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공예트렌드페어’ 7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스마트 시대, 공예의 가치를 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공예트렌드페어’가 12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 에이(A)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스마트×공예(SMART×CRAFT)’를 주제로 삼았다. 이번 주제는 선조들의 지혜(스마트함)가 녹아든 공예품들과 관람객들이 소통하며 일상의 가치를 회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사람’, ‘과정’, ‘쓰임’이라는 각기 다른 관점으로 구성된 주제관에서는 40명의 작가들이 완성한 1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스마트’와 ‘연결망(네트워크)’이 오늘날 공예가 가진 정체성과 가치를 어떻게 발현할 수 있는지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사람’ 부문에서는 공예를 만드는 사람의 창조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두석장(목가구나 공예품의 금속제 장식을 만드는 장인) 박문열의 8단 자물쇠, 궁시장(전통 활과 화살을 만드는 장인) 유세현의 효시와 편전 등 전통의 지혜가 담긴 공예품과 곽철안, 김상윤 등, 공예 소재와 기법을 현대적으로 연구하고 재해석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편전(애기살)은 매우 짧아 단독으로는 발사가 불가능해 통아(반으로 쪼갠 대나무통)라는 보조기구로 발사할 수 있는 특수 화살로서 조선의 비밀병기라 불리었다.

‘과정’ 부문에서는 영국의 가구디자인 작가 그룹인 ‘일리오(ilio)’와의 협업을 통해 공예가 쉽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우리나라 전통 공예 소재인 자개, 함양석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공예품과 함께, 한국 공예 작가와의 협업으로 지승·옻칠·유기·양태 등 전통색이 짙은 공예품이 색다른 느낌으로 재탄생하는 일련의 과정을 공개한다.

‘쓰임’ 부문에서는 공예품을 사용하는 사람과 제작하는 사람이 갖고 있는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들을 수렴해 전에 없던 새로운 쓰임을 제안하고, 공예품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파악해 이를 보완하고 공예품을 더욱 가깝고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 방향성을 제시한다. 종이우산, 담양 죽공예, 보은짚풀공예 등 다채로운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17 공예트렌드페어’에는 1,500여 명의 국내외 공예 작가와 278개 공예 분야 기업이 참여하며, 5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9개 전시관에 635개 부스를 설치해 공예 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공예문화산업 종사자들 간의 연결망 구축과 소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체부는 행사 첫날인 12월 7일(목), 공예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예 종사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담은‘공예문화산업진흥 5개년 계획’을 발표한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이 계획은 공예 산업의 공급기반 강화, 공예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 지원, 공예 유통망 개선 방안 등을 담고 있어 공예 산업 종사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부대행사는 물론 참여 작가와 학생들을 위한 컨설팅도 실시된다. 12월 7일(목)에 열리는 ‘공예문화산업의 미래전략 세미나’를 필두로, 12월 8일(금)에는 ‘문화상품 포럼’이 마련된다. 12월 9일(토)과 10일(일) 주말 동안에는 지역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예 선배 작가와의 대담’이 진행된다. 특히 12월 7일(목) 개막일 저녁에는 최신 공예문화 흐름을 공유하고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참여 작가와 공예문화산업 종사자들 간의 교류의 장이 열린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2018년도 공예인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2017년도 사업 결과로 ‘지역공예마을 육성사업’을 통해 나온 상품과 ‘공예디자인 상품개발사업’의 성과품, ‘평창문화올림픽기념 공예상품’ 등을 선보인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공예 체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공예트렌드페어’는 다양한 재료와 기술이 만나 창의적인 작품이 탄생하고, 공예작가들과 소비자가 만나 한국 공예의 대중화를 이끄는 행사”라며 “문체부는 생활 속 예술인 공예가 우리들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7 공예트렌드페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craftfair.kcd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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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외교안보연구소(IFANS) 국제문제회의’ 국립외교원 11일 개막

국립외교원은 12월 11, 12일(첫째 날은 공개회의, 둘째 날은 비공개 회의)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 청사에서 ‘핵 없는 한반도: 문재인 정부의 전략과 실행방안’이라는 주제로 「2017 외교안보연구소(IFANS) 국제문제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의 개최 목표는 1)“핵없는 한반도”,“평화의 한반도” 라는 문재인정부의 외교정책 비전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내외 공감과 지지를 넓히는 한편, 2)정책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회의에 참석한 세계적 인사들과 국내 전문가들의 논의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집단 지성을 산출하고 이를 정책 건의의 형태로 도출하며, 3)아시아태평양리더십네트워크(APLN), 플라우쉐어스 펀드(Ploughshares Fund) 등 핵감축 문제에 특화하고 있는 초국가적 네트워크 및 재단과 협력함으로써, ‘한반도 비핵화’라는 국제적 이슈에 관한 지식 네트워크를 구축, 확산하는 것이다.
11일 공개회의는 ▲개회사(조병제 국립외교원장) ▲기조연설(강경화 외교부 장관) ▲패널토론(콜린 파월(Colin Powell) 전 미국 국무부 장관, 케빈 러드(Kevin Rudd)전 호주 총리, 토마스 피커링(Thomas Pickering) 전 미국 국무부 차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등으로 구성된 오전 1세션 일정으로 시작되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오찬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에 진행되는 2세션과 3세션에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에서 온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외교안보연구소(IFANS) 국제문제회의’는 국립외교원 외교안보 연구소의 연례 포럼으로, 올해 회의는 심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국내외 전현직 정부인사 및 석학들로부터 고견을 들어 추후 정책수립 과정에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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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2017대구 커피위크’ 7-10 엑스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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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6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 전시장. 사진 © 대구커피&카페박람회

‘2017 대구 커피위크’가  오는 7∼10일 대구 엑스코 전시장과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다. ‘2017 대구커피위크’는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7회 대구 커피&카페박람회’, ‘제3회 대구커피포럼’과  수성못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대구 커피&베이커리 축제’ 등의 이벤트로 구성되며 커피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다.

‘2017 대구커피위크’는 대구시가 커피를 지역의 새로운 관광문화상품으로 육성하고 커피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6회째 성공적으로 운영해오던 ‘대구커피&카페박람회’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구커피&베이커리축제’ 등을 한데 모아 기획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에서 발간한 커피류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커피 판매 시장규모는 6조4041억 원으로 2014년 4조9022억 원과 비교해 3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커피시장은 현재 초저가 커피와 고급 스테셜티커피로 양분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는 커피산업 인프라가 다른 도시에 비해 잘 발달되어 있어 커피의 도시로 불려지고 있다. 최근 지역별 커피전문점 수로 보면 대구가 2천22개로 서울 1만 3천 553개, 부산 2천867개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대구의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 점포수는 엔제리너스 72개, 스타벅스 40개, 카페베네 38개, 파스쿠찌 28개, 할리스 17개, 탐앤탐스 10개 등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대구지역의 토착 브랜드별 분포를 비교해보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20개, 다빈치 61개, 바리스타B 33개, 핸즈커피 33개, 커피명가 25개, 칼디커피 8개 등으로 나타나 대형브랜드와 대등한 경쟁을 벌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 등 대형 프랜차이스 커피브랜드의 매장 수를 훨씬 뛰어넘고 있다.

 

대구시는 지역관광자원과 접목시켜 행사장과 주요 커피거리를 연계하는 ‘대구 커피투어 프로그램’을 진행, 행사 기간동안 ‘커피&카페 박람회’가 열리는 엑스코와 커피&베이커리 축제가 열리는 수성못과 주요 커피거리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하루 2차례 운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커피도시 대구 이미지를 제고하고 커피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대표적인 비즈니스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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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미얀마 인프라 및 제조업분야 투자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한-아세안센터는 우리 기업의 미얀마 인프라 및 제조업분야 투자진출 지원을 위해 투자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센터(ASEAN-Korea Centre)는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간 경제 및 사회 문화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다. 미얀마는 연간 8%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중국 및 인도 등과 같은 경제권과도 인접해 있어 유망한 투자처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얀마 투자청(DICA)과 공동으로 주최,미얀마의 신외국인 투자법 및 투자동향을 공유하고 최신 유망 투자 프로젝트를 소개하여 우리 기업의 투자진출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방문기간동안 산업시찰 및 비즈니스 미팅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아세안센터는 미얀마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개요

기 간 : 2018.2.6(화)-2.9(금)
장 소 : 미얀마 양곤
대 상 : 미얀마 진출에 관심있는 국내 인프라/제조업 관련 기업
주 최 : 한-아세안센터(ASEAN-Korea Centre, AKC)
협력 기관 : 미얀마 투자청(Directorate of Investment and Company Administration)

일정

날짜 시간 주요 일정 비고
2.6(화) 18:30-22:30 · 인천 → 양곤 KE471
2.7(수) 오전/오후 · 산업시찰: 특별경제구역, 인프라/제조관련 기업 미정
18:30-20:30 · 한-미얀마 기업인간담회(기 진출 우리 기업 및 유관기관 참여)
2.8(목) 08:30-13:00 한-미얀마 투자 세미나
· 미얀마 신외국인 투자법 및 투자동향
· 한국 투자진출 성공사례(부동산 개발 및 제조공장 프로젝트)
· 미얀마 최신 인프라 프로젝트 소개(교통, 에너지, 항공 및 항만)
미정
13:00-14:20 · 네트워킹 오찬
14:20-15:00 · 투자사절단 소개(비즈니스 니즈, 투자 관심사항)
15:00-18:00 · 1:1 비즈니스 미팅
23:50-07:35(+1) · 양곤 → 인천 KE472

* 방문 일정 및 내용은 외부 여건에 따라 변경 가능

참가기업 혜택

한-아세안센터 지원 : 항공료(왕복) 40%, 현지 행사 운용 비용 (차량, 세미나, 통역 등)
※ 항공료(40%)는 1개 업체 1인 지원 원칙
참가기업 부담 경비: 항공료(왕복) 60%, 숙박비, 식비 및 여타 개인비용

신청 및 문의

제출서류 : 신청서 (첨부 참조)
제출기간 및 방법 : 2018. 1. 19(금)까지 invest@aseankorea.org로 제출 혹은
홈페이지(www.aseankorea.org) 신청

※ 개별 연락을 통해 참가 선발 여부 통지
문의처 : 한-아세안센터 무역투자국, 02)2287-1123, invest@aseankorea.org

# 한-아세안센터]_2017_미얀마_투자조사단_파견(공고문_및_신청서)_인프라.docx (0.05M)

출처:한-아세안센터(ASEAN-Korea Centre, A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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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MICE 관광 워크숍’, 5-9일 제주에서 개최

한국과 아세안이 제주에서 ‘지속가능한 MICE 관광’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한-아세안센터(ASEAN-Korea Centre, AKC 사무총장 김영선)는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UN 훈련조사연구소(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에서 ‘아세안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박람회와 이벤트) 관광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정부간 경제 및 사회·문화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국제기구 다.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 및 세계지방정부연합(ACLG) 아시아태평양지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아세안 10개국의 중앙·지방 정부, 유관기관 및 관련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MICE 및 지속가능한 관광 관련 전문가 강연, △정책 시행 시뮬레이션 및 실습, △그룹활동 및 토론, △제주 MICE 관광지 시찰 등으로 진행된다.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제주도는 UNESCO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섬이면서 동시에 아시아에서 7번째, 전세계에서는 27번째로 발전된 MICE 관광지로 꼽힌다. 올해 1월 한-아세안센터가 필리핀 다바오에서 개최한 MICE 관련 워크숍에서도 현지 공무원과 관계자들은 제주도의 MICE 전략을 벤치마킹 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UN이 지정한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의 해’인 만큼, MICE 관광의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시의적절한 주제로 한국과 아세안의 관광 및 정부 관계자들이 제주에서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세안이 지속가능한 MICE 관광지로 거듭나는 데 있어 도전과제가 무엇인지 규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5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김영선 사무총장과 마영삼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소장이 각각 환영사와 개회사를 할 예정이다.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간 ▲아·태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 현황, ▲MICE 관광의 이해, ▲전세계 관광 및 MICE 산업 현황, ▲지속가능한 컨벤션 및 호텔 관리, ▲아세안 관광 전략 계획 2016-2025, ▲MICE 관광지 마케팅의 도전과 기회, ▲MICE 관광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등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심도 있는 이해를 위한 사례조사 및 발표와 UNITAR의 교육법을 활용한 실습, 국가별 MICE 관광 전략 시행계획 발표도 이뤄진다. 또한, 참가자들은 제주 컨벤션센터 및 외돌개, 주상절리, 송학산 둘레길 등 제주도의 대표적인 MICE 및 자연유산 관광지를 방문해 제주도의 관광 전략을 생생하게 경험할 예정이다.

 

한-아세안센터는 ‘아세안 관광 전략 계획 2016-2025’ 등 아세안의 비전과 목표에 맞춰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1월에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지역기반관광(Community-based Tourism) 프로그램’을, 2월에는 라오스 방비엥 및 미얀마 바간에서 현지 관광 관계자 대상 역량 강화 사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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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망 스타트업 기업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슬러쉬(SLUSH) 2017’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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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사장 김재홍)는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과 공동으로 현지시간 30일부터 이틀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슬러쉬(SLUSH) 2017’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국관 전경. 사진©코트라

10번째 열리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슬러쉬(SLUSH) 2017’에 한국 대표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력을 시험한다.

