 1월 1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부가가치세가, 러시아 등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국가에서는 통합 세관법이 도입되므로 해당지역과 거래하는 우리기업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국 또한 1월 1일부로 환경보호세법과 물오염방지법 등을 발효해 환경 규제를 강화할 예정이므로 중국내 공장을 운영 중인 우리 기업의 대비가 시급하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잠정 및 중단 상태인 협정들을 포함해 협상이 진행되는 주요 무역협정은 100개로, 이 중 우리나라와 관련이 있는 협정은 10개이다.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를 비롯해, 한-이스라엘 FTA,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 등이 포함돼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과 EU-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FTA, 그리고 미국의 탈퇴선언 이후 재기를 꾀하고 있는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도 주목된다.

한편, 내년 한국은 독일‧영국과 수교 135주년(수교일 11월 26일로 동일), 유럽연합(EU)과 55주년, 인도와 45주년을 맞는다. 아세안 중심국가인 태국, 인도네시아와도 각각 수교 60주년, 45주년이 된다.

윤원석 KOTRA 정보통상협력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격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 참고가 되고자 본 보고서를 발간한다”며, “‘2018 세계 주요 정치‧통상 일정’을 통해 각국의 정치‧경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KOTRA 해외시장뉴스 웹사이트(news.kotra.or.kr)에서 22일부터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출처: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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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및 생활용품 트렌드와 수출마케팅 주제 중일 ( 中日 ) 국제마케팅 세미나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 KCG 글로벌 컨설팅은 오늘 15일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제4회 중 일 국제마케팅 세미나’를 열어 중국경영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박승창 교수와 일본BOUS 컨설팅 임직원의 강연과 참석 기업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

참석대상은 화장품 및 생활용품 소비재 생산기업과 내수 및 수출경험기업 , 수출시장 다변화 기업 등 이다.

국내 화장품과 생활용품 제조사는 중국, 일본의 유통시장 변화에 따른 수출 마케팅 노하우를 접할 수 있으며 , 사전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마케팅 전문가의 1:1 미니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

참가신청 안내 온오프믹스에서 온라인을 통한 사전 등록 신청을 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 http://onoffmix.com/event/120108 )

세미나 프로그램 ( ※ 동시통역 진행 )

진행시간

강연 및 세부내용

연사 및 컨설턴트

09:30-10:00

접수개시

10:00-11:00

제 1 세션

최근 중국 화장품 및 생활용품 시장의

변화와 특징 발표

< 중국경영연구소 >

  박승창 교수 ( 용인대 중국학 )

11:00-12:00

제 2 세션

일본 소매시장 ( 드럭스토어 ) 의 트렌드와

접근 노하우 소개

< BOUS 컨설팅 >

  Joboji Yuichi 대표

  Nagae Yoshikazu 전문 컨설턴트

12:00-13:00

세미나 종료 및 컨설팅 준비

13:30-17:00

사전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일 전문가와 1:1 컨설팅 실시 ( 各社 30 분 )

< BOUS 컨설팅 >

  Joboji Yuichi 대표

  Nagae Yoshikazu 전문 컨설턴트

< Y&F KOREA>

  한태곤 본부장

출처: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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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아프리카, 아세안 3개 신흥시장 주요기업초청, ‘신흥시장 상생 경제협력 포럼·상담회’ 국내외 84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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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는 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중동, 아프리카, 아세안 3개 신흥시장 주요기업을 초청,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흥시장과의 주요 경제협력 아젠다를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에 활용하기 위해 ‘신흥시장 상생 경제협력 포럼·상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KOTRA(사장 김재홍)는 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중동, 아프리카, 아세안 3개 신흥시장 주요기업을 초청해 ‘신흥시장 상생 경제협력 포럼·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신남방정책’에 따른 아세안 지역과의 경제협력 확대, 중동‧아프리카의 ‘산업다각화’ 가속화에 맞춘 상생 투자협력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흥시장과의 주요 경제협력 아젠다를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에 활용하기 위해 준비했다. 기계, 전기·전자, 유통, 의료,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의 24개 해외초청 기업과 국내기업 60여개사가 참가했다.

