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장품시장 개척을 위한 ‘2019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 중국 광저우 개최

해외에서 인기있는 한국화장품 브랜드. Photo by The Expo Review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2019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을 오는 9월 5일, 중국 광저우 랭햄호텔(Langham Hotel)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에서는 최대 규모의 화장품 수출국인 중국의 주요 도시 광저우에서 △중국 화장품 안전관리 체계의 변화, △중국 화장품 수출입 절차, △중국 화장품 시장의 유통채널별 성공전략, △중국 및 세계시장의 화장품 트렌드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을 희망하는 회사는 오는 19(월)까지 사전등록링크 ( https://forms.gle/MMdiESQe5AYhyqpbA) 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식약처는 사전등록한 회사에 한하여 회사소개 내용을 취합하여 포럼 프로그램 안내 책자에 실을 예정이다. 참가기업에서는 양식을 작성한 뒤 ㈜글로벌마이스전문가그룹으로 오는 19(월)까지 연락해야한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KOTRA에서 주관하는 화장품 분야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 사전등록 한 회사에 한하여 1:1 비즈니스 참가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참가 신청을 한 회사를 대상으로 별도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회사는 대한화장품협회로 오는 13일(화)까지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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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정보기술 개발자컨퍼런스 2019 사전세일 개시

매년 5천여명이상의 혁신가, 개발자, 기술전문가와 컨텐츠 크리에터 등이 참가해 미래 정보기술을 찿는 삼성개발자컨퍼런스가 오는 10월 29,30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삼성개발자컨퍼런스(SDC) 2019’ 참가자들은 최첨단 정보기술들의 베일을 벗겨주는 기조연설과 기술세션에 참가할 수 있고 삼성 전문가들과 1대1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물론 삼성의 최신 제품과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와 각종 서비스 등을 삼성 엔지니어와 전세계 기술 파트너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현재사전세일 티켓을 구매하면 7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samsungdeveloperconference.com에서 찿을 수 있다.

가상·증강현실 국제컨퍼런스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GDF 2019)’ 18일부터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


가상.증강현실 (VR· AR) 국제컨퍼런스 ‘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GDF 2019)’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글로벌 개발자 포럼 2019는 ‘경험의 확장(Beyond Experience)’을 주제로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이 예술(ART), 기술(Technology) 그리고 사회(Society) 등 인간의 삶 전분야에 걸쳐서 다양하게 미치는 영향을 예술 작품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해외 VR·AR 아티스트와 전문가들이 참가하며 강연과 예술융합 콘텐츠 전시 등 각종 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지안프랑코 이안누치(Gianfranco Iannuzzi)’는 기조연설에서 ‘몰입형 아트 팩토리 경험’을 발표한다. 이안누치는 프로젝터로 벽면에 그래픽을 투사시켜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고 음향을 더해 집중도를 높이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AMIEX 프로젝트 예술감독이다.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제주도 성산 전시홀에서 이같은 멀티비디어를 활용해 ‘빛의 벙커: 클림트’전을 열어 미디어예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관람객들은 ‘VR·AR 테크&아트 페스티벌’에 참여한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21일과 22일에는 글로벌 미디어와 VR·AR 기업 간 미래비전 토론 및 교류가 이어진다.

해외연사로는 비디오아트와 증강현실 작품을 넘나들며 활발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미국의 가브리엘 바르샤 콜롬보(Gabriem Barcia-Colombo)와 세계적인 문화 단체인 뉴 리얼리티 컴퍼니(New Reality Company)의 창립자 윈슬로우 터너포터(Winslow Turner Porter Ⅲ) 등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제57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현대자동차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 아트디렉터로 활동했던 이대형 감독 등이 연사로 나선다.

주최측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VR·AR 관련 종사자는 물론 시민들을 위한 VR·AR 가족 체험 및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제공하여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광근 경기도 게임산업육성팀장은 “GDF 2019가 선사하는 완벽한 몰입경험(Immersive Experience)을 통해 관람객들이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예술 전반의 세계적인 변화와 그 의미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개발자 포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gdf2019.or.kr)를 참고하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019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 참가기업 모집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화장품 분야에서 새로운 수출시장인 중동에 대한 진입로를 마련하기 위해 두바이에서 오는 10월 16일(수)∼18일(금) 3일간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B2B 및 B2C관련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마련된 이번 행사에 화장품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의 화장품은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까지 빠르게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다.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가 중동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 화장품기업들에게 새로운 모멘텀을 제공할지 주목된다.

뉴욕 로어 맨하탄 유니언스퀘어 파크앞에 자리잡은 유명 화장품 전문점 세포라 (Sephora) 매장. 이곳 매장에는 한국의 인기 화장품 제품들을 한 곳에 모아 별도 섹션을 만들어 진열해 판매하고 있어 미국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Photo by The Expo Review

뉴욕 로어 맨하탄 유니언스퀘어파크앞에 자리잡은 유명 화장품 전문점 세포라(Sephora) 매장에서 시판되도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제품 진열대. 베스트셀러라는 푯말이 붙어 있다. Photo by The Expo Review

자세한 모집안내는 다음과 같다.

< 2019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 참가기업 모집 안내 >

[신청기간]
7. 3. (수) ~ 7. 19. (금) 18시

[주요 프로그램]
❍ (B2B) 개최국 및 인근국 바이어 1:1 수출상담회 1. 사업 개요
❍ 사업명 : 2019 K-코스메틱 세계로드쇼
❍ 일시 및 장소 : 10월 17일 (목) ~ 18일 (금),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 Sheikh Saeed Hall 1,2, Trade Centre Arena
* 10월 16일(수) 오후에 개최되는 사전 행사 참여 필요(16:00 ∼ 20:00 예정)
❍ 주최 : 식품의약품안전처
* K-콘텐츠엑스포 및 한류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하는 행사로 B2B 및 B2C 행사장에서 ‘뷰티관’ 등으로 화장품에 대한 구획 예정
** 또는 기업 전용 단독 홍보관 설치를 희망할 경우 협의하여 설치 가능(Sheikh Saeed Hall 2, 별도 비용 추가 필요)
❍ 모집규모 : 화장품 생산 또는 판매하는 기업 30개사
❍ 사업내용 : 1:1 수출상담회, 바이어 및 현지 관람객 대상 전시·판촉, 한류 연계 마케팅 프로그램, 홍보 이벤트 등

2. 주요 프로그램
❍ (B2B) 개최국 및 인근국 바이어 1:1 수출상담회
❍ (B2C) 산업분야별 전시, 홍보관 운영
❍ (이벤트) 한국 및 두바이 아티스트의 K-POP 공연, 이벤트 스테이지 부대행사(사인회, 메이크업쇼 등)
* K-pop 공연 전·후 홍보 세션 마련, 이벤트 스테이지 프로그램 구성 예정

3. 참가비 및 지원사항
첨부파일 참조

4. 참가신청 방법
❍ 신청 기간 : 7. 3. (수) ~ 7. 19. (금) 18시
❍ 신청 절차 : 참가신청서 작성 URL(https://moaform.com/q/28g40d) 로 신청서 등록 * 선정기업에 한해 8월 초 자료요청 등 추가 요청이 있을 수 있음
❍ 문의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정책과 김정아심사관(043-719-3413, jakim100@korea.kr)
❍ (B2C) 산업분야별 전시, 홍보관 운영
❍ (이벤트) 한국 및 두바이 아티스트의 K-POP 공연, 이벤트 스테이지 부대행사(사인회, 메이크업쇼 등)


우리 차량부품 미국 글로벌 완성차 시장 진출을 위한 ‘코리아 오토파츠 플라자’ 미국 현지개최

우리 중소중견 자동차부품사가 미국 완성차 빅3 중 두 곳인 포드(Ford)와 피아트-크라이슬러(FCA) 공급망 넓히기에 나섰다.

KOTRA(사장 권평오)는 글로벌 완성차 업계를 방문해 컨퍼런스, 전시, 상담을 복합적으로 지원하는 코리아 오토파츠 플라자(Korea Autoparts Plaza, 이하 KAP)를 현지시간 20일, 25일 미국 미시건주 포드, FCA 본사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KAP는 글로벌 기업의 본사 또는 제조공장 현장에서 개최된다. 따라서 구매 의사결정권을 가진 임원급부터 소싱, 디자인, R&D(연구개발) 실무자와 한 자리에서 상담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사전에 글로벌 완성차가 소싱을 희망하는 수요를 발굴하고, 이에 맞는 국내기업을 매칭하다 보니 성과 창출 가능성이 높다.

포드와 FCA는 신차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공급망을 더욱 다변화하기 위해 각각 2년 만에 우리 자동차부품사에 러브콜을 보냈다. ‘KAP 포드’는 2014년 이후 5번째, ‘KAP FCA’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본 행사를 위해 KOTRA는 지난해 11월 국내 115개 부품사의 선행개발 기술을 부각시키는 혁신부품 개발계획(Innovation Plan)을 포드와 FCA에 제출했다. 양사는 3개월 이상 내부 검토를 거친 후 협력이 유망한 한국 부품사를 각각 34개사, 1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KAP FCA’ 참가 19개사 중 16개사는 ‘KAP 포드’에도 참가한다.

20일 포드 제품개발센터(PDC)에서 열린 ‘KAP 포드’에는 구매총괄 임원, 엔지니어 등 약 300명이 국내 34개 자동차 부품기업의 전시상담장을 둘러봤다. 포드의 구매전략 설명회도 개최됐다. 버트 조단(Burt Jordan) 포드 구매총괄 부사장은 ‘미래자동차 시대 포드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전기차 파워트레인 부문 밥 실프(Bob Schilp) 이사와 토드 오브너(Todd Hoevener) 글로벌 전략기회 이사는 포드의 ‘모빌리티 전략’과 ‘기술개발 로드맵’에 대해 발표해 국내 업체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포드는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전통 세단의 비중을 줄이고 전기자동차를 주력사업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폭스바겐과 전기차 개발 및 제조 협력을 시작했고, 자율주행차 별도 법인(Ford Autonomous Vehicle LLC)을 출범시켜 2023년까지 40억 달러(4조 7400억 원)의 투자계획을 밝혔다. 때문에 전시상담 현장에서도 전장부품, 경량화 부품 등 혁신성을 수반한 자동차부품에 관심이 높았다.