 

KOTRA(사장 김재홍)는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한의녕),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최창학) 등 5개 기관과 공동으로 현지시간 30일부터 이틀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슬러쉬(SLUSH) 2017’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피칭(Pitching) 100에 선정된 제네시스랩(딥네트워크 기반 멀티모델 감성인식 플랫폼)을 필두로 클린테크·가상현실(VR)·사물인터넷(IoT)·모바일 앱 등 높은 기술력으로 무장한 26개 기업이 참여한다.

전체 참가자 중 주최측인 스타트업 사우나(Startup Sauna)에서 선정한 100개사. 선정기업은 피칭 경진대회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며, 우승자는 Startup Sauna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인큐베이팅, 홍보, 마케팅,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KOTRA는 △ 한국기업 워크숍 △ 피칭 경진대회 △ 1:1 미팅 △ 코리아 나이트 등 다양한 세부사업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의 유럽 및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코리아나이트’는 KOTRA가 주핀란드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네트워킹 행사로 핀란드 창업관련 기관, 멘토 등 현지 관계자 50명이 참가한다.

슬러쉬는 지명도와 규모에서 유럽 최대이자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스타트업 컨퍼런스다. 특히 올해는 핀란드 독립 100주년을 맞아 참가 스타트업이 2469개사로 작년보다 6%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유니온 스퀘어 벤처스, 인덱스 벤처스, 퓨전 펀드 등 글로벌 벤처캐피털이 대거 참가한다.

김두영 KOTRA 전략사업본부장은 “혁신성장의 주역인 우리 스타트업들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해외진출이 필수적”이라며 “KOTRA는 앞으로도 슬러쉬와 같은 세계적 스타트업 컨퍼런스 참가 지원을 확대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직무대행 강만석)도 콘텐츠분야 국내 스타트업 5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콘진의 지원을 받아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 스타트업은 ▲스위트몬스터(주) ▲주식회사 쿨잼컴퍼니 ▲주식회사 플리토 ▲(유)픽셔너리아트팩토리 ▲투미유 등 5개사다.

음성 및 사운드 분야에는 쿨잼컴퍼니(대표 최병익)와 플리토(대표 이정수)가 참가했다. 플리토는 실시간 집단지성을 활용해 빠르고 정확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며, 쿨잼컴퍼니는 허밍을 실시간 악보로 만들어 자유롭게 편곡을 할 수 있는 자동 반주 서비스로 본 행사 연계 프로그램인 슬러시 뮤직(SLUSH Music)서 Top 20에 선정되며 국내 음악분야 스타트업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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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시 2017(slush 2017)’에 참가한 플리토 권가현 매니저가 바이어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분야에는 내년 지상파 방영을 앞두고 있는 세계 최초의 드론 소재 UHD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에어로버>의 제작사인 (유)픽셔너리 아트팩토리(대표 임보라미)와 캐릭터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해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콜라보를 진행한 캐릭터 프랜차이즈 기업 스위트몬스터(주)(대표 박대철)가 참여했다.

에듀테인먼트 전문 기업 투미유(대표 구도영)는 한콘진이 진행한 핀란드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사우나의 하반기 정규 배치 프로그램에 합격해 이번 슬러시 참가 기회를 잡았다. 투미유는 현재 핀란드에서 스타트업 육성 교육을 수료 중에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영상 클립 더빙 애플리케이션 ‘투덥(2DUB)’이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슬러시’ 주최사인 스타트업사우나의 캐롤리나 밀러 최고경영자(CEO)는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소프트파워를 상징하는 콘텐츠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한국 스타트업은 유럽 스타트업에서 쉽게 느낄 수 없는 섬세함과 유쾌함을 두루 갖추고 있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라고 호평했다.

김상현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본부장은 “핀란드 스타트업 시장에 한국 스타트업들의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코트라,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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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 aT센터에서 개막, 12월 2일까지 190개 식품기업 전시

 

대한민국식품대전 왼쪽부터+여인홍+aT+사장+위성곤+국회의원+김영록+농식품부+장관+등

 대한민국식품대전(KFS) 개막식을 마친 뒤 여인홍 aT 사장, 위성곤 국회의원,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등이 전시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Korea Food Show, KFS)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주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이하 aT)주관으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9일 개막했다.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오는 12월 2일까지 총 4일간, 참관객과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내 중소식품기업, 농가창업기업 등 190개 기업 제품전시와 바이어 상담회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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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식품대전(KFS) 개막식.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맛을 담아, 희망을 담아’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식품대전 개회식은 aT 여인홍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식과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다.

시상식은 식품 수출 등으로 국내 식품·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수여하였으며, 은탑산업훈장을 수여받은 ㈜오뚜기 이강훈 대표이사 등 총 13명이 수상하였다.

국내 식품산업 발전을 염원하는 희망나무에 꽃이 피는 모습을 연출하며 시작된 개막식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김영록 장관과 aT 여인홍 사장을 비롯해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설훈 위원장, 식품산업협회 이창환 회장, 한국식품연구원 박용곤 원장, 신세계푸드 최성재 대표이사, 신희찬 식품명인 전수자, 2017 대학생 식품 논문경진대회 조경 최우수상 수상자 등 정부와 산학연 주요 관계자가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소식품기업관, 식품선도기업관, 농가창업기업관 등 총 5개 전시관에 190개 식품기업이 참가했으며, 중소식품기업관에 참여한 154개 기업은 자사 제품 전시와 비하인드 스토리 소개로 참관객에게 제품을 홍보, 판매한다. 그 밖에 식품선도기업관(6개사), 농가창업기업관(11개사), 식품스타트업기업관(12개사), 해외인기수출농식품관(7개사) 참여 기업 36개사도 자사 소개, 자사 제품 전시 등을 진행한다.

 

대한민국식품대전 여인홍 at 사장

대한민국식품대전(KFS) 개막식에서 여인홍 aT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또한, 식품대전 참여기업의 국내외 판로 활성화를 목적으로 대규모 농식품 수출상담회(2017 Buy Korean Food, BKF 2017)가 개막당일 열려 중국, 일본, 미국 등 20개국 해외 바이어 111명이 참가해 187개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11월 30일과 12월 1일에는 국내 유통업체·홈쇼핑 MD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바이어 상담회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해외 14개국 15개 도시에서 개최한 한식요리 콘테스트 우승자를 국내로 초청하는 ‘한식요리콘테스트 우승자 팸투어’를 KFS와 연계하여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4박 5일간 다양한 한식교육 및 식문화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인홍 aT 사장은, “올해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국내외 200여 개 우수 식품기업과 제품 및 식품명인 전통식품, 국내 식품산업 현재와 미래 모습까지 한 자리에 마련했다.”라며,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 첫날인 29일 열린「2017년 하반기 수출정보사업 결과발표회」에서는 농식품 수출업체, 생산자단체,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부 김민욱 수출진흥과장의 『농식품 수출확대 정책방향』에 대한 발표와 오동환 aT 오사카지사장의 『일본 가정간편식 시장현황과 진출전략』 등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내년도 수출지원사업은 수출과 농가소득 연계강화라는 큰 틀 안에서 업계 수요를 반영한 수출바우처 제도 신규도입, 新남방정책에 따른 아세안시장 진출확대 등 지속가능한 수출을 위한 정책변화와 그에 따른 국가차원의 홍보가 뒤따를 예정이다.

또한, 농식품 수출 1위인 일본시장은 3가지(건강, 내츄얼, 간편) 소비 핵심키워드를 중심으로 1인 가구, 맞벌이가구 확대에 따라 가정용 반찬, 도시락 등을 판매하는 슈퍼마켓 내 간편조리식품과 반찬판매 코너가 확산되고 있다는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농식품 수출시장 진출여건 등을 조사한 『농식품 수출시장 진출가이드 8개국 심층조사』 결과발표에서는 건강기능성, 영유아, 프리미엄 식품시장이 세계적인 식품트렌드로 시장확산 추세인 점을 소개하고, 이와 함께 ‘현지 식품트렌드를 소개하는 인기품목’들을 전시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면밀한 환경 분석을 통한 기회요인 창출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기업이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하여 전략적으로 해외 진출할 수 있는 기회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T는 내년에도 수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의성 있는 현장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파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이날 발표회 자료 및 조사결과 보고서는 농수산식품 수출지원정보 홈페이지(www.kati.net)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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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일본시장 선점위한 잰걸음 도쿄. 서울 ‘재팬 비즈니스 위크’

사진 01 - 파워블로거

 KOTRA(사장 김재홍)는 일본의 한류 붐을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의 수출로 연결하고 소비심리가 높아지는 연말연시 일본시장 선점을 위해 28일부터 1주일간 도쿄와 서울을 오가며 ‘재팬 비즈니스 위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현지시간 28일 도쿄 라쿠텐 본사에서 일본 파워블로거 150명을 초청해 ‘한국상품 소개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KOTRA

KOTRA(사장 김재홍)는 일본의 한류 붐을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의 수출로 연결하고 소비심리가 높아지는 연말연시 일본시장 선점을 위해 28일부터 1주일간 도쿄와 서울을 오가며 ‘재팬 비즈니스 위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먼저, 28일에는 일본 대표 온라인 유통기업인 라쿠텐 본사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패션, 생활용품 등 한국 우수 소비재기업 40개사가 참가해 라쿠텐 유력 벤더 90개사와 열띤 상담을 진행했다. 라쿠텐은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 점유율 25.6%의 1위 온라인 쇼핑몰로, 회원수 1억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출점 점포 4만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일본 파워블로거 50명을 별도로 초청해 한국 상품을 소개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블로거들은 “한국 패션·뷰티 제품은 일본에서 찾을 수 없는 감각적인 색상과 디자인이라서 좋다”며, “한국 제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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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사장 김재홍)는 일본의 한류 붐을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의 수출로 연결하고 소비심리가 높아지는 연말연시 일본시장 선점을 위해 28일부터 1주일간 도쿄와 서울을 오가며 ‘재팬 비즈니스 위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현지시간 28일 도쿄 라쿠텐 본사에서 일본 파워블로거 150명을 초청해 ‘한국상품 소개전’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KOTRA

29일에는 도쿄 패션 중심지인 하라주쿠의 쇼핑몰인 라포레에서 수출 상담을 이어간다. 라포레는 매일 2만 5천명이 찾는 하라주쿠의 랜드마크 쇼핑몰이다. 일본 대형 유통기업인 도큐핸즈, 시부야109 등이 우수 한국 패션제품을 살펴볼 예정이다. 라포레 쇼핑몰에서는 지난 25일부터 1달간 한국 상품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오픈 첫 주말동안 일본 10~20대 여성 고객들이 몰려들어 한국 패션·화장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을 통해 팝업스토어 홍보가 자연스럽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 행사의 일환으로 12월 1일에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동대문 DDP에서 운영하는 하이서울쇼룸에 일본 바이어를 초청한다. 국내기업과의 수출상담회뿐 아니라 품평회, 채용박람회까지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채용박람회에서는 패션 등 관련분야 구직자를 위해 일본기업 해외취업상담과 국내기업 채용상담을 동시에 진행한다.

조은호 KOTRA 일본지역본부장은 “한류 붐이 다시 일어나고 있는 지금이 일본 소비재시장 진출의 적기”라며,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부족한 브랜드 인지도를 소셜 인플루언서, 바이럴 마케팅 등 SNS를 활용해 끌어올린다면 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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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생활소비재산업의 세계 할랄시장 진출전략과 우수사례 발표 포럼개최

중소기업중앙회

제9회 할랄비즈(Halal-Biz) 중소기업 포럼에서 ‘생활소비재산업의 세계 할랄시장 진출전략 및 우수사례’발표하는 중소기업 대표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난 24일(금) 중기중앙회에서 ‘생활소비재산업의 세계 할랄시장 진출전략 및 우수사례’라는 주제로 「제9회 할랄비즈(Halal-Biz) 중소기업 포럼」을 개최했다.
 