 

총 100여건의 1:1 상담에서는 △현지 제조시설 투자협력 △프로젝트 공동추진 △기술 및 인력교류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건설중장비 공급업체 ‘부 함단 그룹’, 유력 식품제조기업 ‘모하메드 알 옴란 그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제조설비 구축협력을 제안했다. 케냐 5대 에너지기업이자 동아프리카 최대 LPG 기업인 ‘하쉬 에너지’는 의료분야 신규 진출을 위한 기술이전 및 인력교류를 우리기업들에게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특히 중동의 경우 최근 5개월 새 40% 이상 유가가 오르고 있는 등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고, 제조업 육성정책에 따라 이번 행사에 LED, 식품, 건축자재 등 현지 제조 합작투자 협력을 희망하는 알짜 중동기업 10여개사가 방한했다.

한편, 포럼에서는 국내기업 100여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권역별 경제협력 활용방안이 소개됐다. 중동에서는 UAE 경제부가 신재생에너지, 교통, 의료바이오 등 7개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UAE 비전 2021’을 소개하고 양국기업 간 협력강화를 요청했다. 아프리카에서는 UNIDO(유엔산업개발기구)가 남부아프리카와의 경제협력 방안을, 아세안에서는 베트남 하노이시 산하 유통공기업인 하프로가 유통분야 협력방안을 소개했다.
윤원석 KOTRA 정보통상협력본부장은 “넥스트 차이나로 부상 중인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은 올해 10월 기준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27.6% 증가하는 등 우리기업의 진출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히며, “중국과 일본의 아세안 진출 전략은 비즈니스 측면이 강했으나, 우리나라는 현지의 제조업 육성정책 등 현지국이 필요로 하는 공유가치창출(CSV)에 기반한 상생의 경제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진출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중국전자상회 QLED 카니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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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이 행사장에서 삼성 QLED TV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타임스퀘어에서 중국전자상회(CECC, China Electronics Chambers of Commerce)가 주관하는 ‘QLED 카니발’에 참가했다.

이 날 ‘QLED의 빛과 색채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QLED 카니발’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TCL, 퀀텀닷 디스플레이 전문가, 학계, 중국 양대 유통사인 궈메이와 쑤닝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QLED TV 현지 보급 활성화와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중국 주요 뉴스통신사 중국신문망은 “행사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고 TCL 홈시어터와 삼성 QLED TV 단독 전시부스에는 특히 많은 체험자들이 몰려들었다. 삼성과 TCL의 QLED TV 화질은 가히 업계 최고 수준이라 할만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중국 온라인매체 중국망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계 리더인 삼성전자는 2017 QLED 카니발 행사에서 다양한 QLED TV 제품을 통해 새로운 영상 세계를 선보였다. 품격, 분위기, 감각을 중시하는 새로운 중산층의 소비 니즈를 충족시키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새로운 답안을 제시했다”고 호평했다.

현재 중국 프리미엄 TV 시장은 하이센스, TCL 등 중국 주요 TV 제조업체들과 유통 회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QLED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행사 관람객들이 전시장에서 삼성 QLED TV로 모션 게임을 즐기고 있다

행사 관람객들이 전시장에서 삼성 QLED TV로 모션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병준 상무는 “삼성전자는 중국 현지 업체들과 퀀텀닷 기술의 우수성과 상품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QLED TV로 중국 프리미엄 시장을 지속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QLED 카니발’ 행사는 중국 주요 3개 도시를 돌며 열린다. 지난 달 26일 베이징을 시작으로 이달 2일 상하이에서 열렸고, 오는 6일 선전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4월에도 중국 베이징에서 ‘QLED 국제포럼’에 참가해 TV 제조사와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 학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퀀텀닷 기술 발전 현황과 전략을 공유한 바 있다.