25일 개최되는 ‘KAP FCA’에서는 국내 19개사를 만나기 위해 FCA에서 구매, 엔지니어 등 약 250명이 전시상담에 참여할 예정이다. FCA가 전기 픽업트럭을 중심으로 10개의 하이브리드 모델과 4개의 전기차 모델 출시 계획을 밝힘에 따라 전장부품에 특히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 및 에너지 문제가 대두되면서 전기차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주행자 안전, 편의 등을 요구하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기에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는 다양한 부품사들과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우리 부품사는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KOTRA는 올해 우리 자동차부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미주, 아시아를 막론하고 전 세계 주요  완성차 및 부품사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완성차 빅3(GM, 포드, FCA)와 마그나(세계 3위), ZF(세계 5위), 아이신(세계 6위) 등 60여개 글로벌 부품사를 초청해 ‘한-미 자동차부품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이어 4월 ‘KAP 멕시코(셀라야)’, 5월 ‘KAP 화천르노(선양)’도 개최했다. 오는 9월에는 일본 나고야에서 세계 2위 부품사인 덴소와 ‘KAP 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형 KOTRA 북미지역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따라 현지에서 조달 수요가 증가하는 한편, 미래차 전환에 대비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전략적 파트너 발굴 노력이 강화되는 등 자동차 부품 산업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다”며, “이번 포드, FCA와의 종합 비즈니스 행사를 계기로 북미 빅3와 우리 부품사간 다양한 협력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국내 CRO 최초로 약물감시 유럽 지사 설립이어 세계 최대 미국 바이오국제회의 참가 세계시장 개척 본격화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이하 CRO) 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는 지난 달 21 일 폴란드 바르샤바에 국내 CRO 최초로 ‘약물감시(PV, Pharmacovigilance) 유럽(EU) 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LSK Global PS 약물감시 유럽 지사는 국내외 다국가 임상시험 진행 시 유럽 국가가 포함된 임상시험의 안전성 정보를 관리하고 보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유럽은 약물감시에서 가장 엄격하게 규정을 적용하는 지역으로 다른 지역보다 더욱 세분화된 규정으로 안전성 정보를 관리 및 보고해야 한다.

LSK Global PS 는 약물감시 유럽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아직 국내 CRO 에서 수행하고 있지 않은 약물감시 감사(PV Audit), 약물감시 관련 모든 문서를 보관하고 관리해 감사 및 실사 시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인 PSMF(Pharmacovigilance System Master File) 제작, 유럽의약청 (European Medicines Agency, 이하 EMA)에 직접 안전성 정보 보고 등의 업무로 영역을 넓혀 갈 계획이다. 약물감시는 의약품의 신약개발 단계에서부터 시판 승인, 판매 이후까지 전 생애에 걸쳐 위해성을 지속적으로 탐지, 평가, 관리, 예방하는 의약품 안전관리를 말한다.

약물감시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면 의약품과 관련된 위해성을 식별하고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2016 년 11 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International Council on Harmonization)에 정회원으로 가입하면서, ICH 회원국으로서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제조, 임상 등 각 분야에서 ICH 기준을 준수해야 하는데, 특히 약물 감시규정이 강화된 만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바이오 테크놀러지 전시회 ‘바이오국제회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9’가 열린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컨벤션센터 전시장. 이번 행사에는 1,800 개 참관사와 800여명의 연설자, 250개 이상의 회사 프리젠테이션 그리고 126개의 교육 세션 등이 열려 신약개발과 유전자 치료 등 불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세계 바이오시장의 현재와 미래의 가능한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마케팅전이 펼쳐졌다. © The Expo Review

ICH 정회원 가입 직전 변경 사항들도 상향 입법 되어, 안전관리에 필요한 조직, 인력 및 체계 구 축이 의무화 되었고, 업체별 표준업무지침(SOP) 미 비치 시 행정처분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MedDRA(국제의약용어) 도입, 이상사례 보고와 관련한 실행과 절차에 대한 가이드라인 국제기준 도입 (ICH E2A, E2B, E2D, M1) 등 ICH 정회원이 되면서 적용해야 할 신설 조항들도 생겼다.

LSK Gloabl PS 는 2012 년 국내에서 CRO 최초로 약물감시 전문 부서를 편성하여 국내 제약사가 해외에서 판매하는 의약품의 안전성정보를 관리하는 등 약물감시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2016 년 부터 국내 CRO 중 유일하게 EMA 의 Eudravigilance(유럽 의약품 안전 관리 시스템)에 직접 안전성 정보보고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전문적이고 신속한 보고가 가능하다고 보고있다.

이번 LSK Global PS 약물감시 유럽지사 설립을 주도한 이정민 상무는 “유럽 지사에서 업무를 담 당하고 있는 현지 인력뿐만 아니라, 향후 국내 직원 파견도 고려하는 등 국내 CRO 최고의 약물 감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LSK Global PS 약물감시 유럽 지사를 통해 역량을 더욱 강화 해 글로벌 약물감시 센터로 도약할 것이다”고 밝혔다.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컨벤션센터에서 이달 초 열린 세계최대의 바이오산업 국제회의 ‘바이오국제회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9’ 에 참가한 한국 임상시험수탁기관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사( LSK Global PS). © The Expo Review

LSK Global PS 이영작 대표는 “LSK Global PS 는 국내에서 약물감시에 대한 인지도 조차 낮은 상 황일 때 일찌감치 그 중요성을 파악해 국내 CRO 최초로 약물감시 부서를 편성하고 전문 인력을 운영해왔다. 국내외적으로 약물감시 분야의 위상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LSK Global PS 약물감시 유럽 지사 설립이 국내 제약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 했다.

한편 LSK Global PS 는 이같은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미국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국제회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19’ 행사에 참가해 20여개 이상의 참가사와 파트너링(partnering)미팅을 갖고 글로벌 바이오 테크놀러지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서 향후 결과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류 마케팅으로 중소기업 수출길 활짝 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지난 5.17~19일 3일간 일본에서 개최한 ‘KCON 2019 JAPAN’ 연계 중소기업제품 수출상담·판촉전시회에서 50개 참여 중소기업이 역대 최대 현장판매액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KCON 연계 중소기업 해외판촉 지원은 자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현지 소비자를 현지에서 직접 만나 해외마케팅과 판로 개척의 기회를 펼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해외진출 상생플랫폼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14년부터 한류를 활용한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왔으며, 최근 5년간 493개사 187억원의 수출성과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이번 KCON 2019 JAPAN 연계 행사에서는 KCON 행사장   판촉전과 수출상담회는 물론 KCON 이벤트와 연계한 현지 온라인몰 입점을 통한 제품홍보,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현장 홍보와 함께  스타마케팅까지 결합하는 등 그 어떤 해 보다도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특히, 행사기간 중 판촉전에 참여하는 50개 중소기업의 공식 홍보대사인 아이돌 가수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한 홍보영상과 개별 제품의 화보는  일본 소비자에 한층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금번 KCON 2019 JAPAN은 한일 관계가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 속에서도 역대 최다 관람객(8.8만명)이 몰리면서 한류를 활용한 해외판로 확대 가능성을 재확인한 행사로 평가받았다.
 

K팝을 넘어 K뷰티, K패션으로 이어지는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금번 KCON에 참여한 중소기업 50개사는 판촉 3일만에 2억원의 현장판매 성과를 기록하였다.
 

이는 전년대비 95% 증가한 성과이며, KCON 연계 중기 판촉전 사상 최고 판매액을 달성한 금액이다.
 

또한, KCON 행사 전날인 5월 16일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도 일본 바이어(120개사와 316건의 상담)와 109억원의 계약을 성사시켜 KCON 사전행사로서 알찬 성과를 기록하였다.
 

개별 기업들의 B2B 성약 및 성공사례도 연이어 나왔다.
 

판촉전에 참여한 B사와 마스크팩 수출 계약 추진단계에 있는 일본   바이어는 “B사가 이런 큰 규모의 국제 행사에 참여하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B사의 기업 가치를 상향 평가하고 당일 현장에서 6개월간 3억원 규모의 독점계약을 체결하였다.
 

컵떡볶이로 판촉전 행사장에서 문전성시를 이룬 식품기업 Y사는 작년 KCON 참여를 계기로 일본 대형 편의점 S사에 입점하는 쾌거를 거두었고, “작년보다 세배 넘는 물량을 공수해 가서 현장 완판에 도전할 만큼 일본 대중들에게 적극적으로 제품을 어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K팝 콘서트를 비롯, K드라마, K패션, K뷰티, K푸드 등 한국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해외 팬들에게 전파해 온 CJ ENM의 ‘KCON’ 등의 한류는 지난 20여년간 해외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산물”이라고 언급하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 열풍을 적극 활용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컨설팅지원 등의 정책적 지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CON과 연계한 중소기업 수출상담 및 판촉전시회는 LA(8월)와 태국(9월)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KCON 2019 LA 행사에 참가할 중소기업을 모집 중이며, 접수마감은 6.11(화) 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홈페이지(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 행사일시 및 장소 : ‘19.8.16(금)~18(일), LA컨벤션센터(미국)
o 지원내용 : ① KCON 2019 LA 관람객 대상 제품 홍보‧판촉, 현지 온라인몰 입점 ② 바이어 매칭을 통한 수출상담
o 지원자격 : 미주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
o 신청기간 : ’19. 5. 28(화) ∼ 6. 11(화) 18:00 까지
o 모집공고 : 협력재단 홈페이지(www.win-win.or.kr)-[사업공고]

© The Expo Review

한국관광공사 러시아 최대산업전‘이노프롬’참가, 한국문화관광 홍보와 러시아 관광객 유치활동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9일부터 4일간 러시아 중부 산업도시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최되는 러시아 최대 산업박람회 ‘이노프롬(Innoprom)’에 한국문화관광 홍보관을 열고, 러시아 관광객 유치활동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 6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러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합의한 두 나라간의 관광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노프롬(Innoprom)’은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러시아 최대 국제산업 전시박람회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5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는다. 올해에도 러시아 주요 기업들과 한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600여 기업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파트너국가 자격으로 현대, 경동나비엔 등 105개 기업이 참가해 산업 협력과 수출 판촉전을 벌인다.

 

 공사는 주러시아한국대사관문화원과 공동으로 144㎡ 규모의 한국 문화관광 홍보관을 설치하고, 세계의 기업과 러시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컨벤션과 의료 관광을 집중 홍보한다.

 

 공사는 행사 첫날인 9일 오전 러시아 주요 기업과 여행사 등 관광업계 대표들을 초청하여 한국이 기업 국제회의와 컨벤션, 그리고 의료관광의 목적지로 최상임을 적극 홍보했다. 국제회의와 의료관광으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은 일반 관광객보다 1.7배 이상 지출하는 경향이 있어 부가가치가 높다.