할랄비즈 중소기업 포럼은 2015년 11월 출범하여 중소기업들이 할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정보 제공 및 정책건의 추진을 위해 정부·유관기관· 학계·연구계 등 5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포럼에는 할랄시장에 관심 있는 100여명의 중소기업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중동 및 동남아시아지역의 생활소비재산업 진출전략과 화장품·식품·생활용품 등 각 품목별 중소기업의 할랄시장 진출 우수사례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생활소비재 중소기업의 중동지역 진출전략을 발표한 ㈜지엔케이코퍼레이션 김지현 대표는 “중동시장에서 거래선 발굴을 위해서는 해당국가의 해외전시회를 참여하여 바이어와 대면을 해야 하고, 개별 시장조사는 직접 현지 주재 공관, 은행 및 주요 공단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조사를 해야 성공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중동의 경우 전문적인 에이전트와 네트워크 및 신뢰관계 구축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기업 홈페이지를 최신자료로 자주 업데이트하고 에이전트에서 제품에 대한 정보 요구시 동영상이나 사진을 포함시켜 즉각적인 피드백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 시장진출 전략을 발표한 (사)한국할랄산업연구원 노장서 박사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의 무슬림 국가의 특수한 문화의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 제작 및 마케팅을 하여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하였다.
중소기업 진출 우수사례 공유세션의 첫 번째 발표자인 유기농 화장품 제조 전문기업 ㈜씨에이치하모니 최성철 대표는 “올해 아시아 최초로 아랍에미리트의 에스마(ESMA) 할랄인증을 받았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처럼 유명 브랜드가 없어서 마케팅이 어려운데 할랄인증은 브랜드를 대신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전통식품 전문기업인 옹고집영농조합법인 이기원 대표는 “2016년에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전통식품에 대해 싱가포르 할랄인증 무이스(MUIS)를 획득하고 올해부터 싱가포르에 할랄고추장을 수출하고 있다.”며, “동남아시아 소비자를 철저히 분석해 수출용 고추장을 직접 제조했고 할랄인증까지 받아 수출을 확대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중동, 유럽 등 전 세계 60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정수기 및 냉·온수기 제조업체 ㈜원봉 김영돈 대표는 “중동지역 진출을 위해 각 국의 특수한 환경을 고려하여 맞춤형 제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예로 요르단에는 관세인하를 받기 위해 에너지 저감제품 개발, 수출하고 있으며 사우디는 친환경 제품 성향을 선호하기에 포장비닐이 아닌 생분해성 비닐을 적용하는 등 국가별 니즈를 파악해서 대응했다고 전혔다.
 
윤여두 포럼 위원장은 “할랄비즈 중소기업 포럼을 2년 동안 9회에 걸쳐 개최하는 등 국내 중소기업이 할랄시장에 진출하고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포럼을 통해 더욱 성공하는 중소기업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정부 지원사업과 함께 중동, 동남아 등 주요국에 대한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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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내년 국내외 시장 주도할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설명회 개최

KOTRA(사장 김재홍)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설명회’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의 진전 등 사업 여건이 급변하는 가운데 우리 기업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의 맥(脈)을 짚고 사업관련 미래의 나침반을 제시하고자,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비즈니스 트렌드까지 포괄하는 설명회를 마련했다.

2011년부터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를 출간해오고 있는 KOTRA에서 개최하는 사상 첫 트렌드 설명회다.

KOTRA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 △ 국내 최다 소비자 패널을 보유한 리서치 기관인 마크로밀 엠브레인 △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로아인벤션랩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비즈니스 트렌드 전문가를 연사로 초청했다. 2018년을 주도할 국내외 비즈니스 트렌드부터 신규 사업아이템 및 스타트업 성공전략까지 한자리에 담아, 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발굴하고자하는 예비 창업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글로벌 트렌드) 세계는 AI․IoT 등 ‘와해적 혁신’ 돌풍… 해외 성공사례 주목해야
‘프로스트 앤 설리번’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가 가져올 글로벌 메가트렌드의 변화의 핵심을 ‘와해적 혁신’이라는 키워드로 소개한다.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자율주행 등 첨단기술과 공유경제의 신(新) 비즈니스 모델이 전통산업 간의 경계를 허물고, 산업간 융합을 앞당기면서 비즈니스의 판을 새로이 짜고 있는데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 연사로 나서는 ‘KOTRA’는 전 세계 해외무역관 주재원들이 현지에서 직접 포착한 ‘핫’하게 뜨고 있는 비즈니스 사례를 통해 글로벌 메가 트렌드의 변화가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설명한다. 당뇨 환자의 신체 데이터를 수집하고 치료하는 스마트 양말, 불법 드론에 대처하기 위한 안티 드론 시스템 등 해외의 다양한 최첨단 비즈니스 사례들을 소개한다.

▷ (국내 트렌드) 2018년 소비 키워드는 1코노미… 스타트업은 대기업 플랫폼 활용 전략이 효과적
한편, 국내 소비 트렌드에도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더 이상 다인가구가 아닌 개인이 완전한 소비의 주체이자 생산자가 되는 ‘1코노미’ 현상이 빠르게 번지고 있는 것이다. 개인의 경험 확장이 중시되고 구매 결정에 있어서도 사회적 분위기나 유행, 브랜드 인지도가 아닌 개인의 취향과 안목이 선택의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국내 리서치 전문 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은 위와 같은 국내 소비시장의 최신 변화를 발 빠르게 감지하고, 한국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로아인벤션랩’은 오늘날처럼 불확실성이 크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개인 창업자나 중소기업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면, 대기업의 플랫폼을 활용한 스타트업 전략을 추천한다. 최근 삼성, SK 등 대기업들은 열린 혁신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의 아이디어를 구하고 있다. 소규모 기업들은 대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다수의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고, 대기업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신규 서비스를 제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어 윈윈(win-win)이 가능하다.

윤원석 KOTRA 정보통상지원본부장은 “국내외 시장에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소비자들은 왜 그리고 무엇에 지갑을 여는지 등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이번 설명회가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사업·창업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서 발간과 함께 앞으로도 매년 국내외 비즈니스 트렌드 전문가를 초청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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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s: Japan delivers 52 percent of global supply

Frankfurt, Tokyo, Nov 23, 2017 — The production capacity of the Japanese suppliers has reached 153,000 units in 2016 – the highest level ever recorded. Today, Japan´s manufacturers deliver 52 percent of the global supply. These are results published by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IFR) ahead of the International Robot Exhibition (iREX) in Tokyo – November 29th – December 2nd 2017.

Robot sales in Japan reaching the highest level since 2006

“Japan is a highly robotized country where even robots are assembled by robots”, said Joe Gemma,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IFR). “The statistics show that automation strongly boosts exports and domestic investments as well – robot sales in Japan increased by 10 percent to about 39,000 units in 2016 – reaching the highest level in the last ten years.”

Japan´s high export rate

Japan exported a total of nearly 115,000 industrial robots in 2016 with a value of 309 billion yen (about US$ 2.7 billion). This is by far the highest export volume for one year. The export rate increased from 72 percent to 75 percent (2011-2016). North America, China, the Republic of Korea and Europe were target export destinations. The Japanese imports of robots were extremely low, only about 1 percent of installations. Thus, foreign robot suppliers did not achieve a high sales volume in Japan. The home market has strongly recovered since the financial crisis in 2009 and reached 39,000 units, the highest level since 2006 (37,000 units).

Car- and electrical/electronics industry dominate

The automotive industry is the largest destination market for industrial robots in Japan with a share of 36 percent of the total supply. Car manufacturers bought 48 percent more industrial robots than in 2015 (2016: 5,711 units). Japanese car suppliers are leading in the production of hybrid cars and will increase investments in automated driving technologies. The development of new materials which reduce weight and save energy will also foster investments in robot automation. However, the ongoing reduction of production capacities in Japan will impact domestic demand for robots. Investments abroad, on the other hand, will continue to increase. The Japanese car companies have been increasingly expanding production facilities overseas, particularly in China, as well as other Asian countries and in the United States and Mexico.

After the strong growth of robots in the electrical/electronics industry in 2015 (11,659 units), a decrease of 7 percent followed in 2016. However, the electrical/electronics industry has preferred to invest in production facilities abroad. Furthermore, continued investments in robots can be expected in this sector with the increasing demand for chips, displays, sensors, batteries and other technologies around electro mobility, and industry 4.0 (connected industries).

The two most important customer groups of industrial robots in Japan – automotive and electrical/electronics – had jointly, a share of 64 percent of the total supply in 2016. Robot sales to both sectors increased by 8 percent in 2016. In all other branches, as a whole, the market increased by 14 percent.

Japan outlook 2020

In Japan, the economy benefits from increased foreign demand, especially from China, the expansive monetary policy of the Bank of Japan and the weaker yen. Based on estimates provided by the Japanese Robot Association (JARA), the IFR expects an increase of around 10 percent in 2017 in domestic installations. Between 2018 and 2020 a further average annual increase of about 5 percent is likely, provided the economic recovery in Japan continues.

IFR Japan data overview

Please find below an overview of the new IFR data about industrial robots in Japan:

Japan – new peak in 2016

Sales

  • 38,586 new robots installed (new record), 10% higher than in 2015
  • CAGR 2011-2016: +7%
  • Global ranking 2016: No. 3
  • Shares of total supply: Handling operations 36%, welding 22%; Automotive industry 36%, electrical/electronics industry 28%

Stock of operational robots

  • About 287,300 units, slight increase over 2015 (286,600)
  • CAGR 2011-2016: -1%
  • Global ranking 2016: No. 2
  • Shares of total stock: Handling operations 36%, welding 23%; Automotive industry 35%, electrical/electronics industry 31%, metal and machinery industry 10%

Source: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I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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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 국제로봇박람회(IREX) 2017 11월 29일 빅사이트전시장 개막

로봇산업전1

2017국제로봇전 공식웹사이트 화면. 사진 © IREX2017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로봇박람회 ‘2017 국제로봇전(IREX 2017)‘이 일본로봇협회(JARA)와 일간공업신문주최로 오는 11월 29일 부터 12월 2일까지 동경 빅사이트 전시장에서열린다.

국제로봇전은 전세계  최신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 관련 장비를 전시하고 로봇 사용기술과 새로운 로봇산업의 시장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로봇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일본의 로봇 공급업체 수는 지난 2016년 153,000 개사로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로봇 생산업체에서 세계 로봇시장의 52%를 공급하고 있다고 지난 23일 국제로봇연맹(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IFR)이 이번 전시를 앞두고 발표했다.

국제로봇전은 1974년 처음 열렸고 올해로 22회 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열린 전시회에는 446개 회사와 기관이 참가해 1,882개 부스를 전시했다. 일본을 제외한 해외에서는 13개국에서 57개 회사와 기관이 참가했다. 총 방문객은 120,000명으로 이가운데 해외 55개국가에서 7,000명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인간 친화적인 사회를 위하여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며 협동하자는 뜻을 담아 ‘로봇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따뜻한 세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전시회에는 612개 회사와 기관이 참여하고 2775개 부스가 전시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해외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중국 등 13개국에서 80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등과 같은 차세대 기술을 비롯해 일본과 전세계 최신 로봇기술과 제품이 전시되고 더 많은 기술교류와 비지니스상담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네트워크 행사가 열린다.

제조용 로봇과 응용시스템을 전시하는 로봇 생산시스템관에서는 프레스, 플라스틱 성형, 조립, 용접, 자재운반, 계측기, 식품제조와 관련한 제품 등이 전시된다.

로봇 시뮬레이션 & 비전 시스템관에서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CAD, 로봇 교육 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 생산 시스템과 조명, 카메라, 렌즈, 화상인식장치, 측정과 분석시스템 등이 선보인다.

이밖에 ‘장치와 장비관’, ‘서비스로봇관’, ‘대학과 연구소관’ 등 산업로봇과 협동로봇 제품과 서비스가 전시된다.

포럼과 컨퍼런스, 참관사 워크샵 그리고 파트피드전(Parts Feeder Exhibition 2017)로전 등 4개 박람회가 동시개최된다. 주요 포럼 가운데는 ‘iREX 로봇 포럼 2017’, ‘NEDO 로봇 AI 포럼 2017’, ‘RRI 국제 심포지엄’등이 열린다.

초청장이 있거나 전시회에 사전등록한 사람, 16세이하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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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G-FAIR KOREA” 아시아 3대 마켓플레이스 육성 목표

대한민국 최대 중소기업 우수상품 박람회 ‘2017 G-FAIR KOREA’가 1일 오전 11시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1~3홀)에서 개막됐다.

2017 G-FAIR KOREA 오픈 테이프커팅식. 사진@2017 G-FAIR KOREA

오는 4일까지 펼쳐지는 G-FAIR KOREA는 ‘지페어 코리아를 쇼핑하라’는 주제로 1,100여개 업체가 벤처관, 리빙관, 스마트관, 레저관, 뷰티관, 푸드관 체험관, 특별관 등으로 나뉘어 1,300여개 부스를 구성해 참여한다.

특히 G-FAIR KOREA 20회를 기념하는 이날 개막식에서는 ‘Asia Top3 중소기업 종합 마켓플레이스, G-FAIR KOREA’라는 비전이 선포됐다.

경기도 김동근 행정2부지사는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20회를 맞은 G-FAIR KOREA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규모 확대와 실적 성장을 거듭해 ‘중국 칸톤페어’, ‘홍콩 메가쇼’ 등과 함께 아시아 3대 종합전시회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중장기적으로 참가업체를 4000개사까지 늘리고 국내 계약금액을 1650억원, 해외 계약금액을 1750만 달러(197억)까지 늘리는 발전 목표를 정했다.

이를 위해 ▲양적 성장 촉진으로 산업 내 경쟁력 확보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위상 확대 ▲질적 내실화를 통한 실질적 기업성과 창출 ▲사업운영체계 선진화로 지속성장 기반 마련 등의 4대 전략 방향도 설정했다.