‘2017 외교안보연구소(IFANS) 국제문제회의’ 국립외교원 11일 개막

국립외교원은 12월 11, 12일(첫째 날은 공개회의, 둘째 날은 비공개 회의)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 청사에서 ‘핵 없는 한반도: 문재인 정부의 전략과 실행방안’이라는 주제로 「2017 외교안보연구소(IFANS) 국제문제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의 개최 목표는 1)“핵없는 한반도”,“평화의 한반도” 라는 문재인정부의 외교정책 비전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내외 공감과 지지를 넓히는 한편, 2)정책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회의에 참석한 세계적 인사들과 국내 전문가들의 논의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집단 지성을 산출하고 이를 정책 건의의 형태로 도출하며, 3)아시아태평양리더십네트워크(APLN), 플라우쉐어스 펀드(Ploughshares Fund) 등 핵감축 문제에 특화하고 있는 초국가적 네트워크 및 재단과 협력함으로써, ‘한반도 비핵화’라는 국제적 이슈에 관한 지식 네트워크를 구축, 확산하는 것이다.
11일 공개회의는 ▲개회사(조병제 국립외교원장) ▲기조연설(강경화 외교부 장관) ▲패널토론(콜린 파월(Colin Powell) 전 미국 국무부 장관, 케빈 러드(Kevin Rudd)전 호주 총리, 토마스 피커링(Thomas Pickering) 전 미국 국무부 차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등으로 구성된 오전 1세션 일정으로 시작되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찬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에 진행되는 2세션과 3세션에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에서 온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외교안보연구소(IFANS) 국제문제회의’는 국립외교원 외교안보 연구소의 연례 포럼으로, 올해 회의는 심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현직 정부인사 및 석학들로부터 고견을 들어 추후 정책수립 과정에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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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2017대구 커피위크’ 7-10 엑스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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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6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 전시장. 사진 © 대구커피&카페박람회

‘2017 대구 커피위크’가  오는 7∼10일 대구 엑스코 전시장과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다. ‘2017 대구커피위크’는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7회 대구 커피&카페박람회’, ‘제3회 대구커피포럼’과  수성못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대구 커피&베이커리 축제’ 등의 이벤트로 구성되며 커피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다.

‘2017 대구커피위크’는 대구시가 커피를 지역의 새로운 관광문화상품으로 육성하고 커피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6회째 성공적으로 운영해오던 ‘대구커피&카페박람회’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구커피&베이커리축제’ 등을 한데 모아 기획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에서 발간한 커피류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커피 판매 시장규모는 6조4041억 원으로 2014년 4조9022억 원과 비교해 3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커피시장은 현재 초저가 커피와 고급 스테셜티커피로 양분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는 커피산업 인프라가 다른 도시에 비해 잘 발달되어 있어 커피의 도시로 불려지고 있다. 최근 지역별 커피전문점 수로 보면 대구가 2천22개로 서울 1만 3천 553개, 부산 2천867개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대구의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 점포수는 엔제리너스 72개, 스타벅스 40개, 카페베네 38개, 파스쿠찌 28개, 할리스 17개, 탐앤탐스 10개 등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대구지역의 토착 브랜드별 분포를 비교해보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20개, 다빈치 61개, 바리스타B 33개, 핸즈커피 33개, 커피명가 25개, 칼디커피 8개 등으로 나타나 대형브랜드와 대등한 경쟁을 벌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 등 대형 프랜차이스 커피브랜드의 매장 수를 훨씬 뛰어넘고 있다.

 

대구시는 지역관광자원과 접목시켜 행사장과 주요 커피거리를 연계하는 ‘대구 커피투어 프로그램’을 진행, 행사 기간동안 ‘커피&카페 박람회’가 열리는 엑스코와 커피&베이커리 축제가 열리는 수성못과 주요 커피거리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하루 2차례 운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커피도시 대구 이미지를 제고하고 커피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대표적인 비즈니스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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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MICE 관광 워크숍’, 5-9일 제주에서 개최