 

 공사는 산업전 기간 내내 홍보관을 찾는 기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제회의와 의료관광 전문가들의 직접 상담을 통해 판촉활동을 벌이며, 한복 체험, 불고기 시식, 수지침 체험, 한국영화 상영 등을 통해 한국 문화관광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러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월드컵이 시작된 지난 6월부터 러시아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부산 힐링여행, 남해안 낭만여행 등 지방 테마관광 상품에 대한 온라인 판촉활동을 벌여오고 있으며, 오는 29일에는 러시아 문화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한국의 날(Korea Day)’을 개최하여 월드컵 특수를 활용한 한국관광 릴레이 홍보에 나선다.

 

 2017년 한해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관광객은 전년대비 15.6%(2016년 233,973명) 늘어난 270,427명이었으며, 현재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올해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민민홍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러시아와는 2014년에 사증 면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양국 간 관광교류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고 밝히며, “의료관광과 컨벤션 수요를 중심으로 러시아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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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8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2018)에서 국내 우수 캐릭터에 해외 바이어들 잇따라 ‘러브콜’

 

미국라이선싱엑스포

2018 라이선싱 엑스포’ 한국공동관 전경. Photo by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은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8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2018, 이하 엑스포)’에서 국산 캐릭터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해외 진출을 원하는 국내 캐릭터 라이선싱·기획·제작·유통 및 배급 관련 업체 총 25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국산 캐릭터를 선보였다. 국내 우수 캐릭터 콘텐츠가 모인 한국공동관에는 179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해 수출 상담 총 357건이 성사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한국 키덜트 캐릭터 브랜드 미미드비숑 프렌즈(MIMI DE BICHON FRIENDS)의 라이선서인 주식회사 바룩(대표 류병무)은 디즈니, 드림웍스 등의 중국 라이선시인 위러(YULE)와 8년간 2,000만 달러 규모의 의류상품 출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미미드비숑 프렌즈는 중국 아동복 브랜드 바라바라(Balabala)의 4,400여 개 매장에 의류상품을 출시하게 된다.

미국캐릭터엑스포

한국 키덜트 캐릭터 브랜드 미미드비숑 프렌즈(MIMI DE BICHON FRIENDS)의 라이선서인 주식회사 바룩과 디즈니, 드림웍스 등의 중국 라이선시인 위러(YULE)의 의류상품 출시를 위한 MOU 체결모습. Photo by 한국콘텐츠진흥원

미미드비숑 프렌즈는 지난해 10월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참가를 통해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사이자 투자그룹인 중상그룹의 자회사인 라이선시 전문기업 희은은문화전파유한회사(XIENEN)와 10년간 3,000만 달러 규모의 마스터라이선시 독점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엑스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에 브랜드 라이선싱 유럽,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등 해외 마켓 참가를 지원해 국산 캐릭터의 해외 수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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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코리아 IT 엑스포 2018」, 한일경제교류대전 2018과 연계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주일 한국 대사관(대사 이수훈), 코트라(사장 권평오)와 함께 우리나라 기업의 일본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7월 5일(목) 일본 도쿄에서 ‘한일경제교류대전 2018’과 연계한 ‘코리아 IT 엑스포 2018’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IT 엑스포 2018’은  과기정통부 주관 행사로, 국내 정보통신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도쿄 IT지원센터 입주기업과 공모선정된 기업들의 수출상담 등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일본의 ‘미래투자전략(2017)’ 등 4차 산업혁명 성장전략의 적극적 추진과 함께 더욱 높아진 한국 정보통신기업에 대한 관심과 ‘2020 도쿄 올림픽’ 특수를 계기로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보하고 현지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한일 경제교류대전 2018’과 ‘코리아 IT 엑스포 2018’에서는 현지 수요에 맞춘 수출경쟁력이 있는 한국의 중소․중견기업 70개사와 일본 유력기업 200개사가 참가하며, ▲1:1 수출상담회, ▲양해각서 체결식 ▲일본취업 인재 교류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었다.

특히 일본 기업 가운데 후지쯔, NTT, 도코모, 소프트뱅크 등 유력 정보통신 기업들과 라쿠텐, 아마존 재팬, 세이부 등 대형 유통망이 참가해 한국제품 구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내 기업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정보보안 등 서비스․제품을 전시하고, 일본기업과 1:1 수출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일본 기업들이 주목하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접목가능한 기술(모바일 기술(5G),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관련 세미나도 동시에 진행하였다.

과학기술․ICT외교정책의 일환으로 정보통신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양국 간 총 2,190만달러 규모의 공급개발 협약(MOU) 4건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기대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일본 후지쯔사와 협력, 평창올림픽에 활용된 정보보안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공급하기로 협약했다. 로젠솔루션도 일본 중소기업을 겨냥한 빅데이터 활용 물류 최적화 솔루션을 공급키로 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중소기업 판매용으로는 일본 최초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전사적 자원관리(ERP)시스템의 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좋은넷은 사물인터넷분야 스타트 기업으로 도쿄 일렉트로닉 디바이스와 사물 인터넷 관련 솔루션 개발을 구매조건부로 진행한다.

한편, 일본의 구글 재팬, 스타트업 취업자와 일본 유학생 간 정보 공유의 장(場)인 ‘일본 취업 인재 교류회’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최근 한국 청년들의 일본 취업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경험담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유학생들에게 일본 현지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과기정통부 김꽃마음 국제협력총괄담당관은 ‘ICT 관련 우리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원활한 해외진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과의 과학기술 및 ICT 외교, 협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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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와 코트라 모스크바서 한류박람회 개최, 한류마케팅으로 중소중견기업 해외 소비재·서비스 시장 진출 지원

모스크바 한류박람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KOTRA(사장 권평오)는 1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에서 신북방지역 최초의 한류박람회인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KBEE2018 Moscow)’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14일 현지 참관객들이 전시장에 전시된 우리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KOTRA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KOTRA(사장 권평오)는 1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에서 신북방지역 최초의 한류박람회인 ‘2018 모스크바 한류박람회(KBEE2018 Moscow)’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한류마케팅을 통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소비재·서비스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해외 종합박람회로, 2010년 방콕을 시작으로 올해 13회째다.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정확히 한 달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 대중문화를 향한 현지 젊은 층의 인기(문화한류)를 중소중견기업 마케팅에 연계해(경제한류) 우리 상품의 신(新)북방시장 내 인지도 제고 및 진출 모멘텀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국내외 450개사(국내 100개사, 바이어 350개사)와 참관객 1만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은 유가상승에 힘입은 경기회복으로 우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2017년 대CIS 수출 전년대비 33.7% 증가).

이번 박람회는 △ 다양한 유관기관과 대중소기업, 한류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으로 우리 소비재‧서비스의 차별성과 우수성 강조 △ 확대일로의 CIS 전자상거래 시장에 맞춰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적극 활용 △ 다채로운 산업‧문화 연계 프로그램에 주안점을 뒀다.

▷ 수출상담회, 다양한 홍보행사로 우리 소비재‧서비스 차별성과 우수성 강조 
먼저 1:1 수출상담회에는 5대 유망소비재로 손꼽히는 화장품, 패션의류, 농수산식품, 생활용품 등과 의료관광 분야 보건의료 서비스 등 국내를 대표하는 100개사와 러시아 및 CIS 전역에서 방문한 350여개 유력 바이어가 참가해 이틀간 1,5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레뚜알, 리브고쉬, 빠드루쉬카 등 러시아 3대 화장품 유통업체와 현지 1위 소비재 수입사 그라디엔트, 대형 마트 체인인 메트로 등도 상담회장을 찾았다.

경기국제의료협회(의료관광), 한국패션협회(패션의류), 스킨푸드(화장품) 등 유관기관 및 현지 진출 대기업은 우리 중소·중견기업 제품에 대한 체험형 홍보관도 구성했다. 유망 소비재‧서비스 중소중견기업별 쇼케이스 부스에도 현지 바이어의 관심이 높았다. 또한 경기도 대표 6개 병원이 러시아 중증 질환 환자 유치를 위해 우리 의료관광 서비스를 홍보하는 ‘한국 보건의료서비스 세미나’도 개최됐다.

특히 세계 11위 ‘뷰티대국’ 러시아 시장 진출의 선봉에 선 한국산 화장품의 성과가 눈에 띄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러시아 뷰티제품 시장 규모 91.4억 달러규모를 기록 하고 있다.화장품 유통업체인 고센코리아는 러시아 대표 드러그스토어 빠드루쉬카와 스킨케어 화장품 및 샴푸 공급 관련 3천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씨비엠씨는 러시아 대표 케이터링 업체인 알비이(RBE)와 천연화장품 ‘칠호설’의 40만불 규모 러시아 고속열차 면세점 입점 계약을, 에이치엠인터내셔날은 한국 화장품 전문 유통업체인 본야스 파우치와 화장품 10만 달러 수출을 계약을 체결했다.

▷ 확대일로의 CIS 전자상거래 시장에 맞춰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적극 활용
우리 기업의 CIS지역 전자상거래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박람회장 내 O2O(Online to Offline)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베이, 글로벌지마켓, 와일드베리스(러) 등 국내외 10개 온라인 플랫폼과 40개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120여개의 제품이 참가해 현지 프리미엄 소비재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해 기존 사업과의 차별화를 뒀다.

또한 현지 한류 팬 대상 인플루언서 경진대회와 현역 러시아 인기 소셜인플루언서의 한국 제품 SNS 생방송 홍보로 잠재고객 확보가 기대된다. 2016년 기준 러시아 온라인 유통시장 규모는 16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27% 성장하는 등 최근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 다채로운 산업‧문화 연계 프로그램으로 우리 제품과 문화 홍보를 동시에
또한 이번 행사에는 산업과 문화를 융합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진행됐다. 홍보대사 ‘하지원’, ‘인피니트’, ‘NCT 127’은 개막 축하공연에서 화려한 군무와 특별 인터뷰로 6,000명 현지 관객을 사로잡았다. 공연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다. 현지 CSR 차원에서 참가기업과 한류스타가 참여한 러시아 어린이 복지시설 기부행사도 양국 우호와 상생의 의미로 현지 매체에 큰 화제가 됐다.

또한 ’아트콜라보관’에서는 한류스타 하지원이 참여한 아트콜라보 제품을 해외 최초로 전시해 화제를 모았다. 참가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직접 촬영한 ‘360도 VR영상’도 호평을 받았다. 인피니트와 NCT 127, 다니엘 헤니의 초상, 로고, 앨범 등 지식재산과 소비재의 융합 제품으로 꾸려진 ‘한류스타 콜라보레이션관’, ‘VR 체험존’ 등도 운영됐다.