경기도와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경제과학원)과 KOTR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및 국내 대형유통망 구매 상담회, 최저가 현장 판매전, 기업인 맞춤 세미나, 각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페어 코리아를 쇼핑하라’는 주제로 참가 업체들이 해외 바이어 및 국내 대형 유통망 구매담당자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 B2B(기업과 기업간 거래)와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성과까지 얻을 수 있도록 준비됐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선 이번 2017 G-FAIR KOREA는 50여개 국가, 700개 회사, 800여명의 역대 최대 규모 해외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매머드급 상단(商團)’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80여개 국내 유통업체 구매담당자(MD) 350명도 행사 기간 중 업체들의 전시 부스를 돌며 구매상담회를 벌인다.

참가 업체들은 인터넷보다 저렴한 가격에 현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최저가 이벤트 ‘G-FAIR 슈퍼 세일전’을 벌이며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슈퍼 세일전을 통해 ▲식품 ▲패션 ▲액세서리 ▲건강보조제 ▲건강·헬스용품 ▲공구 ▲인테리어 소품 ▲가정용품 ▲교육용품 ▲생활용품 ▲미용용품 ▲건축자재 ▲IT제품 ▲드론 및 VR 등 생활전반에 걸친 상품들을 인터넷 보다 저렴한 최저가에 현장 구매할 수 있다.

2017 G-FAIR KOREA 전시장. 사진@2017 G-FAIR KOREA

2017 G-FAIR KOREA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 등 미래성장 원동력인 4차 산업을 다양한 형태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AI특별체험관에는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인공지능 관련 중소기업들이 입점해 다양한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과 일반인의 스타크래프트 게임체험도 진행된다.

쇼호스트들이 홈쇼핑 방송이 아닌 전시회 현장에서 업체들의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G-쇼호스트 현장 판매전’도 신선한 볼거리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되는 G-쇼호스트 현장 판매전은 쇼호스트들이 40개 기업의 제품을 전시장에 마련된 특별 스튜디오에서 관람객과 바이어들을 상대로 직접 판매 하는 형식이다.

2017 G-FAIR KOREA 행사 기간 중에는 실질적 경영 노하우와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강좌 및 세미나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행사 첫 날인 1일 오후 2시에는 tvN 인기 프로그램인 ‘어쩌다 어른’을 통해 유명세를 얻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의 리더십 강의가 열리고 3일 오후 4시에는 MBC ‘라디오 스타’와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잘 알려진 인문학 스타 조승연 작가가 토크쇼 형식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기업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실무 세미나 강좌도 전시장 2층 강의실에서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된다.

참가 및 관람, 각종 이벤트, 세미나 강좌 참여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gfair.or.kr)와

블로그(http://blog.naver.com/g_fair_korea)를 참조하거나 사무국(031-888-6580)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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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관련 산업전시회 ‘2017 케이펫페어(K-PET FAIR)’ 킨텍스에서 24-26 개최

kpetfair국내 반려동물관련 산업을 전시하는 대한민국펫산업박람회(K-PET FAIR, 이하 케이펫페어)가 오는 11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케이펫페어는 342개사 873개 부스 규모(22,580㎡)로 열린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가 전년도 개최 결과 대비 전시 면적과 참가 부스가 약 33% 이상 증가하였으며, 역대 국내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중에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펫산업 박람회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사료산업 규모는 2012년 2,500억원에서 2016년 4,600억으로 추산하고 있다. 4년만에 2배 가까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2020년 5조8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별 반려동물 시장 규모(2015년 기준)는 미국 68.1 조원, 일본 13.9조원 , 한국 1.8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주요 전시품목은 반려동물 사료, 수제간식, 의류 및 액세서리, 전용 가구, 유모차, 드라이기 등이다. 특히 메인스폰서인 로얄캐닌, 내추럴발란스, 대산앤컴퍼니(ANF) 등 국내 사료 시장의 7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는 다수의 사료 기업이 총출동한다.

중국, 홍콩, 태국 등의 해외 참가기업의 직접 참가도 주목할만하다. 특히 태국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상무공사관 위라씨니 논씨차이)에서는 태국 반려동물 브랜드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여, 친환경 디자인 가구 및 용품 등 20여 개의 태국 반려동물 기업과 제품을 전시하며 국내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펫플래닛, 페팸, 펫츠고트래블 등 반려동물 O2O서비스사의 인큐베이팅을 지원하는 특별존도 마련된다. 이들은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활용 세미나 진행하여,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와 펫시팅(반려동물 돌봄서비스) 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한편, 최근 반려견 물림 사고, 펫티켓(PET + Etiquette) 미준수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시 기간 중 반려견 목줄 미착용 및 동물보호법 미준수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관사 (주)이상네트웍스는 목줄을 미착용한 반려동물 동반 관람을 제한하고, 목줄 대여소를 운영하여 목줄 의무화 법규를 준수하도록 하여,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주)이상네트웍스 조동아 팀장은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행사 특성 상,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 특히, 목줄 대여소 운영을 위한 3,000개의 목줄을 준비하였다. 올바른 반려문화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여러 사회 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펫티켓 준수 서약 캠페인 활동을 해나가겠다.” 며 의지를 밝혔다.

개막일인 24일에는 (사)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종복) 주최의 대한민국펫산업박람회 15주년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바른정당 정병국 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일반 참관객이 하나되어 건강하고 책임 있는 펫산업 발전을 축하하고,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공기청정기 등을 증정하는 경품 추첨 행사도 별도로 진행된다.

이번 2017 케이펫페어 참관을 희망하는 개인 및 업계 종사자는 온라인 및 현장 예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오는 11월 22일까지 공식홈페이지 및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온라인 사전등록 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을 동반할 경우, 반드시 목줄을 착용하여야만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pe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397-0924 / kpet@e-sa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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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해외 전력산업박람회 참가 중소기업 시장개척 지원

보도사진1. 이란 국제전력산업전시회 전경

지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이란 테헤란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17 이란 국제 전기 박람회(IEE 2017)’ 한국관에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및 국제전기 등 18개 중소기업들이 바이어들과 상담을 벌이고 있다. 사진 ©한국전력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이란 테헤란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17 이란 국제 전기 박람회(IEE 2017)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및 국제전기 등 18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 전력분야 중소기업들의 이란 시장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란 국제 전기 박람회(IEE 2017)는 매년 개최되는 이란 최대의 국제 전력기자재 전시회로금년에 28개국 770 기업이 참가하고 해외 바이어 등 6만 8천여명이 참관했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이란 전력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분야 중소기업 수출촉진 기회를 마련해 주었으며, 국제전기(주) 등 18개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이란 시장에 선보여 총 4,660만불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란은 풍부한 천연가스를 활용하여 복합 화력발전소 건설 중심의 발전설비를 확충하고 있는 한편화력발전 의존형 에너지산업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이와 함께 전력망 연계 및 설비 현대화AMI 등 스마트그리드를 포함한 전력망 효율 분야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한전은 이러한 이란 전력시장 특성에 적합한 발전기배전반전선, 개폐기 품목 등의 전시품목과 참가기업을 선정하여 맞춤형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특히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및 서부발전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총 26개사가 참가하는 대규모 한국관(KOREA Pavilion)을 구성하여 전력산업분야 기업들 간의 시너지 효과와더불어 현지 바이어 및 전력산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이란의 국영 전력회사 Tavanir 실무진들과의 미팅을 통해 전시회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더불어 이란 전력시장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등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 중소기업의 제품 전시홍보는 물론 맞춤형 전문 마케팅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을 사전 교섭하여 우리 중소기업들과의 1:1 매칭 수출상담을 시행하는 한편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부스 임차비물품운송비통역비 등 소요 비용을 KOTRA와 함께 공동 지원했다.

맞춤형 전문 마케팅은 자국 에이전시를 통한 수입을 선호하는 현지 시장 특성을 고려하여KOTRA의 탄탄한 현지 네트워크 통한 사전 시장조사 및 현지 주요바이어 대상 홍보로 진행되었으며우리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수출 상담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었다.

보도사진1. 인도네시아 전시회

한국전력이 지난 9월 6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에서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곽기영)과 공동으로‘2017 인도네시아 전기전력 및 신재생에너지산업전(EPRE
2017)’ 참가했다. 사진©한국전력 

한편한전은 KEPCO의 브랜드 파워 등을 활용하여 우수 중소 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올해에는 인도네시아 전력산업전 등 6개의 주요 국제전력산 업전시회에 중소기업 84개사와 함께 동반 참가했으며알제리, 카자흐스탄 등 7개국에서 수출촉진회를 개최하여 중소기업 77개사의 우수 에너지기자재의 해외 수출판로개척을 지원했다.

한전은 이번 이란 전력산업 박람회 참가 중소기업과 수출상담을 진행한 해외 유망 바이어들과도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여 우리 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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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한‧미 협력, 실리콘밸리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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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현지시간 15일부터 이틀간 미국 미식축구장 리바이스 스타디움(Levi’s Stadium)에서 ‘K-글로벌 실리콘밸리’를 개최했다. 현지시간 16일에 열린 투자포럼’에서 패널들이 미래 제조업 혁신에 대해 토의하고 있다. 사진© KOTRA

1,300명의 한미 미래기술 기업 관계자가 모여 4차 산업혁명시대 한미 협력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의 중소‧중견기업은 총 7,900만 달러(869억 원)의 수출‧투자유치 상담실적을 기록해 미국을 교두보로 세계시장 진출의 초석을 닦았다.

KOTRA(사장 김재홍)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공동으로 현지시간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미국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미식축구장 리바이스 스타디움(Levi’s Stadium)에서 ‘K-글로벌 실리콘밸리’를 개최했다. 사상 최대 규모인 1300여명이 모여 4차 산업혁명 시대 한미 미래기술 협력 논의를 위한 컨퍼런스, 수출‧투자유치 파트너십 상담회, 투자포럼, 채용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7,900만 달러 수출‧투자유치 상담실적… 자율주행, 무선전력전송 등 현지 관심 높아

먼저 파트너십 상담회에는 한국 혁신기술 보유 중소‧중견기업 38개사가 참가해 166명의 바이어 및 투자가와 총 340건 7,900만 달러(896억 원)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4대 유망분야이자 이번 행사의 주제인 Mobility(자율주행), Intelligence(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Connectivity(사물인터넷), Visualization(증강/가상현실)별로 테마관을 구성했다. 특히 투자유치에서 35%인 약 2,700만 달러(297억 원)의 상담이 이뤄져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력에 대한 미국 측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자율주행분야에서 상담열기가 가장 뜨거웠다. 상담액이 약 3,200만 달러(352억 원)로 전체의 41%을 차지했다. 2018년 양산 예정인 자율주행기반 전기자동차 바이톤(Bayton)은 이번 상담회에서 만난 한국 측 2개사와 센서 및 시험설비 분야 공급을 위한 가격협상을 연내 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리콘밸리 OEM기업은 신뢰를 크게 중요시해 한번 공급선을 구축하면 거의 교체하지 않는다. 또한 무선전력전송 기술을 보유한 파워리퍼블릭은 미국 F사와 무선충전기술 적용테스트를 통해 드론 충전소 적용가능성을 타진키로 했다.

피스커, 딥맵 “자율주행서 한국과 협력분야 많아”, 오큘러스 “韓 콘텐츠, 美 가상현실 기술에 접목가능”
한편, 지난 15일 개최된 테크 컨퍼런스는 350명이 참석해 한미 협력에 대한 실리콘밸리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기조연설은 테슬라의 대항마로, 내년 초에 그래핀 배터리 기술로 9분 만에 충전해 640킬로미터 이상을 달릴 수 있는 자율주행 기반 전기자동차를 출시하는 피스커의 CEO 헨릭 피스커(Henrik Fisker)가 맡았다. 그는 “한국이 배터리와 전장기술을 선도하고 있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센서기술을 선도하는 실리콘밸리와 협력기회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혀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십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는 전기자동차 대중화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미래자동차 시장을 이끌 핵심역량으로 전장화(Electrification)와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을 들었다.

패널토의에서는 페이스북, 아마존, IBM 등과 한국의 삼성 등 4대 유망분야 선도기업 임원 29명이 연사로 나섰다. 자율주행 디지털맵을 선도하는 딥맵(DeepMap)의 제임스 고워즈(James Gowers) 부사장은 “한국은 전통적으로 자동차 강국이므로 전장 등 기존에 잘하는 분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한국과의 파트너십에 대한 관심을 밝혔다. 또한 페이스북 오큘러스의 제임스 헤얼스톤(James Hairston) 부사장은 “실리콘밸리의 가상현실 기기 및 소프트웨어는 세계적 수준이고, 한국은 게임 등 콘텐츠 분야에서 차별성이 있어 협력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봤다. 한편, 음성인식 등 스마트 인식은 미국 주류 경쟁시장에서도 통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부대행사로 투자포럼과 취업상담회도 열렸다. ‘스마트 매뉴팩처링’을 주제로 한 투자포럼에서 155명의 투자가가 한미 투자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취업상담회에서는 스타라티오, 비트나인 등 총 8개 기업들이 새로운 직장을 찾는 한국 유학생과 취업면접을 가졌다.