한국과 아세안이 제주에서 ‘지속가능한 MICE 관광’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한-아세안센터(ASEAN-Korea Centre, AKC 사무총장 김영선)는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UN 훈련조사연구소(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에서 ‘아세안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박람회와 이벤트) 관광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간 경제 및 사회·문화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국제기구 다.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 및 세계지방정부연합(ACLG) 아시아태평양지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아세안 10개국의 중앙·지방 정부, 유관기관 및 관련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MICE 및 지속가능한 관광 관련 전문가 강연, △정책 시행 시뮬레이션 및 실습, △그룹활동 및 토론, △제주 MICE 관광지 시찰 등으로 진행된다.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제주도는 UNESCO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섬이면서 동시에 아시아에서 7번째, 전세계에서는 27번째로 발전된 MICE 관광지로 꼽힌다. 올해 1월 한-아세안센터가 필리핀 다바오에서 개최한 MICE 관련 워크숍에서도 현지 공무원과 관계자들은 제주도의 MICE 전략을 벤치마킹 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UN이 지정한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의 해’인 만큼, MICE 관광의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시의적절한 주제로 한국과 아세안의 관광 및 정부 관계자들이 제주에서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세안이 지속가능한 MICE 관광지로 거듭나는 데 있어 도전과제가 무엇인지 규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5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김영선 사무총장과 마영삼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소장이 각각 환영사와 개회사를 할 예정이다.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간 ▲아·태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 현황, ▲MICE 관광의 이해, ▲전세계 관광 및 MICE 산업 현황, ▲지속가능한 컨벤션 및 호텔 관리, ▲아세안 관광 전략 계획 2016-2025, ▲MICE 관광지 마케팅의 도전과 기회, ▲MICE 관광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등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심도 있는 이해를 위한 사례조사 및 발표와 UNITAR의 교육법을 활용한 실습, 국가별 MICE 관광 전략 시행계획 발표도 이뤄진다. 또한, 참가자들은 제주 컨벤션센터 및 외돌개, 주상절리, 송학산 둘레길 등 제주도의 대표적인 MICE 및 자연유산 관광지를 방문해 제주도의 관광 전략을 생생하게 경험할 예정이다.

 

한-아세안센터는 ‘아세안 관광 전략 계획 2016-2025’ 등 아세안의 비전과 목표에 맞춰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1월에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역기반관광(Community-based Tourism) 프로그램’을, 2월에는 라오스 방비엥 및 미얀마 바간에서 현지 관광 관계자 대상 역량 강화 사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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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 aT센터에서 개막, 12월 2일까지 190개 식품기업 전시

 

대한민국식품대전 왼쪽부터+여인홍+aT+사장+위성곤+국회의원+김영록+농식품부+장관+등

 대한민국식품대전(KFS) 개막식을 마친 뒤 여인홍 aT 사장, 위성곤 국회의원,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등이 전시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Korea Food Show, KFS)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주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이하 aT)주관으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9일 개막했다.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오는 12월 2일까지 총 4일간, 참관객과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내 중소식품기업, 농가창업기업 등 190개 기업 제품전시와 바이어 상담회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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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식품대전(KFS) 개막식.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맛을 담아, 희망을 담아’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식품대전 개회식은 aT 여인홍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식과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다.

시상식은 식품 수출 등으로 국내 식품·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수여하였으며, 은탑산업훈장을 수여받은 ㈜오뚜기 이강훈 대표이사 등 총 13명이 수상하였다.

국내 식품산업 발전을 염원하는 희망나무에 꽃이 피는 모습을 연출하며 시작된 개막식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김영록 장관과 aT 여인홍 사장을 비롯해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설훈 위원장, 식품산업협회 이창환 회장, 한국식품연구원 박용곤 원장, 신세계푸드 최성재 대표이사, 신희찬 식품명인 전수자, 2017 대학생 식품 논문경진대회 조경 최우수상 수상자 등 정부와 산학연 주요 관계자가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소식품기업관, 식품선도기업관, 농가창업기업관 등 총 5개 전시관에 190개 식품기업이 참가했으며, 중소식품기업관에 참여한 154개 기업은 자사 제품 전시와 비하인드 스토리 소개로 참관객에게 제품을 홍보, 판매한다. 그 밖에 식품선도기업관(6개사), 농가창업기업관(11개사), 식품스타트업기업관(12개사), 해외인기수출농식품관(7개사) 참여 기업 36개사도 자사 소개, 자사 제품 전시 등을 진행한다.