이외에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한류 드라마, K팝 뮤직비디오, 한류스타 이미지와 영상으로 꾸려진 ‘한류 콘텐츠 체험존’, 한류스타 화장술을 시연하는 ‘K메이크업쇼’ 등도 열렸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 러시아의 심장부이자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인 모스크바에서 산업과 문화를 융합한 신북방지역 최초의 한류 박람회가 개최돼 의미가 크다”며, “우리 기업은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한류와 연계한 마케팅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시켜,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에 앞서 현지시장 선점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출처:KOTRA

 

한국콘텐츠진흥원, 美 방송컨텐츠 마켓행사에서 ‘K-콘텐츠 스크리닝’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 미국비즈니스센터(센터장 김철민)는 세계 3대 방송 콘텐츠 마켓으로 유명한 ‘NATPE MIAMI 2018’ 에 참가하고 지난 17일(현지시간)에 미국 마이애미 퐁텐블로 호텔에서 한국 콘텐츠를 선보이는 ‘K-콘텐츠 스크리닝’을 개최했다.

‘K-콘텐츠 스크리닝’은 북미·중남미 방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 콘텐츠를 소개하는 공개 상영회로, 올해에는 KBS, MBC, SBS, CJ E&M, JTBC 등 국내 주요 방송사가 참여해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품위있는 그녀> ▲<천상여자> ▲<돈꽃> ▲<굿닥터> ▲<신의 선물-14일> 등 총 15편의 국내 방송 콘텐츠를 현지에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북미 최대 규모 스페인어 방송사 텔레문도 인터내셔널, 소니 픽처스 스튜디오 등 중남미 및 미국의 주요 방송 미디어, 콘텐츠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한국 방송 콘텐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김락균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비즈니스지원본부장은 “진입장벽이 높은 북미와 중남미 시장을 대상으로 국내 콘텐츠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리메이크, 포맷 거래 등을 통해 한국 콘텐츠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NATPE 마이애미 2018’은 북미와 중남미 시장을 아우르는 최대 이벤트로 올해 55회를 맞았으며, 프랑스 ‘MIPTV’, ‘MIPCOM’과 함께 세계 3대 방송 콘텐츠 마켓으로 꼽힌다. 한콘진은 지난 2014년부터 NATPE에 참가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K-콘텐츠 스크리닝을 개최하는 등 한국 방송 콘텐츠를 알리는 데 앞장서오고 있다.

사진. ‘K-콘텐츠 스크리닝’ 행사 현장_1사진. ‘K-콘텐츠 스크리닝’ 행사 현장_2사진. ‘K-콘텐츠 스크리닝’ 행사 현장_3

사진. ‘K-콘텐츠 스크리닝’ 행사 현장_4

‘K-콘텐츠 스크리닝’ 행사 현장.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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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스페인 마드리드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평창올림픽 막바지 판촉전 집중 전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오는 17일부터 스페인에서 5일간 개최되는 세계 3대 관광박람회 중 하나인 ‘마드리드 국제관광박람회(FITUR : Feria Internacional de Turismo)’를 맞아 스페인 및 전 세계 관광업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막바지 홍보에 나선다.

 

     마드리드 국제관광박람회는 베를린, 런던 국제관광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3대 관광박람회 중 하나로 165개국 9,900개 업체가 참가하고 매해 입장객 수가 24만 명이 넘는 대형 국제박람회이다. 한국 여행업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행상품 개발과 판촉, 비즈니스 상담과 함께 일반소비자 대상 한국관광 홍보 활동을 펼친다.

 

     공사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다음 달에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막판 홍보전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박람회장 홍보 부스를 강원도의 아름다운 설경과 평창올림픽의 스키슬로프를 형상화해 꾸몄다. 박람회장 외부에는 평창올림픽과 한국관광을 홍보하는 옥외 광고를 실시하고, 홍보관 안에서는 VR 스키점프 가상체험을 비롯해 수호랑과 반다비 마스코트 인형 포토타임, 올림픽 메달 꾸미기 등 올림픽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올림픽 기간 중에 개최되는 문화 축제 이벤트와 관광명소 등 평창 올림픽 관련 다양한 관광 정보와 홍보 리플렛을 제공한다. 아울러 박람회에 참가하는 국내 9개 여행사와 함께 평창올림픽 판촉전과 템플스테이 등 포스트 평창 관광상품, 유럽인이 선호하는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 다양한 관광상품 판촉을 위한 B2B 상담활동을 동시에 펼친다.

      

      공사는 박람회 기간 중인 17일에 스페인과 유럽의 관광업계, 언론인, 국제기구 관계자 등 유력인사 50여명을 초청하여 ‘한국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활용한 강원관광상품, 평창관광로드 10선, 오는 5월 강릉에서 개최예정인 PATA 연차총회에 대해 홍보한다. 또한, 최태선 국악단의 전통춤 공연과 락셰프 김락훈씨의 김밥말이 퍼포먼스 등 이벤트를 열어 한국의 관광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민민홍 국제관광본부장은 “평창 동계 올림픽 뿐만 아니라 올림픽 이후에도 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강원도와 국가 전체의 관광홍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한국의 관광 이미지를 제고해 유럽인들의 신규 방한 수요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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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 혁신상 포함해 현재까지 70개 어워드 수상

LG전자가 CES 2018에서 70개가 넘는 어워드를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LG AI 올레드 TV'는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이 뽑은 '최고 TV(Best TV)'에 선정되는 등 20개가 넘는 상을 받았다. LG전자 직원들이 'LG AI 올레드 TV' 앞에서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8’에서 70개 어워드를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CES 주관사인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지난해 11월에 선정한 ‘CES 혁신상’ 18개를 포함해, 현재까지 70개가 넘는 어워드를 받았다. 전시가 아직 진행중이기 때문에 어워드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LG AI 올레드 TV’는 ‘엔가젯(Engadget)’, ‘USA 투데이(USA Today)’, ‘테크레이더(Techrador)’ 등 유력 매체들로부터 지금까지 22개 어워드를 받았다.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은 ‘LG AI 올레드 TV’를 최고 TV(Best of TV)’에 선정했다. 미국 최대 일간지 ‘USA 투데이’의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은 ‘LG AI 올레드 TV’를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에 선정했다. ‘리뷰드닷컴’은 “‘LG AI 올레드 TV’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화질과 뛰어난 웹OS 스마트 플랫폼으로 항상 최고 평가를 받아왔다”고 호평했다.

영국 IT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or)’는 ‘LG AI 올레드 TV’를 ‘베스트 TV(Best TV)’에 선정했다. 최고 수준 화질칩과 구글 어시스턴트를 더한 최고의 TV라고 평했다.

‘LG AI 올레드 TV’는 주요 모델에 적용한 화질칩 ‘알파9’으로도 ‘테크리셔스(Techlicious)’, ‘AVS 포럼(AVS Forum)’ 등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더욱 선명하고 부드러운 화질을 만들어주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 AI 올레드 TV’는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화면모드 변경, 채널 변경, 볼륨 조절 등 다양한 TV 기능을 손쉽게 제어한다. 또, TV와 사운드바, 블루레이 플레이어, 게임기 등 다른 기기와도 간편하게 ‘연결’한다. 또,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화질칩 ‘알파9’을 장착해 보다 완벽한 올레드 화질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올레드 TV로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or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선정한 ‘SSM(Sustainable Matarials Management) 챔피언 어워드’도 수상했다. 미국 환경보호청은 제품, 기업, 기술 부문에서 각각 친환경성을 평가해 매년 상을 수여한다. ‘LG 올레드 TV’는 제품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LG전자는 개발단계부터 폐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수은, 납 등 유해물질 사용 및 배출을 최소화했다. 또, 올레드 TV는 LCD TV보다 제품을 만드는 원료가 적게 들고 폐기물도 적게 배출한다.

‘LG 씽큐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리뷰드닷컴으로부터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된 것을 비롯, 8개 어워드를 받았다. 이 제품은 상단 오른쪽 문의 투명 매직스페이스에 풀HD급 29형 LCD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 아마존의 인공지능 플랫폼 ‘알렉사(Alexa)’를 탑재해 집안의 다른 전자제품들과 연동한다.

LG전자가 새롭게 공개한 로봇 브랜드인 ‘클로이(CLOi)’, 탑로더 세탁기, 하단에 미니워시를 결합해 활용도를 높인 의류 건조기 등 주요 가전도 유력 매체들로부터 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나노셀(Nano Cell) 기술에 ‘풀어레이 로컬디밍(Full Array Local Dimming)’ 기술을 더한 ‘LG 슈퍼 울트라HD TV’ ▲4K UHD 해상도에 2,500안시 루멘(ANSI Lumen) 밝기를 갖춘 ‘LG 4K UHD 프로젝터’ ▲55형 올레드 246장을 이어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협곡’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LG 씽큐 스피커’ ▲나노IPS 패널을 적용해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21:9 모니터 등도 CES 어워드를 수상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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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8’ 개막, 세상을 바꿀 다음세대 혁신기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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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8’이 지난 9일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900여개의 스타트업기업을 포함해 3,9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 2만개가 넘는 제품이 이번주 12일(금)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를 총괄하는 게리 샤피로 전미가전기술협회(CTA) CEO겸 대표는 “CES 2018 전시회에 기록적으로 많은 스타트업기업들이 우리의 일상, 노동, 여가생활 등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을 제품들을 들고 나왔다”고 전하고 “최신 자율주행 자동자부터,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스포츠관련 기술, 로봇, 건강과 운동관련 기술과 그밖에 많은  혁신제품들이 전세계의 글로벌 비지니스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일자리와 시장을 창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인텔사 CEO 브라이언 크라니치(Brian Krzanich)도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사전쇼 기조연설을 통해 빅데이터의 미래를 위한 혁신과 연구개발과 관련해 “데이터는 다가오는 기술혁신의 거대한 파도를 만들어 내는 보이지 않는 힘이다”고 강조하고 이번 동계올림픽에 인텔 트루 뷰(True View) 기술을 적용하여 30여개 종목에 걸쳐 이제까지 가장 실감나는 증강현실 컨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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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 CES 전시관에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생활 체험공간 ‘LG씽큐(ThinQ)’존 설치

LG전자가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LG 씽큐(ThinQ) 존'을 대규모로 조성해 19만명의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되고 통합적인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한다. 사진은 집 내부를 그대로 연출해 'LG 인공지능 제품들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을 보여줄 'LG 씽큐 스위트(ThinQ Suite)'의 조감도.

LG전자가 오는 9일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8’에서 선보이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생활 체험공간 「LG 씽큐(ThinQ) 스위트」의 조감도 . Photo by LG전자

LG전자가 세계 최대 IT전시회를 통해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를 대대적으로 알린다.

LG전자는 오는 9일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8’에서 「LG 씽큐(ThinQ) 존」을 대규모로 조성한다.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람객 약 19만 명에게 LG전자만의 차별화되고 통합적인 인공지능 경험을 선사한다.