이태식 KOTRA 부사장은 “한국 자동차와 산업용 로봇 생산규모는 각각 세계 6위와 4위이고 5G, 스마트홈 등 한국이 세계시장을 이끄는 분야도 많다”며, “4차 산업혁명을 열어가는 파트너로서 한국과 실리콘밸리간 협력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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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정보통신기술(ICT) 및 소프트웨어(SW) 분야 기업 ‘차이나 하이테크페어(CHTF)’에서 170만 달러어치 수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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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일 중국 광둥성 심천(深圳)에서 열린 ‘차이나 하이테크페어(CHTF)’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마련한 한국관에 인천지역 기업 등 전국 7개 지역 28개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사진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원장 박윤배)는 16~21일 중국 광둥성 심천(深圳)에서 열린 ‘차이나 하이테크페어(CHTF)’에 참가한 인천지역 정보통신기술(ICT) 및 소프트웨어(SW) 분야 4개 기업이 170만 달러(약 18억5천만원)어치의 수출 상담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로봇 개발 기업 ‘미니로봇’은 휴머노이드와 물고기로봇 제품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전기차용 배터리팩과 무선충전기를 전시한 ‘브이엠이코리아’도 관련 업계 및 바이어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전자 태그 자동인식기술 기반 솔루션 개발업체인 ‘포에스텍’과 광학기반 토털 솔루션 개발업체인 ‘티오에스’는 중국 현지기업들과의 상담을 통해 파트너십 체결을 추진키로 했으며, 유통 사업자 등과의 추가 미팅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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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일 중국 광둥성 심천(深圳)에서 열린 ‘차이나 하이테크페어(CHTF)’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마련한 한국관에서 참가기업들이 바이어들과 상담을 벌이고 있다. 인천지역 정보통신기술(ICT) 및 소프트웨어(SW) 분야 4개 기업이 170만 달러어치의 수출 상담을 벌였다. 사진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천TP 관계자는 “최근 정치적 문제 등으로 중국시장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기업들이 적잖다”며 “인천지역 기업들의 박람회 참여지원을 통해 중국 진출 가능성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4대 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 19회째를 맞은 CHTF는 중국과 세계시장 진출을 연결하는 B2B 전문 박람회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로봇, 사물인터넷, 스마트기기 등의 혁신기술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박람회장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마련한 한국관에는 인천지역 기업 등 전국 7개 지역 28개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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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Honored for Outstanding Design and Engineering with 36 CES 2018 Innovation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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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roducts have been recognized as CES®2018 Innovation Awards winners. Photo© Samsung Electronics

Samsung Electronics, a global leader in technology, announced that 36 of its latest products have been recognized as CES®2018 Innovation Awards winners on November 9. Products awarded in this prestigious program are honored for outstanding design and engineering in cutting-edge consumer electronics technology across 28 product categories.

 

Samsung’s award-winning products include two Best of Innovation and span categories across Virtual and Augmented RealityWearable TechnologiesVideo Displays, Home Appliances, and Smart Home. This marks the first year where Samsung has won in the CES Innovation Award category of Fitness, Sports and Biotech for the Gear Sport, Gear Fit2 Pro, and Gear IconX (2018).

 

“Innovation is in our DNA, as is our commitment to delivering transformational products that create meaningful experiences for our consumers,” said Tim Baxter, President and CEO, Samsung Electronics North America. “To be recognized by our industry peers, year over year, for our relentless pursuit of innovative design and engineering is truly an honor.”

 

The CES Innovation Awards are sponsored by 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the owner and organizer of CES. Many of Samsung’s industry recognized products will be on display at CES 2018, which takes place January 9-12, 2018, in the Samsung booth (#15006) located in the Central Hall of the Las Vegas Convention Center.

 

Following are details on a selection of Samsung’s award-winning products:

 

Gear Fit2 Pro – The new Gear Fit2 Pro features combines built-in GPS tracking with new continuous heart rate monitoring and powerful Under Armour applications to capture every run or ride accurately. With 5ATM water resistance, it allows users to withstand the pool, rain and even a post-workout shower. For added comfortability and convenience, the Gear Fit2 Pro has a slim design and light weight band, as well as a high-resolution color touchscreen that makes real-time updates and notifications easy to read while on the move.

 

Gear Sport – The latest smartwatch in Samsung’s industry-leading wearable portfolio, the Gear Sport is a stylish blend of fitness tracking and smart capabilities for people with active lifestyles. The Gear Sport transitions easily from work to workout with swim-ready water resistance (5ATM) and all-day fitness and calorie tracking. And with smart features like Samsung Pay (NFC), IOT control, and even offline music playback with Spotify, the Gear Sport is ready for whatever the day has in store.

 

Gear IconX (2018) – The new Gear IconX 2018 empowers users to effortlessly listen to their favorite music. Whether commuting or at the gym, these powerful cord-free headphones let users stream music via Bluetooth for up to 5-hours and play favorites from their MP3 playlist for up 7-hours. In addition to a 10-minute quick charge feature giving one hour of playtime, users can use the earbuds as an activity tracker and make voice commands through Samsung Bixby or Google Voice on your phone without even having it in your hand.

 

Samsung HMD Odyssey – In partnership with Microsoft, the Samsung HMD Odyssey offers an immersive Windows Mixed Reality experience. With dual 3.5-inch AMOLED high-resolution displays, 110-degree field of view, AKG head-headphones and voice command activation, the HMD Odyssey takes consumers to entirely new virtual limits.

 

Galaxy Note8 – The Galaxy Note8 features a bigger 6.3-inch Infinity Display so consumers can view more and scroll less. The enhanced S Pen1 allows users to unlock new ways to write, draw and interact with the phone and communicate with others, including taking Screen off memos, creating a Live Message2 and multitasking on the go. It also offers Samsung’s best-ever smartphone camera featuring two 12MP rear cameras and the world’s first smartphone with Optical Image Stabilization (OIS) on both wide-angle and telephoto lenses.

 

Galaxy S8 and S8+ – The Galaxy S8 and S8+ push the boundaries of traditional smartphones and build on Samsung’s heritage of creating stunning designs and functional devices. Available in 5.8-inch Galaxy S8 and 6.2-inch Galaxy S8+, the Infinity Display and bezel-less design form a smooth, continuous surface with no buttons or harsh angles. The result is a truly immersive viewing experience without distractions and makes multi-tasking more convenient.

 

49” CHG90 Gaming Monitor – With a 32:9 aspect ratio and curved display, this groundbreaking, ultra-wide monitor fully immerses the user in gameplay, delivering cinematic viewing for all types of content. The CHG90 supports AMD’s Radeon FreeSync 2 technology for a smoother gaming experience with twice the perceivable brightness and color. The monitor also features stunning visuals powered by High Dynamic Range (HDR) picture-enhancement technology, which, when paired with Samsung’s QLED Quantum Dot technology, dramatically improves picture quality with crisper colors and sharper contrast.

 

Samsung Connect Home Pro – The industry’s first Smart Wi-Fi System to combine mesh networking technology with a SmartThings Hub, Samsung Connect Home Pro opens up new possibilities for users to better connect their devices and easily manage their home networks. It delivers the ultimate, optimized Wi-Fi signal for the home while giving users the power to manage their smart home devices all from a single, secure network.

 

Samsung Chef Collection (4 Honoree Awards)  – Merging elegant design and industry-leading technology, Samsung’s new Chef Collection line brings Samsung’s most innovative and popular home appliance features to the premium built-in category. Chef Collection reflects the aspirations of this new generation of state-of-the-art homeowners who look to the kitchen not just as a room to cook in, but as a sophisticated reflection of who they are. Samsung Chef Collection is honored with four 2018 CES Innovation Honoree Awards for the Chef Collection 30” Pro Range, the Chef Collection 30” Built-In Combi Oven, the Chef Collection 36” Gas Cooktop and the Chef Collection 30” Double Wall Oven.

 

Samsung 16Gb GDDR6 Memory – The fastest and lowest-power DRAM for next generation, graphics-intensive applications. It processes images and video at 16Gbps with 64GB/s data I/O bandwidth, which is equivalent to transferring approximately 12 full-HD DVDs (5GB equivalent) per second. The new DRAM can operate at 1.35 volts, offering further advantages over today’s graphics memory that uses 1.5V at only 8Gbps.

 

Samsung 8TB NGSFF NVMe SSD (PM983) – The first 8 terabyte “next-generation form factor” SSD dramatically improves the storage capacity and performance of 1U rack servers (highly popular in consumer electronics). The 64 8TB NGSF SSD can deliver I/O at a phenomenal 0.5 petabytes per second. Measuring only 30.5mm x 110mm x 4.38mm, the drive also improves space utilization and scaling options in hyper-scale datacenter servers.

 

Exynos 9 Series 9810 The Exynos 9 Series 9810 is Samsung’s latest flagship processor, with 3rd-generation custom CPU cores, upgraded GPU, and gigabit LTE modem with industry-first 6CA support. It is built on 2nd generation 10nm process technology.

 

Samsung ISOCELL Slim 2X7 – Samsung ISOCELL Slim 2X7 is a 24 megapixel image sensor with 0.9μm pixels, the smallest pixel in the industry, plus Tetracell and remosaic technology to simulate bigger pixel performance. The small 0.9μm pixel size enables a 24Mp image sensor to be fitted in a thinner camera module, allowing premium smartphones to offer high resolution cameras in a very slim and elegant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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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18 혁신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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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혁신상 수상한 삼성전자 제품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을 앞두고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2개를 포함 총 36개의 ‘CES 혁신상(Innovation Honoree)’을 수상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 (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는 현지시간 9일 ‘CES 혁신상’ 수상 제품들을 28개 부문에 걸쳐 발표했다.

특히 CES 2018에서 새롭게 선보일 삼성 TV 신제품과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이 각각 해당 제품군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들 제품을 포함해 TV (7개), 생활가전 (7개), 모바일 (12개), 반도체 (5개), PC주변기기 (2개), 오디오 (2개), 스마트홈 (1개) 제품들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TV 부문에서 7년 연속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위업을 달성했으며, 생활가전 부문에서도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이번에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3년 연속 ‘혁신상’을 받는 쾌거를 이룬 셈이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냉장고 뿐만 아니라 세탁기, 조리기기 등 다양한 제품들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패밀리허브’는 ‘최고 혁신상’ 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부문 혁신상도 수상하며 IoT 리더십을 주도하는 스마트 가전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지난 9월 베를린 ‘IFA 2017’에서 최초 공개된 신제품 ‘퀵 드라이브’ 드럼세탁기도 ‘CES 혁신상’을 받았다. ‘퀵 드라이브’는 세탁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이 집약된 ‘큐레이터(Q-Rator)’기능이 적용돼 한층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빨랫감을 세탁할 수 있다.

셰프컬렉션 조리기기 4개 제품도 가전 부문 수상을 휩쓸며 빌트인 제품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조리공간을 둘로 나누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있는 플렉스 듀오 기술에 스팀기능까지 더한 ‘셰프컬렉션 월오븐(Wall Oven)’, △강력한 화력(22K BTU)으로 식재료의 풍미를 더하는 ‘셰프컬렉션 가스쿡탑’, △가스 쿡탑과 대용량 오븐이 결합된 ‘셰프컬렉션 프로페셔널 레인지’, △전자레인지와 오븐이 결합되어 간편 요리부터 정통 요리까지 가능한 ‘셰프컬렉션 콤비오븐’이 수상 리스트에 올랐다.

BTU(British Thermal Unit)는 화력을 나타내는 영국식 열량 단위로 1파운드의 물을 화씨 1도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이다. 셰프컬렉션 가스쿡탑의 22K BTU는 업계 최고 수준 화력이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 12개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스마트폰은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S펜’과 듀얼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술을 탑재한 듀얼 카메라를 제공하는 ‘갤럭시 노트8’과 인피티니 디스플레이로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 디자인이 적용된 ‘갤럭시 S8∙갤럭시 S8+’가 수상했다.

웨어러블 기기는 △ ISO 22810:2010 표준의 5ATM 방수 등급을 인증 받은 스마트워치 ‘기어 스포츠’ △ GPS 피트니스 밴드 ‘기어 핏2 프로’ △ 2세대 코드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2018)’ △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혼합 현실(Mixed Reality) 헤드셋 ‘삼성 HMD 오디세이’ △ 스마트싱스(SmartThings) 제품들을 연결하는 허브 겸 와이파이 공유기 ‘삼성 커넥트 홈 프로’ 등이 수상했다.

PC주변기기 부문은 지난 9월 출시한 세계 최대 크기 49형 CHG90 QLED 게이밍 모니터와 전원·영상·사운드 신호를 하나의 케이블로 동시 전송 가능한 차세대 인터페이스 썬더볼트3 단자가 탑재된 34형 QLED 모니터 신제품이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메모리 제품 3개와 시스템LSI 제품 2개 등 총 5개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메모리 제품은 △소형 폼펙터(Form Factor)에 최대 용량을 구현한 8TB NGSFF NVMe SSD ‘PM983’과 △기존 대비 속도를 2배 높인 10나노급 ’16Gb GDDR6 그래픽 D램’ △256GB 마이크로SD 카드 ‘EVO Plus’ 등 메모리 제품들이 수상했다.