 

대한민국식품대전 여인홍 at 사장

대한민국식품대전(KFS) 개막식에서 여인홍 aT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또한, 식품대전 참여기업의 국내외 판로 활성화를 목적으로 대규모 농식품 수출상담회(2017 Buy Korean Food, BKF 2017)가 개막당일 열려 중국, 일본, 미국 등 20개국 해외 바이어 111명이 참가해 187개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11월 30일과 12월 1일에는 국내 유통업체·홈쇼핑 MD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바이어 상담회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해외 14개국 15개 도시에서 개최한 한식요리 콘테스트 우승자를 국내로 초청하는 ‘한식요리콘테스트 우승자 팸투어’를 KFS와 연계하여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4박 5일간 다양한 한식교육 및 식문화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인홍 aT 사장은, “올해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국내외 200여 개 우수 식품기업과 제품 및 식품명인 전통식품, 국내 식품산업 현재와 미래 모습까지 한 자리에 마련했다.”라며,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 첫날인 29일 열린「2017년 하반기 수출정보사업 결과발표회」에서는 농식품 수출업체, 생산자단체,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부 김민욱 수출진흥과장의 『농식품 수출확대 정책방향』에 대한 발표와 오동환 aT 오사카지사장의 『일본 가정간편식 시장현황과 진출전략』 등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내년도 수출지원사업은 수출과 농가소득 연계강화라는 큰 틀 안에서 업계 수요를 반영한 수출바우처 제도 신규도입, 新남방정책에 따른 아세안시장 진출확대 등 지속가능한 수출을 위한 정책변화와 그에 따른 국가차원의 홍보가 뒤따를 예정이다.

또한, 농식품 수출 1위인 일본시장은 3가지(건강, 내츄얼, 간편) 소비 핵심키워드를 중심으로 1인 가구, 맞벌이가구 확대에 따라 가정용 반찬, 도시락 등을 판매하는 슈퍼마켓 내 간편조리식품과 반찬판매 코너가 확산되고 있다는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농식품 수출시장 진출여건 등을 조사한 『농식품 수출시장 진출가이드 8개국 심층조사』 결과발표에서는 건강기능성, 영유아, 프리미엄 식품시장이 세계적인 식품트렌드로 시장확산 추세인 점을 소개하고, 이와 함께 ‘현지 식품트렌드를 소개하는 인기품목’들을 전시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면밀한 환경 분석을 통한 기회요인 창출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기업이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하여 전략적으로 해외 진출할 수 있는 기회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T는 내년에도 수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의성 있는 현장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파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이날 발표회 자료 및 조사결과 보고서는 농수산식품 수출지원정보 홈페이지(www.kati.net)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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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일본시장 선점위한 잰걸음 도쿄. 서울 ‘재팬 비즈니스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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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사장 김재홍)는 일본의 한류 붐을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의 수출로 연결하고 소비심리가 높아지는 연말연시 일본시장 선점을 위해 28일부터 1주일간 도쿄와 서울을 오가며 ‘재팬 비즈니스 위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현지시간 28일 도쿄 라쿠텐 본사에서 일본 파워블로거 150명을 초청해 ‘한국상품 소개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KOTRA

KOTRA(사장 김재홍)는 일본의 한류 붐을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의 수출로 연결하고 소비심리가 높아지는 연말연시 일본시장 선점을 위해 28일부터 1주일간 도쿄와 서울을 오가며 ‘재팬 비즈니스 위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먼저, 28일에는 일본 대표 온라인 유통기업인 라쿠텐 본사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패션, 생활용품 등 한국 우수 소비재기업 40개사가 참가해 라쿠텐 유력 벤더 90개사와 열띤 상담을 진행했다. 라쿠텐은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점유율 25.6%의 1위 온라인 쇼핑몰로, 회원수 1억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출점 점포 4만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일본 파워블로거 50명을 별도로 초청해 한국 상품을 소개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블로거들은 “한국 패션·뷰티 제품은 일본에서 찾을 수 없는 감각적인 색상과 디자인이라서 좋다”며, “한국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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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사장 김재홍)는 일본의 한류 붐을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의 수출로 연결하고 소비심리가 높아지는 연말연시 일본시장 선점을 위해 28일부터 1주일간 도쿄와 서울을 오가며 ‘재팬 비즈니스 위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현지시간 28일 도쿄 라쿠텐 본사에서 일본 파워블로거 150명을 초청해 ‘한국상품 소개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KOTRA