「LG 씽큐 존」의 면적은 총 624제곱미터(m2)로 LG전자 부스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전시 존이며, 부스 전체 면적(2,044제곱미터)에서 약 1/3을 차지한다. LG전자 전시관의 주인공은 사실상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인 셈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기존까지 TV, 냉장고, 세탁기 등 제품별로 조성했던 전시존의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LG전자는 「LG 씽큐 존」에서 독자 개발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뿐만 아니라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탑재한 인공지능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무선인터넷(Wi-Fi)을 통해 서로 대화하고, ▲오픈 플랫폼으로 세상의 모든 지식을 활용하고, ▲딥 러닝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면서 똑똑해지는 인공지능 가전들이 구현해내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홈(Home)을 구성한다.

특히 LG전자는 집 내부를 그대로 연출한 「LG 씽큐 스위트(ThinQ Suite)」에서 ‘LG 인공지능 제품들과 함께 하는 일상 생활’을 시연한다. 고객들이 실제 생활에서 매일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해, 인공지능으로 더 윤택해지는 삶을 보여주면서 방문객들이 ‘LG 씽큐’의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또「LG 씽큐 존」에서는 소비자가 생활하는 ‘공간’마다 음성인식 인공지능 가전들이 IoT로 구현되는 스마트홈을 보여준다. ▲‘세탁실’에선 음성인식 트윈워시를 비롯해 건조기, 스타일러 등 의류관리가전들이 서로 연동하면서 효과적으로 의류를 관리하고, ▲‘거실’에서는 음성인식 에어컨과 공기청정기가 실내 공기질을 알아서 관리하고, ▲‘주방’에선 음성인식 냉장고와 오븐이 냉장고에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추천하고 해당 조리기능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LG 씽큐 존」에 안내로봇, 청소로봇, 잔디깎이 로봇 등 다양한 상업용 로봇도 전시한다.

LG전자는 인공지능 분야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들이 집안은 물론 집밖에서도 공간의 경계 없이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을 부각할 계획이다.

LG전자 한창희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은 “집안의 모든 가전이 고객들이 인공지능을 매일매일 경험할 수 있는 통로이자 접점”이라며 “LG 씽큐 존을 찾은 고객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LG 인공가전을 통해 실질적인 가치를 느끼게 하면서 공감대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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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8년 해외 유망 전시·박람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지원

경남도는 올해 선진국과 주요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경기회복 등으로 지난해에 이은 수출 회복세가 기대되는 가운데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유망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2018년 해외 마케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해 사드배치,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어려운 무역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수출을 이어간 미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기계, 농수산 식품 등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조선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해외마케팅 사업을 중점 추진하여 조선경기 회복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또한, 특정 지역, 국가 의존에 따른 수출 위험 부담을 완화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인도, 동유럽 등으로 마케팅 지역을 확대하였고 신흥시장 선점을 위한 아프리카, 중동 지역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가점 부여, 우대 선발 등으로 해외마케팅 참여 기회를 확대 할 계획이다.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은 오는 3월 북·중미 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캐나다, 멕시코)을 시작으로 7월 인도네시아 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 9월 인도 자동차·기계 무역사절단, 11월 중동 종합 무역사절단(터키, 이집트) 등 12회에 걸쳐 120여개 기업을 파견 할 예정이며, 참여 기업의 현지 바이어 발굴비와 상담장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

또, 도내 중소기업의 홍보와 바이어 발굴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외 유망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중 이루어진다. 1월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4월 일본 조선해양산업전 등 연간 25회에 걸쳐 150여개 기업의 참여를 지원하며, 참여 기업에 대해서는 부스 임차료, 편도항공료(1사1인) 등을 지원한다.

더불어, 해외 구매단과 바이어를 초청하여 도내 업체의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수출상담회와 국내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이 가능한 국내 개최 국제전시회 참가도 5회에 걸쳐 이뤄지게 된다. 환율 변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증액시켜 지원하며, 기업 역량별 수출지원을 위해 개별박람회 참가, 해외인증획득, 해외지사화 사업 등 11개 사업에 대해서도 지원을 확대한다.

김신호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2018년 세계 경제 전망이 긍정적이고, 한·중간 관계 개선합의와 정상회담을 통해 올해 수출에 청신호가 들어온 만큼 우리 중소기업이 도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 참여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여,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에서 지원하는 해외마케팅 사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trade.gyeongnam.go.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소재 중소기업은 해당 사이트에 가입(무료)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는 17일 진주를 시작으로 김해, 창원에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경남KOTRA 지원단 등과 함께 2018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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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해외전시회 성공스토리 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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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시회를 알면 수출이 보인다”

KOTRA(사장 김재홍)는 단체참가 해외전시회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 낸 20개 우수 기업의 사례를 담은 ‘당신만 모르는 해외전시회 성공스토리’를 지난 2일 발간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네오팜) ‘상하이 아시아 애완동물 및 용품 전시회’에 참가 후, 중국 업체로부터 약 1억 원의 투자 유치△(윈텍오토메이션) ‘중국 베이징 공작기계 전시회’ 참가 후, 현장 계약 포함 107만 달러(약 12억 원)의 수출계약 체결 △(트라이캠테크놀로지) ‘모스크바 의료기기 전시회’ 참가 후, 러시아 3개 도시에 대리점 판매 및 200만 달러(약 21억 원)의 수출계약 체결 △(팩커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장기계 전시회’ 참가 후, 각국 바이어에게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146만 달러(약 16억 원)의 수출계약 성사 등이 있다.

사례집에는 구체적인 준비 과정부터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까지 가감 없이 담겨, 향후 해외전시회를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기업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64년 뉴욕 세계박람회에 KOTRA 주관 최초 한국관 참가를 시작으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매년 해외 유망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 단체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해외전시회 참가 직접경비(임차료, 장치비)를 비롯해 성과 제고를 위한 해외마케팅을 지원 중인 KOTRA는 2017년 총 120개 전시회에 3500여 기업을 지원했다.

KOTRA 홈페이지(www.kotra.or.kr)에서도 2일부터 열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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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회 중국 식품 및 주류 박람회(China Foods & Drinks Fair) 내년 3월 청두에서 개최

제 98회 중국 식품 및 주류 박람회(第98届全国糖酒商品交易会, China Foods & Drinks Fair, CFDF)가 내년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다.

CFDF는 1955년도 처음 개최되었고 봄에는 청두에서 가을에는 중국의 다른 대도시를 선정해 매년 2회 열리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손꼽히고 있다 . 특히 중국 주류산업의 제품홍보와 소비자 반응을 시험하는 가장 중요한 박람회로 잘 알려져 있다.

매회 행사마다 참가기업이 약 3천여개에 이르고 30만명의 바이어가 찿아와 30억 달러 이상의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CFDF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와인, 음료, 맥주를 중심으로 서플라이어와 바이어간의 깊이 있는 비지니스정보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대화가 오갈 수 있도록 청두 샹그릴라와 캠핀스키 호텔(Chengdu Shangri-la & Kempinski Hotel) 에서 3월 18일에서 21까지 두 호텔안에서 열리는 호텔쇼가 먼저 진행되고 뒤이어 22일부터 24일까지 청두웨스턴중국국국제엑스포시티(Chengdu Western China International Expo City)박람회장에서 신제품판매와 사업운영과 관련한 브랜드개발과 제품홍보를 위한 본격 전시행사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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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2018 세계 주요 정치·통상 일정’ 발간

외국 출장이 잦거나 해외 마케팅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2018년 사업 계획을 세울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할 세계 주요 정치, 통상 일정을 담은 보고서가 나온다.

KOTRA(사장 김재홍)는 22일 ‘2018 세계 주요 정치·통상 일정’을 발간한다. 보고서에는 세계 85개국 KOTRA 해외무역관이 보고하고 각 국 주한 공관에서 확인한 △ 주요 선거 △ 정상회담 △ 국제회의 △ 스포츠 및 국제박람회 등 주요 행사와 △ 주요 정치·경제 제도 변화 △ 협상 중인 자유무역협정 등과 같은 주요 일정에 관한 최신 정보가 담겨있다.

먼저, 2018년에는 총 13개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1월 12일 체코 1차 선거를 시작으로, 3월에는 러시아, 12월에는 스위스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 있다. 중남미의 경우에는 역내에서 인구 규모가 가장 큰 3개국 콜롬비아(3위), 멕시코(2위), 브라질(1위)에서 각각 5월, 7월, 10월에 대선과 국회의원 선거를 계획하고 있어 이에 따른 각국의 정책 변화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각국 주요 경제·통상 정책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내년 1월 1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서는 부가가치세가, 러시아 등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국가에서는 통합 세관법이 도입되므로 해당지역과 거래하는 우리기업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국 또한 1월 1일부로 환경보호세법과 물오염방지법 등을 발효해 환경 규제를 강화할 예정이므로 중국내 공장을 운영 중인 우리 기업의 대비가 시급하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잠정 및 중단 상태인 협정들을 포함해 협상이 진행되는 주요 무역협정은 100개로, 이 중 우리나라와 관련이 있는 협정은 10개이다.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를 비롯해, 한-이스라엘 FTA,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 등이 포함돼있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과 EU-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FTA, 그리고 미국의 탈퇴선언 이후 재기를 꾀하고 있는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도 주목된다.

한편, 내년 한국은 독일‧영국과 수교 135주년(수교일 11월 26일로 동일), 유럽연합(EU)과 55주년, 인도와 45주년을 맞는다. 아세안 중심국가인 태국, 인도네시아와도 각각 수교 60주년, 45주년이 된다.

윤원석 KOTRA 정보통상협력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격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 참고가 되고자 본 보고서를 발간한다”며, “‘2018 세계 주요 정치‧통상 일정’을 통해 각국의 정치‧경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KOTRA 해외시장뉴스 웹사이트(news.kotra.or.kr)에서 22일부터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출처: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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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체험 마케팅으로 美 공략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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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G V30 소비자. 사진© LG전자

LG전자가 세계 최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인 미국에서 체험 마케팅을 앞세워 LG V30 매력 포인트 알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LG V30만의 강점인 ▲얇고 가벼운 디자인 ▲손쉽게 쓸 수 있는 전문가급 카메라 기능 ▲스마트폰 최강 고품격 사운드 등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LG V30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들도 직접 써 보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다.