특히 ‘PM983’ SSD는 기존 ‘2.5인치 SSD’를 적용한 서버의 동일한 공간에 2배 용량을 구현 할 수 있는 ‘최대용량·초고속·초소형’ 솔루션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시 최적의 투자 효율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또한 시스템 반도체도 △업계 최초 6CA(Carrier Aggregation, 주파수 묶음) LTE 모뎀과 3세대 커스텀 CPU가 탑재된 최신의 모바일AP 엑시노스 9 시리즈 9810과 △환경에 따라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는 4-픽셀 재배치 테트라셀(Tetracell) 기술이 적용된 2천4백만화소 이미지센서 ‘ISOCELL Slim 2X7’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2년간 380여 개에 달하는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혁신 제품과 기술로 업계를 선도해 왔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CES 2018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이번 수상 제품들을 비롯한 혁신 기술과 제품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CES 최고혁신상 로고 이미지
▲CES 혁신상 로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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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Show Report:The 37th HKTDC Hong Kong Electronics Fair (Autumn Edition) and the 21st electronic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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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ll of Fame at the Autumn Electronics Fair gathers the latest electronics products from more than 550 top international brands. Photo©HKTDC

The 37th HKTDC Hong Kong Electronics Fair (Autumn Edition), organised by the 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 (HKTDC), and the 21st electronicAsia, jointly organised by the HKTDC and MMI Asia Pte Ltd, opened last October 13 at the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 (HKCEC).

As the world’s largest electronics marketplace, the Autumn Electronics Fair and electronicAsia attracted some 4,300 exhibitors from 25 countries and regions this year. The HKTDC has organised 140 buying missions, representing more than 9,000 companies from 64 countries and regions for the two fairs.

The 37th HKTDC Hong Kong Electronics Fair (Autumn Edition) and the 21st electronicAsia closed one day earlier on 15 October due to the tropical cyclone, the fairs attracted a total of around 86,000 buyers from 139 countries and regions in three days.

Over 60,000 buyers visited the Autumn Electronics Fair while around 26,000 visitors attended electronicAsia. The Autumn Electronics Fair was organised by the 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 (HKTDC), while electronicAsia was jointly organised by the HKTDC and MMI Asia Pte Ltd.

To match with buyers’ sourcing needs, the Autumn Electronics Fair featured a number of thematic zones. The Hall of Fame gathers the latest electronic products from more than 550 top international brands, including Binatone, Goodway, Motorola, VTech for buyers to easily source retail-ready products.

The fair also featured some popular zones such as i-World, which spotlights smart device accessories, Wearable Electronics, Digital Imaging and Electronic Gaming. The Chinese mainland, Korea and Taiwan have set up group pavilions at the fair. Beihai city in Guangxi Province also exhibited at the fair for the first time, bringing its local electronic products and technology.

The Tech Hall, located at the Convention Hall, focused on a number of highly sought-after tech products. The Virtual Reality (VR) zone showcased a range of gaming products and smart eyeglasses using virtual reality and augmented reality technologies. The Robotics & Unmanned Tech zone presented the latest drones and service robots. The Smart Tech zone gathered smart IoT products for personal and household use. The 3D Printing zone featured the most recent 3D printers and related supplies.

The Tech Hall also featured the Startup zone, gathering close to 100 start-ups from Hong Kong, Canada, the Chinese mainland, Japan, Singapore, Taiwan and the United States. They covered a wide range of businesses, showcasing remarkable creativity in their electronics and technology products, such as trendy gadgets and smart household appliances, to computer and smartphone accessories and mobile apps.

With the rapid progress of technology, the electronics industry must stay competitive by launching new products. A number of forums and seminars have been organised, including today’s Symposium on Innovation & Technology, organised by the HKTDC and the Hong Kong Electronics & Technologies Association.  Under the theme “Connected Living,” the Symposium opens with the Chief Executive of the HKSAR Government Carrie Lam as the officiating guest. Representatives from several technology giants share the latest developments in technology. Microsoft Hong Kong discusses mixed reality technology, while Tencent talks about smart city and Google examines the latest developments of machine learning. Other topics include artificial intelligence and autonomous driving

HKTDC Deputy Executive Director Benjamin Chau said: “The fair period was cut short to three days due to weather conditions and some buyers’ travel plans might have been affected. In spite of this, we have taken various measures to attract more buyers to visit the fairs on the last day, and facilitate the business connections between exhibitors and buyers. Through the on-site survey, we found that the electronics industry is positive towards the sector’s outlook. Buyers are grasping the last chance to source products on the final day.”

During the fair period, the HKTDC commissioned an independent survey, interviewing a total of 1,025 exhibitors and buyers about the outlook for the electronics market and new product trends. More than half (54%) of the respondents expect the overall sales of their companies will increase next year, up 6 percentage points from the survey in 2016. For major markets, respondents are most optimistic about ASEAN (92%), followed by the Chinese Mainland (91%), Latin America (85%) and Taiwan (85%).

With the Internet of Things (IoT) becoming more popular, the survey reveals that 84 per cent of respondents think audio visual items will be the product category most benefitted from the smart home trend, followed by wireless charging devices (81%) and systems items for connection with the Internet/mobile network (77%). The industry also believes that consumers are willing to pay a premium of 18% for products with smart home capabilities compared to traditional products. 81 per cent of respondents are optimistic about the virtual reality and augmented reality devices market in the next two years. For related products, they are most optimistic about audio visual items for entertainment purpose (56%), followed by mobile/on-line games (55%).

Start-ups receiving orders 
The Startup zone at the Autumn Electronics Fair this year attracted close to 100 start-ups from seven countries and regions, doubling last year’s number. The Zone provides a one-stop promotional platform for start-ups to meet with potential suppliers, buyers and investors. The start-up supporting institution Gadget Excelerator Lab (Gelab) led 12 start-ups to the Autumn Electronics Fair this year. Francois Lee, CEO of Gelab, said that the HKTDC had proactively promoted the Startup zone through different media platforms. “We are happy to see that many buyers from Southeast Asia and the Middle East have made enquiries, and some of them consider placing small orders to test local markets.”

Strong demand for smart products in emerging markets
The fair featured a wide range of state-of-the-art electronics products to suit buyers’ needs. Besides the Startup zone, the Tech Hall also featured the Virtual Reality (VR), Robotics & Unmanned Tech, Smart Tech and 3D Printing zones to showcase popular high-tech products. Jafar Sherif, a buyer from the United Arab Emirates, said as a lot of residential and commercial projects are under construction due to the Expo 2020 in Dubai, IoT and smart products will enjoy strong demand. This is his first visit to the Autumn Electronics Fair. He had found 30-40 potential suppliers of IoT solutions, AV systems and smart devices from Hong Kong and the Chinese mainland.

Source:HKT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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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KOTRA, 캐나다에서 손잡고 K-뷰티 홍보에 나서

– 캐나다 소비자 대상 K-뷰티 관광, 수출 융복합 마케팅 펼쳐 –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와 KOTRA(사장 김재홍)는 18일(현지시간) 캐나다 최대도시인 토론토 쉐라톤 호텔에서 ‘K-Beauty in Canada’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주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강정식)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캐나다의 주력 소비계층으로 부상 중인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 generation,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출생한 세대)를 대상으로 뷰티,웰니스 방한관광을 촉진하고 한국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지 한국미용 관심층 3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에서 북미에서 활동 중인 유명 K-뷰티 블로거 모건 스튜어트(Morgan Stewart)가 한국산 화장품을 활용한 기초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시연회를 열고 자신만의 한류 스타일 뷰티 노하우를 공개함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공사가 발표한 ‘나의 한국 뷰티 여행(My beauty trip to Korea)’ 강연에서는 K-뷰티 마니아를 위해 특별히 엄선된 한국의 대표 뷰티,웰니스 관광지가 소개되었다. 발표 직후 해당 관광지를 찾아가는 방법, 관광지별 체험 프로그램 가격 등에 관한 현지인들의 질문이 쇄도하여 한국 뷰티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밖에, 한국산 화장품 쇼-케이스,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한국관광체험,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와 기념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이에 앞서 당일 오전에 개최된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유망 화장품 관련 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우리 기업들은 캐나다 유통망 유력 벤더를 비롯한 바이어 15개사와 일대일(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신규 브랜드 론칭 등 다양한 방식의 북미시장 진출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관광공사 박형관 토론토지사장은 “K-Pop, K-Drama 등의 영향으로 캐나다 내에서 한국 화장품이나 한류 스타일 메이크업 노하우 등에 대한 인지도는 이미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어, 앞으로 이러한 뷰티 마니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한관광 상품 개발 및 판촉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6년 캐나다 방한 관광객은 17만 5천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8% 이상 크게 증가해 왔으며, 올해 지속적인 북측의 핵도발 위기상황 속에서도 전년 수준의 방한객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16년 1~9월 12만 8천명, ’17년 동기간 13만 2천명). 공사는 캐나다를 2020년까지 20만명 이상의 방한시장으로 키우기 위하여 뷰티/웰니스, 역사문화, 한식 등 다양한 방한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현지화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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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Market is Picking Up Growth Driven by Emerging Market Economies

According to a new EITO report released September 20, 2017, demand for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ICT) is picking up speed across Europe. ICT revenues in EU member states are expected to increase by 1.8 percent to 683 billion Euros in 2017.

Last year, the increase was slightly lower with 1.3 percent. As in the past few years growth is mainly driven by the market for information technology. Sales of IT hardware, IT services and software are expected to increase by 3 percent to 389 billion Euros. The telecommunications market is, growing at a much slower rate of 0.3 percent to 294 billion Euros. The software and IT services segments are showing the strongest growth, with an increase of 5.4 and 2.7 percent, respectively.

“The solid growth in sales of software and IT-services reflects the ongoing digitization of the economy as a whole. Companies from all industries invest in digital technologies, such as cloud computing and big data”, says Axel Pols, Managing Director at Bitkom Research.

“In the telecommunications market, the decline of the past year was stopped because a 2.2 percent increase of investments in telecom equipment offset a 0.4 percent decrease of spending on telecom services.”

Within the European Union, Hungary will record the strongest ICT market growth in 2017, with an expected increase of 5.2 percent. Unshaken by the Brexit decision, the United Kingdom is also among the top performers, with a plus of 3.5 percent to 140 billion Euros. At the other end of the spectrum, the Greek ICT market, already affected by the crisis, is forecast to decline by 1.0 percent.

 

According to the EITO forecast, ICT revenues worldwide will rise by 3.3 percent to 3.2 trillion Euros. The market for information technology grows 3.4 percent to 1.4 trillion Euros, which is only slightly higher compared to the telecom market with a gain of 3.3 percent to 1.8 trillion Euros.

 

“The growth of global telecom revenues is mainly driven my emerging market economies”, explains Axel Pols. By international comparison the ICT markets continue to grow fastest in India (plus 9.0 percent) and China (8.5 percent). The US is still by far the world’s largest ICT market with a plus of 3.0 percent to 979 billion Euros.

 

Source:  2017/18 of the European IT Observatory (E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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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의료기기산업 시장진입 노하우 업계와 적극공유해 성과 이끌어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1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라마다서울호텔에서 개최된 ‘2017 의료기기산업 전주기 시장 진출 지원 성과교류회(이하 “성과교류회”)’를 통해 주요국 인허가 및 시장 진입, 국산 신뢰도 강화 등 지속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주기는 의료기기산업의 원천기술 개발부터 제품화 단계까지의 모든 단계를 말한다. 이틀간 개최된 이번 성과교류회는 의료기기 관련 산ㆍ학ㆍ연ㆍ병(産ㆍ學ㆍ硏ㆍ病) 전문가 300여 명이 총 3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중소ㆍ벤처 의료기기 기업의 창업ㆍ혁신 기술개발 이후 시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시장진입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場)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16일 개최된 “의료기기 전주기 사업화 컨설팅 성과교류회”에서는 핵심 인력이 충분하지 않은 중소ㆍ벤처 의료기기 기업 맞춤형 전주기 사업화 지원 성과를 공유하였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는 국내ㆍ외 의료기기 시장 현황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영세기업 위주로 국내 산업에 내재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전주기 컨설팅 지원 사업을 소개하였으며, 올해 수행한 컨설팅 지원을 통하여 해외특허 출원, 품질관리 역량 확보 및 국내 GMP 인증을 준비한 성과를 공유하였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병원ㆍ대학 등 지원기관에 구비된 인프라와 전문 인력풀을 활용하여 지역의 중소 의료기기 기업이 적은 비용으로 현장 수요에 기반한 기술개발 및 제품화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성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17일에는 “국산화 유망 의료기기 신뢰성 확보 성과교류회”를 통하여 국산 사용률이 저조한 주요 의료기관에서 국산 제품의 신뢰성과 성능을 검증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행사에서는 국산 사용률이 낮은 원인인 브랜드ㆍ신뢰도ㆍ사용경험 부족 등 국산 제품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하여 현장에서의 테스트 및 피드백을 통한 성능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을 소개하였다. 또한, 국산 신제품을 국내 주요 의료기관을 통해 임상 조건에서 테스트한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하여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진행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심포지엄”에서는 의료기기 사용적합성의 개념과 필요성 및 평가와 관련한 노하우를 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1부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의 개념과 필요성, 테스트 과정에 대한 이해와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국 FDA의 가이던스를 제작한 사용적합성 전문가의 동영상 세미나를 통하여 실질적인 사용적합성 평가 이해에 도움을 주었으며, 2부에서는 지원 사업을 통하여 실제 제품을 대상으로 사용적합성을 검증한 과정을 공유하고 노하우를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성과교류회에 참석한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는 “인허가ㆍ임상연구 등에 인력과 자금 한계를 갖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 그램이었다”고 밝혔으며, “국산 의료기기의 사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병원 등에서 적극적으로 임상ㆍ사용적합성 등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기회와 연구 기간, 연구비의 확대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17일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심포지엄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정부는 사용적합성을 포함한 국제 규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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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ing Beauty B2B Event ‘Cosmoprof Asia 2017’ Events & Seminars Released

Cosmoprof Asia, the leading B2B beauty event in the Asia-Pacific region, is the ideal place to find the region’s latest trends and innovations, has been held at the two trade fair venues: AsiaWorld-Expo (AWE) (hosting Cosmopack Asia) from 14 to 16 November; and the 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 (HKCEC) from 15 to 17 November.