29일에는 도쿄 패션 중심지인 하라주쿠의 쇼핑몰인 라포레에서 수출 상담을 이어간다. 라포레는 매일 2만 5천명이 찾는 하라주쿠의 랜드마크 쇼핑몰이다. 일본 대형 유통기업인 도큐핸즈, 시부야109 등이 우수 한국 패션제품을 살펴볼 예정이다. 라포레 쇼핑몰에서는 지난 25일부터 1달간 한국 상품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오픈 첫 주말동안 일본 10~20대 여성 고객들이 몰려들어 한국 패션·화장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을 통해 팝업스토어 홍보가 자연스럽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 행사의 일환으로 12월 1일에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동대문 DDP에서 운영하는 하이서울쇼룸에 일본 바이어를 초청한다. 국내기업과의 수출상담회뿐 아니라 품평회, 채용박람회까지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채용박람회에서는 패션 등 관련분야 구직자를 위해 일본기업 해외취업상담과 국내기업 채용상담을 동시에 진행한다.

조은호 KOTRA 일본지역본부장은 “한류 붐이 다시 일어나고 있는 지금이 일본 소비재시장 진출의 적기”라며,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부족한 브랜드 인지도를 소셜 인플루언서, 바이럴 마케팅 등 SNS를 활용해 끌어올린다면 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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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생활소비재산업의 세계 할랄시장 진출전략과 우수사례 발표 포럼개최

중소기업중앙회

제9회 할랄비즈(Halal-Biz) 중소기업 포럼에서 ‘생활소비재산업의 세계 할랄시장 진출전략 및 우수사례’발표하는 중소기업 대표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난 24일(금) 중기중앙회에서 ‘생활소비재산업의 세계 할랄시장 진출전략 및 우수사례’라는 주제로 「제9회 할랄비즈(Halal-Biz) 중소기업 포럼」을 개최했다.
 
할랄비즈 중소기업 포럼은 2015년 11월 출범하여 중소기업들이 할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정보 제공 및 정책건의 추진을 위해 정부·유관기관· 학계·연구계 등 5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포럼에는 할랄시장에 관심 있는 100여명의 중소기업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중동 및 동남아시아지역의 생활소비재산업 진출전략과 화장품·식품·생활용품 등 각 품목별 중소기업의 할랄시장 진출 우수사례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생활소비재 중소기업의 중동지역 진출전략을 발표한 ㈜지엔케이코퍼레이션 김지현 대표는 “중동시장에서 거래선 발굴을 위해서는 해당국가의 해외전시회를 참여하여 바이어와 대면을 해야 하고, 개별 시장조사는 직접 현지 주재 공관, 은행 및 주요 공단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조사를 해야 성공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중동의 경우 전문적인 에이전트와 네트워크 및 신뢰관계 구축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기업 홈페이지를 최신자료로 자주 업데이트하고 에이전트에서 제품에 대한 정보 요구시 동영상이나 사진을 포함시켜 즉각적인 피드백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 시장진출 전략을 발표한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 노장서 박사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의 무슬림 국가의 특수한 문화의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 제작 및 마케팅을 하여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하였다.
중소기업 진출 우수사례 공유세션의 첫 번째 발표자인 유기농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씨에이치하모니 최성철 대표는 “올해 아시아 최초로 아랍에미리트의 에스마(ESMA) 할랄인증을 받았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처럼 유명 브랜드가 없어서 마케팅이 어려운데 할랄인증은 브랜드를 대신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전통식품 전문기업인 옹고집영농조합법인 이기원 대표는 “2016년에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전통식품에 대해 싱가포르 할랄인증 무이스(MUIS)를 획득하고 올해부터 싱가포르에 할랄고추장을 수출하고 있다.”며, “동남아시아 소비자를 철저히 분석해 수출용 고추장을 직접 제조했고 할랄인증까지 받아 수출을 확대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중동, 유럽 등 전 세계 60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정수기 및 냉·온수기 제조업체 ㈜원봉 김영돈 대표는 “중동지역 진출을 위해 각 국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하여 맞춤형 제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예로 요르단에는 관세인하를 받기 위해 에너지 저감제품 개발, 수출하고 있으며 사우디는 친환경 제품 성향을 선호하기에 포장비닐이 아닌 생분해성 비닐을 적용하는 등 국가별 니즈를 파악해서 대응했다고 전혔다.
 