■ 자신의 모습을 LG V30로 표현하는 ‘디스 이즈 리얼’ 캠페인 확대

LG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영상이나 사진으로 자신의 진솔한 모습을 표현하는 ‘디스 이즈 리얼(This is Real)’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스스로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셀프 인터뷰를 영상으로 녹화하거나 사진으로 촬영해 웹사이트(www.lgthisisreal.com)에 올리면 된다. 특히 감정 표현에 적극적인 10대와 20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결혼을 앞둔 신부, 청각 장애우, 초보 요리사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SNS를 타고 이어지며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LG전자는 네티즌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2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뉴욕, 오스틴, 내슈빌,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부스 안에서 LG V30의 카메라와 녹음 기능을 활용해 인터뷰 영상을 만들 수 있다. LG전자는 경품 추첨, 즉석 기념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이번 체험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만 2천5백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 美 인기 팝가수 찰리 푸스와 함께하는 온라인 콘테스트 ‘싱 위드 LG’

LG전자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미국 인기 가수 찰리 푸스(Charlie Puth)와 함께 ‘싱 위드 LG(Sing With LG)’도 진행하고 있다. ‘싱 위드 LG’는 LG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알리기 위한 온라인 마케팅 프로모션으로 네티즌들의 노래하는 모습을 녹화해 LG전자 홈페이지(http://www.singwithlg.com)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경연 대회다.

올해는 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팝스타 찰리 푸스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션 멘데스(Shawn Mendes), 올해 초에는 닉 조나스(Nick Jonas) 등 쟁쟁한 뮤지션들과 함께 진행한 데 이어 이번이 3번째다.

찰리 푸스의 히트곡 ‘어텐션(Attention)’을 참가자들이 자신의 느낌대로 불러 LG전자 미국 홈페이지에 올리면 네티즌과 찰리 푸스가 이를 평가한다. 우승자에게는 LG V30를 비롯한 5천 달러 상당의 선물과 직접 찰리 푸스와 듀엣으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LG V30는 스마트폰 카메라 중 최고 수준인 F1.6의 조리개값과 DSLR 카메라에 쓰이는 글라스 소재를 적용해 밝고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담는 게 가능하다. 실제 영화처럼 다양한 촬영 기능들과 작은 소리부터 큰 소리까지 명료하고 입체감 있게 담아낼 수 있다.

LG전자 북미 영업 담당 이철훈 상무는 “고객들이 LG V30의 차별화된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현지에서 LG V30가 출시된 지 2달이 지났는데도 현지 매체들의 호평은 계속되고 있다. 현지 유력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최근 LG V30를 “놓쳐서는 안될 올해의 안드로이드 폰”으로 꼽으며 “장단점이 뚜렷한 다른 제품들과 달리 그 어떤 폰보다 가장 효율적으로 균형이 잘 잡힌 제품”이라고 극찬했다. IT전문지 슬래시 기어(Slash Gear)와 엔가젯(Engadget)은 LG V30를 “올해 최고의 오디오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과 “비디오 기능이 중요한 사용자들에게 강력한 폰”으로 각각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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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망 스타트업 기업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슬러쉬(SLUSH) 2017’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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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사장 김재홍)는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과 공동으로 현지시간 30일부터 이틀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슬러쉬(SLUSH) 2017’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국관 전경. 사진©코트라

10번째 열리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슬러쉬(SLUSH) 2017’에 한국 대표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력을 시험한다.

 

KOTRA(사장 김재홍)는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한의녕),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최창학) 등 5개 기관과 공동으로 현지시간 30일부터 이틀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슬러쉬(SLUSH) 2017’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피칭(Pitching) 100에 선정된 제네시스랩(딥네트워크 기반 멀티모델 감성인식 플랫폼)을 필두로 클린테크·가상현실(VR)·사물인터넷(IoT)·모바일 앱 등 높은 기술력으로 무장한 26개 기업이 참여한다.

전체 참가자 중 주최측인 스타트업 사우나(Startup Sauna)에서 선정한 100개사. 선정기업은 피칭 경진대회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며, 우승자는 Startup Sauna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인큐베이팅, 홍보, 마케팅,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KOTRA는 △ 한국기업 워크숍 △ 피칭 경진대회 △ 1:1 미팅 △ 코리아 나이트 등 다양한 세부사업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의 유럽 및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코리아나이트’는 KOTRA가 주핀란드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네트워킹 행사로 핀란드 창업관련 기관, 멘토 등 현지 관계자 50명이 참가한다.

슬러쉬는 지명도와 규모에서 유럽 최대이자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스타트업 컨퍼런스다. 특히 올해는 핀란드 독립 100주년을 맞아 참가 스타트업이 2469개사로 작년보다 6%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유니온 스퀘어 벤처스, 인덱스 벤처스, 퓨전 펀드 등 글로벌 벤처캐피털이 대거 참가한다.

김두영 KOTRA 전략사업본부장은 “혁신성장의 주역인 우리 스타트업들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해외진출이 필수적”이라며 “KOTRA는 앞으로도 슬러쉬와 같은 세계적 스타트업 컨퍼런스 참가 지원을 확대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도 콘텐츠분야 국내 스타트업 5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콘진의 지원을 받아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 스타트업은 ▲스위트몬스터(주) ▲주식회사 쿨잼컴퍼니 ▲주식회사 플리토 ▲(유)픽셔너리아트팩토리 ▲투미유 등 5개사다.

음성 및 사운드 분야에는 쿨잼컴퍼니(대표 최병익)와 플리토(대표 이정수)가 참가했다. 플리토는 실시간 집단지성을 활용해 빠르고 정확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며, 쿨잼컴퍼니는 허밍을 실시간 악보로 만들어 자유롭게 편곡을 할 수 있는 자동 반주 서비스로 본 행사 연계 프로그램인 슬러시 뮤직(SLUSH Music)서 Top 20에 선정되며 국내 음악분야 스타트업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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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2017(slush 2017)’에 참가한 플리토 권가현 매니저가 바이어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분야에는 내년 지상파 방영을 앞두고 있는 세계 최초의 드론 소재 UHD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에어로버>의 제작사인 (유)픽셔너리 아트팩토리(대표 임보라미)와 캐릭터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해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콜라보를 진행한 캐릭터 프랜차이즈 기업 스위트몬스터(주)(대표 박대철)가 참여했다.

에듀테인먼트 전문 기업 투미유(대표 구도영)는 한콘진이 진행한 핀란드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사우나의 하반기 정규 배치 프로그램에 합격해 이번 슬러시 참가 기회를 잡았다. 투미유는 현재 핀란드에서 스타트업 육성 교육을 수료 중에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영상 클립 더빙 애플리케이션 ‘투덥(2DUB)’이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슬러시’ 주최사인 스타트업사우나의 캐롤리나 밀러 최고경영자(CEO)는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소프트파워를 상징하는 콘텐츠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한국 스타트업은 유럽 스타트업에서 쉽게 느낄 수 없는 섬세함과 유쾌함을 두루 갖추고 있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라고 호평했다.

김상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본부장은 “핀란드 스타트업 시장에 한국 스타트업들의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코트라,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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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일본시장 선점위한 잰걸음 도쿄. 서울 ‘재팬 비즈니스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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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사장 김재홍)는 일본의 한류 붐을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의 수출로 연결하고 소비심리가 높아지는 연말연시 일본시장 선점을 위해 28일부터 1주일간 도쿄와 서울을 오가며 ‘재팬 비즈니스 위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현지시간 28일 도쿄 라쿠텐 본사에서 일본 파워블로거 150명을 초청해 ‘한국상품 소개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KOTRA

KOTRA(사장 김재홍)는 일본의 한류 붐을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의 수출로 연결하고 소비심리가 높아지는 연말연시 일본시장 선점을 위해 28일부터 1주일간 도쿄와 서울을 오가며 ‘재팬 비즈니스 위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먼저, 28일에는 일본 대표 온라인 유통기업인 라쿠텐 본사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패션, 생활용품 등 한국 우수 소비재기업 40개사가 참가해 라쿠텐 유력 벤더 90개사와 열띤 상담을 진행했다. 라쿠텐은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점유율 25.6%의 1위 온라인 쇼핑몰로, 회원수 1억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출점 점포 4만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일본 파워블로거 50명을 별도로 초청해 한국 상품을 소개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블로거들은 “한국 패션·뷰티 제품은 일본에서 찾을 수 없는 감각적인 색상과 디자인이라서 좋다”며, “한국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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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사장 김재홍)는 일본의 한류 붐을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의 수출로 연결하고 소비심리가 높아지는 연말연시 일본시장 선점을 위해 28일부터 1주일간 도쿄와 서울을 오가며 ‘재팬 비즈니스 위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현지시간 28일 도쿄 라쿠텐 본사에서 일본 파워블로거 150명을 초청해 ‘한국상품 소개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KOTRA

29일에는 도쿄 패션 중심지인 하라주쿠의 쇼핑몰인 라포레에서 수출 상담을 이어간다. 라포레는 매일 2만 5천명이 찾는 하라주쿠의 랜드마크 쇼핑몰이다. 일본 대형 유통기업인 도큐핸즈, 시부야109 등이 우수 한국 패션제품을 살펴볼 예정이다. 라포레 쇼핑몰에서는 지난 25일부터 1달간 한국 상품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오픈 첫 주말동안 일본 10~20대 여성 고객들이 몰려들어 한국 패션·화장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을 통해 팝업스토어 홍보가 자연스럽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 행사의 일환으로 12월 1일에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동대문 DDP에서 운영하는 하이서울쇼룸에 일본 바이어를 초청한다. 국내기업과의 수출상담회뿐 아니라 품평회, 채용박람회까지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채용박람회에서는 패션 등 관련분야 구직자를 위해 일본기업 해외취업상담과 국내기업 채용상담을 동시에 진행한다.

조은호 KOTRA 일본지역본부장은 “한류 붐이 다시 일어나고 있는 지금이 일본 소비재시장 진출의 적기”라며,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부족한 브랜드 인지도를 소셜 인플루언서, 바이럴 마케팅 등 SNS를 활용해 끌어올린다면 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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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 국제로봇박람회(IREX) 2017 11월 29일 빅사이트전시장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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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국제로봇전 공식웹사이트 화면. 사진 © IREX2017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로봇박람회 ‘2017 국제로봇전(IREX 2017)‘이 일본로봇협회(JARA)와 일간공업신문주최로 오는 11월 29일 부터 12월 2일까지 동경 빅사이트 전시장에서열린다.

국제로봇전은 전세계  최신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 관련 장비를 전시하고 로봇 사용기술과 새로운 로봇산업의 시장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로봇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일본의 로봇 공급업체 수는 지난 2016년 153,000 개사로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로봇 생산업체에서 세계 로봇시장의 52%를 공급하고 있다고 지난 23일 국제로봇연맹(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IFR)이 이번 전시를 앞두고 발표했다.