This year, the show welcomed 2,800 exhibitors as well as 24 country and group pavilions at both venues. Korea has been appointed as the Country of Honor as it is arguably one of the most important cosmetic manufacturing centers and markets in the region. 549 Korean exhibitors this year are showing an increase of 17 percent in number compared to last year’s show.

Many events and seminars has been held throughout the fair across two venues – AsiaWorld-Expo (AWE) and the 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HKCEC), as shown below:

 

COSMOTALKS

Cosmotalks is a series of seminars to be held at both AWE and HKCEC from 14-17 November. At AWE, the seminars will focus on the most relevant and interesting topics related to the cosmetic industry – innovation and research, formulation, cutting-edge natural raw materials, eco-sustainable design and new packaging solutions, together with market research in the Asia-Pacific region.

These seminars are organised in partnership with Beautystreams, Centdegrès, CosmeticsDesign.Com, Ecovia Intelligence, Hong Kong Society of Cosmetic Chemists, Neuni Group, NPD, WGSN and Yang Design.

Meanwhile, at HKCEC, you can find specific talks on the trends that are affecting the development of the industry, both locally, with a focus on beauty trends in Korea, Japan and China, and globally, with an analysis of the digital impact on the beauty industry; luxury cosmetics; and the impact of millennials on marketing, sales and product development strategies. These educational sessions are organised in collaboration with partners such as Beautystreams, Cosmetic Observer, Creative Capital, Google, Kline and Mintel.

 

SPA CONFERENCE

The Spa Conference celebrates its tenth edition this year, with a focus on the trends, novelties and economic development of the spa industry. Managers and spokesmen from the most prestigious hotel associations will lead the panel of speakers, focusing on main Asian markets. This event will be held at The Forum area, a place dedicated to thematic seminars in HKCEC, from 15-16 November.

 

NATURAL & ORGANIC SYMPOSIUM

In conjunction with the debut of the new Natural & Organic zone in Cosmoprof Asia 2017, the Natural & Organic Symposium will be held at The Forum area at HKCEC on 16 November. This symposium, organised in collaboration with Ecovia Intelligence, features three sessions devoted to the analysis of the natural and organic cosmetics market: including the main trends,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marketing and distribution strategies and what are the consumers’ expectations on certified organic products.

 

COSMOPROF ONSTAGE

Cosmoprof Onstage is where all beauty trends come to life. Happening on the main stage of Hall 5C, HKCEC from 15-17 November, there will be live shows and demo sessions on hair styling, nail art creations, make-up techniques, beauty treatments and presentations of innovative products.

The highlight of the event will be the K-Beauty Shows. This show, presented by Korea which is this year’s Country of Honor, features thematic seminars and live demonstration showcasing the best of Korean beauty trends.

The Japan Beauty Week’s “Catch up! Japanese NEW Kawaii Beauty”, to occur on 16 November, is another highlight. Presented in collaboration with Japan’s popular women’s magazine “non-no”, this show will feature renowned make-up artist from Japan who will be introducing Japan’s latest make-up trends to the world.

Meanwhile, happening on 17 November is the Hong Kong Professional Nailist Union Competition 2017, organised by the Hong Kong Professional Nailist Union. This exciting nail competition will see more than 200 contestants from around the world competing in 8 categories, including French Sculpture, One Tone Sculpture, Gel Manicure, Flat Art Tip Design, Fantasy Nail Art, Mix Media Boxed Nail Art, Manicure Art and Vocational College Manicuring.

Source:Cosmoprof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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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와 대한화장품협회 등 14개 기관 홍콩에서 개최되는 미용전시회 ‘코스모프로프 홍콩 2017’에 한국 뷰티산업 홍보 대규모 한국관 운영

KOTRA(사장 김재홍)는 현지시간 15일부터 사흘간 홍콩에서 개최되는 미용전시회(Cosmoprof Hong Kong 2017)에 대한화장품협회 등 14개 기관과 협업으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 한국관에는 210개 국내 수출기업이 참석해 다양한 이․미용 제품을 글로벌 바이어에게 선보인다.

단체관 참가기관은 KOTRA를 비롯해 대한화장품협회, 한국무역협회(인천,전북,강원지부), 중진공(제주본부), 성남산업진흥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충북테크노파크, 대구TP한방산업지원센터, 부산경제진흥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 등이다.

홍콩 미용박람회는 세계 3대 미용 전시회로 꼽히는데, 특히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지명도 높은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한국은 개별 참가기업까지 합치면 단일 해외 전시회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500여개 국내 이·미용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한국은 사상 처음으로 주빈국(Country of Honour)으로 선정돼 달라진 위상을 확인했다.

이에 KOTRA는 △ K-뷰티 세미나 △ 현장시연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해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지난 2016년 홍콩미용전에 참가한 주요국가는 중국(858개사), 한국(469개사), 홍콩(293개사), 대만(170개사), 이태리(117개사) 등으로 한국기업들의 참가규모가 상위권에 속하고 있다.

홍콩은 세계 최대 소비재 시장인 중화권 진출의 관문이자 아시아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시장으로, 우리 소비재 기업들의 적극적 수출 마케팅이 필요한 전략지역이다. 특히 화장품을 비롯한 한국 소비재의 대홍콩 수출이 연평균 23.7% 증가(’11-’16)하는 등 소비자들의 수요가 크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 또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홍콩에서 한국 화장품이 인기 있는 이유로 홍콩의 한류 붐과 함께 아시아인의 피부 특성에 맞는 한국 제품 품질과 뛰어난 가성비 등이 꼽히고 있다. 2016년 기준 한국 5대 소비재 대홍콩 수출 및 비중은  전체 19.3억불로 8.2%에 달해 세계 4위, 이가운데 화장품이 12.5억불로 29.5%에 달해 세계 2위에 올라있다.

15일 개막행사 직후 개최된 ‘All about K-Beauty’ 세미나에서는 대한화장품협회, 홍콩화장품협회, 아모레퍼시픽에서 연사로 참석해 세계 각국에서 온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국 화장품의 위상과 성공사례를 알렸다.

또한 15일과 16일 양일간 코스허브, 네일홀릭 이철헤어 등 3개사가 헤어, 뷰티, 네일아트를 주제로 현장에서 참관객을 대상으로 ‘현장 시연 이벤트’를 갖는다. 현지에서 인기 높은 한류 연예인 스타일을 즉석에서 연출함으로써 참관객의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OTRA는 해외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홍콩무역발전국(HKTDC) 및 마카오 무역투자촉진국(IPIM)과 업무협력 MOU를 체결한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홍콩 미용전시회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미용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회의 장으로서, 우리 기업들의 프리미엄 역량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한국 이·미용제품이 갖고 있는 ‘우수한 기능과 안전성에 합리적 가격’이라는 장점을 한류 마케팅, 다양한 소통․체험행사를 통해 현지에서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히 올해는 KOTRA 홍콩무역관이 개관한지 55주년이 되는 해이자,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서울에 사무소를 개소하는 뜻깊은 해”라며, “양 기관 간 MOU 체결을 통해 한국과 홍콩간의 경제교류와 협력사업이 한층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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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7’ 16일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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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7) 전시장. 사진©GSTAR

전 세계 게임산업의 현황을 살피고 미래 가능성을 체감해보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7)’이 11월 16일(목)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됐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17’은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16일부터 오는 19일(일)까지 4일 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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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7) 방문객들이 행사장인 부산 벡스코전시장에 입장하기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GSTAR

이날 개막식에는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이헌승 의원, 조승래 의원, 김병관 의원<국회의원>, 백종헌 시의장<부산시의회>,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게임업계에서는 박지원 넥슨코리아 대표이사, 구오 하이빈 액토즈소프트 대표이사, 김효섭 블루홀 대표이사,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이사가 참여했으며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김규철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위원장, 칼 크란츠 실리콘밸리VR협회장 등 유관기관 기관장들도 함께 했다. 또 이성림 KNN 대표이사와 함정오 벡스코 대표이사도 ‘지스타 2017’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며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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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7) 개막행사. 사진©GSTAR

■ ‘지스타 2017’, 또 한 번 역대 최대 규모 달성

올해 ‘지스타 2017’은 전체 35개국 676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전년(2,719부스) 대비 5.0% 성장한 2,857부스를 기록하며 역대 성과를 초과 달성했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지스타’는 기업들의 참여가 일찌감치 이어지며 조기신청 기간에 BTC관이 마감되는 등 지금까지 성과를 넘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규모로 찾아뵙게 됐다”며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스타’가 게임산업의 즐거운 축제이자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분

’15년

’16년

’17년

성장률

<전년 대비>

규모

BTC관

1,450부스

1,530부스

1,657부스

△8.3%

BTB관

1,186부스

1,189부스

1,200부스

△0.9%

합계

2,636부스

2,719부스

2,857부스

△5.0%

참가업체 수

633개사

653개사

676개사

△3.5%

참가국가 수

35개국

35개국

35개국

[최근 3년 간 지스타 개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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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7) 전시장 홍보부스에서 게임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튬플레이어들이 코스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GSTAR

■ BTC관, 장르/규모/플랫폼 별 신작 게임 출격

‘지스타 2017’ BTC관은 벡스코 제1전시장 전관과 컨벤션홀을 활용한다. 올해는 개막 4개월을 앞둔 조기신청 기간부터 게임기업들의 열띤 관심이 집중되며 지난해(1,530부스) 대비 8.3% 증가한 1,657부스로 마감됐다.

국내 기업으로는 넥슨코리아, 네오플, 넥슨GT,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아이덴티티게임즈, 액토즈소프트, 블루홀, 넷마블게임즈, 기가바이트, 그라비티, 케이오지 등이 참가하며 해외 기업으로는 En Masse Entertainment,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에이수스코리아, 엔비디아, HTC, 트위치 등이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제1전시장 1층 좌측에 위치한 컨벤션홀에서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자랑하는 인디게임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공동 주관사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통해 ‘BIC 쇼케이스 공동관’을 구성하고, 국내외 총 40개 중소기업의 ‘지스타 2017’ 참가를 지원한다.

야외전시장에서는 NHN엔터테인먼트, 경기콘텐츠진흥원,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 엠게임, 스타이엔엠, 넥슨코리아가 전용 부스를 구성한다. 매표소가 위치하는 야외 주차장에는 비티씨코리아와 삼성 메모리가 전시 부스를 꾸린다.

각 참가사들은 이번 ‘지스타’를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한 PC 온라인과 모바일, VR, 콘솔 등 플랫폼별 신작 게임들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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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7) 전시장에서 방문객들이 신작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GSTAR

■ BTB관, 중소기업 비즈니스 수요 ‘활발’

 BTB관은 벡스코 제2전시장 1, 3층 전관을 활용한다. 참가 규모는 1,200부스로, 지난해(1,189부스)보다 소폭(0.9%) 증가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넥슨코리아, NHN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게임빌, 컴투스, 카카오, 네이버 등이 참여하며 해외 기업으로는 En Masse Entertainment, 텐센트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에픽게임즈코리아, 알리바바 게임즈 등이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올해는 공동 주관사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서울산업진흥원,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등 공동관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원하는 중소기업들의 참여가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다.

특히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공동관의 경우 부스 별로 제공되는 공간이 예년에 비해 넓어진 만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통역 인원도 종전보다 많이 배치해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지스타’ BTB관을 활용해 국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이 늘어났다”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독창적인 창의력을 바탕으로 분명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나타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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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7) 전시장 홍보부스에서 신작게임을 즐기는 방문객들. 사진©GSTAR

■ 전시장 안으로 들어온 e스포츠 콘텐츠

이번 ‘지스타 2017’에서는 올해 글로벌 게임 전시업계 화두로 자리 잡은 e스포츠 콘텐츠들을 대거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는 e스포츠 브랜드 ‘WEGL’을 ‘지스타 2017’에서 최초로 선보이고 ‘오버워치’, ‘마인크래프트’, ‘DJ맥스 리스펙트’ 등 타이틀 별 게임 대회를 진행한다.