윤여두 포럼 위원장은 “할랄비즈 중소기업 포럼을 2년 동안 9회에 걸쳐 개최하는 등 국내 중소기업이 할랄시장에 진출하고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포럼을 통해 더욱 성공하는 중소기업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정부 지원사업과 함께 중동, 동남아 등 주요국에 대한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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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 국제로봇박람회(IREX) 2017 11월 29일 빅사이트전시장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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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국제로봇전 공식웹사이트 화면. 사진 © IREX2017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로봇박람회 ‘2017 국제로봇전(IREX 2017)‘이 일본로봇협회(JARA)와 일간공업신문주최로 오는 11월 29일 부터 12월 2일까지 동경 빅사이트 전시장에서열린다.

국제로봇전은 전세계  최신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 관련 장비를 전시하고 로봇 사용기술과 새로운 로봇산업의 시장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로봇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일본의 로봇 공급업체 수는 지난 2016년 153,000 개사로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로봇 생산업체에서 세계 로봇시장의 52%를 공급하고 있다고 지난 23일 국제로봇연맹(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IFR)이 이번 전시를 앞두고 발표했다.

국제로봇전은 1974년 처음 열렸고 올해로 22회 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열린 전시회에는 446개 회사와 기관이 참가해 1,882개 부스를 전시했다. 일본을 제외한 해외에서는 13개국에서 57개 회사와 기관이 참가했다. 총 방문객은 120,000명으로 이가운데 해외 55개국가에서 7,000명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인간 친화적인 사회를 위하여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며 협동하자는 뜻을 담아 ‘로봇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따뜻한 세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전시회에는 612개 회사와 기관이 참여하고 2775개 부스가 전시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해외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중국 등 13개국에서 80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등과 같은 차세대 기술을 비롯해 일본과 전세계 최신 로봇기술과 제품이 전시되고 더 많은 기술교류와 비지니스상담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네트워크 행사가 열린다.

제조용 로봇과 응용시스템을 전시하는 로봇 생산시스템관에서는 프레스, 플라스틱 성형, 조립, 용접, 자재운반, 계측기, 식품제조와 관련한 제품 등이 전시된다.

로봇 시뮬레이션 & 비전 시스템관에서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CAD, 로봇 교육 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 생산 시스템과 조명, 카메라, 렌즈, 화상인식장치, 측정과 분석시스템 등이 선보인다.

이밖에 ‘장치와 장비관’, ‘서비스로봇관’, ‘대학과 연구소관’ 등 산업로봇과 협동로봇 제품과 서비스가 전시된다.

포럼과 컨퍼런스, 참관사 워크샵 그리고 파트피드전(Parts Feeder Exhibition 2017)로전 등 4개 박람회가 동시개최된다. 주요 포럼 가운데는 ‘iREX 로봇 포럼 2017’, ‘NEDO 로봇 AI 포럼 2017’, ‘RRI 국제 심포지엄’등이 열린다.

초청장이 있거나 전시회에 사전등록한 사람, 16세이하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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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G-FAIR KOREA” 아시아 3대 마켓플레이스 육성 목표

대한민국 최대 중소기업 우수상품 박람회 ‘2017 G-FAIR KOREA’가 1일 오전 11시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1~3홀)에서 개막됐다.