국제로봇전은 1974년 처음 열렸고 올해로 22회 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열린 전시회에는 446개 회사와 기관이 참가해 1,882개 부스를 전시했다. 일본을 제외한 해외에서는 13개국에서 57개 회사와 기관이 참가했다. 총 방문객은 120,000명으로 이가운데 해외 55개국가에서 7,000명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인간 친화적인 사회를 위하여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며 협동하자는 뜻을 담아 ‘로봇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따뜻한 세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전시회에는 612개 회사와 기관이 참여하고 2775개 부스가 전시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해외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중국 등 13개국에서 80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등과 같은 차세대 기술을 비롯해 일본과 전세계 최신 로봇기술과 제품이 전시되고 더 많은 기술교류와 비지니스상담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네트워크 행사가 열린다.

제조용 로봇과 응용시스템을 전시하는 로봇 생산시스템관에서는 프레스, 플라스틱 성형, 조립, 용접, 자재운반, 계측기, 식품제조와 관련한 제품 등이 전시된다.

로봇 시뮬레이션 & 비전 시스템관에서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CAD, 로봇 교육 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 생산 시스템과 조명, 카메라, 렌즈, 화상인식장치, 측정과 분석시스템 등이 선보인다.

이밖에 ‘장치와 장비관’, ‘서비스로봇관’, ‘대학과 연구소관’ 등 산업로봇과 협동로봇 제품과 서비스가 전시된다.

포럼과 컨퍼런스, 참관사 워크샵 그리고 파트피드전(Parts Feeder Exhibition 2017)로전 등 4개 박람회가 동시개최된다. 주요 포럼 가운데는 ‘iREX 로봇 포럼 2017’, ‘NEDO 로봇 AI 포럼 2017’, ‘RRI 국제 심포지엄’등이 열린다.

초청장이 있거나 전시회에 사전등록한 사람, 16세이하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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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한‧미 협력, 실리콘밸리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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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현지시간 15일부터 이틀간 미국 미식축구장 리바이스 스타디움(Levi’s Stadium)에서 ‘K-글로벌 실리콘밸리’를 개최했다. 현지시간 16일에 열린 투자포럼’에서 패널들이 미래 제조업 혁신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사진© KOTRA

1,300명의 한미 미래기술 기업 관계자가 모여 4차 산업혁명시대 한미 협력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의 중소‧중견기업은 총 7,900만 달러(869억 원)의 수출‧투자유치 상담실적을 기록해 미국을 교두보로 세계시장 진출의 초석을 닦았다.

KOTRA(사장 김재홍)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공동으로 현지시간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미국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미식축구장 리바이스 스타디움(Levi’s Stadium)에서 ‘K-글로벌 실리콘밸리’를 개최했다. 사상 최대 규모인 1300여명이 모여 4차 산업혁명 시대 한미 미래기술 협력 논의를 위한 컨퍼런스, 수출‧투자유치 파트너십 상담회, 투자포럼, 채용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7,900만 달러 수출‧투자유치 상담실적… 자율주행, 무선전력전송 등 현지 관심 높아

먼저 파트너십 상담회에는 한국 혁신기술 보유 중소‧중견기업 38개사가 참가해 166명의 바이어 및 투자가와 총 340건 7,900만 달러(896억 원)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4대 유망분야이자 이번 행사의 주제인 Mobility(자율주행), Intelligence(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Connectivity(사물인터넷), Visualization(증강/가상현실)별로 테마관을 구성했다. 특히 투자유치에서 35%인 약 2,700만 달러(297억 원)의 상담이 이뤄져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력에 대한 미국 측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자율주행분야에서 상담열기가 가장 뜨거웠다. 상담액이 약 3,200만 달러(352억 원)로 전체의 41%을 차지했다. 2018년 양산 예정인 자율주행기반 전기자동차 바이톤(Bayton)은 이번 상담회에서 만난 한국 측 2개사와 센서 및 시험설비 분야 공급을 위한 가격협상을 연내 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리콘밸리 OEM기업은 신뢰를 크게 중요시해 한번 공급선을 구축하면 거의 교체하지 않는다. 또한 무선전력전송 기술을 보유한 파워리퍼블릭은 미국 F사와 무선충전기술 적용테스트를 통해 드론 충전소 적용가능성을 타진키로 했다.

피스커, 딥맵 “자율주행서 한국과 협력분야 많아”, 오큘러스 “韓 콘텐츠, 美 가상현실 기술에 접목가능”
한편, 지난 15일 개최된 테크 컨퍼런스는 350명이 참석해 한미 협력에 대한 실리콘밸리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기조연설은 테슬라의 대항마로, 내년 초에 그래핀 배터리 기술로 9분 만에 충전해 640킬로미터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자율주행 기반 전기자동차를 출시하는 피스커의 CEO 헨릭 피스커(Henrik Fisker)가 맡았다. 그는 “한국이 배터리와 전장기술을 선도하고 있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센서기술을 선도하는 실리콘밸리와 협력기회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혀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십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는 전기자동차 대중화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미래자동차 시장을 이끌 핵심역량으로 전장화(Electrification)와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을 들었다.

패널토의에서는 페이스북, 아마존, IBM 등과 한국의 삼성 등 4대 유망분야 선도기업 임원 29명이 연사로 나섰다. 자율주행 디지털맵을 선도하는 딥맵(DeepMap)의 제임스 고워즈(James Gowers) 부사장은 “한국은 전통적으로 자동차 강국이므로 전장 등 기존에 잘하는 분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한국과의 파트너십에 대한 관심을 밝혔다. 또한 페이스북 오큘러스의 제임스 헤얼스톤(James Hairston) 부사장은 “실리콘밸리의 가상현실 기기 및 소프트웨어는 세계적 수준이고, 한국은 게임 등 콘텐츠 분야에서 차별성이 있어 협력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봤다. 한편, 음성인식 등 스마트 인식은 미국 주류 경쟁시장에서도 통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부대행사로 투자포럼과 취업상담회도 열렸다. ‘스마트 매뉴팩처링’을 주제로 한 투자포럼에서 155명의 투자가가 한미 투자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취업상담회에서는 스타라티오, 비트나인 등 총 8개 기업들이 새로운 직장을 찾는 한국 유학생과 취업면접을 가졌다.

이태식 KOTRA 부사장은 “한국 자동차와 산업용 로봇 생산규모는 각각 세계 6위와 4위이고 5G, 스마트홈 등 한국이 세계시장을 이끄는 분야도 많다”며, “4차 산업혁명을 열어가는 파트너로서 한국과 실리콘밸리간 협력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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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정보통신기술(ICT) 및 소프트웨어(SW) 분야 기업 ‘차이나 하이테크페어(CHTF)’에서 170만 달러어치 수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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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일 중국 광둥성 심천(深圳)에서 열린 ‘차이나 하이테크페어(CHTF)’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마련한 한국관에 인천지역 기업 등 전국 7개 지역 28개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사진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원장 박윤배)는 16~21일 중국 광둥성 심천(深圳)에서 열린 ‘차이나 하이테크페어(CHTF)’에 참가한 인천지역 정보통신기술(ICT) 및 소프트웨어(SW) 분야 4개 기업이 170만 달러(약 18억5천만원)어치의 수출 상담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로봇 개발 기업 ‘미니로봇’은 휴머노이드와 물고기로봇 제품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전기차용 배터리팩과 무선충전기를 전시한 ‘브이엠이코리아’도 관련 업계 및 바이어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전자 태그 자동인식기술 기반 솔루션 개발업체인 ‘포에스텍’과 광학기반 토털 솔루션 개발업체인 ‘티오에스’는 중국 현지기업들과의 상담을 통해 파트너십 체결을 추진키로 했으며, 유통 사업자 등과의 추가 미팅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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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일 중국 광둥성 심천(深圳)에서 열린 ‘차이나 하이테크페어(CHTF)’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마련한 한국관에서 참가기업들이 바이어들과 상담을 벌이고 있다. 인천지역 정보통신기술(ICT) 및 소프트웨어(SW) 분야 4개 기업이 170만 달러어치의 수출 상담을 벌였다. 사진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천TP 관계자는 “최근 정치적 문제 등으로 중국시장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기업들이 적잖다”며 “인천지역 기업들의 박람회 참여지원을 통해 중국 진출 가능성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4대 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 19회째를 맞은 CHTF는 중국과 세계시장 진출을 연결하는 B2B 전문 박람회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로봇, 사물인터넷, 스마트기기 등의 혁신기술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박람회장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마련한 한국관에는 인천지역 기업 등 전국 7개 지역 28개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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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18 혁신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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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혁신상 수상한 삼성전자 제품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을 앞두고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2개를 포함 총 36개의 ‘CES 혁신상(Innovation Honoree)’을 수상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 (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는 현지시간 9일 ‘CES 혁신상’ 수상 제품들을 28개 부문에 걸쳐 발표했다.

특히 CES 2018에서 새롭게 선보일 삼성 TV 신제품과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이 각각 해당 제품군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들 제품을 포함해 TV (7개), 생활가전 (7개), 모바일 (12개), 반도체 (5개), PC주변기기 (2개), 오디오 (2개), 스마트홈 (1개) 제품들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TV 부문에서 7년 연속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위업을 달성했으며, 생활가전 부문에서도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이번에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3년 연속 ‘혁신상’을 받는 쾌거를 이룬 셈이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냉장고 뿐만 아니라 세탁기, 조리기기 등 다양한 제품들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패밀리허브’는 ‘최고 혁신상’ 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부문 혁신상도 수상하며 IoT 리더십을 주도하는 스마트 가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지난 9월 베를린 ‘IFA 2017’에서 최초 공개된 신제품 ‘퀵 드라이브’ 드럼세탁기도 ‘CES 혁신상’을 받았다. ‘퀵 드라이브’는 세탁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이 집약된 ‘큐레이터(Q-Rator)’기능이 적용돼 한층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빨랫감을 세탁할 수 있다.

셰프컬렉션 조리기기 4개 제품도 가전 부문 수상을 휩쓸며 빌트인 제품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조리공간을 둘로 나누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있는 플렉스 듀오 기술에 스팀기능까지 더한 ‘셰프컬렉션 월오븐(Wall Oven)’, △강력한 화력(22K BTU)으로 식재료의 풍미를 더하는 ‘셰프컬렉션 가스쿡탑’, △가스 쿡탑과 대용량 오븐이 결합된 ‘셰프컬렉션 프로페셔널 레인지’, △전자레인지와 오븐이 결합되어 간편 요리부터 정통 요리까지 가능한 ‘셰프컬렉션 콤비오븐’이 수상 리스트에 올랐다.

BTU(British Thermal Unit)는 화력을 나타내는 영국식 열량 단위로 1파운드의 물을 화씨 1도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이다. 셰프컬렉션 가스쿡탑의 22K BTU는 업계 최고 수준 화력이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 12개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스마트폰은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S펜’과 듀얼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술을 탑재한 듀얼 카메라를 제공하는 ‘갤럭시 노트8’과 인피티니 디스플레이로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 디자인이 적용된 ‘갤럭시 S8∙갤럭시 S8+’가 수상했다.