블루홀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아시아 지역 최강자를 가리는 ‘카카오게임즈 2017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로 합류한다.

트위치 역시 ‘리그오브레전드’, ‘하스스톤’ 등 스트리머 대회와 ‘저스트댄스’ 경연대회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 야외에서 즐기는 온 가족 게임 놀이터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올해 영화의 전당에서 ‘G-STAR 2017 G-LAND FESTIVAL(이하 지랜드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게임음악 콘서트 ▲게임영화 상영회 ▲코스프레 갈라쇼 ▲1인 크리에이터 이벤트 ▲레트로게임 토너먼트 ▲보드게임 체험 ▲인생사진관 ▲호버보드 카트레이싱 ▲부산게임 이벤트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을 소재로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영화의 전당 메인무대에서는 인디밴드와 20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게임 BGM과 함께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코스튬플레이어들이 게임 캐릭터를 소재로 진행하는 코스프레 갈라쇼와 크리에이터 ‘악어크루’가 참여하는 1인 크리에이터 게임 토크쇼도 진행된다.

레트로게임 토너먼트에서는 ‘테트리스’, ‘스트리트파이터’, ‘철권’, ‘올림픽’ 등 4개 타이틀로 참가자들의 실력을 겨룬다.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결선 토너먼트 최종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이밖에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체험, 코스튬을 활용해 특별한 기념사진을 찍어보는 인생사진관, 트랙 완주 시간을 겨루는 호버보드 카트레이싱, 각종 퀴즈 이벤트 등이 현장을 수놓을 예정이다.

 

■ 각양각색 ‘지스타’ 부대행사

국제게임컨퍼런스 ‘G-Con 2017’이 11월 16일~17일 벡스코 컨벤션홀 201~202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게임산업 주요 인사들이 발표자로 참여하며 IP, VR/AR, 콘솔, 온라인, 모바일 등 13개 세션(키노트 2개, 특별 2개, 일반 9개)으로 구성된다.

중소 게임 개발사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및 퍼블리싱 기회를 지원하는 게임 투자마켓은 11월 16일~17일 벡스코 제2전시장 121~122호에서 열린다.

6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개발사(37개)와 투자사(9개), 퍼블리셔(15개) 등 총 61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IR 피칭, IR 컨설팅,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게임기업 채용박람회는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벡스코 컨벤션홀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넷마블게임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네오플, 아이덴티티게임즈, 케이오지 등 20개 기업이 참여하며 채용관, 컨설팅관, 이벤트관 등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 지원이 제공된다.

gstar8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17) 전시장 넷마블 홍보부스. 사진©GSTAR

■ 트위치와 함께 ‘지스타’ 현장을 안방으로

‘지스타 2017’은 3년 연속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 함께 하는 트위치(Twitch)를 통해 전시장을 찾지 못한 게이머들과 만날 예정이다.

올해 트위치 부스는 파트너 게임 개발사들의 신작을 소개 및 시연하는 ‘게임존’과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진행하는 ‘트위치 스테이지’, 파트너 스트리머들을 위한 ‘파트너 라운지’, 현장에서 스트리밍을 진행할 수 있는 ‘스트리밍 존’ 등으로 구성된다.

트위치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출연진, 콘텐츠, 현장 이벤트 등에 대한 정보는 트위치 팬사이트 ‘트게더’를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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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철 주덴마크대사 국제박람회기구(BIE) 집행위원회 위원장 3선

최재철 주덴마크대사는 지난 15일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박람회기구(BIE :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 제162차 총회에서 집행위원회(Executive Committee) 위원장으로 3선되었다고 16일 외교부가 밝혔다.

집행위원회는 BIE 4개 분과위(집행위원회, 규칙위원회, 행정예산위원회, 정보통신위원회) 중 선임 위원회로서 국제박람회 개최국 결정 및 조직에 관한 주요 업무를 총괄하며, 3회까지(각 임기 2년) 수임이 가능하다.

최재철 대사는 지난 4년간(2013.11월-2017.11월) 두 차례 임기동안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올해 3월과 4월 실사단장 자격으로 2022/23 인정박람회 개최후보지(미국 미네소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폴란드 우치)에 대한 실사를 수행하여 지난 BIE 총회에 그 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최재철 대사의 세 번째 임기는 2019.11월 BIE 총회시까지이며, 2018년 상반기 중 실사단장으로 2025 등록박람회 개최후보지(일본 오사카, 프랑스 파리,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제르바이잔 바쿠 )를 방문하고 실사 결과를 2018.6월 BIE 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2025 등록박람회 개최국은 2018.11월 총회에서 회원국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BIE는 1928년 파리 협약에 따라 박람회 개최국 결정, 개최국과 참가국간 의무와 권리 규정 등 국제박람회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우리나라를 포함 총 170개 회원국을 두고 있으며, 금번 총회시 미국이 다시 회원국 지위를 획득하였다.

우리 정부는 1987년 BIE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후 1993년 대전 박람회와 2012년 여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 2030년 부산 등록박람회 유치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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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HVAC Products Featured at Greenbuild Expo 2017 Help Drive Efficiency for Residential and Commercial LEED Building Projects

Spotlighting its commitment to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and energy efficient green building technologies, LG Electronics USA Air Conditioning Technologies returned to the Greenbuild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Expo 2017 with a host of industry-leading innovations focused on creating sustainable commercial and residential buildings.

As a Greenbuild 2017 Platinum Sponsor, LG is highlighting a multitude of solutions for architects, engineers, builders, developers and contractors to support green building initiatives and energy management.

Variable Refrigerant Flow (VRF) technology leader LG is demonstrating how its air conditioning systems are designed to minimize efficiency losses found in conventional HVAC systems and provide sustainable energy savings contributing to lower lifecycle costs and points towards LEED certification. “LG’s commercial, light commercial and residential systems are making major inroads in the United States, where demand continues to grow for high-performance HVAC technology. LG is dedicated to creating sustainable innovations and is proud to lead the way with our industry-leading VRF technology,” said Kevin McNamara, senior vice president, Air Conditioning Technologies, LG Electronics USA.

“The world’s largest conference dedicated to green building is the perfect venue to showcase LG innovations in efficient air conditioning technologies and real-life case studies of how our products have contributed to the sustainability of various residential and commercial building projects.”

Featured in LG’s Greenbuild booth (#2203) are some of the company’s most sought-after technologies for the residential and commercial marketplace, including single and multi-zone HVAC systems and controls:

LG MultiSITE TM Remote Controller ;The LG MultiSITE Remote Controller is a highly intuitive, customizable user interface that allows system managers to configure functionality and home screen appearance to meet the needs of a specific zone. The MultiSITE Remote Controller featured at Greenbuild Expo 2017 is part of LG’s MultiSITE Controls Suite and represents the future of controls for the HVAC industry, affording building owners greater flexibility for controlling the zones within their building. Also on display are third-party thermostats that can be seamlessly integrated into LG systems using the LG Dry Contact solution, offering contractors the flexibility to install the solution that’s perfect for their customer’s needs.

LG SmartThinQ™; New to the air conditioning suite of products featured at Greenbuild Expo 2017 is the ability to control Wi-Fi-enabled indoor units using the LG SmartThinQ application. Now users have the freedom of controlling their home’s precise comfort from their fingertips alongside other SmartThinQ-enabled LG devices, such as refrigerators, ranges, washing machines and robotic vacuums. This capability enhances the efficiency and convenience, giving unprecedented control to create a truly connected home. SmartThinQ technology is currently available standard on the majority duct-free systems, including the extended piping single zone system as well as all units that are Smart AC enabled.

LGRED° – Powerful Heating Technology ; Another Greenbuild Expo highlight is the brand new LGRED° (Reliable to Extreme Degrees) heat technology, designed to optimize cold climate performance. Products featuring LGRED° heat deliver superior heating performance: 100 percent of rated heating capacity down to 5° F and continuous heating operation down to -13° F. This increased performance not only delivers heat when traditional models are unable to, but also operates with incredible efficiency; making products with LGRED° heat the ideal heating solution for less temperate regions of the country. LGRED° heat technology is currently available on the 9K and 12K as well as the new 15K and 18K Btu/h capacities of the Art Cool™ Premier single zone systems as well as the Multi F and Multi F MAX multi-zone systems.

LG Multi V™ 5; The flagship product in LG’s state-of-the-art air-source VRF systems, the Multi V 5, represents the next generation in the popular LG Multi V family. The LG Multi V 5 is available from 6- to 42-tons, with a choice of three-phase 208V, 230V or 460V electrical power as heat recovery/heat pump outdoor units. New to the Multi V line-up are the single frame 16-, 18-, and 20-ton units; the 20-ton unit representing the largest tonnage in the smallest, single frame footprint on the market today. As a smaller and lighter solution, the Multi V 5 20-ton not only reduces footprint requirements, but also helps to reduce installation costs.

While the footprint of the Multi V 5 has been reduced, its performance has increased. Building upon Smart Load Control of the Multi V IV, the Multi V 5 features Advanced Smart Load Control which proactively addresses the impact of pending weather changes ensuring optimal comfort for all of the building occupants. The Multi V 5 also features LG Intelligent Heating technology that defrosts as needed rather than responding once frost has reached a preset point. On top of active response capabilities, the Multi V 5 also features a new biomimetic fan design that draws from nature’s design and enables the unit to operate more efficiently and increase airflow while reducing the perceived noise level by approximately 20 percent.

LG Multi V S; As first in the industry to offer a single-phase VRF 5-ton heat recovery system for the U.S. market, LG is showcasing the Multi V S, a compact, 5-ton heat recovery unit that operates single-phase power, designed to provide excellent energy efficiency and the versatility of simultaneous heating and cooling. Requiring only single-phase power, the 5-ton Multi V S now offers home and business owners across the country more energy-efficient air conditioning options than ever before.

LG Multi F and Multi F MAX; At the core of LG’s Greenbuild Expo residential and light commercial display is the Multi F series, including the Multi F and the LG Multi F MAX outdoor unit, which are now available with LGRED° powerful heat technology. The single-phase, 5-ton outdoor unit connects up to eight individual indoor units and allows occupants to condition each individual room or space. The ENERGY STAR® certified Outdoor Multi F units (now available in 1.5-, 2-, 2.5-, 3-, 4-, 4.5- and 5-ton capacities) represent the ideal solution for a wide range of applications, including residential homes and light commercial buildings.

LG Art Cool Premier; Driving energy efficiency for green buildings, LG’s Art Cool Premier wall-mount duct-free split system is one of the industry’s most efficient and stylish air-conditioning units. The quiet outdoor unit features an inverter compressor which consumes less energy than conventional air conditioners. The inverter compressor ramps up or down to match the outdoor temperature load and provides precise control based on each room’s set point. When the selected temperature is reached, the inverter compressor operates at a low speed to maintain comfort level instead of continuing to cycle on and off, using less energy. Earning the coveted ENERGY STAR® Most Efficient 2017 designation, the LG Art Cool Premier system also offers one of the highest SEER ratings in its class and features LGRED° heat technology enabling superior heating performance in some of the coldest climates.

LG Art Cool Gallery; Marrying efficiency and design, the duct-free LG Art Cool Gallery provides owners the opportunity to express an individual sense of style while cooling or heating multiple rooms. This innovative indoor model allows the user to display an image in the customizable frame. Available as a multi-zone system, the Art Cool Gallery is compatible with the Multi F outdoor units, which support up to eight indoor units and Multi V systems. Users can choose from 9,000 and 12,000 Btu/h multi-zone indoor models. Key features of the Art Cool Gallery include remote control operation, quick and easy installation, natural air flow and auto operation modes. It maintains a quiet sound for both indoor and outdoor units. The LG Art Cool Gallery Inverter duct-free split system provides both comfort and a stylish aesthetic for all-season comfort.

LG Art Cool Mirror ;The Art Cool Mirror indoor units have a flat panel with a charcoal mirror finish to complement any design aesthetic. It integrates a motorized guide vane that allows the control of airflow from side to side, as well as a motorized louver that can automatically change airflow by directing the air up and down for a uniform air distribution. Users can choose from various fan speed settings in cooling and heating modes, as well as incorporate a Chaos setting, which simultaneously and randomly changes fan speed and flow direction to mimic natural outdoor breeze. The indoor unit operates at sound levels no higher than 42 dB(A), contributing very little noise to the room. Installation is effortless, as the Art Cool Mirror requires little to no ductwork, so contractors can easily install a system in a half-day. The removable, washable mesh filters are also easily accessible from the front of the unit without using tools.

Recognizing the company’s commitment to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LG Electronics is proud to have more than 600 ENERGY STAR certified products, in addition to being named the “Official ENERGY STAR TV Provider for Greenbuild 2017.” For demonstrations and more information on LG products featured at Greenbuild 2017, visit the LG exhibit booth #2203 or http://www.LGhvac.com. Additional details on LG sustainable technology solutions can be found at http://www.l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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