2017 G-FAIR KOREA 오픈 테이프커팅식. 사진@2017 G-FAIR KOREA

오는 4일까지 펼쳐지는 G-FAIR KOREA는 ‘지페어 코리아를 쇼핑하라’는 주제로 1,100여개 업체가 벤처관, 리빙관, 스마트관, 레저관, 뷰티관, 푸드관 체험관, 특별관 등으로 나뉘어 1,300여개 부스를 구성해 참여한다.

특히 G-FAIR KOREA 20회를 기념하는 이날 개막식에서는 ‘Asia Top3 중소기업 종합 마켓플레이스, G-FAIR KOREA’라는 비전이 선포됐다.

경기도 김동근 행정2부지사는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20회를 맞은 G-FAIR KOREA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규모 확대와 실적 성장을 거듭해 ‘중국 칸톤페어’, ‘홍콩 메가쇼’ 등과 함께 아시아 3대 종합전시회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중장기적으로 참가업체를 4000개사까지 늘리고 국내 계약금액을 1650억원, 해외 계약금액을 1750만 달러(197억)까지 늘리는 발전 목표를 정했다.

이를 위해 ▲양적 성장 촉진으로 산업 내 경쟁력 확보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위상 확대 ▲질적 내실화를 통한 실질적 기업성과 창출 ▲사업운영체계 선진화로 지속성장 기반 마련 등의 4대 전략 방향도 설정했다.

경기도와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경제과학원)과 KOTR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및 국내 대형유통망 구매 상담회, 최저가 현장 판매전, 기업인 맞춤 세미나, 각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페어 코리아를 쇼핑하라’는 주제로 참가 업체들이 해외 바이어 및 국내 대형 유통망 구매담당자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 B2B(기업과 기업간 거래)와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성과까지 얻을 수 있도록 준비됐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이번 2017 G-FAIR KOREA는 50여개 국가, 700개 회사, 800여명의 역대 최대 규모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매머드급 상단(商團)’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80여개 국내 유통업체 구매담당자(MD) 350명도 행사 기간 중 업체들의 전시 부스를 돌며 구매상담회를 벌인다.

참가 업체들은 인터넷보다 저렴한 가격에 현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최저가 이벤트 ‘G-FAIR 슈퍼 세일전’을 벌이며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슈퍼 세일전을 통해 ▲식품 ▲패션 ▲액세서리 ▲건강보조제 ▲건강·헬스용품 ▲공구 ▲인테리어 소품 ▲가정용품 ▲교육용품 ▲생활용품 ▲미용용품 ▲건축자재 ▲IT제품 ▲드론 및 VR 등 생활전반에 걸친 상품들을 인터넷 보다 저렴한 최저가에 현장 구매할 수 있다.

2017 G-FAIR KOREA 전시장. 사진@2017 G-FAIR KOREA

2017 G-FAIR KOREA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 등 미래성장 원동력인 4차 산업을 다양한 형태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AI특별체험관에는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인공지능 관련 중소기업들이 입점해 다양한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과 일반인의 스타크래프트 게임체험도 진행된다.

쇼호스트들이 홈쇼핑 방송이 아닌 전시회 현장에서 업체들의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G-쇼호스트 현장 판매전’도 신선한 볼거리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되는 G-쇼호스트 현장 판매전은 쇼호스트들이 40개 기업의 제품을 전시장에 마련된 특별 스튜디오에서 관람객과 바이어들을 상대로 직접 판매 하는 형식이다.

2017 G-FAIR KOREA 행사 기간 중에는 실질적 경영 노하우와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강좌 및 세미나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행사 첫 날인 1일 오후 2시에는 tvN 인기 프로그램인 ‘어쩌다 어른’을 통해 유명세를 얻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의 리더십 강의가 열리고 3일 오후 4시에는 MBC ‘라디오 스타’와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잘 알려진 인문학 스타 조승연 작가가 토크쇼 형식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기업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실무 세미나 강좌도 전시장 2층 강의실에서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된다.

참가 및 관람, 각종 이벤트, 세미나 강좌 참여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gfair.or.kr)와

블로그(http://blog.naver.com/g_fair_korea)를 참조하거나 사무국(031-888-6580)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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