웨어러블 기기는 △ ISO 22810:2010 표준의 5ATM 방수 등급을 인증 받은 스마트워치 ‘기어 스포츠’ △ GPS 피트니스 밴드 ‘기어 핏2 프로’ △ 2세대 코드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2018)’ △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혼합 현실(Mixed Reality) 헤드셋 ‘삼성 HMD 오디세이’ △ 스마트싱스(SmartThings) 제품들을 연결하는 허브 겸 와이파이 공유기 ‘삼성 커넥트 홈 프로’ 등이 수상했다.

PC주변기기 부문은 지난 9월 출시한 세계 최대 크기 49형 CHG90 QLED 게이밍 모니터와 전원·영상·사운드 신호를 하나의 케이블로 동시 전송 가능한 차세대 인터페이스 썬더볼트3 단자가 탑재된 34형 QLED 모니터 신제품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메모리 제품 3개와 시스템LSI 제품 2개 등 총 5개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메모리 제품은 △소형 폼펙터(Form Factor)에 최대 용량을 구현한 8TB NGSFF NVMe SSD ‘PM983’과 △기존 대비 속도를 2배 높인 10나노급 ’16Gb GDDR6 그래픽 D램’ △256GB 마이크로SD 카드 ‘EVO Plus’ 등 메모리 제품들이 수상했다.

특히 ‘PM983’ SSD는 기존 ‘2.5인치 SSD’를 적용한 서버의 동일한 공간에 2배 용량을 구현 할 수 있는 ‘최대용량·초고속·초소형’ 솔루션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시 최적의 투자 효율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또한 시스템 반도체도 △업계 최초 6CA(Carrier Aggregation, 주파수 묶음) LTE 모뎀과 3세대 커스텀 CPU가 탑재된 최신의 모바일AP 엑시노스 9 시리즈 9810과 △환경에 따라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는 4-픽셀 재배치 테트라셀(Tetracell) 기술이 적용된 2천4백만화소 이미지센서 ‘ISOCELL Slim 2X7’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2년간 380여 개에 달하는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혁신 제품과 기술로 업계를 선도해 왔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CES 2018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이번 수상 제품들을 비롯한 혁신 기술과 제품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CES 최고혁신상 로고 이미지
▲CES 혁신상 로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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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KOTRA, 캐나다에서 손잡고 K-뷰티 홍보에 나서

– 캐나다 소비자 대상 K-뷰티 관광, 수출 융복합 마케팅 펼쳐 –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와 KOTRA(사장 김재홍)는 18일(현지시간) 캐나다 최대도시인 토론토 쉐라톤 호텔에서 ‘K-Beauty in Canada’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주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강정식)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캐나다의 주력 소비계층으로 부상 중인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 generation,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출생한 세대)를 대상으로 뷰티,웰니스 방한관광을 촉진하고 한국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지 한국미용 관심층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에서 북미에서 활동 중인 유명 K-뷰티 블로거 모건 스튜어트(Morgan Stewart)가 한국산 화장품을 활용한 기초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시연회를 열고 자신만의 한류 스타일 뷰티 노하우를 공개함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공사가 발표한 ‘나의 한국 뷰티 여행(My beauty trip to Korea)’ 강연에서는 K-뷰티 마니아를 위해 특별히 엄선된 한국의 대표 뷰티,웰니스 관광지가 소개되었다. 발표 직후 해당 관광지를 찾아가는 방법, 관광지별 체험 프로그램 가격 등에 관한 현지인들의 질문이 쇄도하여 한국 뷰티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밖에, 한국산 화장품 쇼-케이스,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한국관광체험,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와 기념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이에 앞서 당일 오전에 개최된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유망 화장품 관련 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우리 기업들은 캐나다 유통망 유력 벤더를 비롯한 바이어 15개사와 일대일(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신규 브랜드 론칭 등 다양한 방식의 북미시장 진출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관광공사 박형관 토론토지사장은 “K-Pop, K-Drama 등의 영향으로 캐나다 내에서 한국 화장품이나 한류 스타일 메이크업 노하우 등에 대한 인지도는 이미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어, 앞으로 이러한 뷰티 마니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한관광 상품 개발 및 판촉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6년 캐나다 방한 관광객은 17만 5천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8% 이상 크게 증가해 왔으며, 올해 지속적인 북측의 핵도발 위기상황 속에서도 전년 수준의 방한객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16년 1~9월 12만 8천명, ’17년 동기간 13만 2천명). 공사는 캐나다를 2020년까지 20만명 이상의 방한시장으로 키우기 위하여 뷰티/웰니스, 역사문화, 한식 등 다양한 방한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현지화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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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와 대한화장품협회 등 14개 기관 홍콩에서 개최되는 미용전시회 ‘코스모프로프 홍콩 2017’에 한국 뷰티산업 홍보 대규모 한국관 운영

KOTRA(사장 김재홍)는 현지시간 15일부터 사흘간 홍콩에서 개최되는 미용전시회(Cosmoprof Hong Kong 2017)에 대한화장품협회 등 14개 기관과 협업으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 한국관에는 210개 국내 수출기업이 참석해 다양한 이․미용 제품을 글로벌 바이어에게 선보인다.

단체관 참가기관은 KOTRA를 비롯해 대한화장품협회, 한국무역협회(인천,전북,강원지부), 중진공(제주본부), 성남산업진흥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충북테크노파크, 대구TP한방산업지원센터, 부산경제진흥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 등이다.

홍콩 미용박람회는 세계 3대 미용 전시회로 꼽히는데, 특히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지명도 높은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한국은 개별 참가기업까지 합치면 단일 해외 전시회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500여개 국내 이·미용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한국은 사상 처음으로 주빈국(Country of Honour)으로 선정돼 달라진 위상을 확인했다.

이에 KOTRA는 △ K-뷰티 세미나 △ 현장시연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해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지난 2016년 홍콩미용전에 참가한 주요국가는 중국(858개사), 한국(469개사), 홍콩(293개사), 대만(170개사), 이태리(117개사) 등으로 한국기업들의 참가규모가 상위권에 속하고 있다.

홍콩은 세계 최대 소비재 시장인 중화권 진출의 관문이자 아시아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시장으로, 우리 소비재 기업들의 적극적 수출 마케팅이 필요한 전략지역이다. 특히 화장품을 비롯한 한국 소비재의 대홍콩 수출이 연평균 23.7% 증가(’11-’16)하는 등 소비자들의 수요가 크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 또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홍콩에서 한국 화장품이 인기 있는 이유로 홍콩의 한류 붐과 함께 아시아인의 피부 특성에 맞는 한국 제품 품질과 뛰어난 가성비 등이 꼽히고 있다. 2016년 기준 한국 5대 소비재 대홍콩 수출 및 비중은  전체 19.3억불로 8.2%에 달해 세계 4위, 이가운데 화장품이 12.5억불로 29.5%에 달해 세계 2위에 올라있다.

15일 개막행사 직후 개최된 ‘All about K-Beauty’ 세미나에서는 대한화장품협회, 홍콩화장품협회, 아모레퍼시픽에서 연사로 참석해 세계 각국에서 온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국 화장품의 위상과 성공사례를 알렸다.

또한 15일과 16일 양일간 코스허브, 네일홀릭 이철헤어 등 3개사가 헤어, 뷰티, 네일아트를 주제로 현장에서 참관객을 대상으로 ‘현장 시연 이벤트’를 갖는다. 현지에서 인기 높은 한류 연예인 스타일을 즉석에서 연출함으로써 참관객의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OTRA는 해외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홍콩무역발전국(HKTDC) 및 마카오 무역투자촉진국(IPIM)과 업무협력 MOU를 체결한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홍콩 미용전시회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미용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회의 장으로서, 우리 기업들의 프리미엄 역량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한국 이·미용제품이 갖고 있는 ‘우수한 기능과 안전성에 합리적 가격’이라는 장점을 한류 마케팅, 다양한 소통․체험행사를 통해 현지에서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히 올해는 KOTRA 홍콩무역관이 개관한지 55주년이 되는 해이자,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서울에 사무소를 개소하는 뜻깊은 해”라며, “양 기관 간 MOU 체결을 통해 한국과 홍콩간의 경제교류와 협력사업이 한층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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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국 최대 관광박람회 ‘중국국제여유교역회(CITM)’ 참가, 중국 방한관광 유치 총력

중국 쿤밍 디안치국제무역전시센터

중국 윈난성 쿤밍 다안치 국제 컨벤션전시센터 사진© Dianchi International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 고품질 방한관광상품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 –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중국 최대 관광박람회인 ‘중국국제여유교역회’(CITM, China International Travel Mart)에 대규모 한국관광홍보 판촉단을 이끌고 참가하여 2017평창동계올림픽과 고품질 방한관광상품 홍보에 나선다. 

  중국 윈난성 쿤밍 다안치 국제 컨벤션전시센터(Dianchi International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오는 17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중국국제여유교역회’에는 공사를 비롯하여 한국의 주요 15개 지자체 및 기관이 참가하여 각 지역의 우수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방한관광상품 홍보전을 펼친다. 특히 공사는 한중 관계 개선 분위기를 활용하여 고품질 방한상품 개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와 개별여행 확대 등을 위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침체된 중국 방한관광시장 분위기를 일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박람회에 서울 핫플레이스 및 야경, VIP 뷰티여행 등 중소 고급단체 유치를 위한 22개 프리미엄상품을 중국 여행업계에 소개하여 향후 방한관광상품 품질이 대폭 개선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3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하여 한국관 내 스키점프대 모형을 설치하고 올림픽과 연계한 중국관광객 유치 촉진을 위한 미니설명회, 올림픽 선호 종목 투표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박람회 전 기간 중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전을 기획하여 참관객의 발길을 머무르게 할 계획으로, 한국관 무대에서는 넌버벌 공연인 <페인터스 히어로> 초청 공연, 한국관광 퀴즈 이벤트, 웰니스 및 개별여행을 주제로 한 설명회 진행 등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한복체험, 한류스타 포토존 등을 운영하는 등 참여형 부스 운영으로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매년 쿤밍과 상하이에서 번갈아 열리는  중국국제여유교역회는 전시면적 50,000㎡ 에 2,400여개 부스가 설치되는 중국 최대 국제관광박람회다. 상해뉴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2016년 전시에서는  106개국에서 참가, 2,593개(중국 1,813 국외 780) 부스가 전시되었다. 올해 한국관은 22개 부스(198㎡)로 운영된다. 17~18일은 관광, 항공, 호텔 등 업계 종사자 중심의 참관 및 비즈니스 상담이 실시되고, 19일은 일반 관람객에게도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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